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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순항’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보건소가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지난 3월 20일부터 시작한 가운데, 현재까지 2023년 대상자의 54.6%가 접종에 참여해 군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포진은 유아기 수두를 앓고 난 뒤 인체 내에 잠복해있던 바이러스가 인체면역력 저하 시 신경계를 통해 피부에 수포형식으로 염증을 일으켜 통증이 동반되는 질병이다.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극심한 통증, 안면마비, 뇌수막염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통 예방에 65.7%의 효과를 보이며 접종자의 치명률이 낮다고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방접종 비용이 생백신 기준 평균 18만원 정도의 고가이기 때문에 접종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감소와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접종 대상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연차별로 추진될 예정이며 시행 첫해인 2023년은 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일반군민은 75세 이상자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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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모두 함께 잘사는 행복도시 위한 시책 추진
진주시, 모두 함께 잘사는 행복도시 위한 시책 추진
[AANEWS] 진주시는 다함께 잘사는 행복도시 진주 실현을 위해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핵심파트너 역할을 할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진주시는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가 퇴원 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재가의료급여 서비스 시범사업은 올해 4월 보건복지부의 공모사업에 진주시를 비롯해 전국 35개 지자체가 선정되면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장기 입원의 필요성이 낮음에도 30일 이상 입원 후 퇴원한 대상자에 대해 돌봄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지역사회 돌봄자원 연계를 통해 병원이 아닌 집에서도 불편 없이 안정적인 생활을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의료기관을 통해 개별 욕구조사와 퇴원해 생활할 주택에 대한 안정성을 평가해 발굴한다.
집에서 지내고 싶어도 혼자 생활하기가 불편해 걱정이거나 도움을 받을 방법을 몰라 퇴원하지 못하는 이들이 우선 대상자로 선정된다.
개인의 욕구에 맞는 의료, 돌봄, 식사, 주거 등의 문제에 대해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꼼꼼하게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가의료급여사업을 통해 불필요한 장기 입원으로 인한 예산의 낭비를 줄이고 병상이 아닌 집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며 안정적으로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파트너로 활동할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참여단의 임기는 2년으로 공공시설과 안전사각지대 모니터링, 역량강화교육 참여,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진주시에 주소나 직장, 학교를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1일까지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여성가족과로 방문 또는 우편과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50명 이내로 선정 결과는 8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진주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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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방교부세 감소 대응을 위해 긴축 재정운용 돌입
창원시청
[AANEWS] 최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23년 국세수입 현황을 보면 5월말까지 국세수입은 총 160조 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6조 4,000억원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중앙정부로부터 지원받는 교부세 규모도 줄어들것으로 예상되어 각 지자체마다 세입결손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창원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교부세 규모가 가장 크기 때문에 감소액 또한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시는 민선8기 출범이후 어려운 재정여건 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재정점검TF를 구성해 비효율 사업을 점검·폐지했고 2022년 지방채 343억원을 조기 상환하고 세수부족을 대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240억원을 적립해 가용재원을 조성했다.
또한 시 재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형사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대형 공공시설물 총량관리 방안 연구 용역을 현재 시행하고 있는 등 재정건전성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방교부세가 최대 867억원 감소 할것으로 추정되어 창원시 재정운용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어려운 세입여건 상황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건전재정운용 기조 유지를 위해 경상경비 절감 및 불요불급한 세출예산을 구조조정해 가용재원을 확충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적립해놓은 기금 등을 최대한 활용해 당초 계획했던 지역개발 사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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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지원사업 신청 접수
사천시청
[AANEWS] 사천시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 상 사천시 거주자이면서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2년 1월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선정 인원은 약 120명의 임산부이다.
하지만, 이전에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면 동일자녀로 중복수혜는 불가하며 또한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 중인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한은 7월 17일부터 8월 4일까지이며 사업대상자는 30만원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인 에코이몰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비대면 자격확인 검증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지원자격 검증과 공급업체 선정 및 공급 준비를 마친 후 9월 중으로 상품 주문 및 배송이 실시될 예정이다.
권상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임산부의 건강증진과 친환경농산물의 가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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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도 연구개발 투자방향 수립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2024년도 부산 연구개발 투자방향 토론회’를 오늘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연구개발사업 정책 기조와 발맞추고 시가 집중해야 할 연구개발 투자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17년부터 ‘부산 연구개발 투자 방향’을 수립해오고 있다.
최근 정부는 국가 연구개발 예산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으며 국제협력 연구개발 예산의 적극적인 확대를 주문하는 등 국가 연구개발 정책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는 정부 정책 방향 및 대내외 여건을 분석해 지역혁신을 위한 탄소중립, 디지털 대전환 추진, 핵심 인재양성 등 주요 투자 쟁점을 도출했으며 지난 4월 ‘부산 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를 마련하고 지난 4월 이를 발표한 바 있다.
오늘 토론회는 ‘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을 기반으로 내년도 연구개발 투자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2024년도 연구개발 투자방향’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연구개발 투자시스템 고도화 및 주요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혁신원은 25명의 기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전문위원회’ 의 의견을 수렴해 오늘 발표할 ‘2024년도 투자방향’에 대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덧붙였다.
오늘 발표할 ‘2024년도 투자방향’을 살펴보면, ‘지속 가능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부산 산업의 미래 성장과 경제도약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3대 분야 8대 투자 방향이 제시되어 있다.
먼저 디지털·친환경 산업대전환 대응을 강화하고자 한다.
주력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로 디지털 정책 선도 모델 제시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신기술 육성 및 디지털 인재 양성 친환경 에너지 혁신기술 육성을 통한 지속가능 미래선도 도시 등 3가지 방향을 설정했다.
둘째로 세계 시장 선점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첨단융합 분야 투자를 통한 미래성장동력 강화 지역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산업생태계 성장 촉진 지·산·학 협력에 기반한 기업 성장 및 수요 기반 인재양성 촉진 등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시민 행복 지능형·안전 도시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 미래 도시 구축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 구축 시민이 안전한 도시 실현을 위한 연구개발 기반 강화를 투자방향으로 정했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연구개발 투자방향은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연·관 연구개발 활동 전반에 대해 전략적 투자의 발판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그 기반이 되는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혁신 주체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럼을 통해 나온 의견들은 관련 부서와의 논의를 거쳐 ‘2024년도 부산 연구개발 투자방향’에 포함하며 향후 ‘2024년도 부산 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의 근거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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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오늘 행사는 인구정책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 기념사, 초청강연,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인구정책 유공자로는 하이출산365,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김진희 대리, 동구청 2030기획단의 김재민 주무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하이출산365’는 다양한 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추진해 부산지역 저출산 극복을 위한 활동에 기여한 단체이며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진희 대리’는 산모검사 지원 등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동구청 김재민 주무관’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등 인구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방송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미래수업’에 출연한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전영수 교수를 초청해, 인구문제에 대한 위기의식과 관심을 높이고 차별화된 지역 특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인구 위기와 지방주의-부산의 선택’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어서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 중인 ‘일 삶, 쉼이 조화를 이루는 자유로운 근무생활’ 부산형 관광 휴가지 원격 근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인구의 날 행사가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인구 활력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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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마음이음 사업 ‘마음치유 집단 프로그램’ 1차 참여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청년들의 마음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집단심리상담에 참여할 청년들을 7월 18일 오전 9시부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마음이음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되어 전문심리상담소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1대1 심리상담과 마음치유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519명을 지원했고 올해는 1대1 전문 상담기관 3곳, 마음치유 프로그램 상담기관 4곳을 선정해 청년들이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참여자 모집은 ‘청년 마음이음 사업’ 중 ‘마음치유 집단 프로그램 1차’에 해당한다.
7월 18일 오전 9시부터 부산청년플랫폼에서 7개 프로그램별 10명~20명 규모로 선착순 총 86명을 모집한다.
선정 후, 7~9월 중 지정 전문 상담기관에서 위로와 격려를 통한 공감으로 상담의 문턱을 낮춘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기이해·대인관계 등 다양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차는 9월 중 8개 프로그램을 개설해 80여명을 모집해 가족 소통, 스트레스 대처, 자기 성장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의 감수성에 맞는 상담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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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연 지식재산권 태양의 서커스, 2030년까지 부산에서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글로벌 공연 지식재산권인 ‘태양의 서커스’ 부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캐나다의 ‘태양의서커스그룹’과 국내 주관사인 ㈜마스트인터내셔널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1984년 캐나다 퀘벡의 거리예술가 20명이 모여 시작한 ‘태양의 서커스’는 지금까지 세계 60개국, 450여 도시에서 2억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문화예술공연 역사상 가장 성공한 글로벌 공연 지식재산권으로 꼽힌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지식재산권 유치를 통한 국제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지식재산권 보유사인 태양의서커스그룹의 던컨 투어 총괄부사장, 국내 주관사인 ㈜마스트인터내셔널 김용관 대표가 참석한다.
협약서에는 2024년부터 2030년까지 ‘태양의서커스’ 부산 정기 개최 및 글로벌 지식재산권 레저 클러스트 참여 논의 등 각종 협력 사항이 명기되어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다음과 같다.
’태양의서커스그룹‘과 ㈜마스트인터내셔널은 2024년부터 2030년까지 ‘태양의 서커스’를 부산에서 정기 개최하고 부산시는 공연의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한다.
협약 참여기관은 태양의 서커스를 통해 국제관광도시 부산 브랜드 구축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향후 시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지식재산권 레저 클러스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라스베가스처럼 태양의 서커스 상설공연장 건립 또한 장기 과제로 논의한다.
2030년까지 부산에서 개최될 ‘태양의 서커스’ 공연은 서울 이외 지역으로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것이다.
내년 1월부터 부산에서 ‘태양의서커스 루치아’ 공연을 선보이며 연간 20만명 이상이 태양의 서커스 공연을 관람할 것으로 예상돼 동절기 부산의 핵심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겨울철 관광콘텐츠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부산시는 2030년까지 태양의 서커스 측과 협업을 통해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국내는 물론 일본 등 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태양의 서커스그룹 던컨 투어 총괄 부사장은 “태양의 서커스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 중 하나다.
태양의 서커스가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가치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공연을 창조해낸 덕분에 만들어졌다”며 “최근 글로벌 도시 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는 부산은 창의적인 사고가 가득 찬 도시라 들었고 우리의 핵심 가치인 창조성을 공유할 수 있는 도시라 생각한다”며 “부산에서의 태양의 서커스는 상호 간에 긍정적 에너지를 만들어 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국내 주관사인 ㈜마스트인터내셔널 김용관 대표는 “태양의 서커스를 부산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태양의서커스그룹과 부산 공연을 단년 개최가 아닌 2030년까지 장기 개최키로 결정하게 된 이유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국제도시로서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태양의 서커스의 성공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며 “역대 최고의 공연을 통해 부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태양의 서커스와 같은 글로벌 지식재산권에 기반한 산업 생태계가 부산에 조성된다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은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이며 좋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전·후방 산업으로 영향을 미쳐 부산의 혁신을 도모하는 강력한 성장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협약도 단순 일회성 공연을 부산에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지식재산권의 부산 유치를 통해 관련 산업생태계를 육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보고 적극적인 협업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선8기 들어 부산시는 아르떼뮤지엄 부산 건립, 아기상어 고향 부산 프로젝트 추진, 모노리스 9.81파크 유치, 미슐랭가이드 부산 발간 등 글로벌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국제관광도시 브랜드 구축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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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전 ‘혼으로 이어온 맥’ 개최
시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전 ‘혼으로 이어온 맥’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3년 부산무형문화재 작품전시회 ‘혼으로 이어온 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무형문화재 작품전시회는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 9인의 장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 전통민속예술의 아름다운 미와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전이다.
김영길 사기장의 백토를 1,300°C에서 구워낸 백자 달항아리를 비롯해 불교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우리나라 제일의 불화 제작자 권영관의 불화장, 조선왕조 왕족부터 서민에 이르는 전통신발을 화려하고 각 신분의 권위를 한땀 한땀 장인의 손바느질로 만들어내는 안해표의 화혜장과 선화 성각스님의 ‘억겁의 미소’ 등 수행자의 깨달음을 승화시킨 그림이 전시된다.
또한, 우리나라 유일의 스님 조각가 목조각장 청원스님, 아름다운 미와 강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동래연의 배무삼 지연장, 추사 김정희의 계보를 잇는 정통 전각의 명인 안정환 전각장, 부산 유일의 목선 제작자 하단돛배 김창명 조선장, 청동에 인간의 행복과 염원을 새기고 예술적 작품으로 구현해내는 정민조 동장각장의 다양한 작품 12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해 나가기 위해 매년 장인들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더욱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셔서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고 끊임없이 맥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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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케이부산은행,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후원금 1억원 전달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비엔케이부산은행의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방성빈 비엔케이부산은행장, 오준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부산은행은 부산시 최초 장애분야 국제행사인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1억원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부산지역 대표기업과 장애인단체의 후원을 시작으로 지역 대표 금융기업인 비엔케이부산은행이 이번 후원에 동참함으로써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지역 기업의 릴레이 후원이 계속되고 있다.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되는 후원금은 코로나19로 단절된 국내외 장애계의 교류 및 소통 재개를 통해 장애인 권익 신장 및 인권보장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 친화적인 제도와 정책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전 세계 장애인 축제의 장인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에 우리 부산은행이 함께 지원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대회가 잘 개최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의지를 전했다.
이어 오준 공동위원장은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성공적인 개최는 장애인의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로 장애인의 삶과 인권을 보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대회를 마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금식 모금회장은“부산시민과 기업인들이 보내주시는 후원과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달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부산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나눔을 이끌고 힘을 모으는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외 장애계의 소통과 권익 증진에 큰 역할을 하는 이번 대회에 후원 지원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한국장애인연맹과 함께 공동대회장으로서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기조·특별연설 장애관련 국제포럼 세계장애인연맹총회 공식행사 전시행사 문화·체육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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