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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허브도시 밀양’ 도약을 위해 달려온 민선8기 1년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 도약을 위해 달려온 민선8기 1년
[AANEWS] 밀양시의 민선8기 1년 차는 민선6기와 7기 시정의 연속성을 토대로 축적된 신성장동력을 디딤돌로 삼아 미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한 해였다.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밀양 미래 100년을 담보할 수 있는 핵심 먹거리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밀양시가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선8기 1주년 성과 및 현안·쟁점 사업 보고회와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박일호 시장 이하 전 간부공무원과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밀양문화관광재단, 밀양물산 등 산하기관장이 모두 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민선8기 박 시장과 함께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 도약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온 지난 1년간의 변화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며 새로운 밀양시정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선8기를 출범하며 수립했던 6대 시정방침 15대 추진전략에 따른 분야별 핵심 실천과제를 설정해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주요성과를 살펴보며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그간의 성과를 연계·확대해 영남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분야별로 추진되고 있는 현안 프로젝트의 진행사항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며 과거의 노력, 현재의 성과와 미래의 가치에 대한 담론으로 지역성장을 위한 민선8기 발전전략을 수립했다.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박 시장은 민선8기 1년 간의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경제성장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고의 목표로 산업, 문화, 관광, 교육 등 사회 전 분야의 혁신을 통한 ‘영남권 허브 도시 밀양’ 도약에 전력을 다한 결과 민선8기 밀양시는 현재 쾌속 순항 중이다.
2017년 승인된 나노융합 국가산단은 현재 75%의 공정률을 보이며 내년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같은 시기에 추진된 타 지역 국가산단에 비해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나노융합 국가산단은 현재 기업분양률이 45%를 넘어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전망을 더욱 밝히고 있다.
특히 기존 나노융합 연구지원센터 연구인프라에 더해 지자체 주도의 전국 최초 국토부 스마트 그린산단 지정과 나노소재·제품 안전성 평가 지원센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비롯해 수소충전소와 수소환경 소재부품 지원센터 건립이 추진돼 기업 유치를 위한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현재 삼양식품 밀양공장이 지난해 5월 가동을 시작해 라면 수출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고 지난 5월 4개 기업의 투자협약 체결로 현재까지 CJ대한통운을 비롯한 총 41개 기업, 1조 3,000억원에 가까운 투자를 이끌어 내고 있다.
밀양 농업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농가소득 대폭 향상시는 2022년 전략적인 수출 신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액 1,080억원으로 역대 최대 농식품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밀양물산 설립, 대형 유통사와의 연계, 전문 농업인 육성 등 수년간의 집중투자를 통해 6차 산업화로의 구조전환에 따른 결실이다.
또 밀양은 지난해 준공한 경남권 유일의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통해 양성된 창업농의 밀양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혁신밸리와 유사한 환경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거주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삼랑진읍 임천리 일대를 경남 스마트팜 선도지구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귀농귀촌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시민들의 귀농을 적극 유도해 2022년 경남에서 가장 많은 귀농 가구가 밀양을 찾아왔다.
귀촌가구와 합산하면 총 1,782가구가 밀양으로 이전해 지역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
농민이 편안한 영농 지원정책을 추진해 농번기 농촌 인력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계절근로자 제도도 적극 추진해 상반기 178명의 근로자를 유치했고 하반기에도 380명 이상을 유치할 계획이다.
그간 단점으로 지적됐던 5개월의 짧은 계약기간도 정부에서 8개월로 연장 추진하고 있어 농민들의 영농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기계 임대사업과 농산업인력지원센터 확대 운영으로 영농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는 밀양시는 명실상부 스마트 6차 농업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밀양의 관광산업을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는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영남알프스 산림관광휴양벨트 조성, 시내권 관광벨트 활성화다.
이외에도 밀양의 다채로운 문화만큼이나 다양한 지역특화 관광지도 조성하며 2023년 밀양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보내고 있다.
5월 기준 전년 대비 6.2% 증가한 622만명이 밀양을 찾아 173억원의 관광소비를 한 것으로 집계돼 골목상권을 더욱 활성화하고 있다.
자연을 즐기는 단순 관람형태에 그치던 밀양관광은 박일호 시장 취임 이후 새로운 관광트렌드의 변화를 좇아 체험형과 교육형을 더한 융복합 관광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영남권 체류형 관광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한 밀양농어촌관광단지는 오는 하반기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다.
3,000억원 이상이 투입된 대규모 관광단지를 통해 밀양 관광의 산업화는 한층 더 빨라지고 있다.
시는 영남알프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산림휴양관광벨트도 조성하고 있다.
민선6기부터 10여 개의 크고 작은 사업을 통해 한동안 개발되지 않고 있던 영남알프스의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짧은 기간 3만명 가까운 인원이 찾은 도래재자연휴양림 개장과 남부권 최초 국립밀양등산학교의 착공으로 영남알프스를 연계하는 거점 시설들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고유한 문화자원을 보유한 밀양시는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일상이 문화가 되는 햇살문화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2022년 최우수 문화도시에 선정된 밀양은 밀양아리랑을 품은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밀양강 오딧세이로 밀양아리랑을 전 세계에 알렸다.
또 오는 7월 지역대표 공연예술축제인 제23회 밀양공연예술축제와 다양한 요가행사를 통해 국내 대표 연극 도시, 국내 유일의 요가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영남권 허브도시로서 밀양의 가장 큰 장점은 지역 간 원활한 연계성이다.
울산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함양~울산 고속도로의 중심이자 가덕도 신공항을 연결할 김해~밀양 고속도로 사업 추진으로 영남권의 동서남북을 막힘없이 연결할 계획이다.
또한 주변도시와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도 1080호선, 1051호선, 1022호선의 연장 및 개량을 추진 중이며 2,000억원 규모의 제5차 국도·국지도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도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접근성 강화를 위한 상상교를 6월 준공했고 삼문동과 내이동을 연결하는 제2남천교를 4월 착공했으며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상남면을 연결하는 교량 또한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교동에서 삼문동을 직접 연결하는 도로와 삼문제방 4차로 확장을 추진해 그물망 같은 교통 인프라로 도시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3전 4기 밀양의 저력을 보여준 경남진로교육원이 마침내 지난 5월 착공해 공사가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 전략산업 인력 육성의 핵심 나노마이스터고 2023년 졸업생은 95%가 취업했다.
아울러 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 추진도 속도감 있게 추진돼 밀양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전국 최초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의 방학기간 확대운영은 맞벌이 부부 등의 돌봄 공백을 크게 해소하며 참여인원이 대폭 늘어나고 있고 경남 공공 돌봄의 효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으로 출산육아에 대한 부담을 크게 경감하고 있다.
아울러 꼼꼼한 치매관리시스템 구축과 평생학습관 건립 추진으로 고령화 사회 밀양의 노인복지를 향상하고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제 지속 추진과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도입 등으로 밀양 의료·복지 체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으로 시장으로 재임하는 9년 동안 많은 것을 이뤘지만, 밀양발전을 위해서는 아직 더 많은 과제가 남아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시민임을 항상 염두에 두고 민선8기 밀양이 추진해 온 핵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반드시 영남권 허브 도시라는 이름에 걸맞은 강소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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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경남도와 함께 청년들의 취업활동 비용을 지원하는 ‘2023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10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상반기에는 235명의 청년을 모집해 현재 지원 중이며 이번에는 170명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경기침체와 고용 감소에 따른 취업 준비 기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4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최종학력 기준 졸업·중퇴 또는 수료한 18~34세,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김해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상태의 구직청년으로 가구소득을 기준으로 신청자 중 대상자를 최종 선발하게 된다.
지원금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교육비, 도서 구입, 시험 응시료, 면접 준비 비용뿐만 아니라 사회진입활동에 필요한 경비로도 사용 가능하다.
총 지원금 200만원 중 20%인 40만원을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지원금을 받는 청년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하는 경우 3개월 근속 여부를 확인해 취업성공금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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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청년마을 홍의별곡 발대식 열고 본격 활동 시작
의령 청년마을 홍의별곡 발대식 열고 본격 활동 시작
[AANEWS] 의령군은 지난 7일 칠곡초등학교 꿈누리관에서 행정안전부 관계자 및 칠곡면 지역주민, 칠곡초등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마을 홍의별곡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탐색, 일거리 실험, 지역사회 관계맺기 등을 지원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현재까지 전국에 27개의 청년마을이 조성돼있다.
올해는 경남에서 의령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의령군은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한 지속 가능한 기반조성을 해 칠곡면 일대를 청년이 찾아오는 청년마을로 만들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의령군 청년단체 홍의별곡은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3년에 걸쳐 사업비 6억원을 지원받아 청년들이 국악을 흥미롭게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발대식에 송진호 홍의별곡 교육팀장이자 문화예술단체 천율 대표의 장구산조 독주 공연으로 시작으로 그 출범을 알렸으며 청년마을 홍의별곡 프로그램 및 비전, 의령군 청년정책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홍의별곡 안시내 대표는 “우리 청년들의 크나큰 도전의 꿈이 이 사업에 투영되어 있다”며 “조선팝학교, 칠곡 주경야락 등 홍의별곡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찾아오는 청년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청년마을 홍의별곡의 첫걸음마를 축하한다 청년마을 홍의별곡과 의령군이 함께 노력해 청년이 꿈을 이루는, 청년이 행복한 청년 희망도시 의령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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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선 8기 2년 조직개편.'경제회복, 기업지원' 강화
의령군 민선 8기 2년 조직개편.'경제회복, 기업지원' 강화
[AANEWS] 의령군이 과업 중심, 일하는 조직으로 혁신적 조직개편 방안을 마련해 민선 8기 2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제기업과를 신설하는 등 지역경제 회복과 기업지원, 일자리 창출에 방점이 찍혀 있다.
군에 따르면 본청 기구인 '3국·2관·1단·13과' 체제를 유지하며 경제기업과 건설교통과 주민생활지원과를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군수 공약사항의 속도감 있는 이행과 정부 국정과제의 지원체계 구축 등을 위해 조직을 신설하고 기능 축소 및 유사 기능 조직을 통폐합해 군정 발전의 추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의령 경제를 살리고 의령을 기업 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오 군수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는 것이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군은 먼저 지역경제 회복과 기업지원 추진 체계를 강화한다.
기존 일자리경제과를 경제기업과로 개편해 기업투자와 기업애로 해소 및 창업지원 등 기업 유치와 관련된 업무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 군수는 의령 경제 발전을 위한 양대축 중 하나인 동부권 부림면 산업단지 완공을 앞두고 의령 미래 성장동력의 하나인 부림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의령군은 지난해 7월 ㈜휴먼테크와 6년 만에 공식적인 투자유치에 성공했고 12월에는 에너지저장기업 ㈜지구사랑과 의령군 사상 최대 액수 1,23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 투자유치에 파란불이 켜졌다.
군은 현재 조성 중인 부림일반산업단지는 인근에 고속도로 나들목이 개통되고 지가가 싸 장점이 있는 만큼 노력만 한다면 입주 기업 유치에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개편은 의령 미래 50년의 대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경제와 산업 분야의 뿌리를 튼튼하게 만들어 소멸위기 의령군의 생명줄 역할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10일 승진자 26명과 전보대상자 177명의 임용장을 수여하고 민선 8기 2년 차 본격적인 업무 개시를 알렸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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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거창문화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진행
제5회 거창문화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진행
[AANEWS] 거창군은 제5회 거창문화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거창의 자연, 관광, 축제, 문화, 문화재 및 먹거리, 나만의 명소 등 거창의 매력이 표현된 사진이며 2022년 1월 1일 이후 촬영한 사진이어야 한다.
제5회 거창문화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거창문화관광 사진은 거창 관광 및 이미지를 홍보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지원자당 6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사진작가협회 거창지부가 주관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8일까지 약 5주 동안이다.
총상금은 690만원이며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30점 등을 시상할 계획이다.
작품성과 거창문화관광 홍보 자원으로서 적합성과 대표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11월 13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의 관광과 이미지 홍보를 위해 좋은 자원이 되는 거창문화관광 사진을 발굴하기 위해 제5회 전국사진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를 시작으로 감악산 꽃&별 여행, 한마당대축제 등이 개최될 예정이니 거창의 생생함이 담긴 매력적인 사진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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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평생학습, 경남배움터 협약 체결
함양군 평생학습, 경남배움터 협약 체결
[AANEWS] 함양군은 지난 7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강당에서 경남배움터로 지정된 맞춤평생교육원 외 4개소의 대표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학습 공간 활용사업으로 2021년부터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추진해왔으나 올해는 함양군에서 직접 추진해 지난 5월 대상 시설을 모집하고 지난 6월 지리적 접근성 및 시설물 보유현황과 공간의 규모 등을 고려한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5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경남배움터는 함양읍에 맞춤평생교육원, 마천면에 추성산촌생태마을, 안의면에 밤깨비농장 및 함양용추아트밸리협동조합, 백전면에 백운산협동조합 등 5개소이다.
이 배움터는 생활원예인테리어, 생활자수, 제과제빵, 음악명상, 기타 강습 등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강사료를 최대 100만원씩 지원받으며 인근 주민들의 평생학습의 공유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인근 주민들은 해당 경남배움터를 대여할 수 있으며 배움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 경남배움터 사업 지원 예산은 1회에 한하지만 배움터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많은 주민들이 이용한다면 향후 더 많은 예산 확보도 가능할 것이다”며 “2023년 함양군에서 지정하는 경남배움터 사업이니만큼 많은 군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평생학습의 마중물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남배움터 이용방법이나 운영 프로그램 참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문화시설사업소 평생학습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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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개최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와 경남 공예협동조합은 경상남도 내 우수 공예품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공예 기술과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오는 7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창원컨벤션센터 3층 제3전시장에서 ‘제53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민 누구나 출품작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특선 이상 입상작은 오는 11월 16일 청주에서 개최되는 ‘제53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남을 대표해 출품하는 기회를 갖는다.
오는 7월 11일 작품 제출을 시작으로 7월 12일에는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 10인의 심사가 진행된다.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7점, 동상 10점 등 총 92점의 입상작품과 단체부문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3개 시·군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7월 13일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심사 결과에 따라 7월 14일 오전 11시 시상식이 개최된다.
수상작품을 포함한 모든 출품작은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시된다.
지난 6월 5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원서접수 결과 도자, 목·칠,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에서 총 282점이 출품됐다.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공예인들이 경쟁적으로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경남도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2018년부터 3년간 대통령상 2회, 3년 연속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21년과 2022년에는 2년 연속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경남 공예의 우수성을 전국에 보여주고 있다.
차석호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남 공예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귀한 작품을 출품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도는 공예 기술발전을 장려하고 교류의 장을 조성해 공예인들이 사기를 진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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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노력을 응원한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투자경제진흥원은 취업취약계층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사회진입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3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참여자 993명을 7월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 모집한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고용감소에 따른 취업 준비기간 장기화 등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해 사회진입을 돕는다.
매달 50만원씩 4개월간 최대 200만원의 구직활동 수당을 지원하고 지원금 200만원 중 20%에 해당하는 40만원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참여 청년들의 취업의지를 높이고 지원금 수급 장기화로 인한 사회진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참여 중 취업 또는 창업을 하고 3개월간 근속할 경우에는 취업 성공수당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구직활동을 위한 교육비, 도서 구입 및 시험응시료, 면접 준비비 등이며 사회진입 활동에 필요한 교통비, 식비 등의 경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경남도에 거주하는 최종학력 기준 졸업·중퇴 또는 수료한 만 18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미취업 구직청년이다.
신청청년 중 가구소득, 졸업 일자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김상원 도 경제인력과장은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구직활동에 제한받는 청년들의 사회진입 활동을 촉진하는 만족도가 높은 시책이다”며 “도내 청년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취업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일자리정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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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축산연구소, 축산업 활성화 위한 ‘축산농가 심화기술 교육’ 실시
경상남도 축산연구소, 축산업 활성화 위한 ‘축산농가 심화기술 교육’ 실시
[AANEWS] 경상남도 축산연구소는 오는 19일 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한우 농가, 축산 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반추동물영양학 전문가 2명을 초청해 “한우 생산성 향상 및 지속가능한 축산업 운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한우 농가의 사육기술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저탄소 축산구조 전환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제발표는 반추동물영양학 전문가인 한국농수산대학교 정기용 교수와 경북대학교 김은중 교수가 맡았으며 한우 개체 유전능력 맞춤형 정밀사양을 통한 고급육 생산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기후변화에 대응해 반추동물 분야 온실가스 저감 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서 오는 20일부터 21일 양일간에 걸쳐 축산연구소 교육장에서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인공수정 현장 실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장 실습교육은 번식우 사양관리에 대한 이론교육과 함께 암소 생식기와 실제 번식우를 대상으로 한 인공수정 실습으로 진행되며 귀농귀촌인, 한우 2세대, 청년농업인들의 고충 해소와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 축산연구소는 “축산물 가격 하락과 사료비 상승 등 농가 경영이 어려운 가운데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농가 기술력 강화를 통한 생산비 절감과 고급육을 생산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에 맞춤형 전문 교육을 실시해 전문 축산인 양성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문강의와 실습교육으로 구성된 축산농가 심화기술 교육은 2009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811 농가에서 교육을 수료했으며 '22년 참여 교육생의 설문조사 결과 평균 97점 이상으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여명실상부한 경남 대표 축산농가 전문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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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정을 빛낸 올해 상반기 최고의 부서 뽑았다
경남도정을 빛낸 올해 상반기 최고의 부서 뽑았다
[AANEWS] 경남도는 2023년도 상반기, 도정발전을 위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10개 우수부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부서 선정은 주요 시책 추진으로 도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개선, 도정발전에 기여한 정도 등을 성과 평가해 포상함으로써 도정 전반에 성과 창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실시하고 있다.
선정절차는 부서로부터 접수된 우수사례를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차 부서 선정을 하고 도민참여플랫폼을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해 도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는 43개 부서에서 우수부서를 신청해 역대 최대 경쟁률을 보이는 등 도정의 굵직한 성과들이 많았다.
최우수는 4개 부서가 선정됐다.
안전정책과는 광역 최초로 도·소방 재난상황실 합동근무, 재난 정보공유시스템 마련 등 재난안전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국가안전시스템 반영 및 우수사례에 선정됐으며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 마련으로 도민 안전에 기여했다.
미래산업과는 경남 중심 국가 방위산업 정책 주도, 자동차부품 기술사업화 지원, 경남 첨단의료·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소부장기업 기술역량 향상 등첨단산업 체계적 육성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산업단지정책과는 지역특화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 스마트그린 산단 지정, 환경·사회·투명 경영형 산단 공동혁신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물류공항철도과는 가덕도신공항법 개정으로 경남지역 개발의 범위 확대, 신항만 배후단지 규제 완화 등 물류산업 활성화, 도민들의 오랜 숙원사항인 수서행 직통 고속열차 도입 등 경남 중심 물류허브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우수는 6개 부서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 선정 등 대학지원-산업연계 체계구축에 기여한 교육인재담당관, 상반기 지역산업 육성 정부 공모사업 최다 선정 등 제조산업 고도화 및 혁신 기반 조성에 기여한 산업정책과, 올해 처음 도입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한 세정과,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세계 7대 우주강국 진입을 위한 항공우주산업 고도화에 기여한 우주항공산업과, 투자유치 실적 6조 1,707억원, 연간 목표의 90% 달성 등 최대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한 투자유치단이 선정됐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반기마다 우수부서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일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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