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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기획전 ‘아카이브 리듬’개최
경남도립미술관 기획전 ‘아카이브 리듬’개최
[AANEWS] 경남도립미술관은 2000년 이후부터 국내 미술관에서 주목하고 있는 ‘미술 아카이브’에 대한 논의의 일부를 전시의 형태로 실천해보는 동시대 주제 기획전‘아카이브 리듬’을 오는 7월 21일부터 10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아카이브는 역사적으로 유의미한 가치가 있는 ‘기록물’과 이를 수집, 연구, 보존해 이용객들에게 제공하는 장소를 뜻하는데, ‘시작’과 ‘명령’을 뜻하며 ’원시적이며 근원적인 것‘이자 ’인위적이고 규제적인 질서‘의 이중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그리스어 ‘아르케’가 어원이다.
미술관에서 주로 다루는 ‘미술 아카이브’는 미술 또는 미술 활동과 관련된 각종 사건과 사실은 물론이고 미술인과 그 주변에 관한 기록물을 포함한다.
‘미술 아카이브’의 일반적인 유형으로는 작가노트를 비롯한, 사진, 영상, 메모, 편지, 브로슈어, 신문, 잡지, 도서 등이 될 수 있으나 기록하는 사람이 지향하는 가치에 따라 그 기본 구성의 방향과 구체적인 유형들이 결정되기도 한다.
‘아카이브 리듬’은 20세기 이후 현대미술이 전통적인 회화나 조각과 같은 장르의 해체, 즉 오브제, 영상, 퍼포먼스, 설치, 개념 등 그 유형이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과정에서 ‘동시대 미술관은 무엇을 어떻게 기록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경남도립미술관이 현대미술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되겠지만, 질문에 앞서 ‘미술 아카이브’가 무엇인지, 또한 그것은 어떤 잠재적 가능성을 가지는지, 어떤 형식으로 가시화될 수 있는지 살핀다.
전시에는 한국 실험미술, 개념미술, 리얼리즘미술을 대표하는 이건용, 안규철, 방정아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는 참여 작가의 ‘미술 아카이브’의 한계와 경계를 잠정 결정하고 위치시켜본다.
이를 통해 ‘미술 아카이브’가 작가의 작업 스타일과 철학, 작품을 구성하는 요소에 따라 어떻게 조정될 수 있는지, 그리고 이에 따른 기록의 다양한 접근방식은 무엇인지 제안하고 논의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적인 예술 이론이 주장해 온 작품의 조건을 재사유하는 데에서 시작하고 있어, 관람객들이 전시된 ‘미술 아카이브’들 사이에서 그동안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상상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성공적인 전시가 될 것이다.
경남도립미술관 이미영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가 경남도립미술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위한 기초적인 연구 기반이 될 수 있는 ‘미술 아카이브’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복기하고 그에 따른 방법론을 연구할 수 있는 하나의 단초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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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5대 우수 브랜드 쌀 선정
경남도, 올해 5대 우수 브랜드 쌀 선정
[AANEWS] 경상남도가 경남 쌀의 품질을 고급화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3년 경남 우수 브랜드 쌀’로 진주시 ‘참햇쌀 진주드림 영호진미’ 등 5대 브랜드를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5대 브랜드 쌀 중 영예의 대상은 ‘참햇쌀 진주드림 영호진미’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밥맛이 거창한다.
’, 우수상은 ‘水려한 합천 영호진미, ’가야뜰’, ‘억만금 영호진미’가 뽑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단일품종 쌀 브랜드 중 시군의 추천을 받은 1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도 및 분야별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심사했다.
이에 경남도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직접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쌀을 구입해 외부 전문기관에 평가를 의뢰했으며 관련 평가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완전립 비율, 이물질 검사 등 14개 항목의 외관상 품위평가와 품종검정지정기관에서 품종혼입률 평가, 한국식품연구원에서 단백질 함량 평가와 전문패널 식미평가를 실시했다.
아울러 도 주관으로 계약재배, 판매실적, 포장지 표시사항, 법규 위반 등 브랜드 관리 실태 등을 종합해 최종 평가했다.
‘2023년 경남 우수 브랜드 쌀’에 선정된 5개 업체는 인증패 수여,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내역 표기, 각종 홍보 및 판촉 지원을 받게 되고 내년도 경남 우수 브랜드 쌀 포장재 지원사업의 포장재 제작비를 지원받는다.
정연상 경남도 농정국장은 “경남 쌀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앞으로도 가공시설 현대화, 벼 건조저장시설 지원 등 양정분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평가를 통해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경남쌀 소비촉진에 기여하도록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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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청, 중화권 기업 대상 투자유치 본격화
경남투자청, 중화권 기업 대상 투자유치 본격화
[AANEWS]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은 지난 7월 7일부터 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기업협력 컨퍼런스 2023’에 초청기관으로 참석해 중화권 투자유치의 교두보 확보를 위해 경남의 우수한 투자환경에 대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중화권으로부터 지난해 투자유치한 실적은 총 52억 달러로 전체 외국인직접투자의 17%를 차지했다.
경남의 지난해 중화권 외국인직접투자 실적은 2억 8천만 달러로 전체 외국인직접투자의 1% 이내에 머물렀다.
이에 경남투자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 유사성을 가진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홍콩 등 중화권을 대상으로 선제적 마케팅을 통한 외국인직접투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해 경남 투자유치 설명회를 수행한 김미란 해외유치팀장은 “현지에서 업무협의를 가진 코트라 타이베이 무역관과 연계해, 향후 이 행사를 주최한 TCI 아시아 지부와 함께 중화권 기업 투자유치를 본격화하고 해외투자 유치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17일 경남도 투자유치단이 중국 산동성에서 개최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경남 투자에 관심을 표명한 29개 중국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중국전문가가 후속 상담을 실시해 투자유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의 장춘시 및 무석시와도 화상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시행해, 이들 지역으로부터의 투자유치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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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출생 미등록 아동 관리 강화 추진
창원시, 출생 미등록 아동 관리 강화 추진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실시한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권 밖에서 방치되는 아동이 없도록 출생 미등록아동 예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출생신고 전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에 임시신생아번호로 남아있는 2015~2022년 출생 아동 36명에 대해 안전 확인 및 소재 파악에 나서 전·출입에 따른 인원을 포함해 최종 35명의 아동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쳤다.
이 중 소재가 확인된 아동은 출생신고 후 원가정보호 6명, 입양 6명, 사망 4명 등 20명이고 나머지 15명은 보호자와 아동의 소재 파악이 되지 않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에 창원시는 출생 미등록 아동에 대한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출생 미등록자 지원 전담협의체 구성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기간 운영 위기임산부 조기 발굴 체계 구축 및 지원서비스 연계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출산·양육 지원시책 강화 출산보호제 도입 건의 산부인과 및 미혼모 시설 등 출산·양육·입양지원 서비스 홍보 강화 미혼모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 및 부모교육 확대 등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 보호와 지원 방안을 담을 계획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난 6월 30일 국회를 통과한 의료기관 출생통보제가 1년 후 시행되면 출생신고 누락을 방지해 아동복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시도 출생 미등록 아동이 제도권 내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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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인적안전망 확충으로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에 총력
맞춤형 인적안전망 확충으로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에 총력
[AANEWS] 창원특례시는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인적안전망을 확충해 사회적 약자를 촘촘하게 찾아 두텁게 지원하고 새로운 복지수요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복지사각지대발굴 시스템 고도화로 의료비·공공요금 체납 등 위기가구 포착을 위한 정보가 39종에서 44종으로 확대되어 복지수요 확인 대상자 수가 늘고 주민등록과 실거주지 불일치 대상자의 거주 여부 파악이 어려운 대상자 확인 등을 위해 각 구청별 위기가구 찾기 전담인력을 배치해 정확하고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고립 걱정 없는 촘촘한 연결사회를 위해 창원시는 1,025개소 경로당을 ‘안전한 이웃살피미 경로당’으로 지정하고 경로회장, 총무 등 2,000여명을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 및 위기가구 발굴 신고자 역할을 부여해 지역사회보호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역 여건에 밝은 경로당 회원들이 이웃의 갑작스런 사고 및 건강·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대상자를 즉시 신고하고 홀로사는 어르신을 경로당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시키거나, 거동불편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해 고독사 예방은 물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고독사의 비중이 늘어가고 있는 중·장년층에 대해서도 창원시에서는 5개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협력해 외부활동지지 사업인 ’5060 행복day’ 사업을 전개한다.
이는 중·장년층 은둔형 고독사 고위험군 대상자를 타인과의 소통을 통해 우울감을 해소하고 일상생활을 관리하는 등 낚시활동, 취미공방, 나눔활동 등 다양한 외부활동지지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하게 해 또 다른 은둔형 고독사 위험 가구를 함께 찾아 나서게 한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10개 읍면동에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간호직의 전문성을 활용해 주민들의 건강복지 욕구를 조사하고 맞춤형 만성질환자 관리와 보건소나 병원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 및 정기적 방문을 통해 건강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보건·복지의 협업 강화로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으로 주민들의 보건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힘쓴다.
이와 함께 창원시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소액으로 다수가 참여하는 기부릴레이”를 진행해 복지지원을 넓혀간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이 기부릴레이에 동참하고 기업 및 시민을 대상으로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모금된 기부금으로 위기가구에 생계비 및 연료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을 위해 전담인력이 위기 가구를 ‘찾아가고’, 이웃살피미 경로당을 통해 ‘알려주는’, 맞춤형 인적안전망 확충으로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에 집중하겠다.
또한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배치로 더욱 강화된 보건복지서비스로 누수 없는 약자복지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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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강화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추가지원, 부모부담 보육료 지원 확대, 아동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아동의회 국회 탐방, 걷기대회, 취약아동 가족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아동복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올해 7월부터 소득기준에 따라 10% ~ 40%의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특히 기존에 본인부담금 비율이 높았던 ‘다’형이나 정부지원이 적용되지 않았던 ‘라’형 가정에 지원율을 높임으로써 보다 많은 가정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해 양육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산구 공동육아나눔터가 올해 상반기 여성가족부-신한금융 협약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성산구 공동육아나눔터는 2017년 개소 이래 품앗이 활동, 공간 이용 등 연 9천여명이 이용하며 내부시설 노후화로 인한 이용자 불편이 가중되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설환경 개선을 추진 중이다.
공사 기간에는 공간 이용은 할 수 없으나 음악, 미술체험 등 상시 프로그램은 계속 진행되며 재개관 후에도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놀이활동을 지원해 자녀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돌봄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는 7월부터 관내 외국인 가정의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해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의 보육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재원 중인 3~5세 외국인 아동으로 외국인등록증 및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어린이는 모두 해당된다.
내국인과 동일하게 국민행복카드로 지원받을 수 있고 카드발급 명의자와 아동이 모두 경남도 내 주소지여야 한다.
창원시에 등록된 외국인 아동은 6월 말 기준 354명으로 이 중 3~5세 유아는 179명이며 현재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54명의 외국인 아동이 이번 달부터 혜택을 받는다.
창원특례시가 지난 4월부터 학부모의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하고 있는 ‘5세 아동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입학준비금, 차량운행비, 현장학습비, 특별활동비 등 실비 성격의 경비에 경제적 부담이 컸던 만큼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에 대한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올해 처음 시행한 어린이집 필요경비는 7월 현재,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5세 아동 1,963명에게 34억3,400만원의 예산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5월 1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창원시 아동의회’ 아동의원 22명은 오는 8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우리나라 대표적 대의기관인 국회 탐방에 나선다.
이번 ‘배움여행’은 국회, 청와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민주주의의 상징적인 장소를 직접 체험하고 아동의회 활동의 폭을 넓혀 ‘참여’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평소 뉴스나 신문에서만 접했던 국회 본회의장 참관으로 국회의원들이 발의하는 법률안이 처리되는 입법과정을 체험해 보고 국회의원에게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등 특별한 경험과 배움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아동권리 인식개선과 나눔 실천을 위한 ‘2023년 글로벌 나눔 걷기대회’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3.15 해양누리공원에서 9월에 개최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대회가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이웃의 아픔을 함께하는 대규모 체험 기부 행사로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아이들이 식수를 구하기 위해 걷는 평균 거리 6km를 함께 걷고 참가비 전액을 기부해 관내 결식아동 조식 지원과 물 부족 국가 식수 및 위생 문제 해결, 아동 노동 예방 교육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또한, 이날 참가자들은 우리 시 명소인 3.15 해양누리공원을 함께 걸으며 손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봉사로 나눔 실천과 더불어 환경정화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여름방학을 맞은 아동과 학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통 강화를 위해 ‘가족 힐링 캠프’, ‘놀이 체험 교실’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이지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여가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맞춤형으로 기획했고 대상은 초등학교 이하의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40세대 100명으로 여름방학 기간인 7월~8월에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 힐링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원활한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감성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놀이 체험 교실’은 공연 관람, 가상현실 및 놀이기구 체험 등 아이들이 신나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와 문화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가족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사회적 돌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아동의 보호도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이 강조되는 시기다” 라며 “창원시에서 아동에 대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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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양산시 체육회와의 소통간담회 개최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양산시 체육회와의 소통간담회 개최
[AANEWS]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2일 양산시의회의 기획행정위원회실에서 양산시 체육회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지난 192회 임시회 예산심의 중에 의회와 양산시 체육회와의 소통과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마련됐으며 정숙남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위원들과 정상열 양산시 체육회장 및 사무국장 등 6명의 소속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는 양산시체육회의 기본현황, 예산 및 주요 활동,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발표에 이어 양산시 체육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으로 마무리됐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산시의회와 양산시체육회는 상호 협력해 우리시 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특히 향후 각종 경기장 신축 시 공식 경기가 가능한 규격으로 신축, 중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클럽법에 따른 예산 지원 확대와 직장운동부를 기업과 연계해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을 교육체육과와 양산시 체육회에 제시했다.
정상열 체육회장은 ‘관내 시민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좀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정숙남 위원장은 “양산시 체육회장이 민선으로 바뀐 후 소통의 자리가 더욱 필요하고 중요하게 됐다.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품격 있는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해 체육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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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차 재난안전통신망 교육 및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합천군, 제1차 재난안전통신망 교육 및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AANEWS] 합천군은 지난 12일 오후 4시 이선기 부군수 주재로 산림과를 비롯한 6개 협업부서와 합천경찰서 등 4개 유관기관에 제1차 재난안전통신망 교육 및 시나리오 기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군은 대형 재난 발생이 빈번해지면서 신속한 상황전파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재난안전통신망 10대를 추가 구입했다.
이에 장비사용 방법 안내 및 실제 재난 발생 시 고유 업무 숙지 등 유관기관과 협업부서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훈련 주제는 지난해, 올해 합천군에 대형 산불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산불재난 대응으로 설정했다.
시나리오 기반으로 신고 접수, 상황전파, 산불현장지휘본부가동, 현장대응 상황보고 산불현장지휘본부 운영종료 선언 등의 절차를 통해 긴박감 있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선기 부군수는 “이번 교육 및 훈련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처 가능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실시될 을지훈련, 안전한국훈련에서도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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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 행정전화번호 개편
합천군 보건소, 행정전화번호 개편
[AANEWS] 합천군은 기존 1개 과로 운영되던 군 보건소가 2개 과로 확대된다.
에 따라 보건소 행정전화번호를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2023년 하반기 조직개편에 맞춰 효율적인 업무추진과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군 보건소를 보건정책과와 건강관리과 2개 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군은 그동안 일관성이 없었지만 군민들에게 이미 홍보된 번호라 쉽게 변경하지 못했던 보건소 전화번호를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군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통일성 있는 행정전화번호로 개편한다.
군은 군민들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6개월간 기존번호로 전화를 해도 새 전화번호로 연결 가능한 착신전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개편되는 번호를 14일부터 군 누리집에 게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건소 행정전화번호 개편을 통해 군민들의 보건 서비스 접근성이 더 확대되고 공직자들도 보건 행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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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 주민자치회‘문패달아드리기’사업 실시
대합면 주민자치회‘문패달아드리기’사업 실시
[AANEWS] 대합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주민참여예산사업의 하나로 문패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문패달아드리기 사업은 2022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초부터 면내 마을별로 신청자를 접수했다.
면 주민자치회에서는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1,370여 세 대의 문패를 4,600만원의 예산으로 대합면의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 문양을 넣어 제작했다.
대합면 주민자치회 유석토 회장은 “마을 주민들이 문패에 적힌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며 이웃 간의 정을 느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성봉 대합면장은 “주민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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