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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 반입 및 유통 농산물 97.8% “적합”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엄궁·반여농산물검사소는 올해 상반기 엄궁·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과 시중 유통 농산물 1,977건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 중 97.8%가 허용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22품목 44건으로 다음과 같다.
엽채류 12품목 29건 엽경채류 3품목 4건 박과이외과채류 2품목 4건 허브류 1품목 3건 박과과채류 1품목 1건 근채류 1품목 1건 과일류 1품목 1건 버섯류 1품목 1건에서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했다.
이 중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이 40건, 시중 유통 농산물이 4건이었다.
부적합 농산물에서 검출된 농약 성분은 모두 33종으로 터부포스, 포레이트 등 살충제 18종과 프로사이미돈, 파목사돈 등 살균제 12종, 펜디메탈린 등 제초제 3종이다.
엄궁·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경매 농산물 중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40건은 도매시장관리사업소에서 압류·폐기토록 해 사전 유통을 차단했으며 농산물 생산자를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토록 조치했다.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중인 유통 농산물 중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 4건은 수거 구청 및 관련 부서에 통보해 해당 제품 판매 중지 및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정승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우리 연구원은 소비환경변화에 따른 온라인 판매 농산물 및 신품종 이색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여름철 안전관리 취약 농산물 및 추석 성수 농산물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부적합 우려가 높은 농산물이나 계절별 소비량이 증가하는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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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삼천포대교 청춘포차 거리 조성 현장 점검
박동식 사천시장, 삼천포대교 청춘포차 거리 조성 현장 점검
[AANEWS] 박동식 사천시장은 13일 여수 낭만포차와 같이 청춘남녀가 찾아오는 문화와 관광 트렌드에 맞춰 삼천포대교 청춘포차 거리 조성 계획 현장을 점검혔다.
이날 박동식 시장은 포차 거리 조성 위치 등 현장 확인했으며 우인수산 부지 등 주변 시설 활용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다각적으로 검토했다.
삼천포대교 청춘포차 거리 조성사업은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등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멋진 공연행사를 즐기며 삼천포대교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멋진 절경과 함께 소주 한 잔을 곁들일 수 있도록 삼천포대교공원 내 포장마차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삼천포대교 관리사무소 앞 주차장 일부에 가설건축물 5개동을 세워 1단계 포장마차 거리를 조성해 내년부터 운영을 목표로 계획 중이다.
운영 상황을 보며 추가설치 등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체류형 관광산업을 위해서는 포장마차 등 먹거리가 중요하다 그리고 삼천포대교공원 주변에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숙박시설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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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의료 이용에 불편 없도록 최선 다할 것”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7월 13일부터 보건의료노조에서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의료현장 혼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8일 전국보건의료노조의 노동쟁의조정신청에 따라 도에서는 6월 29일 복지보건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긴급상황점검반’을 구성한 데 이어 노조의 파업 결정으로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7월 11일부터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있다.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에서는 의료이용 차질 발생 여부 등 상황 파악 및 현장 점검 공공보건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유지 시군, 도내 보건의료단체와 협력체계구축 등 도민의 의료공백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지난 7월 11일부터 12일까지는 진료공백이 우려되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현장 점검 및 긴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의료공백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고 병원 측에 필수유지업무의 안정적 유지를 당부했다.
이어 7월 13일부터 보건의료노조에서 예정된 총파업을 개시함에 따라 지역 보건의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경상국립대병원과 창원경상국립대병원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해 의료공백이 없도록 조치했다.
한편 도에서는 현재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진료에 차질 있는 의료기관에 대해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도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도완 복지보건국장은 “보건의료노조에서 예정된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경남도에서는 24시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등 도민의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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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장마 끝까지 대응한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14일 0시를 기해 순차적으로 전 시군에 호우예비특보가 발표된 상황에서 저기압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적으로 예보된 비에 대응하기 위해 초기 대응단계를 유지했다.
기상청은 13일 오후부터 15일 사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고 좁은 지역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며 강약을 반복하며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14일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경남도는 장마 기간 중 특보가 발표되기 전이라도 지역별 강수 상황을 고려해 하천변 산책로 등산로 산간계곡 등 위험지역은 경찰 등과 협업해 현장 인력을 배치해 사전예찰과 출입통제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이상 징후 시에는 즉시 사전 주민대피를 시행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공문으로 전달했다.
또한 위험지역은 표지판·현수막 설치, 재난문자, 마을방송 송출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위험을 신속히 알리고 특히 노약자 등 취약계층에는 안내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이은 장마와 끊임없는 예비특보 발효에 비상근무를 서며 경남본청과 전 시군 공무원들은 피로도가 쌓였지만 경남으로 오는 장마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공무원은 끝까지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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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통령실 방문해 도정 주요 현안 적극 건의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13일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해 강명구 국정기획비서관을 비롯한 대통령실 관계관들과 면담을 갖고 경남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관심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대통령실을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의 정부지원을 건의한 데 이어 이날 경남도에서는 최만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신대호 서부지역본부장, 이영일 정책특별보좌관 등이 대통령실을 찾았다.
경남도가 대통령실에 지원 요청한 현안은 주요 국정과제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도정 현안들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남해안권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남해안권 관광 특별법’제정, 경남 의료인력 확충 등 의과대학 정원 확대,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비 관련 정부지원 건의 등이다.
최 부지사는 강명구 국정기획비서관과 김종문 국정과제비서관을 각각 만난 자리에서 “경남은 올해 예정된 대통령 주요 공약사항인 우주항공청 출범과 함께 우주산업클러스터 조성, 기술 고도화와 기업 지원 등 우주항공산업 생태계를 본격 조성할 계획”이라며 “우주항공청의 성공적 안착 지원과 글로벌 우주산업 대응 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의 건설 방법과 절차를 규정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안’제정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제조업과 함께 관광산업을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민선8기 경남도에서는 남해안 관광 활성화 정책을 역점과제로 추진 중”이라며 “최근 정부와 남해안 3개 시도의 남해안권 관광진흥을 위한 협력, 초광역 교통망 확충 등 남해안 활성화를 위한 여건과 분위기가 마련된 만큼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의 초석이 될‘남해안권 관광진흥 특별법’제정에도 범부처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에 대해서도 해양방류 이전부터 불안감이 커지며 도내에서도 수산물 소비 위축 등으로 이어져 어민, 소상공인들의 걱정도 커짐에 따라 위기 극복을 위한‘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지정 방안 등 어업 분야에 대한 정부 지원도 건의했다.
이외에도 오는 9월 경남 산청군 금서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3 산청엑스포’ 개막식에 윤석열 대통령의 참석 요청을 건의한 것을 비롯해 경남 의료인력 확충 및 의과대학 정원 확대,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대통령실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도내 주요 현안 건의사항들을 설명하고 정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며 "앞으로도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경남의 숙원 사업과 지역 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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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 현장 점검
경남도지사,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 현장 점검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3일 오후 창녕 하천정비사업장 등 재해취약지 현장을 방문해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창녕 하천정비 사업장은 창녕 대합면과 신당면의 지방하천인 평지천 정비공사를 추진하는 곳이다.
홍수 등 수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0년 5월부터 재해예방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총사업비 306억원을 투입해 내년 12월 완공된다.
박 도지사는 현장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은 뒤 집중호우 시 현장의 안전관리 미흡으로 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후 방문한 창원시 칠서 취수장에서는 이번 여름에는 녹조와 유충 등 소형생물에 대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 정수장을 운영함으로써 도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도는 녹조로부터 안전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취수장 에코로봇 및 조류제거선을 추가 배치하는 한편 관계기관과 함께 취·정수장에 대한 시설개선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박 도지사는 “도민의 생명이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과도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 범람 등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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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람사르환경재단의 기능 강화와 역할 재정립 강조
경남도지사, 람사르환경재단의 기능 강화와 역할 재정립 강조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3일 창녕 우포늪에 위치한 도 산하 출연기관인 람사르환경재단을 직접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람사르환경재단은 2008년 창원에서 개최된 람사르총회의 협약을 이행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생태·습지 교육과 습지보전 종합계획 수립 관리, 환경 관련 연구 및 정책 개발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내륙 및 연안습지, 습지생태축 복원 등 사업범위를 다각화하는 한편 연구·조사와 관련된 수탁사업 확대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과 관련된 업무체계의 다변화 추진 등을 통해 재단의 기능을 보다 강화하고 역할을 재정립하는 혁신방안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람사르환경재단은 제10회 람사르총회 15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10월 말에 개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습지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고 도내 사회취약계층에게 경남생태누리바우처를 통한 무료 생태관광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도지사는 “현재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 대처를 위한 습지 보전과 복원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람사르환경재단의 기능과 역할도 커지고 있다”며 “습지를 보전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고유업무뿐 아니라, 앞서가는 환경 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재단의 기능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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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철 재난대비 현장 안전점검
2023년 여름철 재난대비 현장 안전점검
[AANEWS] 이상훈 사천시 부시장은 지난 12일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 여름철 재난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 부시장은 서포면에 위치한 큰들안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공사 현장과 자혜지구 지표수보강개발 사업 현장을 순찰하면서 발생가능한 피해 상황들을 점검했다.
또한, 집중호우 등으로 농경지 침수피해 및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큰들안 지방관리방조제에 있는 대포 배수장에서는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해 배수장을 시험가동하고 기계장비 등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이상훈 부시장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공사를 적기에 추진해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농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추진을 위해서는 현장 근로자들 역시 재난대비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각자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작업 휴식기에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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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오늘은 나도 강사’프로그램 운영
진주시,‘오늘은 나도 강사’프로그램 운영
[AANEWS] 진주시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석류클럽에서 여성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오늘은 나도 강사’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늘은 나도 강사’프로그램은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반응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올해는 2회차 실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봄아카데미스피치’김시영 대표의 스피치 강의 후 특정 주제를 선정해 개별 강의안 작성 및 일일 강사가 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 서신애 대장은 “단체장이라는 자리에 있다 보니 사람들 앞에서 말할 기회가 많은데 오늘 교육을 통해 스피치 방법을 배우고 실전 강의 체험도 해보니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진주시는 여성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위해 진주다문화엄마학교, 참진주여성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여성의 자긍심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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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보 ‘나도 작가다’ 상반기 수상작 시상
양산시보 ‘나도 작가다’ 상반기 수상작 시상
[AANEWS] 양산시는 13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2023년 상반기 양산시보 ‘나도 작가다’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 6명의 수상자들에게 수상 작품을 담은 양산시장 상패를 수여했다.
상반기 우수작 6편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양산시보 ‘나도 작가다’란에 게재된 총 108편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1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수상의 주인공은 성은채 학생이 운문 ‘책 요리’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백한나 학생이 운문 ‘벚꽃이 보내는 편지’와 권고은 학생이 산문 ‘엄마에게’로 수상했다.
장려상은 박소윤·변건효·조현빈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종락 수필가는 심사평을 통해 “글쓰기는 많은 사람들이 어렵게 느끼고 쉽게 다가서지 못하기도하다”며 “이는 학생뿐 아니라 성인들도 마찬가지로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한다면 이런 부담감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독서를 통해 그 길을 열어보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나도 작가다’는 양산시보의 증면에 따라 2023년 1월 1일부터 편성된 새 지면으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글쓰기에 대한 자부심과 문학적인 소양을 길러주기 위해서다.
이정곤 부시장은 시상식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의 섬세하고 기발한 표현력과 재미있는 상상력에 놀랐다”며 “문화예술의 도시 양산시보에 나오는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각자 재능을 갈고닦아 훌륭한 문학인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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