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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1차 회의 개최
2026-04-10 11: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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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함양군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앤 테이크 캠페인’ 동참
고성군, 함양군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앤 테이크 캠페인’ 동참
[AANEWS] 함양군 직원들 및 고성 출신 향우들이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
고성군 교육청소년과는 함양군 직원들과 서로의 지역에 100만원씩 기부했고 고성 출신 경남도청 직원 4명은 40만원을 고성군에 기부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희망했다.
또한 교육청소년과 직원들은 7월 13일 고성읍 보건지소 앞에서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기부 앤 테이크 캠페인’도 펼쳤다.
김현주 교육청소년과장은 “지역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동참해 준 함양군 직원들과 향우들에게 감사하다”며 “두 지자체에 활기가 가득하길 바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관공서뿐 아니라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 앤 테이크 캠페인’은 자매결연, 우호교류 지역 및 관련 업무 지자체와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 상생 협력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작한 캠페인이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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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 소비 확산을 위한 ‘지구를 지키는 식당’ 현판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산을 위한 ‘지구를 지키는 식당’ 현판
[AANEWS] 고성군 내 육마루식당에서 7월 14일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 주관하는 ‘지구를 지키는 식당’ 현판식이 열렸다.
‘지구를 지키는 식당’은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고성군에서는 육마루식당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근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사무국장, 황남갑 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회장, 안태완 고성군친환경농업협회회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황남갑 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회장은 “‘지구를 지키는 식당’ 사업을 통해 소비자가 쉽게 친환경 농산물을 접하고 친환경 쌀의 소비 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구를 지키는 식당’은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친환경농업협회에서 추천하는 지역 식당을 대상으로 유기농 쌀을 사용하면 구매금액의 30%, 무농약 쌀은 15%까지 차액에 대해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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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7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7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AANEWS] 함안군은 17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이병철 함안부군수 주재로 7월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부군수는 계속되는 장마로 인한 재해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전국적으로 집중호우와 산사태 발생에 따른 인명과 시설물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상습 침수지역과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대책 업무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평년 대비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폭염 일수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건설, 공공일자리사업 현장에서 온열 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3대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지도·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무더위 취약 가구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대책 방안을 마련하고 무더위 쉼터를 수시로 점검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정부합동평가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정부합동평가는 국고보조사업, 국정 주요시책 등에 대해 지자체가 추진 상황을 평가해 국정 운영의 책임성과 효율성 등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으로 내년에는 좋은 실적을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부서장은 합동평가 지표실적을 미리 챙겨 점검하고 매년 반복적으로 미달성하는 지표는 평가 결과의 철저한 분석과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올해는 부진 지표가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중증장애인 물품구매, 환경친화 및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우선구매 등은 전 부서에서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군만의 특색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지표는 전 부서에서 협업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말했다.
이어서 여름철 공공기관 에너지 절감을 당부했다.
산업부의 올 여름 전국 전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전국기준 올 여름 최대 전력수요는 98.8GW 내외이고 절정 시기는 8월 둘째주 평일 오후 5시로 예상된다.
이에 전력수요 절정시기에 절약 의무를 집중해 전력 수급 안정성 담보와 에너지 절약 실효성 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여름철 에너지 절감을 위해 실내 적정온도 26℃ 유지하기 전력 피크시간 냉방기 순차운휴 실내조명 30% 소등 등 ‘하루 1kwh 줄이기’ 에너지 절약 범국민 캠페인에 직원과 군민의 적극적 동참을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지난주 상반기 인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업무 인계인수를 철저히 하고 직원 각자가 빨리 업무를 파악해 민원처리가 지연되거나 군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잘 챙겨 달라고 말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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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관 협업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실시
함안군, 민·관 협업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실시
[AANEWS] 함안군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민·관 협업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법수면 독산마을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내 정자 앞 공터에서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함안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새마을교통봉사대 등과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오지마을 등 취약지역을 찾아가 농기계 순회수리 현장에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농촌지역에서 농기계사고 등이 빈번히 일어나고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면서 안전사고 홍보물로 야광지팡이 및 야광우산, 안전주의 스티커 등 농업인에게 필요한 안전용품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현장서 농기계 고장으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사전 점검·정비로 농작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민들의 안전한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민들이 필요로 하는 농기계에 대해서 최대한 직·간접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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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율방범대연합회, 2023년 한마음대회 개최
합천군 자율방범대연합회, 2023년 한마음대회 개최
[AANEWS] 합천군 자율방범대연합회는 지난 14일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박형득 회장 및 자율방범대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범죄예방 결의 및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범죄예방을 위해 야간 순찰, 합동 수사활동 등을 펼친 자율방범대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윤철 합천군수와 조삼술 군의장, 장진영 도의원, 이재욱 경찰서장 등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범죄예방 결의 선서 유공자 표창 수여, 대회사와 격려사 및 축사, 물품 전달과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형득 자율방범대 연합대장은 “몇 년만에 반가운 분들을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모시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하러 와주신 만큼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원들과 합천의 치안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낮에는 생업에 전념하시고 밤에는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를 위해 활동해 주신 덕분에 안전한 합천이 될 수 있었다”며 “그동안 고생하신 대원 간에 서로 화합하고 격려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율방범대에 감사함을 전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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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은퇴 중장년 ‘전문인력풀’ 구성한다
창원특례시, 은퇴 중장년 ‘전문인력풀’ 구성한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지난 7월 10일부터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40세 이상 64세 미만 중장년 은퇴자를 대상으로 재무, 인사, 생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은퇴자 전문인력을 연중 모집해 ‘전문인력풀’을 구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은퇴 전문인력이 창원시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인생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생애 목표를 설정하게 한다.
그리고 시는 은퇴 전문인력을 개별 선호에 따라 기본 소양교육 또는 직무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재취업과 사회공헌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전문인력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분석해 전문인력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 맞춤형 재취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일자리 미스매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창원특례시 소재 기업들을 직접 현장 방문해 기업 현장을 살펴보고 중장년 은퇴 전문인력에 대한 채용 의사가 있는 기업과 일자리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는 7~8월 두 달간 집중 모집기간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은 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신청서 작성 후 구비서류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중장년 은퇴 전문인력풀 구성을 통해 전문인력이 보유한 경험과 지식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장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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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문화예술 꿈나무를 위한 첫 발걸음
통영의 문화예술 꿈나무를 위한 첫 발걸음
[AANEWS] 통영시는 지난 14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민선 8기 시장 공약 이행 및 문화예술인 인재 육성을 위한‘문화예술인 멘토링 프로그램’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문화예술인 멘토링 프로그램’은 통영시 차세대 문화예술인 육성을 위해 통영 출신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지역 문화예술 인재들에게 전수하고자 기획한 사업으로 미술, 성악, 바이올린 분야 멘토와 멘티가 참여해 8월부터 12월까지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학부모도 일부 참가해 사업에 대해 공유했으며 멘토와 멘티가 추후 강의 일정, 수업 방식 등 조율하고 관련 상호의견 교환 후 멘토링 프로그램 강의실인 한예종 통영캠퍼스 및 통영RCE세자트라숲을 사전 답사 했다.
본 행사에 참여한 한 멘토는“통영시로 부터 인재육성장학금을 수여한 경험이 있고 국내 대표 예향인 통영 출신으로 자부심이 있었는데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고향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기회가 되어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국보급 문화예술인 발굴’실현을 위해 문화예술인 창작지원 및 교류 지원, T-콘텐츠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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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상남도공예품대전 통영공예, 디자인의 미래를 공유하다
제53회 경상남도공예품대전 통영공예, 디자인의 미래를 공유하다
[AANEWS]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53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김규수 작가의 목칠분야 ‘도시락 과 찬합’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은상 1명, 동상 3명, 장려상 2명, 특선3명, 입선4명으로 경상남도공예대전에 출품한 17개 중 14개 작품이 입선 이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특히 통영 공예인 작품으로 통영전통공예의 뛰어난 예술성과 작품성이 또 한 번 입증 되었을 뿐 아니라, 통영시가 단체 우수상을 수상하는데 기여한바 역시 크다.
이번 경상남도공예품대전 수상은 통영나전칠기와 통영누비 등 다방면에서 예술성이 뛰어난 통영을 전국에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수상자들은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출품작으로 선정되어 다시 한 번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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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호텔 먹튀 사건’국면 전환되나.주관금융기관‘짬짜미’의혹
‘합천 호텔 먹튀 사건’국면 전환되나.주관금융기관‘짬짜미’의혹
[AANEWS] 합천군이 ‘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조성사업’ 관련 주관 및 대리금융기관 관계자들을 고발하며 그간 시행사 ‘먹튀’에 집중되어 있던 ‘합천 호텔 먹튀 사건’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17일 합천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조성사업’의 금융기관 측 PF대출 업무 담당자들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상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
‘금융기관과 시행사는 직접적인 공모, 혹은 대리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시행사의 사업비 불법 사용 목적을 알면서도 방조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일반적인 PF대출 자금 인출 과정은 차주인 시행사의 독단적인 판단 및 지출을 견제하기 위해 금융기관, 대주, 신탁사, 시공사 등의 자금 집행 동의를 받아야만 자금집행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는 것에 비해, ‘합천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조성사업’은 대리금융기관과 시행사가 PF대출 자금 집행 동의 과정에 군과 시공사를 철저히 배제하며 ‘짬짜미’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10일 대리금융기관 PF대출 업무 담당자 등을 경상남도경찰청에 고발, 수사를 의뢰 했다”며 “시행사와 감리업체간의 이면계약서 존재, 동일 용역 중복계약 등 이해할 수 없는 자금 집행이 대부분으로 시행사와 자금 집행 동의권자인 대리금융기관 관계자들의 공모가 의심 된다”고 전했다.
이번 형사조치 결과에 따라, 군의 손해배상액에 크게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합천군에 따르면, 시행사가 대리금융기관에 제출한 지출증빙서류에 시행사가사업비를 부풀려 그 차액을 부당하게 사용할 것임을 명백히 보여주는 “계약금액과 실계약금액의 차액을 시행사의 지정계좌로 입금한다”라는 확약서도 첨부 되어 있으며 21.12.7일 대출 약정 후 이틀 후인 21.12.9일에 일어난 PF대출의 최초 자금집행임을 감안했을 때, 대리금융기관에서 계약서를 제대로 검토만 했어도 시행사의 전체 사업비 횡령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호텔 준공 시점에 투입되어야 하는 수열에너지공급 용역으로 3건, 28여억원이 집행되는 등 동일한 용역이 다수 중복 집행됐으며 집기류공급 용역 35여억원 등 성과품이 없는 허위 용역으로도 다수 집행됐다.
이자 등 필수적인 집행을 제외한 수열에너지, 집기류, 조경시설 등으로 시행사 관계자 등을 통해 180여억원이, 시행사의 인건비, 업무추진비 등으로 20여억원이 부당하게 집행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A금융사에 근무하는 B씨에 따르면 “대출원리금 회수와 안정적인 상환을 핵심가치로 삼는 PF대출 에서 기본적인 지출증빙서류와 용역의 적정성, 용역 기성고의 내역 등을 점검을 하지 않은 것은 비정상적이며 의심의 여지가 충분이 있다”고 말했을 뿐만 아니라 대리금융기관에 대한 지난달 27일 경남청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 또한 유착이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실제 대리금융기관의 PF대출 책임자와 시행사의 전 이사 H씨가 과거 타 금융기관에 장기간 근무기간이 겹치는 것이 확인되어 그 의혹이 짙어졌다.
군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잠적한 시행사 측 K대표 보다 대리금융기관과의 PF관련 업무를 전담한 시행사 전 이사 H씨를 금융기관과 시행사 유착의 핵심인물로 보고 있다.
이어서 군 관계자는 “억대연봉과 수십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소위 엘리트 금융맨들이 과연 위와 같은 시행사의 부당 지출내역을 인지하지 못 했을까”고 되물으며 “최소한 금융기관 관계자들은 시행사의 불법적인 목적을 알면서 묵인하며 이를 방조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7.3일 대리금융기관은 실시협약 및 대출약정에 따른 ‘손해배상’이라는 독소조항을 근거로 합천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조성사업 PF대출 대출원리금 상당을 손해배상 하라는 내용을 합천군에 통보했다.
이에 군은 수차례에 걸쳐 부당 집행된 내역에 대해 공모 및 방조, 민법상 선관주의의무 위반, 대출약정서 위반 등을 이유로 민형사상 조치를 예고하며 대리금융기관에 불응을 통보했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조성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하고자, 민간 사업자인 시행사와 합천군이 2021년 9월에 실시협약을 맺고 590억원의 사업비로 영상테마파크 내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의 4성급 규모 호텔을 짓기로 한 사업이다.
공정율 6% 정도의 기초 토목공사 공사 중 추가 PF가 불가하다는 군의 통보 후 시행사 대표가 잠적했으며 시행사에서 사업비 250여 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끝으로 군 관계자는 “처음부터 시행사는 20~30년 전부터 호텔을 짓고자 하는 합천군의 열망을 이용하려 접근했으며 ‘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조성사업’ 먹튀 사태가 일어난 것은 대리금융기관의 역할이 결정적이였다”고 성토했다.
이어 “이번 사태의 피해가 고스란히 군민들에게 돌아오는 만큼,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당부드린다”며 “모든 역량을 동원해 사태를 해결할 것이며 군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에서는 현 자산운용사 대표이며 시행사 이사였던 H씨와 대리금융기관 ‘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조성사업’ PF업무 관련자를 시행사와 주관금융기관의 공모 의혹으로 금융감독원에도 민원을 제기 했다고 밝혔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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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가족봉사단,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실시
창녕군가족봉사단,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실시
[AANEWS] 창녕군과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7월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일일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가족봉사단 프로그램은 장애인에 대한 기본개념과 시각장애인 지팡이에 대한 설명, 휠체어 사용법 등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편견을 해소하는 내용으로 군장애인복지관 김슬민 사회복지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단원은“장애인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위해 나부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16기 창녕군가족봉사단은 재능나눔 설거지바 만들기 및 농촌일손돕기, 지역축제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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