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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 거제 바다로 세계로’ 전면 취소
거제시청
[AANEWS] 거제시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개최 예정이던 ‘2023 거제 바다로 세계로’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전국적인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복구와 향후 추가적인 재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축제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지하차도 침수 등 수해 피해자와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며 “피해 복구와 예방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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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 접수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경상남도에서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하반기 농어촌 진흥기금을 융자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자재 구입비, 토지·시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이며 고성군에 5억 9,500만원 배정됐다.
신청대상은 농어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어업인, 농어업 관련 법인, 생산자 단체 등으로 선정 이후 포기하거나 전출 혹은 지원목적 외 사용하는 경우 등은 선정이 취소되고 다음 해부터 3년동안 선정 제외된다.
사업당 지원 금액은 개인 5천만원, 법인·단체 최대 7천만원이고 융자금리는 연 1%,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의 조건으로 지원한다.
8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접수하면 군 자체 심사를 거쳐 도에서 최종 확정해 9월부터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를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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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산 산물벼, 고성군 정부관리양곡창고로 인수 시작
2022년산 산물벼, 고성군 정부관리양곡창고로 인수 시작
[AANEWS] 고성군은 정부의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전량 인수’ 계획 발표에 따라 산물벼 총 2,900톤을 관내 정부관리양곡보관창고로 인수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인수하는 산물벼는 전년도 공공비축미 매입 시 농가의 편의를 위해 매입량 중 일부를 건조되지 않은 상태로 매입해 민간 미곡종합처리장과 건조저장시설에서 임시 보관 중인 벼이다.
현재 고성군 내 미곡종합처리장 및 건조저장시설이 보관 중인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물량은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1,824톤, 동고성DSC 977톤, 두보RPC 97톤이며 기상상황 등을 고려해 1차와 2차로 나눠 품종검정과 국립품질관리원 경남지원 고성사무소의 품위 검사를 거친 후 정부관리양곡창고로 옮겨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쌀 시장 안정을 위해 RPC 및 DSC에 보관 중인 산물벼를 기간 내에 안전하게 인수해 정부양곡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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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내 유일 수소액화 플랜트용 압축기 실증 추진
김해시, 국내 유일 수소액화 플랜트용 압축기 실증 추진
[AANEWS] 김해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에서 공모한 ‘상용급 수소액화 플랜트용 원심형 냉매 압축기 개발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김해시는 앞서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산업’ 2년 연속 선정에 이어 이번 선정으로 신산업으로 주목받는 액화수소산업 분야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주관의 이번 사업은 한국기계연구원을 비롯한 공동 연구개발기관들과 경상남도, 김해시가 참여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한림면 신천일반산업단지 내에 국비 240억원과 지방비 149억, 민간자본 33억원을 포함, 총 422억원을 투입해 수소 액화에 필요한 주요 핵심 설비인 플랜트용 냉매 압축기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수소액화 국산화 기술 개발과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압축기 신뢰성 평가를 통한 압축기 개발 기술 확보와 고도화 추진, 상용급 수소액화플랜트 연계 방안 도출 등이며 개발된 냉매 압축기를 시험하고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는 국내 유일 수소액화 플랜트용 압축기 실증 거점으로 지속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해외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액화수소 국산화 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기반 구축사업으로 향후 국내 액화수소 연구 정부출연연구소와 기업 유치, 지역 산학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지원 등 지역 네트워크 강화로 미래 수소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구조를 형성해 동남권 액화수소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김해시는 부·울·경 수소경제 구축과 경남형 수소특화단지 조성의 중심도시를 목표로 한림 신천일반산업단지 일원에 2만3,000㎡ 규모의 액화수소 클러스터를 조성해 ‘육·해상 액화수소 시스템과 기자재 국산화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소에너지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에너지로 기체, 액체 등 다양한 형태로 저장할 수 있고 높은 에너지 밀도로 작은 부피에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소는 액체로 액화시키면 기체 수소에 비해 부피가 800배나 줄어 대량 수송이 가능하고 충전속도도 빠른 장점이 있어 현재 시점에서 효율적인 수소 저장 시스템은 액화저장 방식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액화를 위해 영하 253도 극저온까지 낮춰야 하는 기술적 요구로 여러 국가와 관계기관들이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액화수소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게 된다”며 “탄소중립시대 핵심에너지인 액화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에 대한 체계를 구축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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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세계주니어 사격선수권대회’에서 창원관광 홍보
창원시,‘세계주니어 사격선수권대회’에서 창원관광 홍보
[AANEWS] 올가을 마산국화축제를 앞두고 창원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2023 ISSF 세계주니어 사격선수권대회’에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창원의 관광 자원을 홍보한다고 17일 밝혔다.
국제사격연맹이 주최하는 ‘2023 ISSF 세계주니어 사격선수권대회’는 45개국 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소총, 권총, 러닝타겟, 산탄총 등 45개 세부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시는 세계 각국에서 온 선수들을 대상으로 창원관광을 홍보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여기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제작된 창원관광 안내 책자와 관광지도를 배부하고 창원관광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팔로우하면 기념품을 주는 행사도 연다.
특히 올봄 성황리에 개최된 진해군항제에 가장 많이 방문했던 중화권 관광객의 관심을 마산국화축제까지 끌어오기 위해 중국어, 영어 통역이 가능한 관광해설사를 배치해 창원의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이경석 창원특례시 관광과장은 “스포츠 친화도시 창원시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콘텐츠 개발,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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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부군수, 집중호우 대비 긴급 현장점검
함안부군수, 집중호우 대비 긴급 현장점검
[AANEWS]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지방경찰청장과 함께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위험이 있는 곳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철 동안 경남권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부군수는 칠서강나루오토캠핑장 등 현장에 방문해 대처사항을 보고 받았다.
특히 호우로 인한 하천변 출입통제 현황과 산책로 등 시설물을 살피고 현장점검에서 발견한 미비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해 향후 호우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군은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호우 대비 긴급 시설물 점검을 강화하고 강나루오토캠핑장, 세월교, 하천변 산책로 등 인근 주민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을 사전에 통제했다.
이 부군수는 “집중호우 시 하천변 산책로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출입을 자제해 주시길 주민들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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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벼 제초용 ‘왕우렁이’ 일제 수거 기간 운영
거창군, 벼 제초용 ‘왕우렁이’ 일제 수거 기간 운영
[AANEWS] 거창군은 친환경 농법을 이용한 벼 재배 농가의 지속적인 유지·확대 및 왕우렁이의 생태계 교란 방지를 위해 7월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왕우렁이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왕우렁이 농법은 비용과 노동력은 적게 들면서 제초효과는 탁월해 농가에서 선호하고 있는 친환경 농법이다.
다만, 토종 우렁이에 비해 섭식력과 번식력이 월등한 왕우렁이가 생태계에 유출되면 자연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에 군은 왕우렁이 일제 수거 기간을 운영해 왕우렁이 지원사업 대상 마을과 왕우렁이 양식장 등에서 자발적으로 농경지 주변과 농수로에 유실된 왕우렁이와 알을 수거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김동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왕우렁이 농법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이번 일제 수거 기간뿐만 아니라 수시로 왕우렁이 수거에 힘써주시고 수거한 왕우렁이는 거름용 등으로 자체 폐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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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 실무자 교육 실시
함양군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 실무자 교육 실시
[AANEWS] 함양문화예술진흥협의회은 지난 13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관내 8개 문화예술 기관단체 실무자 및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 중 하나인 주민문화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26개 문화예술단체 및 동호회 실무자들 30여명을을 모아 교육을 실시했다.
회원단체로에는 함양문화예술진흥협의회, 함양문화원, 함양예총, 남계서원, 다볕문화, 함양연예예술인협회, 함양용추아트밸리, 함양연극협회 등 8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실무자 교육은 먼저 오동수 한국문화콘텐츠연구소 대표가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에 관해 100분간 교육했고 이어 박병호 함양문화예술진흥협의회 사무국장이 보조사업 정산 등에 관해 30분간 교육을 실시했다.
함양문화예술진흥협의회 강성갑 회장은 “오늘 모인 실무자들은 함양의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을 이끌어 나가는 분들이다.
이분들에게 함양의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의 방향성과 앞으로의 목표를 함께 공유하고 나아갈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군의 문화예술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만큼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지난 5월 국비 3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6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사업에는 관내 문화예술단체와 각종 동아리 단체 지원을 위한 주민문화활동 지원사업, 남계서원의 함양문화채움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한 창작스튜디오, 미술, 사진, 초상화 교육인 어반스케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함양컬쳐드림스쿨, 상림토요무대, 함양이 보유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마당극과 아동극 제작 등이 포함돼 각 회원단체별로 추진하고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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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하모니카 수강생 재능나눔 큰 호응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하모니카 수강생 재능나눔 큰 호응
[AANEWS] 함양군은 지난 8일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의 하모니카 수강생 20여명이 상림공원 분수대 일원에서 버스킹을 열어, 공원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1일에는 상반기 종강수업의 일환으로 수동면 금호교회에서 금호마을 주민을 위한 하모사랑 ‘재능나눔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하모니카 합주, 시 낭송, 기타·전자오르간 연주, 부부하모니카 중주, 하모니카 독주,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피날레 하모니카 합주 등으로 공연을 내실 있게 준비해 상반기 종강수업을 뜻있게 마무리 했다.
수강생 대표 박갑렬씨는 그동안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배우고 익힌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고 참여하는 ‘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며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에 힘입으며 무사히 공연을 마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하모니카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해 하반기에 처음으로 개설되었으나 수강생과 강사의 열정적인 성원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초급, 중급반으로 나눠 수강생을 추가로 모집해 운영됐다.
그 결과 수강생들은 갈고 닦은 재능을 재능나눔 공연에서 마음껏 뽐내며 지역민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고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해줬다.
군 관계자는 “복지관 운영 프로그램의 좋은 본보기로써 재능나눔 공연을 통해 배움의 결과를 지역주민이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간에서 재능나눔의 가치와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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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리산 케이블카 유치는 양보 할 수 있는 문제 아니야
함양군, 지리산 케이블카 유치는 양보 할 수 있는 문제 아니야
[AANEWS] 최근 지역 언론의 ‘산청군 지리산 케이블카 단독신청 보도’와 관련해 도내에서 지리산 케이블카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함양군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월 14일 마천면 주민들이 주축이 된 함양 지리산 케이블카 유치위원회 임원들이 언론보도와 관련해 함양군수실을 항의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유치위원들은 국립공원 규제에 묶여 주민들이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산청군의 일방적인 지리산 케이블카 신청은 함양군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함양군의 공식 입장을 물었다.
이에 진병영 군수는 “지리산 케이블카는 어느 한 시군이 양보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함양군의 케이블카 유치 의지는 변함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유치위원회에서 사비까지 틀어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유치위원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리산 케이블카 유치는 국립공원 규제로 핍박 받고 있는 함양군민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며 “함양군민과 30만 재외 향우 모두가 우리의 염원인 지리산 케이블카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함양군은 지난 2008년부터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으며 2011년에는 단독노선으로 2015년과 2016년에서는 산청군과 공동노선으로 국립공원계획변경을 환경부에 신청했으나 환경부의 생태보존 우선이라는 정책기조와 지리산권 자치단체간 단일 노선 합의 시 검토하겠다는 입장에 따라 케이블카 사업이 잠정 중단되었었다.
현 정부 들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조건부 동의가 이뤄지면서 케이블카 사업이 다시 이슈화 되고 있는 가운데, 함양군에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5월 2일‘함양 지리산 케이블카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면서 다시 케이블카 유치전에 나서고 있다.
현재 함양 지리산 케이블카 유치위원회에는 약 200여명의 유치위원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재외향우회 서명운동과 모금활동, 전문가 초청 강연회 등 활발한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지리산권 4개 지자체가 유치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구례군은 지난 2022년 단독으로 지리산 국립공원 계획변경안을 신청했다가 반려당한바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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