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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외국인 시민 2만여명에게 맞춤형 평생교육 제공한다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동북아 글로벌 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만여명 창원 외국인 시민에게 다문화 맞춤형 평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주민은 2011년 14,094명에서 2021년 18,54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더불어 살고 문화의 다양성을 함께 공유하는 사회·경제·문화적 공동체 의식이 확대가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외국인 주민 유형별 분석을 토대로 외국인 주민 정착, 문화융합, 네트워크 및 인프라 구축의 3대 중점과제를 설정해 외국인 주민 맞춤형 평생교육을 진행한다.
먼저, 올해 하반기에 한국어를 배우지 못한 외국인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과 유학생과 결혼이민자를 30명을 대상으로 ‘전문 통·번역 양성 교육’ 그리고 유학생이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 상공회의소, 각 대학교가 업무협약을 맺어 유학생 확대 유치와 산업 연계 방안을 발굴 지원한다.
내년에는 지역산업과 연계한 ‘외국인특화 교육반’과, ‘다문화가정 기능 훈련 직업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문화융합프로그램을 위한 과제 실행으로 사회 적응과 통합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평일에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이수하지 못한 외국인을 위해 ‘사회통합프로그램’ 주말반을 개설한다.
유학생들의 한국문화 적응을 위해 ‘멘토·멘티 프로그램’과 ‘유학생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외국인 교육기관 실무자협의회를 구성하고 통합지원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등 외국인 주민 교육 네트워크 및 인프라도 구축할 것이다 정현섭 자치행정국장은 “이러한 외국인 주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쉽게 지역에 정착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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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특례시 한계.특별법으로 돌파
창원, 특례시 한계.특별법으로 돌파
[AANEWS] 창원특례시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입법지원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례시 출범 이후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없다는 지적과 실질적인 권한 이양, 특히 재정 이양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가 꾸준히 있었다.
이에 4개 특례시는 특별법으로 실질적인 권한 확보의 항구적인 근거를 마련하기로 하고 지난 2월 국회 토론회를 통해 특별법 필요성을 공론화시켰다.
현재 특례시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별도 계정 설치 국무총리 소속 특례시지원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특별법안이 법리 검토를 거쳐 국회에 제출된 상태다.
이에 따라, 시는 법안 국회 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의회, 시장협의회, 의장협의회 등을 통해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를 추진하면서 국회를 찾아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그리고 시민 관심과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릴레이 캠페인, 자치분권 아카데미 등도 진행한다.
정현섭 자치행정국장은 “특례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권한을 받아올 수 있는 근거를 특별법을 통해 마련하고자 한다”며 “이는 창원 미래성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국장은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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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 수영강사 5명 채용 공고 시작
사천시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 수영강사 5명 채용 공고 시작
[AANEWS] 사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올해 개장 예정인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에서 일할 수영강사 5명을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수영강사는 기간제 채용이 아닌 정규직 채용으로 이에 따라 높은 급여 수준 및 복리 후생 보장이 이뤄진다.
별다른 결격 사유가 없을 시 정년까지 근무가 가능하다.
또한, 이들이 근무하게 되는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25m, 6레인 최신식 시설로 쉼터, 카페, 매점 등 다양한 복지시설은 물론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헬스장 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 주거시설 확충, 시립도서관 건립 등 정주 여건도 개선되고 있고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는 읍지역은 주변 진주시, 창원시 등 대도시와 가까운 지리적 장점 또한 지니고 있다.
접수는 채용 공고 사이트를 통해 오는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가능하며 현재 해당 사이트를 통해 자격 요건, 전형 일정, 시험방법 등 채용 절차 또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 내의 최신식 수영장 시설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우수하며 수영강사 특성상 불안정한 직업이란 것을 고려, 안정된 급여 및 고용 안정성이 보장될 예정이니 많은 지원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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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135억 지원한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개선을 통한 농어업의 자생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도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융자규모는 총 135억원이며 이번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자재 구입비, 시설·장비임차료, 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으로만 융자가능하다.
융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농어업인 및 도내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관련 법인·생산자 단체로서 개인 5천만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 7천만원까지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농어업인이 부담하는 금리는 연 1%이며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또한,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에 있어 45세 미만의 청년 농어업인과 영세농어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분은 오는 8월 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해당 시군의 자체 심사를 거친 후 경남도에서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강승제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촌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낮은 금리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농어촌진흥기금을 통해 도내 농어민들의 경영부담이 완화되었으면 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농어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보다 많은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은 1995년 기금 설치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도내 농어업인 4만 701명에 총 9,020억원을 융자 지원해 농어촌 경제 활성화 및 농어가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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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 귀농 지원을 위한 가이드북 제작
합천군, 청년 귀농 지원을 위한 가이드북 제작
[AANEWS] 합천군은 미래 합천 농업을 이끌 청년의 귀농·귀촌을 지원하기 위한 가이드북을 제작·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 귀농 가이드북은 합천군 기본현황 농업인 정의 및 혜택 농업인에 대한 지원사업 농업 외 지원사업 등을 망라하고 있어 군으로 전입 및 농업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 종합적인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숙 농업정책과장은 “농가 고령화로 농업 유지 기반이 위축되고 지역에 활력이 떨어지고 있어 청년의 귀농·귀촌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청년 귀농 가이드북 책자를 통해 청년 귀농·귀촌을 홍보·유치하고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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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작물 우박 피해농가 재해복구 지원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6월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경영안정 도모와 작물 수량 감소 최소화를 위해 생육촉진제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최근 이상기후 여파로 지난 3월~4월 이상저온 피해에 이어 직경 1~10mm의 우박이 내려 생육 중인 과실과 잎 그리고 가지에 기계적인 손상을 초래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과실에 멍이 들고 잎이 찢어지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광합성 작용을 담당하는 잎의 피해는 잎이 찢어져 정상 생육이 불가할 경우 과실의 생육이 부진하고 영양분의 저장이 부족하게 되어 동계 생육 시 동해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이에 경남도는 우박 피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긴급히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생육촉진제 3회 살포비용에 해당하는 1ha당 69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피해농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책의 일환으로 도 자체적인 예비비를 투입하며 지난 6월 전국 최우선적으로 냉해 피해농가에 복구지원금 ha당 69만원을 지급한 것에 이어 우박 피해농가에도 동일하게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자로는 우박 피해 정밀조사 기간 중 농작물 피해상황을 신고하고 피해로 확정된 농가에 지원한다.
이번 영양제 살포 지원은 피해받은 농작물의 세력을 회복하고 생육 촉진을 유도해 올해 농사 피해복구뿐만 아니라 향후 2~3년에 걸친 영농활동 재개를 위한 조치이다.
또한, 이번 도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복구지원금 이외에도‘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중앙부처 복구계획 수립 후 지급되는 농약대, 대파대 등의 재난지원금도 향후 지급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그간 농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농림축산식품부에 농작물 재해보험 보장수준 상향 조정, 재해복구비 지원단가 현실화, 재해예방시설 보조금 지원 상향 조정, 미세살수 시스템, 방상팬 등 저온피해 예방시설 확대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한편 이번 경남도의 우박 피해는 4개 시군에 116.5ha 규모의 피해가 최종 집계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최근 농자재값 상승 등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재해까지 발생해 농가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었을 것으로 판단되어 지난 6월 전국에서 최우선적으로 냉해 피해농가에 대해 자체적으로 복구지원금을 지급했고 이번 우박 피해농가에도 동일하게 지급할 예정이다”며 “생육촉진제 구입비용 지원을 통해 피해작물의 수세회복을 도모하고 농업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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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합천군에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 합천군에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AANEWS]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는 18일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를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손홍모 지사장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합천군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이사장은 “합천군의 교육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합천군의 교육발전과 우수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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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 합천여자중학교 관내 최초 치매 선도학교 지정
합천군 보건소, 합천여자중학교 관내 최초 치매 선도학교 지정
[AANEWS] 합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17일 전교생과 교직원 200여명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18일 치매극복 선도학교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 환자나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소속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다양한 방법으로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단체를 말한다.
현재 지역 내에는 40개의 치매극복 선도단체가 지정돼 운영 중이며 그 중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합천여자중학교가 최초로 지정됐다.
합천여자중학교는 앞으로 치매안심센터의 캠페인이나 치매극복주간 행사에 동참하며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합천여자중학교 심희정 교장은 “합천군 최초로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학생과 교직원이 지역사회 치매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되어 보람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치매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치매극복 선도학교를 신청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보건소도 앞으로 많은 선도단체를 양성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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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휴가철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대책' 추진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편의 대책 대상시설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해수욕장, 관광지, 교통시설 등 다중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1,641개소다.
주요 추진 사항은 위생·청결 강화 및 감염병 대응 공중화장실 방역 이행 이용객 증가에 따른 공중화장실 확충 및 편의성 증진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 등이다.
특히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공중화장실 방역지침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공중화장실 이용 증가에 따라 임시화장실 증설, 편의용품 비치 여부 및 화장실 주변 청결 상태를 지속 점검해 화장실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공중화장실 내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화장실 내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한다.
경남도 이재기 수질관리과장은 “휴가철을 맞아 도내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청결을 강화하는 등 편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공중화장실 내 범죄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합동점검 실시에 유관기관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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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지식재산 창출 적극 지원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권리를 보호하고 인식제고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포항 덮죽’, ‘춘천 감자빵’ 등 소상공인이 자체 개발한 상표나 레시피 등을 타인이 선점함으로써 지식재산 피해와 분쟁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된 사업이다.
도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사업을 주관하고 창원상공회의소가 사업을 수행한다.
올해는 추경 등을 통해 지난해보다 국비와 도비를 각각 2배 늘린 총 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하게 됐다.
올해 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인식제고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지식재산 창출 종합패키지 지원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 등 4가지 분야를 지원한다.
먼저, ‘소상공인 지식재산 인식제고’는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표 등록절차, 분쟁 대응 방법, 상표권 침해사례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온·오프라인 지식재산 기초교육을 실시한다.
온라인 교육은 지역지식재산센터 누리집을 통해 상시 접수 중이며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 유관기관·단체와 협업해 오프라인 교육도 하반기 중 6회 이상 진행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인식 제고를 위해 지식재산 정책 설명회, 지식재산 침해 예방 가이드북 제작,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유관기관 업무협약 체결 등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 사업’은 도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보유한 상호, 레시피 등의 아이디어를 상표, 특허, 디자인 등의 지식재산으로 권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건당 최대 60만원 한도로 상표 국내 출원 등록 대리비용과 출원 관납료를 지원한다.
상반기에70개 업체, 94건의 상표 출원을 지원했고 하반기에도 100여 개 이상 업체를 대상으로 비용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으로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식재산 창출 종합패키지 지원사업’은 지역 내 유망 소상공인들의 브랜드 및 디자인을 개발하고 권리 확보까지 지원하는 종합 지원 사업이다.
‘소상공인기본법’제2조에 따른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2,200만원 상당의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비용과 출원 비용을 지원하며 오는 21일까지 지역지식재산센터 신청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도내 전통시장·골목상권이 가지고 있는 고유 특성과 개성을 반영한 공동 브랜드와 디자인을 개발해 지식재산 인식을 제고하고 해당 시장 또는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마산어시장활어사업협동조합’에 이어 올해 ‘의령전통시장’이 선정되어 현재 공동 브랜드·디자인 개발과 시장 상인 대상 지식재산 기초교육, 상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식재산 권리화, 종합패키지, 공동브랜드 개발 등 지원 사업은 신청 후 기초 상담과 현장실사,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절차를 거쳐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성흥택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제는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가치가 곧 지역 경쟁력이 되는 시대”며 “도내 유망 소상공인이 보유한 노하우, 레시피 등 자산이 지식재산으로 보호되어 안정적인 경영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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