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에코델타시티 내 ‘그린데이터단지 5.4만 평’ 입주기업 공개모집 시작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기업유치 전용구역 내 약 5만 4천 평을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로 조성하고 단지 내 입주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역경제에 기여도가 높은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2021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코델타시티 내 ‘부산시 기업유치 전용 구역 16만 평’을 지정한 바 있다.
시는 그간 전용 구역을 중점 유치업종 기준으로 크게 ‘정보통신기술융합구역’, ‘데이터산업구역’, ‘전략적유치구역’ 등 3개 구역으로 나누고 공급방식과 기업의 발목을 잡는 각종 규제 해제, 부처협의 등을 거쳐 ‘데이터산업구역’부터 입주 희망 기업을 공개 모집하게 됐다.
이번 공개모집은 오늘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부산광역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에코델타시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된다.
아울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7월 28일 별도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후, 9월 중 심사를 거쳐 우선분양 추천대상자를 선정하고 한국수자원공사에 추천하면, 수자원공사는 10월까지 분양계약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데이터산업구역에 입주를 신청한 기업은 관련 산업 민간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입주기업심사위원회에서 입주 자격을 심사받게 된다.
입주기업심사위원 또한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되며 심사는 재무 건전성, 고용인원, 기술성, 지역기업 참여율 등 대상기업 적격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투자계획의 적정성, 친환경 기술적용 및 건축계획, 지역산업 기여도 등 정성평가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서 그간 단순 정보기술 장비의 집합체로서의 데이터센터에서 벗어나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자연 친화적인 설계와 우수한 기술 보유, 고용 창출 효과 등 지역산업에 경제적 파급력 효과가 큰 최적의 기업을 선정해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데이터센터는 초연결 지능화 사회에서 정보기술 서비스 제공 및 이용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로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대부분의 정보기술 서비스는 데이터센터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부산은 해외로 나가는 해저광케이블 90% 이상의 시발점으로 세계적 서비스 제공의 지리적인 장점이 있으며 고리원자력발전소에서의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매년 지역의 21개 대학에서 배출하는 전문 인재 활용도 용이하다.
데이터센터는 친환경 이슈와 함께 디지털 산업의 핵심 기반시설로 부각됨에 따라 친환경 건축, 고효율 정보기술 장비, 건축물 에너지 등 전·후방 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에코델타시티는 수자원 및 환경 관련 혁신기술을 도입할 최적지”며 “데이터산업구역도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기여도가 높은 친환경 기업을 우선 유치해 환경과 경제가 잘 조화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코델타시티는 첨단 물관리 기술을 이용한 친환경 복합수변도시로 첨단과학기술 업체와 연구소는 물론 아파트 2만 8천300가구, 단독주택 1천700가구, 종합병원, 대형상가 등이 들어서는 세종시 못지않은 대형 신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김해국제공항과 부산 신항 배후지역으로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데다 가덕도 신공항이 완공되면 부산 최고의 주거·산업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19
-
조규일 진주시장,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도로 현장점검
조규일 진주시장,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도로 현장점검
[AANEWS] 조규일 진주시장은 18일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도로인 진주교, 진양교 하부도로와 하대, 상평 강변도로 및 집현면 신당리 지방도 일대를 점검했다.
지난 6월 20일부터 계속된 장맛비에 일일 평균 강수량은 평균 30~60mm 정도였으나 7월 18일 오후까지의 평균 강수량은 120mm정도로 오전 9시부터 3시간 정도 평균 시우량 30mm 내외의 폭우로 인해 진주시 관내 통행 제한지역이 6개소였으나 오후 1시 이후 폭우가 잦아 들면서 도로통행은 재개됐다.
진주교, 진양교 하부도로는 매년 약간의 강우에도 침수로 인해 도로 통행 제한이 잦아 시민들은 우회도로 통행으로 출·퇴근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진주시는 지난 2월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펌프장 2개소 설치를 5월 완료해 평상시 우천 시 도로 침수를 예방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상습 침수도로 점검 후 “하부도로 펌프장은 상시 점검으로 가동이 원활하도록 해 우천시 도로 침수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당부하고 하대·상평 강변도로 침수대책은 장기적인 방안을 조속히 강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금년 여름철 우수기동안 공무원 비상체계 유지와 도로침수대응 매뉴얼 숙지를 통해 도로침수 예방과 대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
거제시, 농로·비닐하우스·농막 도로명주소 생긴다.
거제시, 농로·비닐하우스·농막 도로명주소 생긴다.
[AANEWS] 거제시는 농로 비닐하우스, 농막 등 농업시설에 도로명주소를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시민의 농촌 유입으로 주말농장, 체험농장, 농산물판매소, 농막 등 농업시설이 증가하고 있으나 도로명주소가 없어 배송 및 영업장 홍보가 어렵고 농산물 절도, 화재 등의 사고 시 위치 찾기가 어려워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다.
거제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성과 확산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천만원을 받아 시비 2천만원을 투입해 총사업비 4천만원으로 농로 및 농업시설에 도로명주소를 구축한다.
시는 농로 DB 구축 및 도로명을 부여하고 비닐하우스, 농막 등 농업시설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한 후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물을 설치하며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시설물에 주소정보 기반 QR코드를 표기해 스마트폰을 통해 119·112 긴급신고 문자 전송 서비스, 관광정보, 안전정보, 시민불편신고 등 주소정보와 연계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로 및 농업시설 도로명주소 구축으로 위치 찾기 및 구조·구호뿐만 아니라 농막, 농업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및 농산물 판매소에 대한 주소정보 기반 홍보로 농업관광 및 농업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8
-
사천시, 집중호우 피해 예방위해 행정력 총동원
사천시, 집중호우 피해 예방위해 행정력 총동원
[AANEWS] 사천시는 지난주부터 내린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피해 zero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오후 9시에 호우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현재까지 50개 부서 161명이 비상 2단계에 돌입하는 등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
16일 산사태 주의보 발령에 따라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즉각 주민대피 명령을 내려 현재 61세대 87명을 인근 마을회관으로 대피시키는 한편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박동식 시장은 17일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상황분석 및 재난 진행단계별 대처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선제적 대응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찰 강화를 지시했다.
이보다 앞선 12일에는 전 부서가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소, 대형공사장, 배수펌프장, 하천범람우려지역, 소하천 등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반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상황판단회의를 지속 개최하는 것은 물론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핫라인을 구축해 집중호우에 대한 적극 지원 태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피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피해 발생 때 신속한 구조와 비상 복구를 강력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전례없는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 가용인력을 총동원헤 빈틈없이 대비하겠다”며 “시민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전 직원이 사활을 걸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
창원시,“특화거리 홍보 마케팅 활성화 방안”역량교육
창원시,“특화거리 홍보 마케팅 활성화 방안”역량교육
[AANEWS] 창원시는 7월 18일 마산합포구 오동민원센터에서 마산대학교 김홍대 교수님을 초청해 “특화거리 홍보 마케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특화거리 내 외식업 영업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아귀찜거리, 복요리거리 등 창원대표음식 특화거리 내 외식업 영업주 50여명을 대상으로 최신 외식업 마케팅과 SNS 트렌드 변화 등을 전달하고 특화거리 음식점 실제 홍보 사례 분석을 통해 영업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창원대표음식 특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친절·서비스, 위생시책, 외식트렌드 등 영업주 역량강화 교육 총 3회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낡은 특화거리 안내 지주 간판을 정비했다.
시는 앞으로 위생 환경개선을 위한 전문업체의 컨설팅 제공 및 위생물품 지원,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창원대표음식 홍보 등 특화거리 활성화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창원을 대표하는 특화거리인만큼 음식점의 위생, 환경 및 서비스 개선으로 다시 오고 싶은 푸드관광도시 창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
창원특례시,“정당 현수막 관리 역량강화교육”개최
창원특례시,“정당 현수막 관리 역량강화교육”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경남옥외광고협회 창원시지부 임원진, 5개 구청 광고물팀장 및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정당 현수막 관리체계 확립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서울시에서 열린 행안부 주최 ‘정당 현수막 관리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10일 서울 회의에서 각 지자체들 발표한 수범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시는 관련 법 및 시행령 광역자지단체 조례 개정안 움직임 행안부의 ‘정당 현수막 설치·관리 가이드라인’ 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정당 현수막 관리 방안으로 지정게시대 활용 및 정치 현수막 우선게시대 확충 태풍 등 위험 기상 상황 발생 시 현수막 자진 철거에 관한 정당의 협조 요청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혐오 및 비방 문구 자제 요구 표시·설치에 관한 제한이 담긴 옥외광고물법 및 동 시행령의 빠른 개정 촉구 등을 논의했다.
이재광 건축경관과장은 “시민의 안전과 깨끗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있다”며 “가이드라인에 적합하게 설치된 현수막이라고 하더라도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에는 해당 정당에 자진 철거를 요청하고 상황이 긴박한 경우에는 구청에서 직접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8
-
박형준 시장, 호우 위험지역 현장에서 장마철 위험요인 꼼꼼히 챙긴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2시, 낙동생태공원과 중구 노후 아파트를 방문해 장마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청주 미호강 하천 범람으로 발생한 오송 궁평지하차도 대규모 인명사고 발생과 관련해, 부산시 대표 하천인 낙동강의 하천관리 및 홍수 대응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해 피해를 사전에 대비하고자 실시했다.
계속되는 호우에 따른 낙동강 상류지역 댐 방류로 7월 16일 구포대교에 홍수주의보가 발표됐으며 이날 낙동강 수위는 홍수주의보 기준에 근접하는 3.89m까지 상승하는 등 홍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시는 낙동강 홍수에 대비해서 홍수주의보가 발표되기 전부터 낙동강 둔치주차장 주차 차량에 대해 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차량 대피 안내를 실시하고 낙동강 생태공원 진입도로와 보행로를 15일부터 차단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홍수 상황관리를 위해 낙동강홍수통제소와 낙동강관리본부와의 협업체계와 그간 호우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금빛노을브릿지 전망대, 강변나들교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지역에 실질적으로 출입 통제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와 출입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을 챙겨보았다.
박형준 시장은 “사전통제로 인해서 시민들의 생태공원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은 잘 알고 있지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만큼 통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의 비가 ‘극한호우’로 순식간에 물이 불어나 상당히 무섭다.
항상 기상예보에 귀 기울여 주시고 호우 시에는 하천산책이나 산행 등 외부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시민들께 당부했다.
이후, 박시장은 안전등급 이등급인 중구 소재 노후 아파트를 방문해 최근 계속되는 호우로 인한 붕괴사고 대책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물은 건축된 지 81년과 72년이 경과한 노후 아파트로 현재 13세대 21명이 거주하고 있다.
계속해서 부산지역에 집중호우가 전망됨에 따라 붕괴로 인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시는 중구청, 경찰 등과 협력해 지난 16일부터 선제적으로 주민들을 임시숙소로 대피시켰다.
해당지역 현장점검에서 붕괴 등 위험지역에 대한 대피장소 및 대피담당자 지정 등 대피체계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무엇보다 선제적인 대피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노후 건축물 및 붕괴 우려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것도 지시했다.
박형준 시장은 “사고는 항상 예상하지 못하는 곳에서 발생하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과도하다 할 정도로 대비를 해야 한다.
모두가 안전할 때까지는 아무도 안전하지 않다는 마음가짐으로 대처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대비를 통해 시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시설 통제 등으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7-18
-
천영기 시장, 직원과 소통으로 민선8기 2년차 힘차게 출발
천영기 시장, 직원과 소통으로 민선8기 2년차 힘차게 출발
[AANEWS] 통영시는 민선8기 취임1주년을 맞아 6급 이하 직원 600여명과 소통 간담회를 3차례 진행했다고 전했다.
지난 7월 7일에는 6급 팀장급 직원, 7월 17일 7급 직원, 7월 18일 8~9급 직원을 대상으로 시청강당에서 연인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영기 시장을 모시고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민선8기 1주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2년차를 직원들과의 소통으로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 기획됐고 통영시 최초로 각 직급별 직원들과 대규모로 다양한 대화를 나눈 것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간담회 소통방식은 사전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한 의견 수렴과 함께 직장생활에서 겪고 있는 각종 사안들을 현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직접 조사해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현장에서 즉석으로 추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둘을 함께 활용하기도 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청강당에서 5명 정도의 소그룹으로 직원들을 배치하고 일대다 형식의 일방향 대화가 아닌 중간중간 제시된 의견에 대해 소그룹별 토론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으며 직원들의 관심 사안에 대해서는 시장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내가 만약 시장이라면’관점에서 직원들이 관심의견을 직접 종이비행기에 적어 날리는 퍼포먼스와 함께 선정된 의견에 대해서는 시장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각 직급별 현재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사안들을 익명으로 가감 없이 온라인으로 표출해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는 의견들이 많았으며 30년 경력의 한 팀장급 직원은 처음으로 가져보는 직원들과의 소통 기회에 처음부터 많은 관심과 함께 한껏 고무된 분위기가 엿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은 IP방송을 통해 실시간 간담회 진행상황을 볼 수 있게 배려했다.
한편 천영기 시장은 이번 소통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이런 기회를 가져보지 못했던 직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민선8기 2년차부터는 주기적으로 대화의 장을 만들어 직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와 일할 맛 나는 직장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그 포부를 전했다.
2023-07-18
-
통영시 환경교육협의체 첫걸음
통영시 환경교육협의체 첫걸음
[AANEWS] 통영시는 18일 통영시환경교육협의체를 구성하고 통영시청에서 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통영시의 환경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수산경제환경국장, 환경과장, 평생학습관 소장 등 시 담당자를 비롯한 통영교육지원청, 통영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경남환경교육네트워크에서 참석해 앞으로의 환경교육 운영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날 협의체에서는 최근 3년간의 통영시 환경교육 성과와 현황,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듣고 각자의 입장과 의견을 제시하고 수렴하는 한편 우리시의 2023년 법정 환경교육도시 지정 신청 계획에 대해서도 상당한 관심과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시는 오래전부터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환경교육이다”며 “환경교육협의체를 통해 정보 공유와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더욱 질 높은 환경교육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으면 한다” 또한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함과 동시에 애향심을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7-18
-
함양군 함양초 4학년 기후천사단 군청 및 군의회 견학
함양군 함양초 4학년 기후천사단 군청 및 군의회 견학
[AANEWS] 함양군은 7월 17~18일 양일간 함양초등학교 4학년 기후천사단 86여명이 함양군청을 방문해 교과 과정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기관 방문 현장 체험학습은 함양초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솔 교사가 함께 했으며 학생들은 함양군청과 군의회가 하는 역할 및 기능 등을 접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우선 기획담당으로부터 군정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평소 학생들이 궁금해 하였던 함양초등학교 앞에서 진행 중인 지중화사업과 함양군청에서 시행중인 환경관련 시책들에 대해 담당 계장과 담당자로부터 설명도 들었다.
특히 학생들은 진병영 군수와 직접 만나 평소 학습시간에 궁금하였던 군청 및 군수 역할, 군청사, 예산사용, 학교시설 개선 등에 대한 질문 등을 했고 질문 중에는 진병영 군수의 나이, 소망, 어렸을 때 장래희망, 가장 힘든 일 등에 대한 내용도 일부 있었다.
진병영 군수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설명으로 학생들이 군청에서 하는 일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줬으며 아이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드러냈다.
진 군수는 학생들에게 “항상 가슴에 원대한 꿈을 품고 열심히 노력해 큰 인물이 되어 우리군을 빛내 달라”고 당부했고 “오늘 견학 온 친구들 중에 미래 군수가 나올 것으로 믿는다”며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는 큰 인물로 성장해줄 것을 한 번 더 강조했다.
이후 학생들은 군청 지하 CCTV 관제센터와 함양군의회를 찾아 군청과 군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직접 현장에서 체험해 보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학습에 참여한 함양초 4학년 기후천사단 학생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함양군의 중심인 군청과 군의회를 직접 보고 알아갈 수 있어 보람찼고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큰 인물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기후천사단이란 도 교육청 기후환경교육추진단 산하 환경 동아리로 함양초 4학년 전체학생들로 구성되어 ‘함양 어린이 생태환경 탐험대’ 기후천사단으로 지난 5월 30일 발대식을 했다.
함양초등학교는 기후 위기 대응 및 생태선도학교로 ‘기후 천사단’동아리 활동 등을 추진 중에 있다.
2023-07-1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