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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3년 농어업인수당 지급 시작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오는 24일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활동을 보상하기 위해 ‘2023년 농어업인수당’을 지급한다.
군은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으로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에게 각각 30만원씩 지급한다.
지난 3월 2일부터 4월 14일까지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아 1만 5,570명이 신청했으며 검증 절차를 거쳐 1만 4,796명을 지급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지급대상자 중 농협채움카드 소지자에게는 7월 24일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며 농협채움카드 미소지자에게는 8월 14일 이후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농어업인수당 사용 개시 문자가 전송되면 거창군 관내에서 2023년 12월 31일까지 골프연습장, 노래방, 유흥주점, 상품권구입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이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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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마자원-㈜엘피스테크·㈜알멕, 342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특례시·마자원-㈜엘피스테크·㈜알멕, 342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AANEWS]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마산자유무역지역에 입주예정인 ㈜엘피스테크, ㈜알멕과 투자금액 342억원 및 신규고용 84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엘피스테크 하승진 대표, ㈜알멕 신상호 대표, 곽근열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시,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투자기업간의 긴밀한 파트너십 강화와 협력범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도약점이 되기를 약속했다.
㈜엘피스테크는 식기세척기 바스켓 생산 및 나일론 코팅 노하우를 보유한 중기업이다.
주거래처인 엘지전자의 매출증대에 따른 생산설비 확충을 위해 가포신항 내 현 사업장을 마산자유무역지역 자가공장 부지로 확장이전하기로 결정하고 54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한다.
또한, ㈜알멕은 자동차 알루미늄 압출 및 가공 전문회사이다.
전기자동차 전용제품 개발에도 매진해 국외 전기차 제조사와의 신규 추가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른 수출물량 증대에 적극 대처하고자 마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내 가공설비 확충 투자와 30명의 신규 고용을 확정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글로벌 시장 성장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최종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기업의 투자가 안정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는 마산해양신도시에 제2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을 추진 중으로 ICT 기업을 집적해 무형의 재화를 생산, 수출하는 신개념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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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벌 쏘임에 주의하세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벌 쏘임에 주의하세요
[AANEWS] 경남소방본부는 여름철 기온상승에 따라 7월부터 ‘벌 쏘임’ 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벌 쏘임 사고 예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경남 벌 쏘임 사고 출동 현황을 보면 7월 541건, 8월 725건, 9월 649건으로 무더위가 지속되는 7월부터 9월까지 벌 쏘임 사고 출동이 가장 많이 나타난다.
이는 전체건수 2,505건 중 1,915건으로 76.4%를 차지한다.
창원시 포함 올해 여름은 예년에 비해 더욱 무더울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함에 따라 말벌 활동이 왕성해지며 개체군 또한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7월부터는 휴가철 및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벌과 사람의 행동반경이 중첩되면서 사고의 위험도 역시 증가하게 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도민에게 당부했다.
먼저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은 강한 냄새로 벌을 자극할 수 있으니 야외 활동에는 사용을 자제해야한다.
또한 탄산음료, 주스, 과일 등 단맛이 나는 음식도 벌을 유인하므로 가급적 야외 취식을 자제해야한다.
등산시에는 반드시 모자를 써야하며 벌은 검은색에 강한 공격성을 보이므로 밝은 색상의 긴 소매 옷을 입어야 한다.
이 외에도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머리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20m 이상 이탈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경우 적절한 방법으로 벌침을 제거하고 쏘인 부위의 감염방지를 위해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찜질해야 한다.
또한 즉시 병원으로 가거나 119를 불러 응급조치 후 병원치료를 받아야한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7월부터 벌의 활동이 왕성해짐에 따라 벌 쏘임 사고의 증가 예상된다”며 “안전을 위해 벌 쏘임 예방 행동 요령을 반드시 숙지하고 벌에 쏘이면 즉시 119를 불러 응급처치를 받아야 큰 사고를 피할 수 있으며 주택가 등에서 벌집을 발견한 경우에는 스스로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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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노화연구원, ‘산양삼 산업 고부가가치 상품개발사업’ 상품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청
[AANEWS] 재단법인 경남항노화연구원은 21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산양삼산업 고부가가치 상품개발 사업’ 최종 연구개발 제품에 대한 상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품 보고회에는 함양군 진병영 군수, 경남항노화연구원 한기민 원장, 산양삼가공협회 회원, 기업 대표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사업의 세부 연구내용 발표 및 최종상품에 대한 보고회, 시식 등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함양 산양삼을 활용한 제품개발에 대한 의지와 아이디어를 가진 함양군 관내의 기업을 모집해 함양 산양삼을 이용한 제품개발 6개 사업을 진행했다.
세부 사업명은 산양삼을 이용한 면역제품개발, 산양삼기반 고부가 전통식품개발, 산양삼 항노화식품개발, 산양삼 코스메틱 제품개발, 산양삼기반 건강필수품 개발, 산양삼 다이어트 식품개발이다.
함양군 내에서 생산하고 있는 약용작물이나 산양삼을 이용해 주요성분 분석, 효능검증, 지식·산업 재산권 출원 등을 목표로 과제를 수행했으며 이 과제를 통해 산양삼의 가공·유통 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농·특산물을 융합 활용한 상품화를 통해 가치 향상과 항노화 6차산업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번 상품 보고회를 통해 함양군 항노화 산업의 인지도 제고 및 산양삼 기반 상품화 확대에 기여하고 산양삼 고부가가치 제품을 활용해 경쟁력이 강한 고급제품 생산 및 판매 증대를 기대한다.
한기민 원장은 “지속적인 항노화 산업의 발전을 위한 연구 및 개발과 우리 경남지역의 우수한 자원 검증을 통해 도내 항노화 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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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전문교육, 농업인 반응 뜨겁다.
블루베리 전문교육, 농업인 반응 뜨겁다.
[AANEWS]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간편함과 건강 기능성까지 챙길 수 있는 블루베리는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블루베리 농가를 대상으로 품질과 생산량을 높이고자 해외 전문가를 활용한 수형관리 및 양액재배 기술교육을 추진해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과 21일 양일간에 걸쳐 170여명의 도내 블루베리 농업인이 참여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사는 이탈리아 ‘파올로 바티스텔’씨로 베리류, 만감류, 식물공장 등을 컨설팅하는 국제적인 전문가이다.
주요내용은 블루베리 시장의 세계동향과 주산지 현황, 용기재배에 필요한 상토 혼합, 최적의 양액재배 방법, 전정을 통한 수량 조절 기술, 병해충 예방 및 방제 등을 교육했다.
교육을 담당하는 미래농업교육과 주형진 농촌지도사는 “이번 교육으로 경남에서 생산되는 블루베리가 전국 최고의 품질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농업인에게는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기준 경남 블루베리 재배 면적은 전국 재배 면적의 7.6% 수준인 255ha로 도내 약 700여 농가가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
시설재배 면적은 2020년 기준 68ha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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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시가스 미공급 8개 시군 8개 면에 ‘LPG 배관망’ 깔린다
경남도, 도시가스 미공급 8개 시군 8개 면에 ‘LPG 배관망’ 깔린다
[AANEWS] 경상남도는 내년부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도내 8개 면 9,478세대에 LPG 배관망 가스 기반시설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경남도는 지난 20일 개최한 제3회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산업부의 ‘읍·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읍면 단위 지역을 대상으로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구축하고 각 가정마다 LPG 보일러, 가스계량기 등 부대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 주기 가스공급체계를 구축한다.
경남도는 그간 도시가스 보급이 힘든 지역을 대상으로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산업부에 사업을 신청했으며 예타 통과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했다.
이번 예타 통과로 창원시, 밀양시, 거제시, 창녕군, 고성군, 남해군, 산청군, 함양군 등 8개 시군 8개 면에 내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934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기존에 추진 중인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도 도비 1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거창군, 합천군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준근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에 예타 통과한 LPG 배관망 사업은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성과 현대화 등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으로 지역민의 수요가 많은 사업으로 농어촌 주민들의 난방비를 절감하고 안전한 에너지 사용으로 가스사고 예방 등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농어촌 지역민의 에너지 복지와 시설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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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성공 요인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연구원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라는 주제로 보고서를 발행했다.
하민지 연구위원은 보고서에서 ‘교육부의 대학지원 사업예산을 지자체에 이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이 효과적으로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예산 외 사업수반 인력 이양, 지자체의 재량권 확대, 사업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지난 3월 교육부는 그동안 중앙정부 주도로 이루어지던 대학 지원방식을 지역 주도로 전환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시범지역으로 경남을 비롯해 경북, 대구, 부산, 전남, 전북, 충북 7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경남은 도내 교육인재담당관을 두고 경남평생교육진흥원을 인재양성재단으로 전환해 재단의 하위조직으로 RISE센터를 신설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중앙정부의 가장 많은 대학 투자를 받은 지역은 서울, 경기이며 수입 역시 서울과 경기 지역 대학이 타 지역대학들의 평균을 훌쩍 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경남 지역대학 수입의 경우 전국 광역 단위 10위 수준이다.
하 연구위원은 중앙의 지역별 대학 투자는 대학의 수, 규모 등에 의해 결정되기도 하지만 그러다보니 중앙의 교육투자와 그로 인한 학생 충원률 증가, 수입 증가, 여건 개선, 규모 확대, 다시 중앙의 투자 등 악순환이 반복되어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대학의 격차는 심화되고 지역대학의 격차는 지역격차로 이어지며 지역위기를 심화시킬 것이라고 보았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은 대학교육과 지역혁신의 연계를 전제하고 지자체에 대학재정 지원 권한을 이양해 지역수요에 기반한 대학지원으로 인재양성-기업유치-취·창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발전의 선순환구조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지역대학의 역할은 그동안 교육과 연구, 사회봉사 등 전통적 역할에서 지역인력 양성과 산업 조성 및 운영에 기여해야 하는 지역경제 영역까지 확대됐고 정부의 지원 역시 그에 맞게끔 변화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이 사업은 고무적이라 보았다.
하 연구위원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이 중앙정부의 획일적인 지원방식이 아닌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지역발전을 위해 자율적 혁신을 추진하는 데 기여한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나 보다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기존 사업예산의 이관뿐 아니라 사업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주요 권한 이양 등 재량권의 확대, 지역대학이 연계할 산업 기반 조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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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사회복지사 대상 ‘치매 예방 심화 교육’ 실시
경남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사회복지사 대상 ‘치매 예방 심화 교육’ 실시
[AANEWS] 경상남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은 마산의료원과 협력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사회복지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0일 마산의료원 대강당에서 ‘치매 심화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마산의료원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치매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 척도 검사 등 다양한 주제로 기획됐으며 마산의료원 염홍섭 신경과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
해당 교육은 치매의 진단 및 치료 치매의 예방과 관리 우울척도검사 및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순으로 구성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노인 돌봄에 있어 필수 지식인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본 교육에 대한 큰 관심과 만족도를 나타냈다.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조철현 원장은 "치매는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점점 더 중요한 사회 문제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예방 및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보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노인들에게 최선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은 올해부터 경상남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광역지원기관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어 도 노인 돌봄의 서비스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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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서민 자녀 400명에 장학금 지급…1인 50만원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가 교육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중·고등학교 장학생 40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장학생 선발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둔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중·고등학생으로 학업성적 향상자 또는 우수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자로 학교장이 추천하는 학생이다.
이번 상반기 장학생은 학교에서 자체 심의를 거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장학생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추천했고 경남도에서 중학생 236명, 고등학생 164명 등 총 400명의 장학생을 최종 확정했다.
학업을 장려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5년째 추진하고 있는 서민자녀 장학금 지급사업은 지난해까지 3,148명의 학생에게 15억 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하반기 서민자녀 장학금은 11월 말까지 대상자 추천을 받아, 12월 중 400명에게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하정수 경남도 교육인재담당관은 “이번 장학금 지급으로 도내 서민자녀의 학비부담이 완화되고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업이 성취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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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
경남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
[AANEWS]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전국에 7개소를 선정하는 ‘2023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하동 세계차 엑스포가든’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동 세계차 엑스포가든’은 ‘2023 세계차엑스포’ 행사장을 활용해 다양한 국가의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과 정원을 조성하고 관련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및 주변 상권 정비를 통해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25억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에서는 2015년부터 지역의 여건 및 수요에 맞는 사업을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효과적인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성장촉진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을 공모로 추진하고 있으며 경남도에서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22개 사업이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428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김성규 경상남도 균형발전국장은 “‘하동 세계차 엑스포가든’이 하동군뿐만 아니라 경남을 대표하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하동군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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