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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경로당 입식문화 환경개선사업 시행
고성군, 2023년 경로당 입식문화 환경개선사업 시행
[AANEWS] 고성군은 7월 17~18일 경로당 입식문화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입식문화 환경개선사업은 고성군의회에서 제안해 추진한 사업으로 경로당 내 좌식 문화를 입식 문화로 개선해 어르신들의 관절 불편함을 해소하기위해 추진됐다.
각 읍·면 경로당 1개소에 이동식 탁자 4개, 다용도 의자 8개씩 지원해 어르신들이 여가활동 시 편안한 환경을 제공했다.
개천면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바닥에 앉아 학습을 하거나 식사를 할 때마다 무릎이랑 골반이 힘들었는데 이번에 지원해 준 탁자와 의자에 앉아 학습하고 식사도 하니 편리하고 좋다”고 말했다.
최종림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지회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경로당 이용에 편리하도록 지원해준 데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될 수 있도록 바란다”고 전했다.
오은겸 복지지원과장은 “좌식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입식 문화로 환경을 개선해 건강하게 여가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며 “지원 경로당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해 연차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 추진하는 등 노인 여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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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7월 20일 ‘2023년 제2차 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성군 안전보건관리규정 전면개정을 의결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군수와 관리감독자인 부서장 등이 이행해야 할 직무를 구체적으로 명시 산업재해 발생 시 처리 절차와 관리감독자 및 부서장의 의무 도급사업의 안전보건에 관한 필요한 사항 근로자가 안전보건에 관한 의견을 직접 제시하는 제안제도 운영 등이다특히 이번 개정안은 현업 근로자가 근무하는 작업 현장 또는 사업장에서 안전보건활동의 실행력을 강화해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경병 안전관리과장은 “올 여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와 태풍, 폭염이 예상되고 있다”며 “건설 현장을 비롯해 현업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중대 재해 제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고성군청 소속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같은 인원의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으로 구성된 심의·의결 기구로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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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환경기술, 성금 1,000만원 기탁
㈜대양환경기술, 성금 1,000만원 기탁
[AANEWS] ㈜대양환경기술 대표 김재규는 7월 19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재규 ㈜대양환경기술 대표는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고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보탬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은 기탁받은 성금을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대양환경기술은 현재 회화면 및 거류면의 공공하수처리시설과 마을단위 공공하수처리시설 단순관리를 위탁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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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집중호우 ‘선제적 조치’로 군민 안전 지킨다
고성군, 집중호우 ‘선제적 조치’로 군민 안전 지킨다
[AANEWS] 고성군은 지속되는 집중호우에 선제적인 조치로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군은 15일 호우 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상황 판단을 거쳐 공무원 90여명이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근무자를 지정해 도로·해안·지하차도 등 재난취역지역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통합관제센터에서 대형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하며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관제 환경을 조성했다.
산사태 대비를 위해 사전에 산사태 대피소에 안내문을 배부하고 표지판을 설치해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도왔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계속 시행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화된 급경사지는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공무원 등 45명이 직접 산사태취약지역 115개소, 산림 연접지 외딴집 21개소 등에 대해 점검하고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들 330여명을 찾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으로 대피시킨 후 군민 불편 사항이 없도록 행정 조치했다.
하천 등 집중호우로 인해 범람 및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통제도 강화됐다.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하천변 위험 구간 등을 현장 점검해 제방 유실 우려 구간 내 방수포를 설치하고 주민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재난 안전선 및 출입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피해를 사전차단했다.
특히 군은 호우로 발생한 도로 균열 및 파손 발생에 대해 신속한 대처와 응급 복구조치로 추가 피해 발생을 막았다.
집중호우로 삼산면 두포리 지방도 1010호선에 균열이 발생하자 즉각 마을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차량을 전면 통제한 후 도 관계자와 함께 현장 확인해 2차 붕괴 위험에 따른 응급 조치를 취했다.
이번 조치는 신속한 판단과 밤샘 작업을 통한 응급 복구로 추가 피해를 방지했으며 특히 옹벽 하부에 위치한 하우스 및 창고로 인해 복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해당 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철거 후 응급 복구 공사를 시행했으며 옹벽 아래 거주하는 주민들 역시 대피 설득에 적극 응하는 등 마을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 덕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응급 복구 공사 시행이 가능했다.
이 외에도 옹벽 및 축대 파손 현장 응급복구, 세월교 및 침수 우려 도로 등에 대한 사전통제, 군민들에게 재난 문자 발송으로 실시간 상황 전파하는 등 주민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호우로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고 고성군도 침수 피해가 신고됐지만 인명 피해같은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준 공무원과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계속 이어지던 비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면서 비상 대응 체제는 해제됐으나 주말에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군관계자는 예찰 활동을 지속하고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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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전통시장 극한호우 대비 상황점검
고성군수, 전통시장 극한호우 대비 상황점검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는 7월 19일 관내 전통시장인 고성시장과 고성공룡시장을 찾아 호우 피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시장 내 배수시설과 우수관로를 점검하고 고성시장과 고성공룡시장 상인들을 만나 극한 호우 대비 대응책을 논의하며 군과 상인회의 상호연계를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 전통시장 내의 재해취약지역인 고성시장 지하주차장, 고성공룡시장 누수 상황 확인을 실시했으며 극한 호우에 대한 방재 장비 마련으로 선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최근 기상이변이 심해지면서 호우에 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장 내 배수시설과 우수관로를 철저히 점검하고 상인들과 협력해 호우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극한 호우로 인한 전통시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케이드 보수사업, 하수도 준설, 옥상 방수작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마철 등을 대비하며 안전한 시장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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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5회 통영연극예술축제 성료
2023 제15회 통영연극예술축제 성료
[AANEWS] 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 제15회 통영연극예술축제’가 지난 16일 한국연극협회 통영시지부와 극단 벅수골이 참여한 폐막극 ‘곰팡이들’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2008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제15회를 맞는 ‘2023 제15회 통영연극예술축제’는 2021년부터 3년째 경상남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창의적다양성’란 주제로 콘텐츠창작 TTAF스테이지, 이 시대가 주목할 TTAF스테이지, 가족극스테이지, 꿈사랑나눔스테이지, 부대행사 등 32개 단체가 참여, 60개 행사로 꾸며져 관람객 및 시민들에게 재미와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폐막식에는 폐막작 공연과 감사패 수여, ‘2023 통영연극예술축제 희곡상’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궂은 날씨에도 대극장을 찾은 많은 시민이 함께 배우들과 운영위원들에게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연극제의 마무리를 함께 했다.
폐막극 ‘곰팡이들’은 ‘2022년 통영연극예술축제 희곡상’ 수상작으로 한국연극협회 통영시지부와 극단 벅수골이 공동 창작해 지난 3월 ‘제41회 경남연극제’에서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무대라는 제한적 공간의 한계를 장점으로 살린 연출로 호평을 받았다.
감사패는 통영연극예술축제 운영과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한국연극협회 이금철 진주지부장이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연명 예술 촌장 장치길 화가의 작품이 전달됐다.
2023 통영연극예술축제 희곡상은 16편의 응모작 중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황수아 작가의 ‘까멜리아’가 선정됐으며 1천만원의 창작지원금과 함께 내년 통영연극예술축제에 연극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까멜리아’는 일제 강점기와 해방 정국의 통영을 배경으로 독립운동과 반민특위 활동, 보도연맹 사건 등 우리 근현대사의 가장 첨예하고 아픈 부분들을 조명하고 반성과 해결을 촉구하는 작품이다.
전체적인 스토리와 플롯, 극중 인물들의 성격 구축의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수아 작가는 “통영 출신은 아니지만 ‘까멜리아’를 쓰면서 통영에서 숨 쉬면서 오랫동안 살아온 것 같이 느낌을 받아 작품을 쓰는 과정 자체도 귀한 선물이었는데 수상까지 하게 돼 기쁘다며 내년에 살아있는 무대로 구현된다는 게 기대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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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기부, 광양수산 대표 공재필
통영시청
[AANEWS] 광양수산 대표 공재필은 지난 19일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30,000,000원을 기탁했다.
광양수산 대표 공재필은 한산도 고향에서 3대째 기선권현망 사업을 하고 있으며 2022년 멸치 위판실적은 417톤, 30억원이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속담처럼 매년 불우 이웃돕기 등 조용한 기부를 실천해왔으며 앞으로도 미래 통영시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기금 기탁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그동안 남몰래 뜻깊은 기부를 해 주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인재육성을 위해 쾌척해 주신 기금은 통영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육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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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TIMF 우리동네 음악회 취소
통영시, TIMF 우리동네 음악회 취소
[AANEWS] 통영시에서는 오는 31일 예정돼 있던 북신해변공원 친수 공간 준공기념 ‘TIMF 우리동네 음악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장마기간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앞으로도 집중호우가 예고돼 있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
시 관계자는 “지금은 수해 피해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하고 피해 복구 및 예방에 집중할 때”며 “음악회를 기다리신 많은 분들께 양해를 부탁드리며 추후 더 좋은 공연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TIMF 우리동네 음악회는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 아파트, 공원 등 시민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이다.
올해는 용남면 미진이지비아 2차, 미수해양공원, 광도면 성우오스타아파트에서 개최했으며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고희안 재즈 트리오, 소프라노 김성경, 테너 조윤환 등이 그간 TIMF 우리동네 음악회에 출연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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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 옛날 고제 이야기 자료 수집에 나선다
고제면, 옛날 고제 이야기 자료 수집에 나선다
[AANEWS] 거창군 고제면지편찬위원회는 고제면의 향토사, 문화, 선조들의 삶과 애환 등을 기록유산으로 정리해 면민의 자긍심이 될 수 있는 고제면지 발간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전 주민을 대상으로 면지 편찬 자료를 수집한다고 전했다.
수집하는 자료는 문중, 인물, 단체, 마을 등 고제면과 관련한 모든 사진과 기록물이며 이를 보관하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제면 총무담당 또는 고제면지편찬위원회에 연락해 제공할 수 있다.
백신종 고제면지편찬위원회 위원장은 “다음 세대가 세월에 따라 변하는 고제를 온전히 기억할 수 있도록 고제면지에 알찬 내용을 담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자긍심과 관심을 갖고 자료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제면은 올해 1월 선정위원회를 통해 고제면지편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고제면지편찬위원회 발대식과 현판식을 개최해 고제면의 역사와 문화유산 등을 기록하기 위한 면지 편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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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구정책 슬로건 공모전’으로 출산 분위기 조성
진주시, ‘인구정책 슬로건 공모전’으로 출산 분위기 조성
[AANEWS] 진주시는 저출산 고령사회를 맞이해 출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2023년 인구정책 슬로건 공모전 수상자 시상 및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접수된 136건에 대해 창의성, 전달성 등을 고려해 인구정책위원회 심사, 진주시청 홈페이지 시민들의 투표로 최종 20 작품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으로 뽑힌 ‘결혼하모 축복, 출산하모 다복, 진주하모 행복’은 긍정을 뜻하는 진주방언‘하모’를 센스 있게 사용한 창의성이 돋보인 작품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우수작으로는‘아이의 꿈 키우는 도시, 희망을 꽃피우는 진주’, ‘아이는 웃고 청년은 꿈꾸고 진주는 빛나고’, ‘결혼이 행복한 도시 육아가 안심되는 미래 진주’세 작품이 선정됐으며 그 밖에도 출산과 관련된 다양한 슬로건이 선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슬로건은 판넬로 제작해 지난 인구의 날 기념행사 및 진주시청 1층 로비에 전시했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인구교육 및 각종 행사 등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슬로건 공모에 참여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인구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 및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공모사업 등 다양한 인구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경남 최초로 임신축하금 50만원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지원, 어린이집 연장보육아동 간식비 1인 월 최대 15000원 지원, 정부와 경상남도 시술비 지원금 외 발생한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 부담금 전액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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