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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범시민유치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 기부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의전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향토기업인 세정그룹, ㈜세정, ㈜세정아이앤씨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원을 위해 마련한 기부금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들 기업이 마련한 기부금은 총 3억원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 함현종 ㈜세정 대표이사, 김송우 ㈜세정아이앤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민을 대표해 지역기업 3곳의 기부금을 직접 전달받고 기부에 참여한 기업 대표,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 3억원은 전액 범시민유치위에 전달된다.
오는 11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까지 시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교섭·홍보 ‘총력전’에 대부분 쓰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는 11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4개월여 앞두고 우리시와 정부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며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향토기업인 세정그룹 등에서 지지와 후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에 힘입어 우리시는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해서 전력을 다해 뛰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국제박람회기구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신청서를 제출하면서 공식 유치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시와 정부, 국민 모두 한마음이 돼 2030세계박람회 유치 1~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과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그리고 전방위적인 유치교섭·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치러냈으며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비롯한 현지실사단 등에 뜨거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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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먼저… 부산시, 올해 첫 야간 시민 나눔장터 개장
전국에서 가장 먼저… 부산시, 올해 첫 야간 시민 나눔장터 개장
[AANEWS] 부산시는 내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송상현광장 내 잔디광장 일원에서 ‘7월 시민 나눔 야간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나눔장터 개장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며 가족들의 활동 지원과 휴식 장소 제공을 위해 오는 8월 셋째 주 토요일에도 문을 열 예정이다.
다만, 우천 시에는 야간 나눔장터를 개장하지 않는다.
시민 나눔장터는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최초로 개장했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이했으며 시민들이 직접 재활용과 나눔에 동참하는 기회의 장으로 인식돼 자원 재순환의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반 시민,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가 의류, 가방, 도서 음악 관련 물품 등 재활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을 판매하며 생활 속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기 위한 폐건전지·종이팩 교환, 우산 수리 행사도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가 주최하고 에코언니야가 주관한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에 참여하는 어린이 장터를 운영해 환경보호 실천과 경제활동을 몸소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특히 이날에는 탄소중립 퀴즈대회, 작은 음악회 등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며 아이들에게 환경의 가치를 알릴 다채로운 행사도 예정돼 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시민 나눔장터가 시민들의 일상에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내년에는 미래환경 정책의 일환인 나눔장터에 더 많은 구·군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리마켓 활성화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사용의 즐거움과 나눔의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4회에 걸쳐 개최한 ‘2023 시민참여 나눔장터’에는 개인 및 단체 505팀, 1만6천200명이 참여했으며 총 2천870점의 물품이 판매돼 재사용됐다.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모금한 판매수익은 11월 굿바이 나눔장터 후 전액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100가구의 자립을 위한 지원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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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 유치 확정
부산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 유치 확정
[AANEWS]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부산 반도체 특화단지가 오늘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소부장 특화단지’는 ‘소재부품장비산업법’ 제45조의 지정요건에 따라 선정된 지역에 신청 분야별 특화단지를 지정해,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소부장 기업 집적, 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 기술 자립화를 통해 국내 공급망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부산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이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력반도체 분야에 대한 시의 체계적인 육성정책의 결과로 분석한다.
시는 주력산업인 조선기자재, 자동차부품, 해양플랜트 산업 등을 육성하면서 부산의 미래 신산업 육성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첨단 이동수단 산업의 핵심부품으로 해외 의존도가 높은 전력반도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일찌감치 예견하고 국내시장 선점을 위해 ‘전력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을 2017년부터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2017년부터 동남권방사선의·과학 산단 내 전력반도체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 온 결과,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를 건립해 전력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제품 제작, 위탁생산 수주 및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에스케이파워텍, 제엠제코 등 전력반도체 기업 집적 및 신규 투자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의 기폭제가 될 이번 소부장 특화단지 부산 유치는 박형준 시장의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실무부서와 지역 전문가 등이 한마음이 되어 이뤄낸 성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지자체 발표평가에 직접 나설 만큼 특화단지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동남권방사선의·과학 산업단지 내 ‘고성능 화합물 전력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 정부 지원사업과 다양한 시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전력반도체 기업 집적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내 수조 원대의 경제적 파급효과 발생이 기대된다.
부산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전기차 등 전력변환장치의 핵심 소재로 국내 수요의 95%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화합물 전력반도체 공급망 확보를 목표로 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여건 분석을 통한 기반시설, 수요발굴, 투자유치 등 부산 특화단지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사업과 수요-공급 기업 간 협력 연구개발, 시험대 구축, 전문인력양성 등 공통 지원사업 등이 추진된다.
아울러 특화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입지·설비투자 관련 유인책 제공, 신뢰성 및 양산성능평가 우대가점 부여, 지식재산권 분쟁 관련 우선 지원, 국·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규제 특례 제공 등 다양한 지원제도가 마련된다.
부산시 또한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전담 조직 신설, 제2센터 구축, 인력양성 및 기업지원 강화 등 단지 내 전력반도체 생태계 완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재 화합물 전력반도체 시장은 유럽, 미국 등이 주도하고 있고 국내 생태계는 아직 미약한 실정이다”며 “그간 부산이 전력반도체 산업 기반을 꾸준히 다져온 만큼 이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전력반도체 핵심기술 자립을 통한 국내 공급망 확보 및 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부산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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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하모야’와 협약체결
함양군종합사회복지관, ‘하모야’와 협약체결
[AANEWS] 함양군은 지난 18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강당에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의 하모니카 수강생으로 이뤄진 ‘하모야’와 함께 ‘문화공연 재능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능나눔 동아리의 모범 사례로서 종합복지관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재능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군민 자아실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수강생과 강사의 열정으로 일궈낸 결과다.
하모야 박갑렬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고 참여하는 ‘문화공연 재능나눔’을 실천함에 있어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고 함양군의 각종 문화행사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양숙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협약이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의 어울림이라는 좋은 본보기로 회원 모두가 협약에서 그치지 않고 ‘문화공연 재능나눔’을 지속적으로 파급시키고 배움의 성취와 보람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간에서 재능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하모니카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3년 하반기에는 하모니카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들부터 배움을 계속하고 있는 숙련자들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급·중급·상급반으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한편 함양군 종합사회복지관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 신청가능하며 수강을 원하는 군민은 문화시설사업소 평생학습담당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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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새마을회, 공동체 시범마을 ‘1-DAY 환경체험 교육’ 실시
사천시새마을회, 공동체 시범마을 ‘1-DAY 환경체험 교육’ 실시
[AANEWS] 사천시새마을회는 20일 정동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1-DAY 환경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3년 좋은 이웃 만들기 공동체 시범마을로 선정된 반룡마을 주민과 새마을지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새마을회 주최로 진행됐다.
송영무 새마을지도자사천시협의회장과 이향선 사천시새마을부녀회장도 참여했다.
이날 박수현 가야공예 대표는 리싸이클링 방법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커피 찌거기를 이용한 샴푸바와 탄소중립 설거지바 만들기를 진행했다.
특히 실생활에서 쓰레기 감량과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손쉽고 다양한 방법 등을 공유했다.
한편 올해 시범마을로 선정된 반룡마을공동체는 6월부터 10월까지 마을공동체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해 어려운 이웃 자장면 나눔 봉사, 홀몸어르신 밑반찬 봉사, 1-DAY녹색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김재연 정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마을공동체사업을 통해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법을 공부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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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재해사전예방 선제적 대응 빛을 발하다
밀양시 재해사전예방 선제적 대응 빛을 발하다
[AANEWS] 기상이변으로 지난 18일까지 내린 극한 강우로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밀양시는 재난대응에 한 발 앞선 선제적 대응으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밀양시는 지난 15일 오후 9시 50분 호우경보가 발효됐으며 19일 밤 12시 해제됐다.
호우경보 기간 동안 누적평균강우량 192.1mm, 장마가 시작됐던 지난달 25일부터 19일까지 누적평균강우량 521.3mm를 기록했다.
시는 시민의 불편함이 다소 초래되더라도 시민안전에 있어서는 과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목표를 정하고 예상되는 강우량이 적었음에도 선제적인 대응을 추진했다.
국가하천인 밀양강과 지방하천인 단장천 등의 수위 상승 전 삼문동, 내이동, 가곡동 강변에 주차 중인 차량을 대피시키고 세월교와 강변산책로 등을 사전통제했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 및 노후 주택 등 피해가 우려되는 예상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인명피해 우려 시 신속한 주민대피가 될 수 있도록 대피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박일호 시장은 재난대응에 있어서 각 부서와 유관기관 간의 협업이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했다.
이에 강변산책로 관련부서인 건설과 외 4개 부서는 신속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3개 행정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담당구역별로 사전통제를 추진하고 둔치주차장의 차량을 대피시켰다.
평소 이곳의 강변산책로는 산책과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로 사전통제에 따른 불만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임을 홍보하며 주민대피 불응 시 지원을 위해 경찰·소방과 협업체계를 사전 구축했다.
밀양시는 이번 호우로 공공 및 사유시설과 농작물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하긴 했지만, 재해사전예방을 위한 빠른 판단과 선제적 대응으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시와 지역주민, 유관기관과의 공조가 빛을 발했다.
한편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동안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재해예방 미담 소식도 전해졌다.
지난 19일 새벽 6시경 산내면 송백리 산52번지 산비탈에 토사가 유실돼 빗물이 쏟아진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미라마을 박문학 이장은 인근의 주민에게 긴급히 도움을 요청했다.
주민 박영석 씨는 2km 정도 포크레인을 직접 운전해 현장에 도착했으며 물길을 돌려 인근 묘지 유실을 막고 마을로 빗물이 쏟아져 농작물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예방했다.
박일호 시장은 “재난재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사전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번 호우 시 전 공무원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막은 데 대해 감사드린다 특히 시민들의 협조와 지원에 감사드리며 또다시 호우가 예보돼 있어 잠시도 방심하지 않고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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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사천시협의회, 기후위기대응 업무협약 체결
자연보호 사천시협의회, 기후위기대응 업무협약 체결
[AANEWS] 자연보호 사천시협의회와 항공누리어린이집이 지난 19일 기후위기대응 활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항공누리어린이집은 자연보호 사천시협의회의 해양정화활동을 비롯해 탄소중립 홍보·교육 활동, 환경보전활동 등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각종 활동사업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자연보호 사천시협의회는 ‘자연이 살아야 내가 산다’라는 한마음으로 모인 지역 봉사단체로서 사천시협의회를 주축으로 14개 읍면동 회원 4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관내 환경정화, 특정도서 및 무인도서 정화활동, 해안변 쓰레기 수거, 생태교란식물 제거활동 등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기후위기에 맞서 ‘2050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모범적인 단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23년 경상남도 민간단체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에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이 선정됨에 따라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구 온난화 등 기후위기 문제와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
박주태 회장은 “유아기부터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배워야 한다”며 “환경교육을 통해 지구를 생각하는 녹색키즈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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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회의 개최
창원특례시,‘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회의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20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친화사업 추진 부서간 업무 협업과 공유를 위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아동친화사업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18개 관련 부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 2회 정기회의를 통해 사업추진 점검과 문제점의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아동친화 핵심 20개 사업의 담당자가 참석해 실무추진단 역할과 책무 안내 2023년 아동친화 핵심의 추진상황 공유 아동정책영향평가 추진 사항 점검 아동권리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윤덕희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 관련 정책이 아동에게 미칠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분석하는 ‘아동정책영향평가’ 를 내실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전문 강사가 초빙돼 ‘사례로 보는 아동권리 기본교육’ 이라는 주제로 아동관점을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윤덕희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는 유관부서의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 시 모든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행복한 환경을 위해 전 부서에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창원시는 2021년 12월 28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아동의 삶을 바꾸는 아동친화 창원특례시’ 를 위해 아동의 4대 권리별 아동친화 13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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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부내륙철도 역세권개발 밑그림 본격화
경남도, 남부내륙철도 역세권개발 밑그림 본격화
[AANEWS] 경남도는 20일 오후 도청에서 지난해 3월 착수한 ‘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 구상용역’의 총괄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남부내륙철도 개통을 대비한 역세권개발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공동 발주기관인 진주, 통영, 거제, 고성, 합천 5개 시·군 관계자와 국가철도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개발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과 ㈜유신이 중간보고를 하고 용역 추진에 대한 질의·답변 및 개발 방향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용역의 주요 내용은 지역별 성장잠재력 분석 등을 통한 지역발전전략 제시 역세권별 지역 특성화 방안 및 개발 기본계획 수립 지역별 발전 미래상 및 장기적인 발전 방향 제시 등으로 개발지역 여건분석 및 타 시도의 역세권개발 사례조사, 지역주민 및 수도권 주민 설문조사, 시군별 토론회 등을 거쳐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개발계획을 마련하고자 한다.
특히 개발대상지의 개발계획을 포함해 남부내륙철도 역사를 중심으로 한 연계환승교통체계 구축, 문화·관광 자원개발 및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지역경제 거점으로서의 역세권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서부경남 5개 시·군별 지역 특색에 맞춘 차별화된 지역별 발전전략 수립이 핵심이다.
경남도와 시군은 역세권개발계획에 대해 남부내륙철도 설계단계에서 우선 반영이 필요한 사항을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역세권개발의 조기 실행을 위해 시군별 예비타당성조사, 구역지정 및 계획수립, 실시계획수립 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역세권개발 사업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민간자본 유치 홍보와 중앙부처의 지원전략 마련에도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은 경남지역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동력이자 서부경남이 생활, 경제, 문화, 행정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수도권에 버금가는 경제권을 조성하는 데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며 “철도 건설과 연계한 지역경제·문화·관광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정주환경개선 및 개발여건을 고려한 특색있는 역세권개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군이 사업주체가 되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앞으로 이번 용역 중간 결과 보고를 토대로 관계 지자체와 협력함으로써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역세권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 지역공약인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을 이루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총사업비 4조 9,874억원이 투입되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설계에 착수해 정상 추진 중에 있으며 2024년 설계완료을 목표로 적극적인 국비 투입을 건의하는 등 사업 가시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하고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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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원 속 선진화된 화장시설 벤치마킹
거창군, 공원 속 선진화된 화장시설 벤치마킹
[AANEWS] 거창군은 장례문화 변화에 따른 군민의 화장수요 증가와 관외 화장시설 이용에 따른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선진화된 친환경 화장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9일 거창군 화장시설 설치추진위원회 위원 10명과 거창군의회 의원 6명은 종합장사시설의 선진 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세종시 은하수공원을 방문해 장사시설 조성 현황, 규모와 배치, 운영 현황 등을 견학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친환경적이고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어 선진화된 도심 속 공원형 종합장사시설을 둘러보고 추모와 휴식이 공존하는 또 다른 문화공간의 하나로 인식했다.
특히 자연장지 내 공원은 어린이들에게 특화된 친환경 체험 견학 프로그램인 생태체험 활동 등을 제공해 공원형 자연학습장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으며 사계 사진 전시회, 일상 사진 공모전 등을 개최해 주민들의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공원과 50m 거리에 18홀 규모의 세종필드GC가 있고 500m 인근에 1,350세대 규모의 아파트단지가 신축되고 있으며 모두 분양돼 2024년 7월 입주 예정으로 민원 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벤치마킹에 참석한 김혜숙 군의원은 “공원으로 조성된 장사시설을 둘러보니 화장시설을 막연한 혐오시설로 생각하는 군민에게 생활에 꼭 필요한 편의시설 중 하나로 인식시킬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김효수 위원장은 “오늘 벤치마킹에 위원회 위원들과 군의회 의원들이 함께해 한마음 한뜻으로 선진화된 친환경 화장시설 건립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견학에서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화장시설 건립 전반을 검토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민 편의성을 최대화한 화장시설 건립 방향을 확정해 후보지 재공개 모집과 타당성 용역을 거쳐 최적의 장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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