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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AANEWS]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위천면 상천마을, 웅양면 우량마을 어르신 50여명에게 따뜻한 생일상과 선물을 전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이날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 회원들은 직접 손질하고 요리한 미역국과 잡채 등으로 차려진 생일상과 염색, 재봉한 모자와 수세미를 선물로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윤진미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장은 “마을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드리며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조금이나마 채워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거창군연합회는 과학영농 실천과 농촌여성의 지위 향상에 앞장서는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로 13개회 회원 300여명으로 구성돼 다양한 회원 역량강화 교육 및 연구회 활동을 비롯해 지역 봉사활동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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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 장마 이후 양식어장 관리 철저 당부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은 26일부로 장마가 종료됨에 따라 올해 긴 장마기간으로 인한 어류 질병 발생이 증가하고 적조·고수온 등 피해예방을 위해 어업인의 어장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특히 장마 이후 고수온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기에는 연쇄구균, 비브리오 등과 같은 세균성 질병과 아가미흡충, 트리코디나충 등과 같은 기생성 질병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므로 양식어류 사료량 조절, 적정 사육밀도 유지 등 양식어장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수산안전기술원에서는 수산생물질병의 조기진단 및 현장방역 체계 구축을 위해 공수산질병관리사를 연간 운영 중에 있으며 공수산질병관리사를 중심으로 현장예찰반을 편성해 도내 양식어가에 집중 방문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26일 오후 2시부로 도내 연안 전역에 고수온 예비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수산안전기술원에서는 지난 6월에 수립한 고수온·적조 피해방지 대책 추진계획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해황예찰을 더욱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 관계자는 “올해 역대급 긴 장마와 폭우의 영향으로 양식어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수산질병관리사를 통한 어류양식 현장의 질병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고수온 주의보 발령에 대비해 어장예찰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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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년 국민 안전교육 분야’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3년 국민안전교육 분야 시행계획 및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013년부터 시작해 전국 268개 기관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정책 추진상황의 평가·점검을 통해 각 기관의 역량을 제고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주요 항목은 안전교육 추진체계 구축 안전교육 활성화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 확대 안전교육 전문인력 육성 및 활용 등 6대 분야 57개 세부지표로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이루어졌다.
경남도는 중앙안전교육점검단 평가 결과, 인천, 광주, 울산, 세종과 함께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도내 18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창원, 김해, 거제, 함안, 창녕, 하동이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
경남도는 생애주기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도민안전교실 운영,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교육 개발, 관내 안전체험시설을 활용한 연중 안전교육 활성화, 이동 안전체험차량 및 가상현실 재난안전체험차량 운영 등 지속적인 안전교육 실천을 통해 도민 안전의식 제고와 체험중심 안전문화 의식 강화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안전교육 추진 우수사례를 전 시군과 공공기관에 공유할 계획이다.
최진회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도-시군이 협업하고 나아가 도민 모두가 동참하는 ‘참여형 안전교육 실천’으로 가능했던 만큼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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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제2차 시험조사 조사요원 모집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오는 9월 8일부터 시행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 제2차 시험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8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모집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나라의 농림어가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주요 농업, 어업, 임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시행하는 전수조사이다.
가장 최근에 시행된 농림어업총조사는 지난 2020년에 진행된 농림어업총조사이며 다음 조사는 2025년에 있다.
오는 9월 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제2차 시험조사는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사전 시험조사로 지난해 있었던 제1차 시험조사에 이어 부산 기장군 2개 읍과 함께 거창군 남하면, 가조면, 가북면 3개 면의 모든 농림어가에 대해서 시험조사가 진행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전수조사로 광범위한 지역을 조사하기 위해 조사관리자와 조사원들을 다수 채용하며 이번 제2차 시험조사는 3개 면에 대해서만 이뤄지지만 다른 조사에 비해 채용규모가 2배에 달한다.
채용대상은 조사관리자 5명, 업무보조원 1명과 조사원은 예비조사원 2명을 포함해 모두 23명을 채용한다.
조사요원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대규모 조사인 만큼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책임감과 사명감이 투철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등 과거 가구대상 통계조사에 대한 유경험자, 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대해 선발한다.
신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신청서 등을 작성해 군청 기획예산담당관을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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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장애인 세상보기 버스 운영기관’ 공모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장애인의 여행권 및 이동권을 확대하고 여가생활을 지원하고자 ‘장애인 세상보기 버스 운영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세상보기 버스 운영사업’은 그간 장애인 단체 등으로부터 장애인의 여행권과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다양한 목소리가 있어, 휠체어 이용자가 안전하게 탑승하고 내리기 위한 시설을 갖춘 휠체어 리프트 버스를 도입·운영하는 장애인 관광지원 시범사업이다.
이번 공모 신청대상은 장애인 관광을 수행하기 위해 대형버스 신차를 출고하였거나 출고 예정인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상의 등록면허를 얻은 운송사업자이며 선정된 1개 단체·업체에 대해서는 2023년도에는 휠체어리프트 장착을 위한 버스 1대의 구조 변경비, 2024년도부터 6년간 장애인 단체관광 운영을 위한 차량정비나 기사 인건비 등의 사업 운영비가 일부 지원될 계획이다.
신청은 올해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지방보조금을 관리하기 위해 새롭게 만든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의 51%가 문화·여가 활동에 불만족하는 것으로 응답했으며 여가 활동의 89%가 텔레비전 시청 등이고 여행은 5.9%에 불과해, 여행 관련 지원의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버스의 특징은 고령자, 휠체어 이용자, 시각·청각 장애인 등 여행하기 불편한 다양한 사람들이 보다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조가 변경되어 있으며 버스 내부에는 일반 좌석도 일부 있어서 장애인의 동반자, 노약자, 유모차 이용자 등 가족들과 보호자도 함께 관광을 누릴 수 있다.
경남도는 운영기관이 선정되면 휠체어 리프트 버스 구조변경 지원과 함께 장애인 단체관광을 위한 관광코스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홍성주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평생에 한 번 세상에 나가서 여행을 해보는 것이 소원인 장애인 분들이 많다”며 “장애인 분들에게 감동을 주고 가족분들과 함께 여가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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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 개최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 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이번 경연대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방화문의 중요성’과 ‘아파트 화재 발생시 대피방법’이라는 내용을 담아 표어·포스터·사진 분야별 1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제출은 7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국소방방송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9월 중 온라인 심사와 공개검증, 외부전문가 심의를 거쳐 9월 25일에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 누리집·개별통지로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 대상·금상·은상·동상 등 15점을 선정해 수상자에게는 소방청장·소방안전원장·소방산업기술원장·소방시설협회장·화재보험협회장의 상장과 총 1,2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오늘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소방안전 공감 확산을 위한 콘텐츠로 제작되어 전국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김환수 예방안전과장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각종 재난에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안전한 나라를 구현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에 많은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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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식품운반차량·유통물류센터 위생점검 실시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7월 31일부터 8월 18일까지 냉동·냉장식품 운반차량, 대형 유통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온라인 식품유통 규모의 증가, 소비기한 표시제 시행 등으로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냉동·냉장식품의 온도관리 등을 통해 식품의 유통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며 냉동·냉장식품 입출고가 잦은 유통물류센터, 식품냉동·냉장업소, 식품운반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온도 조작장치 설치 여부 무표시 제품,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운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노혜영 도 식품의약과장은 “온라인 식품유통 시장은 매년 증가하고 있고 냉동·냉장식품은 유통 중 보관방법을 준수해야 안전한 식품섭취가 가능하다”며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냉동·냉장식품의 온도관리 등 유통단계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도민의 먹거리 안전과 건강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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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철저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철저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경남 곳곳에 폭염특보가 지속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밭이나 하우스작업이 많은 농업인들에 대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수칙과 건강관리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폭염은 통상 33℃이상 고온의 여름철 불볕더위를 말한다.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 등으로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농작업을 실시할 때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7월 26일 기준 경남의 온열 질환자는 51명, 추정 사망자는 1명이다.
특히 도내 온열질환 발생은 실외 작업장이 1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논밭 9건, 길가 4건, 주거지 주변·운동장 각 1건, 기타 3건이 실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이었다.
실내의 경우 실내 작업장 6건, 비닐하우스 2건, 기타 6건이 발생했다.
이에 폭염 대비를 위한 농업인 사전 준비사항으로 작업인의 건강상태를 상시 확인하고 집과 작업장에서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의 연락처를 미리 확인해 두어야 한다.
특히 고령 농업인은 폭염에 취약하므로 절대로 무리한 작업을 실시해서는 안된다.
여름철 폭염 시 농업인의 재해예방을 위해서는 작업시간을 비교적 시원한 아침 또는 저녁시간으로 정해 최대한 짧은 시간 내에 작업을 마치도록 하고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 작업을 반드시 중단해야 한다.
야외에서 농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아이스팩이나 모자, 그늘막 등을 활용해 작업자를 보호하고 나홀로 작업은 최대한 피하고 2인 1조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
작업자는 시간당 10~15분 정도 휴식시간을 짧게 자주 가지고 시원한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한다.
폭염으로 인한 주요 건강이상 증상으로는 고열, 두통, 축축하거나 건조한 피부, 빠른 맥박과 호흡, 피로감과 근육경련, 어지러움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증상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먼저 의식이 있는지 확인한 후 시원한 곳으로 옮기고 작업복을 벗겨 몸을 시원하게 한다.
의식이 있을 경우에는 얼음물이나 스포츠 음료 등을 마시게 하고 몸을 가누지 못하거나 의식이 없을 경우에는 신속히 119 구급대 혹은 가까운 병원에 연락해야 한다.
농업기술원 장은실 농촌자원과장은 “폭염에 의한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그늘, 물, 휴식을 생활화하고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특보 발효에 따른 농업인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각별한 주의와 농업인 행동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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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국 근로자 여러분 경남에 할인받고 놀러오세요”
경남도, “전국 근로자 여러분 경남에 할인받고 놀러오세요”
[AANEWS]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7월 31일부터 정부가 추진하는 ‘근로자휴가지원사업’과 연계해 휴가객을 경남에 유치하기 위한 경남여행상품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 내수활성화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근로자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 근로자 15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서 경남 숙박, 여행상품 등을 구매 시 50% 할인, 최대 3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근로자휴가지원사업’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함께 근로자의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정부와 기업이 각 10만원을 지원한다.
근로자는 총 40만원의 여행 적립금으로 전용몰을 통해 국내 여행상품 구매할 수 있다.
휴가샵 내 경남 여행상품은 숙박, 여행패키지상품, 교통 등 여행 필수요소 할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체인호텔과 리조트, 펜션 예약, KTX와 렌터카 등 단일상품 구입이 가능하다.
또 패키지 전문 여행사에서 구성한 ‘경상남도 기차여행’, ‘내 차로 경남 자유여행’ 등 각자의 여행 취향에 맞는 여행패키지 상품도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7월 3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베네피아 휴가샵 내 경남 여행상품 전용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경남 여행상품 전용 웹페이지에서는 경남도가 추천한 여름철 여행지 15곳도 확인할 수 있다.
김맹숙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긴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피서객에게 다양한 관광지와 체험이 준비된 경남 여행을 추천한다”며 “이번 할인행사를 계기로 올여름 휴가뿐만 아니라 바다·산·강·축제 등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경남을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연두 경남관광재단 사무국장은 “엔데믹 이후 첫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여행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이번 할인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정부의 한국관광 및 내수활성화 정책 이행과 동시에 여름 휴가객 유치 증대를 통해 경남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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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전문대학 활성화사업 경상남도 협의체 구성
지방 전문대학 활성화사업 경상남도 협의체 구성
[AANEWS] 경남도는 지난 7월 28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지방 전문대학 활성화 사업’의 대학별 특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경상남도 지방 전문대학 활성화사업 협의체’를 구성했다.
’지방전문대학 활성화사업‘은 교육부가 현재 운영 중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연장으로 경남의 전문대학이 대학별 특성화 전략을 통해 지역산업체·지자체·산학협력기관과 함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발족한 협의체의 지자체 및 외부위원은 경상남도 하정수 교육인재담당관, 경남테크노파크 김승철 정책기획단장, 경남경제진흥원 곽소희 사업1팀장, 한국항공우주 제조분과협의회 김태형 위원장, 경남연구원 심인선 자치분권연구팀장으로 구성됐다.
9개 전문대학 위원은 거제대학교 이수경 기획처장, 경남도립거창대학 이종두 교무처장, 경남도립남해대학 문홍태 사업단장, 김해대학교 고경희 부총장,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장인성 부총장, 마산대학교 이상원 산학협력단장, 연암공과대학교 서훈철 사업단장, 진주보건대학교 주종욱 사업단장, 한국승강기대학교 김승호 사업단장이며 위원장은 경상남도 하정수 교육인재담당관이 맡게 됐다.
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각 전문대학별 특성화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지역대학이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지역산업체와 지역사회의 일자리 수요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전문대학별 특성화 분야에 대해 지산학 수요조사를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산학 수요조사의 비용은 각 전문대학별로 분담하기로 했으며 마산대학교가 주관대학교로서 지산학 수요조사의 주관을 맡도록 협의됐다.
둘째, 주도적으로 민관협의체를 이끌어야 할 특성화 부분을 항공, 조선 분야로 설정하고 해당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항공분야의 실무협의체는 경남도립남해대학이 맡았고 조선 분야의 실무협의체는 거제대학교가 맡게 됐다.
셋째, 시군별 지역 특성을 살려 관광, 보건복지 분야에 있어서는 시군 대학 비소재 지역을 담당할 전문대학을 정하고 해당 대학은 대학 비소재 지역의 지역맞춤형 인재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로 결정했다.
협의체는 향후 지방 전문대학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특화 기술인재를 양성을 통한 지역인재의 지역 정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사업성과를 공유·확산함으로써 지역대학 혁신지원체계 본격 구축 전 전문대학의 고등직업교육의 우수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하정수 교육인재담당관은 “지역산업과 지역사회의 일자리 수요를 반영해 지역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인재의 지역정주를 유도하는 대학은 적극 지원할 것”이이라며 “경남의 전문대학이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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