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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찾아가는 한방장수교실’ 운영
합천군, ‘찾아가는 한방장수교실’ 운영
[AANEWS] 합천군은 생애주기별 주요 건강관련 문제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자 지난 7월 25일부터 오는 11월까지 9개면 30개 마을에 ‘찾아가는 한방장수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방장수교실’은 고령화된 지역사회와 농촌 지역특성을 고려해 보건기관에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에게 건강 관련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5일 묘산면 웅기마을회관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공중보건 한의사가 방문해 뇌졸중, 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 및 식습관 관리 교육을 실시하며 체질에 따른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지도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한방 장수교실을 통해 노년층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 유도와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개인별 체질에 맞는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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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쓰러진 노인구조.우리동네파수꾼 활약
폭염에 쓰러진 노인구조.우리동네파수꾼 활약
[AANEWS]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난 31일 우리동네파수꾼 근로자가 안전 순찰 중 오전 9시10분경 함양군 병곡면 망월마을회관 인근 도로에 폭염으로 쓰러져있는 남성 1명을 발견하고 이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함양 경찰서에 따르면 우리동네파수꾼 근로자가 해당 남성을 발견 후 즉시 마을 이장에게 신병을 인계하고 보건진료소에 방문 진료 요청했으며 이에 인근면사무소에서는 관련 행정 지원을 했다.
이 남성은 안정을 취한 후 회복해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날 파수꾼 근로자의 조기 발견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이따른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점에 각 경찰서에 우리동네파수꾼의 온열질환 예찰활동을 협조요청했으며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태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들이 보여준 활약은 주민밀착형 생활안전서비스의 우수사례로 자치경찰제가 추구하는 방향에 우리 경남이 한층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된 듯하다”며 “우리동네파수꾼과 함께 더 안전한 경남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동네파수꾼은 올해 5개군에서 6개월간 활동 중이며 인구가 적고 관할범위가 넓은 군지역의 치안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순찰과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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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마음건강 온라인 캠페인 ‘오늘, 어때?’ 개최
경남도, 마음건강 온라인 캠페인 ‘오늘, 어때?’ 개최
[AANEWS] 경남도는 도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 캠페인 ‘오늘, 어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신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느낀 감정들을 그림일기로 자유롭게 표현함으로써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찾고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된다.
캠페인은 그림일기 작성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소문내기 이벤트로 진행된다.
그림일기는 그날의 기분에 어울리는 그림을 선택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첨부하고 일기를 작성하면 된다.
작성 완료된 일기는 사진으로 저장해 소장이 가능하며 캠페인 기간 중에는 참여 횟수에 제한 없이 매일 자신의 일상을 기록할 수 있다.
또한 소문내기 이벤트는 자신이 작성한 그림일기를 본인 계정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업로드하면 된다.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마음돌봄키트, 음료 상품권 등을 총 15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영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전례 없는 폭우와 폭염으로 모두가 힘든 요즘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들여다봄으로써 자신을 돌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종철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대한 도민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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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별사법경찰,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 단속
도 특별사법경찰,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 단속
[AANEWS] 도 특별사법경찰은 청소년들의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본격적인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청소년들이 학교보다 학원·공원, 번화가 등에서 활동하며 범죄나 비행 노출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청소년 유해환경 접촉을 차단해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중점 단속사항은 청소년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및 출입·고용금지표시 준수 여부 성매매 암시 전단지 등 청소년 유해매체물 배포·게시 등이다.
적발한 청소년 대상 불법행위는 도 특사경에서 직접 수사 및 송치할 계획이고 단속 결과에 따라 단속 기간을 연장하거나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은남 도 사회재난과장은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일시적인 해방감에서 무심코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 특사경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정 수수료를 받고 술·담배를 대리구매 해 준‘청소년 보호법’위반자 6명을 현장에서 적발하고 수사에 착수해 모두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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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경남 군지역 민선8기 일자리정책 동향과 특징' 브리프 발행
경상남도청
[AANEWS] 도내 군 지역에서는 어떤 일자리 전략이 추진되고 있을까. 경남연구원의 ‘경남 군지역 민선8기 일자리정책 동향과 특징’ 브리프는 경남도내 10개 군지역의 노동수급 여건과 일자리사업 추진체계, 주요 내용 등의 특징을 진단하고 있다.
도내 군지역 중 경제활동의 핵심 연령대인 15-49세 인구 비중이 30%이상인 지역은 2개에 불과하며 그 외는 50대-74세 인구가 45%를 넘는다.
제조업체 비중이 의령, 거창, 창녕, 함안은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나, 그 외 지역은 전체 사업체의 10% 수준이다.
거창, 창녕, 함안을 제외한 지역은 농림어업 취업자 비중이 40%이상을 차지한다.
군지역의 노동시장은 시 지역에 비해 산업적, 인구적 측면에서 더 취약해 고용노동 현안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적 개입이 더욱 중시되나, 정책추진 체계, 사업 예산, 인적자원 등의 측면에서도 열악해 일자리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더 큰 편이다.
상대적으로 산업기반이 잘 갖추어진’) 거창군, 고성군, 창녕군, 함안군 등은 지역 내 기업인단체나 대학이 있거나 적극적 사회·정책 참여 활동이 가능한 젊은 인구가 많은 지역특성으로 일자리대책 집행·협력거버넌스가 잘 구성되어 있고 ‘일자리창출 지원 조례’와 같은 제도적 틀 속에서 지역 특화 산업 육성, 교육훈련, 창업, 노동자 지원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4개 지역 모두에 ‘산업재해 예방’관련 조례가 제정되어 안전한 일터, 노동자 건강증진 시책의 제도적 근거도 마련됐다.
장년·노인 인구와 농림어업이 집중’)된 산청군, 하동군, 합천군의 경우 일자리대책의 집행·협력거버넌스는 취약한 편이나 농어업인·귀농귀촌+산림자원, 문화관광 시설·자원,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등을 통한 정책적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농림어업의 의존도가 높으나 인구·산업구성의 편중이 높지 않은 ‘변화 가능성 높은 공동체형’ 남해군, 의령군, 함양군 등은 농림어업 중심 공동체형보다 새로운 성장산업 육성, 노동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 및 정책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1유형, 2유형은 3유형에 비해 농림어업, 농어촌, 귀농·귀촌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나 농촌인력 해소 등을 위한 제도적 기틀이 잘 마련되어 있으며 산업 육성 및 지원에 있어서도 친환경농업, 치유농업, 우리밀산업, 항노화산업 등 지역 농업을 활용한 창업, 교육훈련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는 제도 중심이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장연주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인구-산업 특성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정책 대상별, 전략별 대응책을 수립·추진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엿볼 수 있다.
군지역 주된 현안을 고려할 때, 고용여건의 수급구조와 관계되는 핵심적인 사항을 반영한 사업이 보다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경상남도는 군 지역의 정책 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조사·연구, 예산확보, 인적자원의 연계 등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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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사경, 미등록 야영장 불법영업 단속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일부터 9월 31일까지 2개월간 등록을 하지 않고 불법으로 영업하는 미등록 야영장 영업행위에 대해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캠핑수요 증가에 따라 야영장업을 등록하지 않고 불법으로 영업하는 미등록 야영장의 난립 우려가 있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야영장업 등록 여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여부, 야영장 조성 관련 타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야영장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안전·위생시설을 설치하고 야영장 사고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는 등 관련 법을 준수해 영업하도록 되어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은 미등록 야영장의 경우, 안전·위생시설 미설치로 도민의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김은남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캠핑수요 증가로 야영장업 등록이 늘면서 이에 편승한 미등록 야영장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된다”며 “미등록 야영장은 안전·위생 등의 관리 사각지대에 있어 이를 방치할 경우 도민의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하수 무단방류 등으로 수질오염의 원인도 되고 있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미등록 야영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강력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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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8월 식중독 주의 정보 안내
경남도, 8월 식중독 주의 정보 안내
[AANEWS] 경남도는 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과 폭우가 시작되는 8월에 맞춰 식중독 주의 정보 안내와 함께 전 도민이 식품안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름철에는 무더운 날씨와 집중호우로 인해 온도와 습도가 높아져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곤 한다.
특히 폭우와 홍수 발생 등으로 하천 등이 범람해 가축의 분뇨와 퇴비가 유출될 경우, 채소나 지하수를 오염시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채소류 등 재료 관리에 더욱 주의를 요한다.
우선 집중호우로 침수됐거나 침수가 의심되는 식품은 섭취하지 말아야 하며 정전 등으로 장시간 냉장·냉동 보관하지 않아 변질이 의심되는 식품은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을 조리하기 전이나 화장실 이용 후에는 반드시 비누 등 손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깨끗하게 손을 씻고 집단급식소의 경우 조리종사자들이 조리용 앞치마를 두른 채 화장실을 이용하지 말아야 하며 식중독균 교차오염 방지에 노력해야 한다.
이 외에도 폭염·폭우 및 홍수로 인한 식중독 예방 요령으로는 육류, 가금류, 달걀, 어패류는 충분히 가열 조리 칼/도마는 육류, 어류, 채소류 등으로 구분 사용 식품별 보관 온도 준수 및 주기적 온도 확인 조리한 음식은 2시간 이내 섭취 및 냉장·냉동 보관 등이 있다.
노혜영 도 식품의약과장은 “습도가 매우 높고 기온이 계속 상승하고 있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식중독 예방 습관을 생활화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동참해 줄 것”을 덧붙여 당부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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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섬 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으로 섬 주민 부담 완화
경남도, 섬 지역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으로 섬 주민 부담 완화
[AANEWS] 경남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 사업’에 국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해 오는 9월 추석 민생안정을 위한 지원책의 일환으로 섬 지역 주민의 택배 요금 추가 배송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섬 지역 주민은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일반요금과는 별도로 추가 배송비를 지역에 따라 최소 3,000원에서 최대 1만원 가까이 부담하는 등 내륙 지역 주민과 비교해 비용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이에 경남도는 이러한 섬 주민의 택배 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택배서비스 이용분에 대해 추가 배송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택배사업자에 의해 도서지역으로 지정되어 실질적으로 추가 배송비를 부담하고 있는 섬 지역으로 경남도에는 통영시와 사천시의 46개 섬, 6,425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금액은 시·군별 배정된 예산의 범위에서 시·군에서 자율적으로 건당 지원금 및 1인당 지원 한도액을 정해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은 대상 섬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의 도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8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 거주하고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지원금 신청자에 한해 택배업체에서 제공하는 추가배송비를 지불한 택배이용실적과 신청자가 제출한 증빙자료를 확인해 신청인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표주업 경남도 어촌발전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섬 주민의 가계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라며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섬 주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면서 “경남도는 앞으로도 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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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초피 일본 수출 선적식 개최
밀양 초피 일본 수출 선적식 개최
[AANEWS] 밀양시는 1일 상동면 농업회사법인 ㈜우정에서 생산 농가와 시 직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피 일본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출 물량은 47만 5,000달러, 12,720kg으로 지난 5월 2만 5,000달러에 이은 두 번째 수출이며 이것으로 올해 수출 물량은 전년 대비 170% 증가해 50만달러를 달성했다.
한국 초피는 가격경쟁력이 높고 품질이 우수해 일본 내에서 선호도가 높지만, 재배가 어려워 수출 물량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우 대표는 20년간 수출 유통업을 하는 모친의 노하우를 이어받아 2021년 ㈜우정을 설립해 재배 기법을 공유하고 초피 재배단지 조성을 위해 생산 농가를 늘리는 등 초피 수출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우 대표는 “향후 연구개발로 수출품목을 확대해 100만달러 수출 목표를 세우고 이를 통해 인구유입, 일자리창출, 지역경제활성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수출에 힘써주시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리며 시는 수출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실질적으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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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도심 교통혼잡 해소 위해‘도로법 시행령’개정 추진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의 적용대상을 광역시로 한정하고 있는 도로법 시행령을 광역시 및 특례시로 개정하도록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2010년 통합 이후 도시 규모가 광역시급으로 커졌으며 특히 창원국가산업단지, 부산·진해신항 등 주변 광역경제권 형성에 따른 인적·물적 교류가 꾸준히 증가해 창원시 주요간선 도로의 교통량이 일 5만대에서 9만대 이상으로 도심교통 혼잡이 심각한 실정이다.
또한,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방위·원자력 특화 산업단지, 가덕도 신공항 등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으로 향후 교통혼잡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도로망 개선을 위한 국가재정지원이 절실함에도 제도적 한계에 부딪혀 지방거점 도시로써 확장성은 물론 정주 여건마저 위협받는 등 도시발전 한계에 봉착해 있다.
현재 ‘도로법’ 시행령 제6조2항의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의 선정 기준은 고속국도 및 일반국도를 제외한 광역시 동지역에 있는 도로로 한정되어 있으며 100만이 넘는 대도시로 광역시에 준하는 특례시 지위를 받았음에도 수도권에 위치한 수원·고양·용인시는 수도권 교통계획 등에 포함되어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지만, 4개의 특례시 중 창원특례시만 예외적으로 도심 교통혼잡도로 개선에 있어 아무런 국가 재원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창원특례시에서는 국토부에서 5년마다 수립하는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 계획에 창원특례시 도로건설 계획이 반영 될 수 있는 첫 단추로 도로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국회, 정부기관 등을 부지런히 오가며 창원특례시의 교통혼잡 상황은 물론 비수도권 지역이라는 이유로 도심 교통혼잡도로 개선이 국가계획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호소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행령 개정 후 혼잡도로 개선사업에 포함이 되면 그간 예산 문제로 시작조차 어려웠던 대규모 사업의 추진 등 도심 내·외곽을 연계하는 새로운 도로망 구축의 출발점이 되어 트램, KTX, BRT 등 다양한 대중교통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연계한 선진적 광역교통체계구축을 앞당길 수 있으며 나아가 창원과 마산의 도심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도시고속화도로의 추진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제종남 교통건설국장은 “혼잡도로 개선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도로법 시행령 개정이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도시고속화도로 건설 등 도심 혼잡도로 개선을 통한 도심과 외곽을 빠르게 연결해 지역 균형발전, 차별 없는 교통환경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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