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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1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거창군, 제11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AANEWS] 합상담센터에서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위안부 기림일은 지난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국제사회에 일본군 성 노예 문제를 고발한 날을 기억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매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하고 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위안부 피해자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위.안.부.기.림.일’ 6행시 짓기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행사 포스터에 있는 2차원 코드를 찍어 6행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군은 행사 기간 기념일 취지와 의미가 잘 드러나게 6행시를 작성한 참가자 중 20명을 선정해 8월 14일에 기관 카페 공지와 함께 아이스크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피해 신고는, 성폭력·가정폭력 등 피해자 상담(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055-944-1828~9)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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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단디’ 청소년 안전캠페인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단디’ 청소년 안전캠페인
[AANEWS]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단디’가 지난 29일 청소년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축제에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여름철 많이 겪을 수 있는 사고과 응급처치법에 대해 알아보고 퀴즈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에 배웠던 청소년응급처치교육을 토대로 여름철에 겪을 수 있는 열사병, 식중독, 냉방병 등과 관련된 응급처치법과 여름철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행동 요령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춘해대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려주며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시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안전캠페인에 참가한 한 시민은 “실제로 심폐소생술을 체험해보니 생각보다 힘들어서 놀랐다”며 “여름철 안전 수칙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청소년 안전캠페인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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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축제 ‘Summer Fiesta’ 개최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축제 ‘Summer Fiesta’ 개최
[AANEWS]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9일 명동 근린공원에서 [Summer Fiesta]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문화예술단, 동아리연합회 등 총 20팀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500여명이 넘는 지역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험 부스와 청소년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긴 장마가 끝나고 찾아온 무더위 속에서도 허용복 도의원, 성용근 시의원이 참석해 청소년문화의집 축제를 축하해줬으,며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기관장인 양산시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의 힘찬 개최선언과 함께 축제의 막을 올렸다.
청소년운영위원회인 ‘단디’는 우드 아트 풍경 만들기, 엽서 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과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이는데 일조했고 문화예술단 봉사동아리‘해피투게더’와 예술동아리‘비주’는 비치백 만들기, 타투, 부채 만들기, 디폼 블록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동아리연합회 연극동아리‘위더스’는 폴라로이드 사진 꾸미기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문화의집 축제 [Summer Fiesta]를 오래 추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재능과 끼가 돋보였던 청소년 동아리들의 댄스·밴드 공연과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아웅다웅’팀의 깜찍하고 귀여운 치어리딩·퍼포먼스 댄스 등 총 16팀의 무대공연은 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들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야외에서 하는 행사라서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다양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더운 여름 날씨보다도 더 뜨거웠던 청소년들의 열정를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축제 [Summer Fiesta]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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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K-water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행복곤양 마을음악회 개최
제1회 K-water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행복곤양 마을음악회 개최
[AANEWS]
한낮의 무더위로 지쳐가는 여름밤, 한 마을의 정자나무 앞에서 아름다운 연주와 노래가 울려 퍼지고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지난 28일 금요일 저녁 사천시 곤양면 상평마을 정자나무 앞에서 ‘제1회 K-water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행복곤양 마을음악회’가 열렸다. 곤양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준)에서 준비한 이 음악회는 남강댐주변지원사업 주민공모제 사업으로 지난 5월 선정된 ‘K-water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행복곤양 마을음악회’의 첫 번째 음악회다. 연말까지 총 6회 개최될 예정이며 이번에는 곤양면 무고·상평·맥사마을 주민들을 위한 음악회로 개최됐다.
오늘 공연에는 곤양 지역 주민들이 직접 공연자로 나서 다양하고 생생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복을 멋들어지게 차려입은 곤양난타팀의 신나는 난타 공연을 필두로 전문 예술가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색소폰, 하모니카 연주와 노래가 이어져, 이곳에 모인 100여명의 주민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음악회에 참석한 한 마을 주민은 “우리 지역에 이토록 뛰어난 음악가들이 많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며 “요즘 계속된 폭우와 무더위로 다들 많이 지쳐 있었는데 이런 음악회를 열어줘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준 곤양면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음악회가 이곳 마을 주민들게 힐링과 행복을 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남은 다섯 번의 음악회를 더욱 충실하게 잘 준비해서 음악으로 하나 되는 곤양면을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2회 찾아가는 행복곤양 마을음악회는 곤양면 검정·흥사·가화·중항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8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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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거창여성농업인센터 화재현장 방문
구인모 거창군수, 거창여성농업인센터 화재현장 방문
[AANEWS]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28일 거창여성농업인센터 화재현장을 찾았다.
지난 27일 오후 3시 23분 경남 거창군 주상면 소재 거창여성농업인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긴급 진화작업에 나서 당일 오후 3시 50분에 완전히 진화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서는 전기적 요인으로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1층 사무실과 공부방 등 일부 피해가 발생했으며 당분간 피해복구가 될 때까지 다른 시설물을 임시로 이용해야 한다.
여성농업인센터 관계자 격려차 화재 현장을 찾은 구인모 거창군수는 “평소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에 노력해 온 여성농업인센터가 갑작스러운 화재 피해를 보게 돼 매우 안타깝다”며 “피해가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의 협조를 당부드리고 앞으로 지역 내에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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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전시관’ 기간제근로자 모집
‘진주남강유등전시관’ 기간제근로자 모집
[AANEWS] 진주시는 10월 축제기간에 맞춰 개관 예정인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운영을 위해 오는 8월 10일까지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시설관리 보조 및 환경미화, 안내 등이며 모집인원은 총 9명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0세 이상의 성실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관련 서류를 작성해 8월 7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주시 관광진흥과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 관련 궁금한 사항은 관광진흥과 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8월 말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하나뿐인 유등전시관이 개관하는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함께 일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진주를 대표·상징하는 유등을 연중 관람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761㎡ 규모로 건립됐으며 오는 10월 5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지하 1층 전시 및 체험공간, 지상 1층 사무공간, 지상 2층 카페 및 옥상정원으로 조성돼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과 연계해 진주시 야간관광 명소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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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우수시책 발표회 및 시상식 개최
진주시청
[AANEWS] 진주시는 31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3년 여름방학 행정인턴사업에 참여한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우수시책 제안자 발표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주시는 심사를 통해 우수 시책을 제안한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대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시청 등 공공기관에서 행정인턴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발표했다.
제안된 시책은 총 105건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진주시의 관광객 유치 방안 및 시민편의 시책 등 시정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참신한 아이디어가 제출됐다.
최우수상은 ‘공유 킥보드 주차장 신설’, 우수상은 ‘어린이 경제교육을 위한 어린이 마켓 행사’, 장려상으로는 ‘의약품 보관 및 폐기에 관한 어플 제작 및 홍보’를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종우 진주 부시장은 “짧은 인턴 기간이지만 행정인턴 경험으로 사회생활과 취업을 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진주시는 청년 여러분의 미래를 위한 힘찬 도약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취업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해 생동감 넘치는 시정 구현을 하고자 매년 2회 방학기간 동안 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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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진주문화재야행’ 개최
‘2023 진주문화재야행’ 개최
[AANEWS] 진주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주성과 원도심 전통시장 일원에서 ‘2023 진주문화재야행’을 개최한다.
진주문화재야행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진주시가 선정되면서 올해로 두 번째 개최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문화재 야간 문화 향유 프로그램과 함께 진주시민과 국민의 힘으로 환수한 최초의 문화유산인 ‘김시민 선무공신 교서’를 재조명하기 위해 ‘국난극복, 진주목사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야행의 핵심 테마인 ‘8야’는 야경-진주성 밤 구경, 야사-민간에 떠도는 기록, 야로-진주성 달마중, 야화-밤에 하는 가벼운 이야기, 야설-민간에 떠도는 이야기, 야시- 달빛아래 장터, 야식-늦은 밤 주전부리, 야숙-문화유산에서의 하룻밤으로 구성되어 있다.
야행 참가자들은 진주성 내 김시민장군전공비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구성된 8야의 야행 공간을 이동하며 체험하고 ‘김시민 선무공신 교서’를 완성하는 등 기존의 문화행사와는 차별화된 색다른 문화재 탐방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진주문화재야행은 ‘진주 이야기, 달에 담아 띄우다’는 콘셉트로 개막 행사를 간소화한 대신, 매일 밤 시민들이 참여하는 이색 개막 퍼포먼스를 준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연계 행사로 진주에서만 관람이 가능한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가 동반 개최되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달빛 아래 촉석루에서 차를 마시며 야경을 즐기는 차담회와 진주향교에서 숙박을 체험해보는 이색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더불어 상권활성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올빰야시장’이 8월 12일부터 개장돼 야행 참가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며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과 연계한 ‘성북동 골목투어 프로그램’도 새로운 골목형 관광코스로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행사에서 문화재청의 호평을 받았던 ‘나만의 야행관광기록’을 올해도 실시해 시민과 관람객이 야행 체험 후 직접 관광일기를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며 관광을 통해 소비한 금액의 1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 주는‘에나-캐시’를 운영해 관광객에게는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진주문화재야행을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진주의 문화유산에 대해 친숙해지고 소중함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문화재야행이 진주의 역사·문화·관광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야간문화 특화 콘텐츠로 자리 잡아 우리 시가 야간문화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 진주문화재야행’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재청, 경상남도, 진주시가 후원한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진주문화관광재단과 진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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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생문화재 ‘수승대에서 즐기는 정원문화’ 성황리 마무리
거창군, 생생문화재 ‘수승대에서 즐기는 정원문화’ 성황리 마무리
[AANEWS] 거창군은 지난 29일 거창흥사단에서 진행한 ‘수승대에서 즐기는 정원문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문화재 활용사업인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요수정에서 거창국악협회가 주관하는 주말 상설 국악공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5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30분간 운영돼 총 10회로 진행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영산회상 중 타령, 청성곡, 상령산 풀이, 생소병주 수룡음, 가야금, 거문고 해금, 피리 독주 등 매주 다채로운 국악 연주로 구성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수승대의 경치도 즐기고 가까이에서 국악공연도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며 “자연의 소리와 잘 어울리는 이 시간을 매주 기다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창흥사단은 생생문화재 ‘정자따라 물길따라 문화유산 기행’을 2014년 처음 시행해 2015년과 2016년 2회 연속 우수사업 문화재청장상을 받았고 2023년에는 5월부터 10월까지 ‘수승대에서의 1박 2일’, ‘수승대를 사수하라’ 등의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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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부탁해~ 하동군 초등생 영어캠프 입소 시작
여름방학을 부탁해~ 하동군 초등생 영어캠프 입소 시작
[AANEWS] 하동군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12박 13일의 합숙형 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어캠프는 지역 학생들의 영어 표현 능력 및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15년부터 하동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첫 합숙 영어캠프가 진행됨에 따라 관내 초등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에 힘입어 관내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총 70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원어민 강사와 합숙형으로 진행되는 캠프 프로그램은 다양한 영어 학습 활동과 놀이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도록 구성된다.
학생들은 입소 후 수준별 반 편성을 통해 각자의 수준에 알맞은 원어민 선생님들과 영어 동화책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며 영어 노래와 게임을 통해 학습에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또한, 영어 워크숍과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영어 활용과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농어촌 지역의 취약한 교육환경 개선 및 명문학교 육성을 위해 하동아카데미 운영,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 교육경비 지원사업, 하동군장학재단 운영, 교육지원 바우처 사업,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 행복교육지구사업 등을 통해 교육의 질 제고 및 미래인재 양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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