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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행정구 인구감소지역 지정 추진, 시민 목소리로 이어간다
2026-04-06 16: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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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2023년 새마을 피서지문고’개소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2023년 새마을 피서지문고’개소
[AANEWS]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지난 28일 오전 고현면 이어리 어촌체험마을에서 ‘2023 새마을 피서지문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해마다 피서철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에 피서지문고를 개소해 도서무료대여 및 열람, 책놀이 프로그램, 탄소제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7월25일부터 8월15일까지 고현면 이어리체험마을, 미조면 송정솔바람해변, 상주면 은모래비치 해변 3곳에서 새마을문고지도자들의 자원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개소식이 열린 이어리 어촌체험마을은 넓은 갯벌과 산·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매년 많은 피서객들과 남해군민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이번 새마을피서지문고 조성을 통해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이 책과 함께 작은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상영 문고회장은 “피서지문고는 작은 활동에 불과하지만 긴 장마와 더위로 지친 분들이 휴식을 위해 찾아온 피서지에서 책 한 권과의 만남으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며 “더운 날씨에 피서지문고 운영을 위해 봉사해 주실 읍면문고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특별히 개소식을 위해 애쓰신 배순연 고현면문고분회장님을 비롯한 고현면 문고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새마을문고남해군지부는 매년 독서경진대회, 길 위의 인문학, 피서지문고 운영 등 책을 통한 다양한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읍면문고에서는 작은도서관 활동을 통해 생활 속 다양한 독후활동 프로그램, 취미교실 운영으로 남해군민들의 문화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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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받으세요∼”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8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남해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고 밝혔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해 경남 2개의 시장에서 진행된다.
소비촉진을 위해 남해군은 사업비 6500만을 투입해 8월 3일부터 8월 6일까지, 남해전통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점포 46개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당일 수산물을 최소 3만4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2만원으로 금액별 차등지급한다.
전통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점포에서 상품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발급해 지정된 환급 장소에서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고 상품권을 환급 받으면 된다.
구매 영수증이 발급되지 않는 경우 환급을 받을 수 없으므로 사전에 영수증 확인이 가능한 점포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수산자원과 서연우 과장은 “여름 휴가철 4일간 행사 진행기간 동안 수산물 소비위축 우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상인들에게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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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위촉식
남해군,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위촉식
[AANEWS] 남해군은 지난 27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9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29명의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에게 위촉장이 수여되는 한편 여성친화도시 관련 역량강화교육과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회의도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 역량강화교육에서는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한성희 강사가 ‘타 시군 여성친화도시 사례를 통한 발전 있는 군민참여단의 역량강화’를 주제로 강의를 됐다.
앞으로 제2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발굴과 정책제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주민 홍보 및 의견수렴 등 여성친화 정책 추진에 대한 민관 가교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모두가 살기 좋은 남해군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정책을 적극 발굴해 달라”며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남해군을 위해 군민의 실질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지난 2021년도부터 구성돼 범죄예방 안심거리 조성, 공공시설, 축제 현장 모니터링과 성평등 문화확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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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인수
김해시,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인수
[AANEWS] 김해시는 정부의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전량 인수’ 계획에 따라 산물벼 883t을 지역 내 정부관리 양곡보관창고로 인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인수하는 산물벼는 농가 편의를 위해 전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량 중 일부를 건조되지 않은 상태로 매입해 민간 미곡종합처리장과 건조저장시설에서 건조 후 임시 보관 중인 벼이다.
현재 미곡종합처리장과 건조저장시설이 보관 중인 공공비축미곡 산물벼를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품종검정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위 검사를 거친 후 정부관리양곡창고로 옮겨진다.
김해시 관계자는 “쌀 시장 안정을 위해 RPC와 DSC에 보관 중인 산물벼를 기간 내에 안전하게 인수해 김해시의 고품질 쌀이 정부양곡으로써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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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푸른 김해 사랑 캠페인’ 개최
김해시 ‘푸른 김해 사랑 캠페인’ 개최
[AANEWS] 김해시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에코트리 김해시민의 숲에서 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푸른 김해 사랑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김해지역 공원과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맡은 직원들로 아름다운 녹지공간 조성으로 푸른 김해를 만들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푸른 김해를 만들기 위해 조성 중인 미세먼지 차단 숲, 도시바람길 숲, 자녀안심 그린 숲 등 다양한 도시 숲의 조성 목적과 역할을 공유했다.
또 강성식 공원녹지과장 주재 청렴교육과 더불어 안전한 녹지관리업무 추진을 위해 여름철 현장 근로자 폭염예방교육과 예초기 등 기계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했다.
강 과장은 “급변하는 환경에 맞서 푸른 김해를 만들고 탄소 중립 실현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녹지공간 확대로 더욱 푸른 김해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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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하반기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구입 대출 잔액의 3% 내에서 이자를 지원한다.
상·하반기 나눠 상반기 155가구를 지원했고 하반기는 150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주택을 구입해 살고 있는 신혼부부로 공고일 기준 신청인이 해당 주택에 거주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가격 4억원 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올해 상반기 주택 구입 대출이자 납입금액에 대해 최대 75만원이다.
지원 기간은 9월 4일부터 22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경상남도 바로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김수철 공동주택과장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청년층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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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년직업체험 아카데미’운영 첫 결실
김해시,‘청년직업체험 아카데미’운영 첫 결실
[AANEWS] 김해시는 김해청년다옴의 ‘청년직업체험 아카데미’사업을 통해 1기 48명 중 44명이 과정을 수료하면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6명은 취업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직업체험 아카데미’는 김해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 중 김해청년다옴 역할 확대 사업으로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증 취득을 통해 청년 취·창업을 연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김해청년다옴에서 바리스타, 제과·제빵, 네일 미용 4개 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기 프로그램에는 바리스타, 제과·제빵 과정에 26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8월에는 ‘조리기능사’ 과정을 추가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청년들이 더 많은 기회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년 개소한 김해청년다옴은 특별한 청춘특강 ‘계발새발’, 1인 청년을 위한 요리와 문화가 있는 ‘소셜다이닝’, 취미힐링 프로그램 ‘맹글어볼과’, 예비청년 멘토링 사업인 ‘청기올려’ 사업 등을 운영해 김해청년들의 성장, 활동, 교류의 전반을 지원하는 청년플랫폼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해성 김해청년다옴센터장은 “2023년 슬로건은 함께 만들어가는 김해청년다옴” 이라며 “청년들과 소통하며 청년의 니즈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형 기업혁신과장은 “‘청년직업체험 아카데미’사업이 청년 취·창업의 마중물이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과정을 개발·유치하고 취업 연계에도 힘 쓰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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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달 살아보니, 살기좋은 부산’ 참가자 모집
부산시, ‘한달 살아보니, 살기좋은 부산’ 참가자 모집
[AANEWS] 부산시는 전국 최초 광역지자체 한달 살기 프로그램을 지난 6월 성황리에 마치고 2기 참가자를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달 살아보니, 살기좋은 부산’은 원도심 지역의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를 발굴해 홍보하고 체류형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가 조건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만 19세 이상의 타시도 거주자로 주어진 임무 수행시 숙박비, 체험프로그램 쿠폰, 여행자보험을 지원받게 된다.
단, 식비와 생활비는 자부담이다.
한편 1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기는 6월 한 달간 부산 원도심 곳곳을 누비며 부산의 숨은 맛집·멋집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널리 홍보했다.
지난 5월, 1기 참가자 모집시 124개 팀이 신청해 1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13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1기 참가 신청자 및 선발대상자 조사 결과 20~30대 서울·경기 거주자가 75%를 차지할 만큼 수도권 지역에서 부산 한 달 살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게 나타났다.
‘한달 살기’ 참가 신청자는 총 124명으로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경상, 충청, 전라, 강원이, 연령별로는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으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희망 체류 기간은 10일 미만, 20일 미만, 20일 이상으로 기간과 관계없이 부산을 방문하고자 하는 여행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1기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과 만족이었으며 이번 원도심 한달 살기를 통해 원도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재방문하고 싶다는 의향을 보이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달 살아보니, 살기좋은 부산’ 참가자 모집은 오는 8월 1일부터 20일까지며 참가서류 심사를 통해 20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이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부산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2기도 1기와 마찬가지로 원도심 지역을 대상으로 숨은 관광지 발굴 및 홍보대사 활동을 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1기 활동 시즌과 달리 2기 활동 시기는 축제의 도시 부산에서 원도심의 다채로운 축제가 열리는 9~10월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원도심을 더욱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지원서 작성 및 제출로 진행되며 참가요건 및 모집 요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1기 참가자 모집에 1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을 보면, 부산은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로 누구나 여행하고 싶고 살아보고 싶은 도시”며 “한달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원도심의 맛과 멋을 느끼고 그 느낌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산해 원도심 관광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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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대상 맞춤형 연합 거리상담 실시
부산시,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대상 맞춤형 연합 거리상담 실시
[AANEWS] 부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늘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해운대구 구남로 문화광장 및 해수욕장 일대에서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맞춤형 거리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거리 상담은 가출위험 청소년을 발굴 ·상담해 가정 복귀를 돕고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거나 청소년쉼터 등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청소년 맞춤형 지원 활동이다.
이번 거리 상담은 부산일시청소년쉼터가 주관하고 부산청소년쉼터, 부산청소년자립지원관, 해운대경찰서 부산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등 18개의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거리 상담으로 전국 청소년쉼터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연합거리 상담에서는 청소년 맞춤형 상담 서비스뿐만 아니라 캠페인,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고민상담, 복지정보 안내, 보호시설 연계 등 청소년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캠페인도 실시한다.
이 외에도 바람개비 만들기, 드라이플라워 자석 만들기, 오엑스 퀴즈 등이 가능한 체험 부스도 마련해 청소년들의 가출, 성, 음주, 흡연 예방과 관련한 정보도 전달하고 게임 과몰입 예방 관련 활동 체험도 흥미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부스는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김은희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연합 거리상담을 통해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의 가정·학교 밖 이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하며 “부산시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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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7회 부산바다축제’ 위험요인 꼼꼼히 챙겨
부산시, ‘제27회 부산바다축제’ 위험요인 꼼꼼히 챙겨
[AANEWS] 부산시가 다채로운 부산 바다의 매력을 발산하는 ‘제27회 부산바다축제’ 준비를 착착 해나가고 있다.
부산시는 ‘제27회 부산바다축제’ 관람객의 안전사고를 예방·대응하기 위해 안전 위험요인을 빈틈없이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축제에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해 우려되는 모든 상황에 맞춰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실무협의회부터 수차례에 걸친 현장점검과 점검회의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지난 24일 다대포해수욕장 일대 행사장 현장을 찾아 직접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안 부시장은 다대포해수욕장에 강화된 주요 프로그램이 처음 진행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대비하고자 관람객 이동동선을 따라 백사장에서 다대포해수욕장 역까지 직접 걸어보며 안전 취약지역과 위험요소들을 구석구석 확인했다.
또한, 인근 관람 위험지역을 살펴보며 안전인력 배치 위치, 비상통로 확보 등 행사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이동에 불편사항이 없는지 관람객 편의 사항도 챙겼다.
아울러 지난 28일 오후 3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사하구, 해운대구 등 유관기관과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성공 개최를 위한 기관별 역할과 준비사항을 마지막으로 점검했다.
특히 축제 추진상황을 최종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사항과 안전 대책을 듣고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교통, 안전, 의료 등 행사 전반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점검했다.
시는 현장점검과 보고회를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빈틈없이 신속히 보완해 행사 안전 전 분야에 대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대중교통 증편 등 관람부터 귀가까지 빈틈없이 관람객 안전사고에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해운대해수욕장과 다대포해수욕장을 구역별로 구분해 관리하고 총량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역별 수용인원이 초과하면 순차적으로 진출입로를 차단하고 출입인원을 통제한다.
또한, 해변로 내 관람인원 밀집 방지와 재난 취약계층 안전을 위한 안전대책도 수립하는 등 철저한 안전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 개최로 안전 도시 부산의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가 확보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오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시민분들의 자발적인 질서유지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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