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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부군수, 폭염 대비 경로당 현장 점검
함안부군수, 폭염 대비 경로당 현장 점검
[AANEWS] 이병철 함안부군수는 지난 31일 관계공무원과 함께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어 운영 중인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폭염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시했다.
이 부군수는 군북면·법수면 대표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냉방기 가동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 안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등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부군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대응 전반에 관한 사항을 면밀히 살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께서는 폭염 취약 시간대에는 가능하면 휴식을 취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경로당 냉방기기 및 냉방비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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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생활안전실험단’출범
‘통영시 생활안전실험단’출범
[AANEWS] 통영시는 지난 31일 지역사회의 범죄예방을 위한 시민협의체인 ‘통영시 생활안전실험단’위원 위촉 및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통영시 생활안전실험단’은 주민이 직접 일상생활 속 문제를 제안하고 해결과정을 주도하는 방식의 ‘리빙랩’ 과 ‘범죄예방 환경설계’방식을 접목한 주민참여형 치안서비스 사업인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회의‘함께 만드는 안전e음, 2023년 도민안전 생활실험’ 추진에 따라 출범됐다.
‘통영시 생활안전실험단’은 23년 8월 ~ 9월 중 통영시 지역 중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을 선정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환경 설계 방식에 대해 시민이 중심이 되어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통영시 생활안전실험단’의 출범에 따라 관련기관인 경남도 자치경찰위원회, 통영시, 통영경찰서는 생활안전 실험 사업 추진에 대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날 위원 위촉 및 출범식에서 “통영시의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본 사업에서 지역민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좋은 범죄예방 정책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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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야간 세무민원 상담실 운영
통영시청
[AANEWS] 통영시는 업무시간 내 세무민원 처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2023년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통영시청 세무과에서 야간세무민원 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야간 세무민원 상담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지방세는 세무과 직원 2명이 취득세 등 신고 관련 안내, 체납 지방세, 납부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국세는 사전예약을 받아 마을세무사가 양도세, 상속세, 종합소득세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주중 업무시간에 개인 사업이나 직장 관계로 시간 할애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세무민원상담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세납세자의 지방세 불복청구를 돕는 ‘선정 대리인 제도’, 공무원이 납세자 입장에서 고충민원 등을 상담해 주는 ‘납세자 보호관 제도’, 영세사업자 및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등 납세자를 위한 여러 서비스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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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무더위 날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준비
진주시, 무더위 날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준비
[AANEWS] 진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쁜 학기 중 배우지 못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사를 발견하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시는 여름방학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2023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 31일부터 8월 25일까지 4주 동안‘도전 스포츠클라이밍’,‘통기타 기초교실’등이 청소년수련관 실내암벽등반장과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학기 중 시간을 내어 배우기 힘들었던 실내 암벽등반, 통기타 수업을 통해 스스로 신체단련과 창의적 사고력,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들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방학 기간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건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주춤했던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전면 재개하면서 학생 및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미래인재센터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해외영어캠프 및 방학영어캠프, 진로코칭캠프이다.
특히 3년 만에 실시하는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는 지난 4월 컴퓨터 추첨을 통해 초등학생 30명을 선발·확정했고 7월 14일에 3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 밴쿠버로 출발했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오전에는 현지 선생님과 영어 수업을, 오후에는 캐나다 각지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학습을 하게 된다.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해외영어캠프는 이번 겨울방학에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미래인재센터의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인‘방학영어캠프’도 7월 24일부터 초등학생 180명과 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에 4주간 진행된다.
5명의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학생의 수준에 맞는 조별 활동과 다양한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회화를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매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다른 방학프로그램인 ‘진로코칭캠프’는 관내 초·중·고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과 적성을 찾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으로 7월 31일부터 8월 12일까지 KB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초등반, 중등A·B반, 고등반으로 나누어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초등반은 미래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그리는 ‘나의 꿈’을, 중학반은 재능과 적성에 맞는 새로운 직업을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해 보는 ‘나를 찾는 여행’을, 대학진학을 눈앞에 둔 고등반은 진로 로드맵, 진학 준비 등 ‘꿈의 대학’을 주제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의 진로·진학과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저소득 서민 자녀에 대한 교육 지원을 확대해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주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 기간 중 어린이 독서 교육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여름 독서교실’과‘여름방학 문화교실’을 진행한다.
‘여름 독서교실’은 초등 3~4학년 대상으로 어린이전문·도동어린이·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하며‘도서관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한글 손 편지 쓰기’, ‘환경 공예, 에코백 만들기’, ‘자서전 쓰기’등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며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 습관을 기르게 할 예정이다.
‘여름방학 문화교실’은 6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31일부터 8월 29일까지 어린이전문·비봉어린이·도동어린이·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는 영재 블록놀이, Fun Fun 영어동화 등 6개 강좌 비봉어린이도서관은 그림책이랑 놀자, 과학 실험 등 2개 강좌 도동어린이도서관은 드론 교실, 하브루타 질문독서 등 3개 강좌 남부어린이도서관은 슬기로운 금융생활, 사고력 보드게임 등 6개 강좌를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방학동안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감을 쌓고 창의력 및 사고력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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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소기업 환경개선 시설비 지원 추진
김해시, 중·소기업 환경개선 시설비 지원 추진
[AANEWS] 김해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3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시민의 건강 보호와 영세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을 위한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와 ‘22. 5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의무화된 대기 4·5종 사업장에 대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
올해 총 사업비는 1,535백만원으로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및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으로 총 48개 사업장에 대해 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1차 지원 대상자 중 포기자 발생으로 129백만원 가량의 잔여 사업비가 발생함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해당 지원사업은 노후 방지시설 교체를 통한 대기오염 저감은 물론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상태를 실시간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관리함으로써 배출업소 원격관리 전환 구축이 기대된다.
지원사업 신청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3주간이며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김해시에 소재한 대기 1~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전문기관의 방지시설 기술 적정성 및 설치 효과 등 평가를 실시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시청 기후대응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사업시행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앞으로도 영세한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노후 시설이 개선되도록 지원해 기업과 환경이 상생하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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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폭염·코로나서 사회적 약자 보호 사회복지시설 점검 선제적 조치
김해시 폭염·코로나서 사회적 약자 보호 사회복지시설 점검 선제적 조치
[AANEWS] 김해시는 폭염과 코로나 확산세에 사회적 약자들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을 점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김해시는 장애인시설, 종합복지관, 요양원,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과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건강관리 요령 준수를 지도하고 있다.
시 임주택 복지국장은 “최근 폭염과 코로나 확산까지 겹쳐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폭염과 코로나에 취약한 시설들을 둘러보고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조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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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레포츠파크 김해지점, 행복한 사랑나눔, 이웃사랑 실천
창원레포츠파크 김해지점, 행복한 사랑나눔, 이웃사랑 실천
[AANEWS] 창원레포츠파크 김해지점에서 지난 14일 28일 대한적십자사 김해지구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경로식당에 수박 20통을 후원하고 급식 자원봉사활동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창원레포츠파크 김해지점은 창원에 본점을 두고 시민 여가 선용인 경륜사업을 통해 지방체육 진흥에 기여하는 공기업이다.
2014년부터 자전거 무상수리 봉사, 2017년부터 김해시노인복지회관 무료경로식당 봉사활동 등을 해오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칠산서부동, 동상동 등에 이웃돕기 성품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실천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2022년 12월에는 대한적십자사 김해지구협의회와 봉사지원 협약을 체결해 관내 봉사단체와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보다 체계적이고도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창원레포츠파크 신재상 김해지점장은 “대한적십자사 김해지구협의회가 운영하고 있는 무료경로식당에 봉사활동을 할 때 어르신들이 식사를 마치고 환한 미소로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의 그 보람과 기쁨은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며 “보람과 기쁨의 힘을 바탕으로 해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주택 복지국장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힘써주시는 창원레포츠파크 김해지점장님을 포함해 임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꿈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위해 여러 기관 및 단체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을 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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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다자녀 가정 우대 정책 확대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현실화된 인구쇼크 시대 저출생 대책의 첫 신호탄으로 다자녀가정 우대 혜택을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해시 합계출산율이 0.84로 평균 출생아 수가 1명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3자녀 이상 가구는 전체 유자녀 가구 중 7%에 불과하고 최근에는 둘째 출산을 포기하는 경향마저 뚜렷해 2자녀 가구 역시 급격한 감소로 이어지는 추세다.
이 같은 추세에서 시는 지난 3월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출산 · 양육 맞춤형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다자녀가정 우대 정책을 마련했다.
먼저, 시는 그동안 자녀수, 나이제한 여부, 자녀수별 나이 등으로 혼재되어 있던 공공시설 다자녀 감면 시설 기준을 통일해 “18세 이하의 2자녀 이상”으로 기준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둘 이상 자녀의 가정에서 천문대, 오토캠핑장, 장난감은행 등의 공공시설 입장료를 면제 또는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또, 기존에 다자녀가정 감면 혜택이 없던 공공시설에도 혜택을 신설한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시설은 가야테마파크 내 가야무사어드벤처 시설, 시립도서관, 김해목재문화박물관 등으로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다.
이와 함께 경남i다누리카드 소지자에 한해서만 2자녀 이상 다자녀 혜택을 받던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등 공공체육시설과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등에서도 카드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바뀐다.
정비가 완료되면 김해시 다자녀 감면 시설은 기존 10개 유형 49개 시설에서 15개 유형 58개 시설로 확대되고 다자녀 우대를 받는 수혜 대상은 기존 5,955세대에서 6배 증가한 36,788세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모든 공공시설 이용료 관련 조례 개정 등 관련 절차를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내년 1월 동시 시행할 계획이다.
또, 다자녀가정의 이용률이 높은 대표 민간시설인 ‘롯데워터파크 김해’도 참여한다.
오는 9월부터 김해시민 포함 동반 1인에 한해 시행되던 김해시민 입장료 우대 할인 혜택을 동반가족 전체로 확대하기로 하고 다자녀가정이 많이 이용하는 부대시설할인 방안을 협의 중이다.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대책도 마련된다.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대상 기준을 무주택 3자녀 이상의 가정에서 기준중위소득 180%이하의 무주택 18세 이하인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로 바꿔 지원키로 했다.
해당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협의를 거쳐 ‘25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으로 시는 양육 부담이 큰 다자녀가정에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실제 교육비가 많이 소요되는 초등 이후의 양육 부족 해소를 위한 교육비 부담 완화 사업과 간접적 지원 방식의 세금 감면 정책 등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통한 체감도 높은 다자녀 지원 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2자녀 이상을 둔 가구의 삶의 질과 자녀 양육에 대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수준까지 지원하기 위한 여건 마련의 ‘신호탄’으로 이번 다자녀 지원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대상을 명확히 하고 시민들의 현실적인 출산·육아 고민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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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새로운 치매 돌봄서비스 본격화
김해시, 새로운 치매 돌봄서비스 본격화
[AANEWS] 김해시는 이달부터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기능강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치매안심센터 내 사례관리 전담팀을 구성·운영한다.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는 환자가 가진 신체, 심리, 사회, 환경적 사정에 따른 복합적인 욕구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거나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 중 18개 치매안심센터가 선정되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례관리 전담팀은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6명으로 구성돼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관리, 일상생활 관리, 조호물품 제공, 치매 어르신 가족 지원, 치매관리 서비스 연계 등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허목 김해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환자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치매가 있어도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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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관계자 체험연수 및 위생교육 실시
학교급식 관계자 체험연수 및 위생교육 실시
[AANEWS] 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학교급식 조리사 등 급식관계자를 대상으로 순천 모이라 농장에서 체험 연수 및 위생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편백숲 체험으로 숲길 걷기, 숲속 명상, 편백 베개 만들기, 편백 족욕 체험으로 업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상반기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결과에 따른 위생관리 개선 사항 등 교육을 실시했다.
하동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관계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간의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함께하는 행복 급식’ 운영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최수경 교육장은 “학교급식 관계자의 재충전과 건강한 여름 나기를 바라며 학교급식 위생 안전, 개인 안전 등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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