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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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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창작가요제 ‘제19회 현인가요제’ 개최
국내 최대 창작가요제 ‘제19회 현인가요제’ 개최
[AANEWS] 부산시는 한국 가요제를 빛낸 국민가수 고 현인 선생을 기리고 우수한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제19회 현인가요제’를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송도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서구청이 후원하는 ‘현인가요제’는 전국의 실력 있는 신인가수 발굴과 대중문화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19년째 개최되고 있다.
특히 매년 송도해수욕장에서 개최되어 서부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해양도시 부산을 알리는 관광문화축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현인가요제 행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8월 4일 고 현인 선생을 추모하는 ‘선생님 그립습니다’ 공연으로 시작해, 8월 5일에는 원로가수들의 ‘그 시절 그 노래’와 코미디언 이용식, 가수 백수정이 진행하는 가요제 최종예선, 그리고 마지막 날인 8월 6일에는 전 케이비에스 아나운서 김병찬, 가수 향기가 진행하는 가요제 본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인순이, 양지은, 이솔로몬, 요요미, 김동현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 현인가요제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최종예선 무대에서 다시 한번 치열한 경쟁을 치루게 되며 이 중 최종예선을 통과한 5개 팀만이 8월 6일 오후 7시 제19회 현인가요제 본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97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이 중 1차 사전심사를 통과한 32개 팀을 대상으로 2차 무대실연 심사를 치러 15개 팀을 선발했다.
본선 무대에 오르는 5개 팀은 본선 당일 심사위원의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등 순위가 결정된다.
대상 1,0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400만원, 동상 350만원, 장려상 300만원을 비롯한 참가상 각 50만원으로 총 3,050만원이 수상자 및 참가자에게 주어질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현인가요제가 여름휴가를 맞아 부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알리고 무더위를 잊을 수 있을 만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과 관광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 현인 선생은 1919년 부산에서 태어나, 도쿄예술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일본의 징용을 피해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광복 직후 귀국했고 이후 ‘신라의 밤’을 비롯해 피란민의 애환을 그린 ‘굳세어라 금순아’, ‘비 내리는 고모령’, ‘청포도 사랑’, ‘전선야곡’ 등의 수많은 대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병인 당뇨병을 앓다가 2002년 4월 별세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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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 등록·고시
부산시,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 등록·고시
[AANEWS] 부산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낙동강 지방정원’이 삼락둔치 일원에 탄생하면서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부산시는 오늘 삼락둔치 일원 250만㎡의 하천부지를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으로 등록·고시한다고 밝혔다.
해당부지는 국유지로 사상구 삼락동 29-6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이 지역은 과거 농경지로 이용되다,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자연수로 습지, 보호숲, 자연초지, 산책로 등을 조성해 철새도래지로 기능할 수 있게 복원됐다.
이번 낙동강 지방정원 등록은 갈대, 습지, 자연녹지 등 복원된 삼락둔치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활용해 부산의 정원문화·관광·여가 활성화와 정원산업 확산을 도모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정착·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지방정원 등록요건은 부지면적이 10만㎡ 이상이어야 하며 부지면적 중 녹지공간 40% 이상이어야 한다.
또, 주제정원을 갖추고 정원전담조직과 전문관리인을 두고 자체 품질·운영관리 평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이번 등록을 위해 지난해 평가 기준을 갖출 뿐 아니라, 지난해 7월 부산시 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환경부, 문화재청, 산림청 등 14곳의 관계기관과 협의를 완료했다.
또, 지난 6월 지방정원 예정지공고와 부산시 지방정원 등록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침으로써 등록 절차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기존 자연자원과 철새도래지 등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의 현장 여건을 반영해 철새, 사람, 공유, 야생 4개의 주제로 구역으로 나눠 정원을 조성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겨울철에는 철새먹이터를 조성해 정원을 철새들에게 내어주고 봄부터 가을까지는 계절별 다양한 꽃밭을 조성해 사람들이 이용하도록 한다.
또한, 정원에 조성된 감전야생화단지를 활용해 체험·정원교육의 공간으로 만들고 보호숲 녹지대를 시민들이 함께 가꾸는 참여정원으로 조성한다.
아울러 삼락둔치 상단부에 있는 강변을 따라 샛길 생태문화탐방로를 조성하고 강변에는 걷고 체험할 수 있는 강변정원을, 수로변에는 갯버들정원과 갈대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철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으로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을 3년 이상 내실 있게 가꾸고 운영한 다음, 부산 최초이자 국내 최대의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 운영되는 국가정원은 순천만국가정원과 태화강국가정원 2곳이다.
국가정원 지정 신청은 수목원·정원법에 정원면적이 30만㎡ 이상이어야 하고 5종 이상 주제별 정원을 갖춰야 가능하다.
아울러 정원전담조직과 전문관리인을 두고 지방정원 등록 이후 3년 이상 지방정원을 운영해야 하며 산림청 정원품질 및 운영관리 평가기준을 충족해야 가능하다.
이에 시는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에 국가정원 전담팀을 신설하고 이 팀에서 제1호 부산 낙동강 지방정원을 전담해 운영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순천시를 찾아 순천시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순천만국가정원의 주제 정원, 운영방식 등의 비법을 공유하는 등 정책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철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국가정원 기본구상을 준비해 산림청, 환경부, 문화재청 등 관계기관과 부산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부산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 추진을 계기로 기반구축 연계사업을 적극 추진해 서부산권 균형발전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지방정원 상단부를 지나가는 대저대교 건설로 인한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해 대규모 생태습지 조성하고 이 습지를 활용해 낙동강 국가정원의 대표 공간으로 개발한다.
또한, 지방정원 접근로를 개선하고 국내·외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관광센터, 친환경이동수단 등을 구축해 수준 높은 정원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최초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낙동강 지방정원이 삼락둔치 일원에 탄생함으로써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낙동강 지방정원을 3년 이상 가꾸고 운영하면서 국가정원 기본구상도 내실 있게 준비해나가는 등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과정들을 앞으로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옥상정원, 참여정원, 민간정원도 적극 발굴해 정원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원정책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꿔나가는 등 시민과 함께 가꾸는 정원도시 조성을 통한 ‘다시 태어나도 살고싶은 도시, 부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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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씨푸드플랫폼’ 본격 운영… 입주기업 모집 시작
‘부산씨푸드플랫폼’ 본격 운영… 입주기업 모집 시작
[AANEWS] 부산시는 신평장림공단에 수산식품기업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부산씨푸드플랫폼’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부산씨푸드플랫폼은 신평장림공단에 위치한 노후 피혁수산단지를 수산식품특화단지로 재편한 것이다.
수산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한 수산식품특화단지 재생사업의 2단계 사업으로 조성됐으며 212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4월 공사를 완료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부산씨푸드플랫폼은 단순 가공업 위주의 수산식품산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수산식품 관련 기업에 임대공간, 공동실험실 및 연구개발 장비 지원 등 기업 맞춤형 통합 지원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수산식품업체에서 개별적으로 구입·설치하기 어려웠던 고가의 연구·시험·생산장비를 24억원 규모로 구축해 연구개발과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사능검사장비를 도입해 수산가공식품 안전성 확보에 앞장서고 지속가능한 소비생태계 조성을 위한 블루푸드테크산업 선도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테크노파크가 부산씨푸드플랫폼의 운영을 맡는다.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수산식품산업 지원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수산식품산업 혁신성장 기업지원, 해양수산사업 창업투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씨푸드플랫폼이 수산식품산업 성장의 거점 기능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오늘부터 8월 11일까지 부산씨푸드플랫폼 내에 위치한 임대공간 26개 실에 대한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수산식품 관련업을 영위하는 기업은 입주 자격이 있으며 입주기업은 공동실험실, 비즈니스미팅룸 및 회의실 등 편의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신청서는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등을 통해 세부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운영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는 입주심의위원회를 구성해 8월 중 입주심사 및 입주대상 기업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9월 중으로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씨푸드플랫폼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 서구 암남동에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부산은 국내 수산식품산업 거점이자 블루푸드테크산업 선도 도시로 세계의 바다먹거리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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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벨리즈 벨리즈시티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부산시, 벨리즈 벨리즈시티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후 6시 30분 벨리즈의 최대도시 벨리즈시티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정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버나드 와그너 벨리즈시티 시장이 참석해 직접 협정서에 서명했다.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은 지난 5월 벨리즈 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의 양자면담에서 논의된 내용의 후속 조치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 5월 부산에서 개최된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의 리더스서밋에서 기조연설을 맡았던 존 안토니오 브리세뇨 벨리즈 총리와의 양자면담에서 부산과의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이번 우호협력도시 협정으로 그 결실을 본 것이다.
벨리즈시티는 벨리즈의 최대도시이자, 벨리즈 경제⸱문화의 중심지다.
한국은 1987년 벨리즈와 수교를 맺고 36년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협정을 맺고 있다.
벨리즈시티는 산호초 등 천연자원이 풍부하며 북반구 최대 규모의 보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벨리즈시티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은 중미 카리브해 국가와의 도시와의 도시외교 외연 확대로서 의미를 가진다.
부산시의 현재 자매⸱우호협력도시는 총 47곳으로 이중 중남미 지역에는 총 4곳이 있다.
중미 카리브해 지역기구인 ‘카리브공동체’ 소속 국가의 도시와는 최초로 결연하는 것이다.
카리브해 연안 국가들의 지역 공동체로 역내 국가의 경제개발과 외교정책을 조율하고 북미자유무역협정 등 지역통합화에 대응한 카리브 국가들의 공동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1973년 창설됐다.
바베이도스, 그레나다, 자메이카, 수리남 등 카리브해 국가 14개국이 모여 1973년도에 출범했고 공동시장 결성, 대외정책 조율, 보건·교육·어업·정보 등의 분야에서의 협력강화 등을 지향하고 있다.
이번 협정 체결로 두 도시는 해양⸱환경⸱관광⸱인적교류 등 공통점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벨리즈시티는 한국해양대 등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 방안에 관심이 많아, 공무원 및 교육⸱연구기관 등 초청연수를 통한 부산시와의 인적교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연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인 ‘부산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협력사업 제안하는 등 벨리즈시티, 벨리즈와의 실질적 협력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벨리즈시티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을 통해 도시외교 외연 확대를 넘어 중남미 지역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우호세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신호탄이 되길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중남미 지역은 대한민국과 오랜기간 우호적인 관계를 맺어 온 지역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서도 핵심적인 전략지역이다”며 “이번 벨리즈시티와의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계기로 부산시가 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으로 당면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플랫폼 역량을 갖춘 세계적 도시로서 세계 도시들과 함께 발전해나가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벨리즈시티와는 해양⸱환경⸱관광⸱인적교류⸱경제⸱문화 등 지속가능한 교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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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주요사업장 등 현장방문 실시
함안군의회, 주요사업장 등 현장방문 실시
[AANEWS] 함안군의회는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관내 주요사업장과 농업법인 등 8개소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관내 주요사업장과 농업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장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원사항 및 문제점 등을 파악해 개선책의 제시 및 반영을 하기 위함이다.
먼저 27일에는 농업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장인 함안산들약초, 광일영농조합법인, 함안농부협동조합, 솔계식품 등 4개소를 방문했으며 28일에는 함안공설운동장 테니스 막구조설치 현장, 함안군 조합 공동 사업법인, 칠북 화천~칠북면사무소 노견 정비공사 현장,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 리모델링 공사현장 등 4개소를 방문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관계부서 및 사업 대상자로부터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지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
농업분야 사업추진 시, 향후 우리 군 농업법인과 농민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으며특히 칠북 화천~칠북면사무소 노견 정비공사 현장은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재설계해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곽세훈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이 군에서 지급되는 보조금이 당초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해 예산낭비를 줄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더하기 위한 것인 만큼 사업장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고 점검했으며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주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함안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듣고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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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생활민원 처리 만족도 조사결과 “매우 만족”
거제시, 생활민원 처리 만족도 조사결과 “매우 만족”
[AANEWS] 거제시가 생활민원의 신속한 처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1월 신설한 현장민원지원팀의 ‘척척 거제 시스템’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31일 거제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생활민원을 접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생활민원 처리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운영전반에 대해 92%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는 지난 7월 18일부터 7월 19일 양일간 실시했다.
생활민원을 접수한 507명 중 연락처가 기재된 136명을 대상으로 신속·정확성 대응성 전반적인 만족도 3개 항목에 대해 1:1 전화조사로 진행됐다.
126명의 응답자 중 77명이 “매우만족”, 26명이 “만족”, 13명이 “보통”으로 평가했고 항목별로는 대응성, 신속·정확성, 전반적인 만족도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으며 불만족인 항목은 신속·정확성, 전반적인 만족도, 대응성 순으로 조사됐다.
만족도 평가 주요사유로는 신속한 처리와 깔끔한 마무리, 지연사유 및 처리일정 통보, 직원들의 태도와 대응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불만족은 민원처리결과, 장기간 소요, 오랜 민원 해소, 업무소관 불분명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시는 평가 결과와 6개월간의 운영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민원처리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민원지원팀 등을 통해 접수된 생활민원 총 507건 중 469건이 처리 완료됐으며 아울러 척척거제 박반장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발견된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은 총 729건으로 이중 487건이 처리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우 시장은 관련 부서 직원들에게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고 시민 만족도가 높은 만큼, 시민들께서 지적한 부분을 꼼꼼히 살펴 보완해나가자”고 격려하면서 관련 예산과 인력을 확충해 앞으로도 시민 속으로 가는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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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곡 사업용차량 공영주차장 준공
거제시, 사곡 사업용차량 공영주차장 준공
[AANEWS] 거제시는 사업용차량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공영주차장은 사등면 사곡리 산 103-54번지 12,253㎡ 부지에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차대수 100면규모로 조성했다.
사무동에는 장거리 화물운수종사자들을 위한 휴게실과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시에서는 8월 한달 간 무료개방을 통해 시범운영 후 9월부터는 유료로 전환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용차량 공영주차장이 조성됨에 따라 그간 도로변 화물차의 불법주차 및 밤샘주차로 인한 교통사고의 감소와 주민불편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준공된 사업용차량 공영주차장과 함께 건설기계 및 전세버스 임시 공영차고지도 조속히 조성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대한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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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보조금 지원확대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2024년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지원을 신청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조금 지원은 경제성 미달지역에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시 부과되는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창원시는 올해 모집구간부터 보조금 지원 비율을 50%에서 60%, 지원 한도는 최대 2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지원 대상은 경제성 미달지역의 도시가스 미공급 단독주택,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사회복지시설이다.
신청은 구역별 대표자를 선정해 신청주민들의 서명을 받아 관할구청 경제교통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창원시는 신청기간 동안 접수된 구간에 대해 지원대상 적정성, 도시가스사업자 공사가능 검토, 도시가스 공급심의 등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올해 12월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도심 외곽 및 소외지역 주민들의 부담경감을 위해 지원금을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사용환경을 위해 도시가스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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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공모
밀양시,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공모
[AANEWS] 밀양시는 2024년 밀양에서 개최되는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을 오는 1일부터 31일까지 31일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상징물 공모 대상은 총 5개 부문으로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이며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열린 행복도시, 힘찬미래도시 밀양’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노융합산업의 메카, 영남허브도시, 밀양아리랑 등 밀양시만의 정체성과 성장 가능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응모 방법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는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구호나 표어는 이메일 제출도 가능하다.
출품된 작품은 상징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당선작과 가작을 선정해 총 1,0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당선작 결과는 9월 중 시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근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가 19년 만에 밀양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경남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밀양시만의 매력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상징물 선정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준비의 첫걸음을 내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징물 공모를 통해 전 국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당선작은 각종 홍보물 등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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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대봉힐링관 경남도민 가족 대봉숲 건강힐링 캠프
함양 대봉힐링관 경남도민 가족 대봉숲 건강힐링 캠프
[AANEWS] 함양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대봉힐링관은 지난 7월 28일과 29일 양일간 5세에서 초등학생 자녀늘 둔 경남도민 8가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봉숲건강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캠프에서는 아이 눈높이에 맞춘 알레르기질환 예방에 대한 교육과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아로마 친환경 생활제로 천연모기기피제와 바디로션 보습제 만들기. 가족 모두 각자 좋아하는 도안을 선택해 가족 티셔츠 꾸미기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 건강한 먹거리로 만든 저녁식사 역시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였으며 식사 후 가족 간 소통·화합 레크레이션 시간에 선보인 교육마술 프로그램은 아이와 부모 보두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참가자들의 마음을 한껏 사로잡았다.
다음날 산림치유선생님과 함께하는 숲속체험에서는 대봉산내 곤충과 풀, 나무들과 교감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어어지며 가족간 화합과 힐링 시간이 됐다.
대봉힐링관은 오는 8월 11일에서 12일까지 실시하는 대봉숲건강힐링 캠프 2기 참가자를 8월1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8월 18일에서 19일까지 실시하는 3기 참가자는 오는 8월8일부터 8월 15일까지 모집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경상남도민 중 환경성질환이 있거나 관심있는 5세∼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으로 모집가족수는 8가족이며 한 가구당 5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부모 중 한명은 경상남도 내 주소가 되어있어야 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에 접속해 군정소식 대봉숲 건강힐링 캠프 검색 안내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 프로그램 1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각 프로그램과 숙박, 식사 등 모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좋게 나타났으며 가족들이 화합하고 힐링하는데 일조를 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발굴과 시범운영으로 효과성을 입증해 효율적인 운영을 하도독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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