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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로 태어나다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로 태어나다
[AANEWS] 밀양 농어촌관광 휴양단지가 명칭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선샤인 밀양테마파크’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단장면 미촌리 일원에 조성 중인 복합 테마 관광단지로 7개 공공시설과 민자사업인 골프장 및 리조트로 구성된다.
2024년 상반기 본격 개장에 앞서 안정된 관광객 맞이를 위해 10월부터 요가컬처타운을 시작으로 11월 반려동물지원센터 및 스포츠파크, 12월 농촌테마공원과 파머스마켓, 그리고 2024년 1월 네이처 에코리움 시범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공공시설은 농촌체험, 6차산업, 휴양, 스포츠, 생태관광 등의 복합테마로 조성된다.
모두 밀양시가 국비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한 사업으로 관광단지 개발 우수사례로 평가된다.
농촌테마공원은 밀양의 농업을 테마로 농촌체험, 문화체험, 음식체험 등이 결합된 문화 휴양형 테마공원으로 조성되며 실내 및 야외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 내 농촌관광자원과의 연계 운영으로 주변 지역으로의 관광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머스마켓은 테마파크의 관문시설로 농축임산물 직매장, 레스토랑, 가공지원센터, 교육장 등 판매와 관광이 결합된 문화관광형 마켓이다.
문화관광서비스와 연계한 지역의 우수 농축임산물의 생산·가공·판매로 스마트 6차 농업수도의 위상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요가컬처타운은 국내 유일 요가특화시설로 인도요가실, 아유르베다 스파, 야외 요가존 등으로 조성된다.
인도 정통요가 프로그램과 새로운 형태의 스트레스 치유 프로그램인 아유르베다 테라피 운영으로 타 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포츠파크는 야구장 4면, 축구장 1면, 풋살장 2면, 트레이닝센터 등으로 조성되며 전국대회 개최, 전지훈련팀 유치, 스포츠 동호회 및 지역 체육단체의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야구장 특화 스포츠파크로 사계절 지속 운영과 수익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지원센터는 독 플레이 정글, 반려견 운동장·수영장·독피크닉장, 반려동물 테마카페, 양서·파충류 체험 전시부스 등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문화, 놀이 및 교육시설로 조성된다.
일반 관광객들을 위한 반려묘 체험시설인 캣플레이 정글도 운영된다.
네이처 에코리움은 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와 고산습지센터, 사계절 생태 체험시설로 구성돼 있다.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시관, 생태교육·체험실, 야외 교육장 및 인공습지관 등으로 조성되며 영남알프스 생태관광 활성화와 연구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박일호 시장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농촌체험, 6차산업, 휴양·스포츠, 생태관광이 어우러진 복합테마단지다 체류형·사계절 관광 중심이자 시내권 관광과 영남 알프스 산림휴양 관광을 잇는 거점 역할을 할 것이며 영남권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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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오는 10일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함안군보건소, 오는 10일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AANEWS] 함안군보건소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오는 10일 오전 9시 30분~낮 12시까지 함안군청 주차장에서 같은 날 오후 1시부터~4시까지 함안경찰서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은 공무원을 비롯해 직장인, 학생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최근 지속되고 있는 국내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으로부터 헌혈 차량 1대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헌혈을 할 수 있는 나이는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이며 몸무게는 남자 50㎏이상, 여자 45㎏이상이면 대부분 가능하다.
단, 65세 이상인 경우 60세부터 64세까지 헌혈한 경험이 있는 자에 한해 가능하다.
또한 연간 헌혈이 가능한 횟수는 종류에 따라 전혈 5회에서 성분 헌혈 24회까지 할 수 있다.
다만,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된 경우 완치일로부터 10일 후 가능하고 백신접종을 한 경우는 일주일이 경과해야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헌혈에 참여하기 전에는 안전한 혈액 관리를 위해 전날 4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고 신분증 지참 후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에서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연계해 직원 개인위생을 강화하고 헌혈 장비 소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헌혈을 통해 정기적으로 건강상태를 알아보고 잠재적인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므로 지역 내 사회단체와 군민들께서는 헌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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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방문
경남도지사,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방문
[AANEWS]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우주항공 분야 국제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미 항공우주국, 메릴랜드주 등을 방문하고자 지난 4일부터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경남대표단은 첫 공식일정으로 4일 오후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찾았다.
박 도지사는 참전용사 19인의 조각상 앞에 마련된 헌화대에서 헌화와 묵념을 했다.
박 도지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해 주신 참전용사 덕분에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었다”며 “경남도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워싱턴 D.C.의 내셔널 몰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은 양국의 우호와 동맹을 상징하는 장소다.
기념공원은 한국전쟁에 참전했거나 한국전쟁 중 전사한 미군들을 기리기 위해 1995년에 준공됐으며 준공식에는 김영삼 대통령과 빌 클린턴 대통령이 참석한 바 있다.
경남대표단은 5일 메릴랜드주를 방문해 기업과 연구기관 격년제 상호 교류 방문 등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미국 항공우주국를 방문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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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산부인과’ 호응…이용자 98% 만족
경남도 ‘찾아가는 산부인과’ 호응…이용자 98% 만족
[AANEWS] 경남도가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8%의 도민이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에서 지난달 11일 공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8%가 ‘검진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 주변 주민에게도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소개할 것이다’라고 응답한 도민도 81%에 달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서면과 문자를 통해 진행됐다.
응답자 중 연령별로는 30대가 44%로 가장 많았다.
검사 대상은 종목별로 ‘가임 여성 검진’이 38%로 가장 많았고 ‘비가임 여성 검진’ 28%, ‘임신부 진료·검진’ 21%, ‘배우자 검진’ 13%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간 병·의원을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하지 못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병원이 너무 멀어서’가 28%로 가장 많았다.
프로그램을 주로 이용한 이유로는 ‘정기적인 순회 진료로 편리해서’가 33%, ‘진료 및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서’가 21%로 나타났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의사·간호사·임상 병리사 등 6명으로 구성된 이동 검진반이 의료 장비가 장착된 차량을 이용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산부인과가 없는 의료 사각 지역 임신부, 가임 여성의 산전 관리와 여성의 건강관리를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으며 의령군, 산청군, 함양군 3개 지역에 매월 각 3~5회 찾아가는 산부인과 순회진료를 통해 분만취약지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임신부를 위한 초음파 태아 기형아검사, 임신성 당뇨검사, 막달검사와 가임·비가임 여성 및 배우자들을 위한 생애주기별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 검진 항목으로 결혼과 임신 연령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고위험임신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태아 기형아 정밀검사인 니프티 검사항목도 추가했다.
얼마전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이용한 이모 씨는 “부인과 검사가 항상 꺼려져서 회피했는데,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통해 자궁경부암을 조기에발견할 수 있었다”며 “‘찾아가는 산부인과’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윤동준 경남도 가족지원과장은 “임산부 및 가임·비가임 여성이 농촌지역에 살아도 의료서비스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이동 진료를 제공해 건강한 출산과 여성의 건강관리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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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찾아가는 납세자보호 고충상담’ 실시…세금 고민 해결
경남도, ‘찾아가는 납세자보호 고충상담’ 실시…세금 고민 해결
[AANEWS]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 ‘납세자보호관·마을세무사가 함께 찾아가는 세무 상담실’을 전 시군에서 일제히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세무상담은 도민의 고충을 해소하고 보다 전문적인 세무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을세무사,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현장으로 찾아가 대면상담을 실시하는 제도이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이나 과세관청의 위법·부당한 처분 등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는 공무원이며 마을세무사는 영세사업자, 저소득층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시군별 위촉된 세무사로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상담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통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국세 및 지방세와 관련된 고민을 현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4일 통영시를 시작으로 18일에는 창원시, 김해시, 양산시에서 상담실을 운영하며 11월 말 진주시, 함양군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예약신청 및 문의사항은 경남도청 법무담당관실 또는 해당 시군 납세자보호관에게 연락하면 되고 접수 시 상담 내용을 간략히 청취해 사전검토 후 대면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유미 도 법무담당관은 “찾아가는 납세자보호 고충상담 등을 통해 도민의 알권리를 실현하고 납세권익과 고충이 보호되고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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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로봇랜드 전국 지능로봇 경진대회’ 개최
‘2023 로봇랜드 전국 지능로봇 경진대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로봇랜드재단이 주관하는 ‘2023 로봇랜드 전국 지능로봇 경진대회’가 오는 7일 경남 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로봇랜드 전국 지능로봇 경진대회는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 다섯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지능로봇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로봇에 대한 기술과 지식을 익히고 로봇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8년 43명으로 시작해 2022년에는 257명이 참가했으며 올해에는 314명이 사전 신청해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종목은 4개이며 팀전 3종목 배틀로봇, 슈팅로봇, 미션챌린지와 개인전 1종목 메타버스 챌린지가 개최된다.
참가 대상자는 전국 학생이며 참가자는 경기 시작 전 주어진 시간 내에 로봇을 제작·조립해야 한다.
행사장에서는 경진대회와 함께 드론 코딩 기본원리부터 시연까지 체험할 수 있는 ‘드론 아카데미’도 진행된다.
‘드론 아카데미’는 진해 신항초등학교 교사인 이운희 강사가 드론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펼칠 예정으로 경진대회 참가선수뿐만 아니라 일반 참관객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김신호 경남도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로봇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맘껏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과학 꿈나무들이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갖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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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살기좋은 농촌’을 위한 '24년 사업비 역대 최대 확보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농촌 거점지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해 ‘살기좋은 농촌’을 조성하고자 '24년 사업비를 역대 최대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농촌공간정비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촌협약 등 '23년 농림축산식품부 3개 분야 공모에서 전국 최다 선정되어 '24년 총 사업비 1,884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443억원이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이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에 산재되어 있는 공장, 축사 등 정비대상시설의 이전·집적화 지원을 통한 농촌공간 재생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표적으로는 김해시 주촌면에 난립되어있는 축사를 폐업 또는 이전해 주민여가 공간 및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김해시 주촌면 원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23년에는 전국 31개소 중 경남의 창원시, 사천시, 밀양시, 거제시, 함안군, 하동군, 함양군 9개소가 전국 최대 규모로 선정되어 국비 335억원 등 총 사업비 669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24년에는 기존·신규사업 포함 총 22개 지구에 690억원을 투입한다.
‘농산어촌개발사업’은 읍면 거점지구에 주민들의 생활편의시설 및 문화·복지시설을 종합적으로 확충하고 배후마을과 연계해 농촌지역 기능 활성화를 통한 농촌유입 촉진과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산청군 산청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며 '23년에는 사천시 사남면, 김해시 한림면 2개 시군이 선정됐고 지구당 국비 28억원 등 총 6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24년에는 기존·신규사업 포함 총 95개 지구에 1,194억원을 투입한다.
‘농촌협약’은 쾌적성·편리성이 부족한 농촌공간에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문화·복지, 보건·의료 부문의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점점 감소되는 인구와 고령화되는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올해는 창원시, 진주시, 의령군, 함양군 등 4개 시군이 전국 최다로 공모에 선정됐으며 5년간 시군당 국비 300억원 등 총사업비 1,653억원이 투입된다.
정연상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성과는 경남도 및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며 “노후되고 생활서비스가 부족한 농촌공간을 개선해 살기좋은 농촌으로 변모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평가에 대비해 올해 초부터 공모 평가까지 전국의 지역개발 전문가들로 구성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준비해 왔으며 현장 방문 설명 및 합동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신규 공모에 행정역량을 집중해 왔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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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소장 도 중요기록물 재이관 완료
국가기록원 소장 도 중요기록물 재이관 완료
[AANEWS]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설립 의무화 이전 국가기록원으로 이관된 경남의 중요 역사가 온전히 도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2009년 시행 경상남도기록원은 국가기록원 소장 경남도 중요기록물 약 23만여 권을 지난 4년에 걸쳐 올해 최종 이관·완료했다고 밝혔다.
4년간 재이관된 기록물을 살펴보면 농지원부, 건축허가 등 도민의 재산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증빙 기록물, 도시계획, 도내 산업단지 개발, 경남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및 도민의 날 관련 등 역사기록물과 제20대 최종호도지사, 제27, 29~30대 김혁규도지사의 시청각자료 등 기관장 기록물이 이관됐다.
올해 재이관된 기록물은 토지, 임야대장 등 도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증빙기록이 주 대상이며 특히 행정박물이 이관됐는데 이 중에서 제4대 경상남도지사인을 경남도가 직접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정순건 경상남도기록원장은 “국가기록원 소장 도 중요기록물 재이관은 경상남도의 기록을 우리가 관리함으로써 도민의 기록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경남 역사의 결락을 보완하는 단초가 됐다”고 하며 “앞으로도 도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 및 민간의 기록정보를 적극적으로 수집해 행정의 투명성·책임성을 제고하고 경남의 역사가 온전히 미래세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기록원은 경남을 기억하는 기록물 약 31만 권 소장·수집하고 있으며 경남 역사를 보존하고 소장기록물이 도민에게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정리·서비스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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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축제 및 행사의 달 맞아, 안전관리 ‘집중’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축제와 행사가 집중되는 10월을 맞아 인파밀집 안전관리 대책기간 운영 등 안전관리에 주력한다.
도내에는 6일 시작되는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진주 남강유등축제, 창원 마산국화축제, 남해 독일마을맥주축제, 경남도민의날 행사 등 10월에 연중 가장 많은 140여 건의 축제 및 행사가 개최된다.
도는 지난 2월 수립한 ‘경상남도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9월까지 170여 건의 안전관리계획 사전검토와 70여 건의 표본점검을 실시하는 등 인파밀집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10월에는 기본계획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사전검토와 표본점검을 강화하고 ‘인파밀집 안전관리 대책기간’ 운영으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공유와 대응에 나서는 등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도 재난안전상황실과 시군 도시통합관제센터 등에 협조를 받아 행사장 주변 폐쇄회로TV 실시간 관제로 인파밀집 안전사고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은남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행정안전부에서도 가을축제에 대한 안전점검 대폭 강화를 요청한 바, 축제 및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이 안전한 여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해 안전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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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자개거울을 만들어보자”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 10월 교육프로그램 운영
“나만의 자개거울을 만들어보자”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 10월 교육프로그램 운영
[AANEWS]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10월 ‘나만의 자개거울을 만들어보자’라는 주제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 중 가야 전기연맹체의 힘을 보여주는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거울에 대해 배워보고 이 거울이 가지는 의미와 참여자들이 생각하는 거울의 용도에 대해 토론 후 자신만의 거울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가야시대 지배자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청동거울은 대성동고분군 23호, 70호, 108호에서 출토됐으며 88호에서 자개로 추정되는 유물이 나온 것에 착안해 10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신청 대상은 유아가족이며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교육은 21일 오전 10~12시와 오후 2~4시로 나눠 운영한다.
무료 교육이며 체험품은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박물관은 올해 우리 고장의 역사, 문화는 물론 세시풍속, 환경까지 매달 다른 주제를 선정, 체험을 접목한 눈높이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역사와 친해지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교육은 박물관 학예사와 분야별 전문강사의 지도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한다.
한편 지난 8월 29일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9월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라는 큰 경사를 맞이했다.
또 작년 연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에서 경남도내 공립박물관 1위 선정과 문화재보관관리 우수기관 표창, 출토유물보관관리 우수유공 표창을 비롯해 특별전시 개최, 박물관 교육, 학술연구활동을 통한 발굴보고서와 총서 발간 등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김해시 대표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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