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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밀양대추축제 개최
제14회 밀양대추축제 개최
[AANEWS] 밀양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단장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제14회 밀양대추축제’를 개최한다.
대추축제는 밀양의 명품 대추를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한 지역 대표 임산물 축제다.
밀양은 대추 주산지로서 4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재약산과 천황산 등 중간산지에 입지하고 있어 낮과 밤의 큰 기온차, 많은 일조량으로 대추 생산에 최적인 기후조건에서 재배되고 있어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이 일품인 것으로 유명하다.
시는 야생화 전시회, 자연물 만들기 체험, 버스킹 공연, 민속놀이 체험행사, 대추씨 멀리 보내기 게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축제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밀양대추축제추진위원회와 함께 제14회 밀양대추축제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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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미소 가득한 밀양으로 오세요
햇살미소 가득한 밀양으로 오세요
[AANEWS] 밀양시는 6일 남천교 일원에서 미소친절 문화 확산 및 관광매력도시 조성을 위한 스마일 밀양 친절 캠페인을 펼쳤다.
여섯 번째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3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출근길 남천교를 통행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마일 밀양 홍보물을 나눠주며 미소친절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가을 밀양강 오딧세이와 지역 무형유산 축전, MY 아리랑 콘서트 등 다양한 가을 축제가 펼쳐지는 10월인 만큼 모든 시민이 나서서 친절한 도시 밀양의 이미지를 만들자는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또한 시는 무뚝뚝하고 보수적인 지역 이미지 탈피를 위한 친절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8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야영장 업체를 대상으로 관광마인드 함양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밀양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전국 최고의 친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슴으로 정성으로 따스함으로 다가가는 밀양을 많이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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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탈 플라스틱 전환 캠페인 열어
밀양시, 탈 플라스틱 전환 캠페인 열어
[AANEWS] 밀양시가 지난 9월에 이어 6일 남천교에서 ‘바이바이 플라스틱’ 전환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의 동참을 촉구했다.
이날 허동식 부시장과 공무원들은 출근시간 대에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삼문동 남천교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으로 장 볼 때 장바구니 이용 신선식품 주문 시 다회용 보냉팩 사용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포장이 많은 제품 사지 않기 중고제품이나 재활용제품 이용하기 1회 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배달 주문 시 안 쓰는 플라스틱 받지 않기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포장 없는 리필 가게 이용하기 내가 쓴 제품은 분리배출까지 책임지기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10가지 습관을 알렸다.
허동식 부시장은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불필요한 플라스틱과 작별 인사하고 실천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실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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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간부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위해 한자리에 모여
창원특례시 간부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위해 한자리에 모여
[AANEWS] 창원특례시는 6일 5개 구청 5급 간부 공무원 110명을 대상으로 ‘시정 현안 공유 및 대민·언론 소통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대민행정의 최접점에 있는 5개 구청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꼭 필요한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류효종 기획조정실장이 창원특례시의 주요 현안 사업과 시정발전 전략을 설명하며 시정에 대해 궁금해하는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명쾌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간부 공무원의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혔다.
두 번째 언론 소통 강화 교육에는 언론중재위원회 경남사무소 김정민 소장이 강사로 나서 “언론 취재 대응과 효과적인 시정홍보”에 대해 강의했고 이어서 오진아 강사가 갈등관리 유형, 갈등예방 및 소통스킬에 대해 대민 소통 강화 교육을 열정적으로 진행하며 교육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의 직무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간부 공무원은 “시민들이 행정에 기대하는 서비스의 수준이 나날이 높아지고 시정에 대한 이해도도 공무원 못지않게 상당히 높다”며 “오늘 교육 내용이 시정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 해소와 주민과의 소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순영 인사과장은 “장시간 교육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집중력 있게 교육에 임해준 간부 공무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민홍보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서 직면하게 될 다양한 문제와 갈등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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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성공 개최 기원 '바다런'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단거리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부산시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오는 8일 오전 7시 30분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단거리 마라톤 ‘바다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치열한 국내외 경쟁을 통해 부산에 유치한‘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스포츠 가치 확산과 마약근절 등을 통한 건강하고 공정한 경쟁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속적인 범국민적 참여 캠페인으로 나아가기 위해 부산시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경찰청, 부경대학교, 국민체육공단 등이 행사를 후원한다.
마라톤은 전국에서 사전에 모집한 2,025명이 참가하며 2,025명이라는 수는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가 2025년에 부산에서 개최됨을 상징한다.
행사 주요 참가자로는 전 아테네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현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선수위원장인 홍석만 씨, 전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리스트인 김동현 씨, 전 바르셀로나올림픽 여자 핸드볼 금메달리스트 홍정호 씨, 전 기계체조선수이자 도핑검사관인 김나라 씨 등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선수위원들이 대거 참여한다.
부산지역에서는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과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며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팀도 참석해 건강운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부산이스포츠협회에서 임직원을 비롯해 지난 2016년 이스포츠 ‘오버워치’ 종목의 월드컵 국가대표이자 우승자인 공진혁 선수가 참가해 행사의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
마라톤 코스는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해운대 해변로를 지나 반환지점인 부산해양경찰서에 도착한 다음, 동백출장소를 거쳐 다시 수영만 요트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부산 유일의 완성차 업체인 르노코리아자동차에서 지역상생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르노 뉴 XM3 자동차 1대를 마라톤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경기 참여 열기를 더욱 지필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우리시는 2025년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아울러 이와 연계해 스포츠 가치 확산, 마약근절 등 건강하고 공정한 경쟁사회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도핑방지기구는 도핑 방지를 위해 1999년 세워진 국제적인 도핑 감시 기관으로 세계도핑방지 업무를 총괄하는 최상위 기구다.
6년 주기로 총회를 개최해 세계도핑방지 규약 등을 총회에서 다룬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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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8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 국·과장급 공무원, 부산시청 방문
중남미 8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 국·과장급 공무원, 부산시청 방문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전 중남미 8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 국·과장급 공무원 26명이 부산시청을 방문해, 이들을 대상으로 부산시의 식품정책을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중남미 8개국 공무원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중남미 수출입 식품안전관리 역량강화 사업 사업)’으로 초청받아 지난 1일 방한했으며 오는 10일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중남미에 우수한 한국의 식품안전관리 비법을 전수해 수출입 상대국의 식품안전 체계 선진화에 이바지함으로써 국내 소비자가 안전한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사업은 식약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수행한다.
방한 기간 중남미 8개국 공무원들은 식약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식품제조업체, 검사기관, 부산시 등을 방문해 식품안전관리체계 수입식품안전관리 정책 및 검사체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시스템 식품의 기준 및 규격 등을 배우고 중남미 8개국 수출 지원 설명회 등에 참석한다.
이날 부산시청을 방문한 중남미 8개국 공무원들은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시로부터 시의 우수한 식품안전 정책과 미식도시 활성화 정책을 소개받으며 시 관계자들과 식품 정책에 대해 소통했으며 이후 부산미래도시관으로 이동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이들은 지난 4일 연수 관계자들과 부산을 방문해 식약처에서 수입식품 검사 현장을 둘러보고 문화체험을 한 바 있으며 이번 시청 방문 일정이 부산에서의 마지막 일정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중남미 공무원들과 사업 수행 관계자들의 부산시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이번 방문으로 부산의 우수한 식품정책을 소개하고 여러 중남미 국가와 식품정책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 중남미와 활발한 식품 정책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박람회하기 좋은 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아 가셨길 바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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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77돌 한글날 경축 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훈민정음 반포 577돌 한글날을 맞아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577돌 한글날 경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축식에는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등 주요 기관장과 한글학회 회원, 교육계 인사 등 각계각층의 시민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영상물 상영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발전 유공자 포상 축하말씀 기념합창 한글날 노래 합창 만세 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국제박람회기구 본부가 있는 파리를 방문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을 대신해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참석한다.
특히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에서는 권경근 부산한글학회장과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운영 중인 부산시 우수 외국인 장학생 프로그램 참여 학생 3명이 함께 훈민정음을 낭독해 케이-문화의 중심이 서고 있는 한글의 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국어학 연구와 교육 활동을 통해 한글 발전에 이바지한 신라대학교 윤보영 교수 등 11명에게 한글 발전 유공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부산시장과 교육감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의 높은 뜻을 기리고 한글을 지켜온 선각자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는 한편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부산이 앞장서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50일 뒤 프랑스 파리에서 결정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우리의 언어인 한글과 우리 민족의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 국가로 우뚝 서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부산에서는 한글날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시청 2층 전시실에서 한국 서체연구회의 제21회 한글서예 한마당 및 전국 대표작가 한글서예 초대전이 개최된다.
시청 앞 녹음광장에서 동아대 국어문화원이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를 개최해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할 계획이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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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해운협회,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및 해운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해운협회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및 해운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해외 홍보에 상호 협력한다.
아울러 부산경제 활성화와 국적선사 해상물동량 확대를 위해 시는 ‘2030세계박람회’ 관련 물자를 부산항에 기항하는 한국 선박을 이용해 운송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한국해운협회는 국적선사를 통해 시의 ‘2030세계박람회’ 관련 해상물자 운송을 적극 지원한다.
특히 시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해운협회의 폭넓은 국제 협력망을 활용해 오는 11월 유치 결정의 순간까지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해외에 알릴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 외항해운업의 경제·사회적 지위 향상과 국제적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해운협회는 240여 개의 해운선사로 구성돼 있으며 전 세계 해운협회 등을 통한 폭넓은 국제 협력망을 가지고 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의 유치 지지를 얻기 위해 펼치고 있는 막바지 해외 홍보·교섭 총력전에 이번 한국해운협회와의 업무협약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외 홍보에 힘을 보태고자 적극적으로 나서준 한국해운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우리시는 이번 업무협약에 힘입어, 앞으로 유치교섭과 홍보에 더욱 매진해 반드시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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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도시 부산과 해외자매도시가 함께하는 제61회 부산예술제 개막
예술문화도시 부산과 해외자매도시가 함께하는 제61회 부산예술제 개막
[AANEWS] 부산시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오늘 오후 5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부산 유일의 종합예술축제인 ‘제61회 부산예술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수연 부산예총 회장을 비롯해 ‘回’라는 공연 타이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부산예총의 단위협회 회원, 회원단체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악오케스트라, 중국전통무용, 일본전통음악, 성악, 스트릿댄스, 태권무 등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중국 상하이희극대학교 부속 무용학교의 전통무용과 일본 후쿠오카 문화연맹 소속 전통 음악 단체의 초청 공연도 마련돼 한중일 예술인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제61회 부산예술제’는 오는 10월 29일까지 부산예술회관과 부산문화회관 및 부산시민회관, 부산시청 일원에서 부산시와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부산예술제는 1963년 부산시의 직할시 승격을 경축하는 의미로 시작됐으며 2009년부터는 부산시 해외자매도시와 함께하는 국제교류 행사로 발돋움했다.
이를 계기로 해외자매도시와 예술문화를 기반으로 한 순수한 민간외교활동을 이어오며 부산이 국제예술문화 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이번 예술제는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설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기도 하다.
올해 부산예술제는 부산예총의 12개 단위협회가 주관하는 15개의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행사로 구성된다.
주요 행사로 부산건축도시사진전 전통음악한마당 부산무용예술제 제10회 지역 문학 작품 교류전 초청작가 강연 해외자매도시미술교류전&부산미술대작전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 회원전 제6회 작강연극제 제24회 부산 실버가요제 2023 부산영화제 가곡과 아리아의 밤 꽃예술전 세계 음다 풍속 Global Tea Culture 등이 있다.
부산예술제의 모든 전시와 공연은 예술인, 일반 시민, 국내 관광객 등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61회를 맞는 부산예술제가 부산의 예술인들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예술축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과 예술 활동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항상 문화와 예술을 접하고 누리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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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일부 지원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60-64세 이하 저소득층 어르신 43명을 대상으로 최대 2개까지 시술비 일부를 확대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1958년 1월~1963년 10월까지 출생자 중 의료급여수급자와 저소득층 군민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보험료가 낮은 사람에게 먼저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신분증, 건강보험납부확인서를 지참해 거창군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함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망설이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임플란트 지원사업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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