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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 2026년 시민법교육 운영
2026-04-21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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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언론홍보 교육으로 시민 진심과 ‘통’한다
창원특례시, 언론홍보 교육으로 시민 진심과 ‘통’한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12일 성산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청 소속 팀장 19명을 대상으로 ‘통’하는 언론홍보 실전다지기 교육을 실시했다.
시민의 진심과 통한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교육은 공감하는 시정 구현을 위해 신속·정확한 보도자료 제공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보도자료 작성 방법에 중점을 둔 상반기 교육과 달리 중간관리자인 팀장이 보도자료를 검토하는 과정에 필요한 ‘효과적인 표현법’, ‘맞춤법 등 우리말 바로 쓰기’ 등을 다뤘다.
강의는 전직 기자로서 취재현장을 두루 경험한 바 있는 창원시 공보관 소속 이혜영 주무관이 맡았다.
이 주무관은 언론과 행정 속에서 그간 경험을 집약한 강의교재를 제공하며 전략적인 보도자료 완성과 올바른 우리말 사용 기술을 전했다.
이유정 공보관은 “시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서는 작성된 보도자료에 대한 중간관리자들의 검토과정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한 교육을 통해 언론과 소통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10월 말까지 시 본청과 5개 구청을 두루 돌며 홍보실무를 담당 중인 팀장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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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5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295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AANEWS] 제295회 함안군의회 임시회가 10월 12일부터 10월 24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의 건’을 포함한 5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13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 조례안 9건과 일반안건 8건을 심사하고 16일부터 23일까지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한다.
이어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과 각종 안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안건은 4건으로 ‘함안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함안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함안군 부실공사 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함안군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이다.
곽세훈 의장은 “말이산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를 위해 고생하신 공무원 및 관계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의회가 이번 회기에도 군민을 대변해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집행부에서는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들이 차질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 점검 등에 최선을 다해주시길”당부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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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체감 생활복지 시책 대폭 강화한다
경남도, 체감 생활복지 시책 대폭 강화한다
[AANEWS] 경상남도는 민선 8기 도정목표인 ‘행복한 도민’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체감생활복지 시책을 대폭 강화한다.
도는 고령화와 더불어 복지·의료 취약계층이 넓게 분포한 경남의 사회·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체감생활복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도민들의 높아진 복지욕구 수준에 맞춰 시책을 업그레이드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홈 클린버스 사업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시범사업 과 연계해 2024년부터 사천시 등 7개 시군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홈클린버스’는 저장강박 의심세대 등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 전문가가 탑승한 홈클린버스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진단→정리수납 및 청소→방역→소규모 수선→폐기물 처리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병원선은 보건진료소가 없어 보건의료서비스의 손길이 닿지 않는 도내 7개 시군 49개 섬마을을 순회진료하는 병원선이 노후화돼 새롭게 건조할 계획이다.
2003년에 건조된 기존 병원선 경남511호는 올해로 20년째로 2026년까지 예산 150억원을 투입해 250톤급 친환경 선박으로 대체 건조할 예정이다.
새 병원선에는 물리치료, 임상병리 등 진료과목이 신설되고 최신 의료장비가 탑재되어 한층 향상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현재 운용 중인 병원선은 길이 37.7m, 폭 7.5m, 162톤 규모로 공중보건의 4명, 간호사 2명, 선박직 공무원 등 14명이 승선해 내과, 치과, 한방과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4만여명의 도민들을 진료했다.
최근에는 노후화된 치과 장비를 교체해 치석 제거와 레진 치료를 하며 틀니 관리 교육 및 칫솔 세트 제공 등 구강 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의료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해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진료과목이 없거나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검진차량이 찾아가는 ‘경남 닥터버스’는 9월부터 12월까지 14개 지역에 1회 50명 정도 월 3~4회 무료 검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의료취약지역 도민의 질병을 조기 발견해 합병증을 예방코자 하며 9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해 산청, 남해, 고성, 하동을 방문해 현재까지 257명 도민에게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검진인력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 마산의료원의 검사요원, 간호사, 행정요원 등 12명으로 14종의 의료장비를 탑재한 특수제작 검진버스에서 진료한다.
검진항목은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진료과목으로 안과 기본검사, 청력검사, 비강·인 후두 검사, 고막검사, 전립선 초음파, 소변 막힘 및 배뇨장애 검사 등으로 유 소견 발견 시 병원진료 안내 또는 보건소와 연계해 지원한다.
경남도는 코로나 우울 확산 및 지역사회 재난 현장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취약계층에 정신건강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마음안심버스를 올 2월부터 사천시에서도 추가로 운영 중이다.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을 통해 발굴된 정신건강 고위험 대상자에게는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사례관리, 맞춤형 심리·정서 프로그램 지원 등 당사자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한다.
마음안심버스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하며 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개인 및 기관 단체는 주소지 소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도는 취약계층의 만성질환 예방 및 능동적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방문건강관리 전담요원 100여명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에 방문해, 혈압혈당 등 건강위험요인 파악 및 건강 상담 등의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방문건강전담 간호사가 직접 가정,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을 방문해 건강문제 및 거동상태 등을 파악해 건강생활실천, 질병예방,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서비스 등 포괄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도에서는 올해 취약가구 5.6만 가구를 방문대상 목표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9월 말 현재 5.4만 가구가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경남도는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사업을 한 단계 발전시켜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생활복지를 추진한다.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는 이동형 빨래차량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무료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 등 대형 빨래 세탁을 위해 이동빨래차량을 특수 제작해 도내 6개 권역에서 권역별 1대씩 총 6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각각 주 5회 운영 중이다.
경남도는 내년부터 현재의 6개 권역을 인구와 이동거리 등을 고려해 7개로 조정해 권역별 불균형을 해소하고 서비스 공급을 확대한다.
5시간 정도의 세탁시간 동안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역 자원과 연계해 치매예방 교육, 정신건강 상담, 이·미용 봉사, 건강 체조, 위문공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도 이도완 복지보건국장은 “민선 8기 도정비전인 행복한 경남 실현을 위해 더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보건정책을 추진하고자 관계 전문가들과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감생활복지를 추진해 도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복지를 더욱 두텁게 하겠다”고 정책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민선 8기 경남형 복지시책 발굴·추진을 위해 도와 관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범 경남복지 전담팀’2기를 5월에 구성해 복지정책에 대한 자문과 새로운 복지시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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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으로 그리는 희망찬 내일
땀으로 그리는 희망찬 내일
[AANEWS] 경남도는 12일 오전 11시, 산청 공설운동장에서 도내 자활근로자와 자활센터 종사자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0회 경남자활가족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땀으로 꿈을 디자인하는 경남자활’이라는 주제로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자활참여자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경남도에서 2001년부터 지원해 오고 있으며 그간 경남자활사업의 공감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활유공자 표창으로 참여자·종사자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공연으로 사기를 북돋아 줬으며 직접 생산한 자활생산품 전시, 시식을 통해 20개 센터간 연대감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부 행사에서는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관람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어 자활참여자와 종사자가 어우러져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종이컵 등을 사용하지 않는 ‘일회용품 제로 행사’로 진행했으며 시음·시식·점심 식사 등에 센터별로 준비한 다회용기를 사용해 ‘자원순환 경남자활’ 브랜드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한편 ‘자활사업’은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 기능습득 지원 및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경남에는 조건부 수급자 등 약 4천 명이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에서 근로 중이다.
경남자활은 간병, 집수리, 청소, 재활용 등 기존 전국표준화사업 영역을 벗어나 공공서비스일자리, 노동자작업복세탁, 찾아가는 빨래방서비스, 청년자립도전사업 등 사회적 가치 및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경남형자활사업 추진에 역점을 두고 있다.
그 결과, 작년 도내 약 200개 자활사업단에서 116억원, 사업단에서 배출된 60여 개 자활기업에서는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함으로써 취약계층 탈빈곤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행사장에서 자활 근로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희망찬 내일을 위해 땀 흘리는 자활참여자 여러분의 노고에 고마움을 느낀다”며 “도에서는 경남자활사업이 더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부족한 정책은 꼼꼼히 챙겨나가고 자활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정책 연계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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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투자유치 및 수출협약 성과 거둬
경남대표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투자유치 및 수출협약 성과 거둬
[AANEWS] 경남대표단은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업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투자유치와 수출지원 활동에 나섰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업의 높은 집적률과 국책연구기관이 다수 소재한 경남의 투자유치 환경을 소개하고 각종 인센티브 등을 홍보하며 행사 참가자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남해안의 해양관광과 5대 테마버스 투어 등 경남여행과 관련된 콘텐츠를 소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여한 26개 기업의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경남의 투자유치와 관광 홍보관을 찾아 지역산업 기반과 남해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에 대한 홍보를 하기도 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미국 글로벌 자동차부품업체인 보그워너그룹과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남관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빌 크레겔 보그워너그룹 부사장, 김동희 보그워너창녕 대표가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증설투자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수요 증가에 발맞춰 지역과 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며 “보그워너그룹이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회사로 성공하기를 기원하며 경남도는 기업의 투자가 지역 자동차산업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기자동차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보그워너그룹은 창녕공장의 유휴부지 3,500m2에 426억원을 투자하고 신규직원 31명을 채용해 경남 경제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미주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내 기업과 해외바이어 기업의 수출협약 체결식도 함께 진행됐다.
인팩그로벌은 CGETC, 엔알바이오텍은 Best Natural Health, ㈜대영수산식품은 Woobo Distribution, 한울식품은 Kylobal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10개사에서 총 540만 달러에 이르는 미국 수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박 도지사는 체결식 인사말을 통해 “전국은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은 11개월째 흑자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도내 수출기업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수출협약을 통해 수출, 수입기업 모두가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대표단은 지난 4일부터 우주항공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투자유치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미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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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속가능경영 참여 확산…두번째 정책포럼 개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경영 참여와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주요 국가와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ESG경영을 제도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에서도 공급망을 대상으로 ESG 진단·실사를 확대하는 등 기업의 ESG경영 필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상남도에서는 국내외 ESG 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방향과 실천 방안을 공유해 기업의 ESG경영 자발적 참여와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포럼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와 경상남도의회 한상현 도의원, 경남테크노파크 김정환 원장, 경남 ESG 자문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럼은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의 개회사 ESG경영 우수기업 표창 ESG경영 확산을 위한 협약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ESG경영 우수기업에는 ㈜현대정밀과 ㈜코렌스 2개사가 선정됐다.
㈜현대정밀은 스마트공장 및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과 태양광 설치를 통한 직접 전력구매계약, 장학회 설립을 통한 사회 기부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코렌스는 ESG 관제센터 구축, 사내 지게차 전량 전동화 전환, 노사공동 사회 공헌활동 실현 등의 공적으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경남도는 ESG경영 확산을 위해 국내 대표 에너지솔루션 및 플랜트 기자재 제작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전기차·2차전지 부품 제작사인 신성에스티, 발전설비 및 건설장비 부품 제조사인 ㈜일성엠텍과 함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상남도’는 ESG경영 시책 발굴 및 분위기 확산을, ‘두산에너빌리티’는 도내 선도기업으로서 공급망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 등 ESG경영을 위해 노력하며 ‘신성에스티’와 ‘일성엠텍’은 ESG경영 자발적 참여 및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노력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 김기범 팀장이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망 ESG 관리 체계’를 주제로 대기업의 공급망 ESG 관리 도입배경과 평가 절차, ESG 활동 현황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오션커뮤니케이션즈 장경국 대표의 ‘사회적책임과 지배구조에 대한 중소·중견기업의 대응 방안’과 ㈜나이스디앤비 이다흰 프로의 ‘중소기업에서 실천 가능한 ESG경영 방안’에 대한 발표도 실무적으로 접목 가능한 주제로 기업 관계자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경상국립대학교 김현수 교수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의 ESG 공시기준과 우리기업으로의 시사점’을 발표해, 최근 ESG 관련 최대 현안으로 부상되는 ISSB의 ESG 공시기준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상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는 “최근 국내외 ESG 정책변화에 대한 도내 기업의 대응 방향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남의 ESG경영 확산과 조기 정착을 위해 경남도가 기업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2021년부터 ESG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경남형 ESG 컨설팅 지원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82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진단의견을 제공한 바 있으며 올해는 ISO 인증지원, 사업장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생산공정개선 지원 등의 신규사업을 추가해 사업을 확대·시행하고 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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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3 대한민국SNS대상’ 최우수 수상
경남도, ‘2023 대한민국SNS대상’ 최우수 수상
[AANEWS] 경남도가 운영하는 공식 SNS채널이 ‘2023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광역부문 최우수를 수상하며 경상남도의 브랜드와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드높였다.
‘2023 대한민국 SNS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하는 SNS홍보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으로 올해 13년째를 맞았다.
경상남도 공식 SNS채널은 그간 ‘도민과 더 가까이’에서 경남도의 도정과 정책, 경남만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 혁신과 단순 전달을 넘어 양방향 소통에 집중했다.
이에 경남도는 표준성과측정지표에 의한 정량적 평가와 전문가·인플루언서 평가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며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광역지자체 중 ‘최우수’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상남도는 블로그 개설을 시작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총 7개 공식 SNS채널을 통해 도민과 폭넓게 소통하고 있다.
특히 경남도는 세계인의 주목 받는 신규 사회관계망 채널인 ‘스레드’ 출시 닷새 만인 지난 7월 11일 발 빠르게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공무원답지 않은 형식 파격의 ‘재미’가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최신 온라인홍보 트렌드를 한발 앞서 선도한 결과, 중앙부처·공공기관·자치단체 중 전국 1위의 팔로워 수를 확보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최근 공식 유튜브 ‘경남TV’를 통해 공개한 기획 시리즈 ‘Wanna play 경남?’ 1, 2편이 각각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지난 2010년 경남TV를 개설한 이래 100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가 처음으로 나왔다.
이번 수상은 세대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 제작에 집중해 최근 경남TV 구독자층이 과거 50~60대 중심에서 20~30대로 바뀌고 구독자 또한 크게 느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9월 실시된 대한민국 SNS대상 네티즌 평가에 무려 3만 6천여명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는 등 열띤 경쟁 속에서 거둔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경상남도 SNS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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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수소기업 경남도 방문, 수소산업 협력방안 논의
호주 수소기업 경남도 방문, 수소산업 협력방안 논의
[AANEWS] 경상남도는 12일 호주 퀸즐랜드주 수소기업이 경남도를 방문해 수소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기업은 호주 퀸즐랜드주의 수소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일렉시드사와 주정부 소유 발전 공기업인 스탠웰사 이다.
경남을 방문한 호주 수소기업 관계자는 먼저 경남도청을 방문해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와 면담을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병규 경제부지사는“한국과 호주는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소 생산국인 호주와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경남이 수소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수소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양국 기업 간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개최된 교류회에 두산에너빌리티, BHI, 범한퓨얼셀, 이엠솔루션 등 수소터빈, 수전해 수소생산, 수소 연료전지 관련 경남 수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 참석했다.
교류회에 참석한 일렉시드사는 퀸즐랜드주 웨스턴 다운스 지역에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로 그린수소를 생산한 후 파이프라인을 통해 글래드스톤항으로 수송하는 등 그린수소 생산·공급 구축을 준비하는 기업이다.
스탠웰사는 퀸즐랜드 주정부 소유 최대 발전 공기업으로 수전해설비와 수소터빈 발전 프로젝트 등을 기획 중이다.
경남테크노파크는 교류회에서 정부의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수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지원하기 위한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판로개척 등의 프로그램을 포함한 경상남도 수소산업 육성계획을 설명했다.
또, 해외 진출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경남 수소기업은 수전해 수소생산, 수소연료전지, 수소터빈 등 기업별로 보유한 기술을 소개하고 호주 수소기업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호주 수소기업은 교류회를 마친 후, 코하이젠이 창원 성주동에 구축·운영하고 있는 대용량 수소충전소를 방문했다.
에너지기업이 참여해 설립된 코하이젠은 도내 수소기업의 수소충전소 핵심 제품과 기계설비로 상용차용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경상남도에서는 지난 3월 ‘2023~2032 경상남도 수소산업 육성계획’을 마련했고 4대 전략과제 중 하나인 ‘글로벌 수소기업 육성’실행 차원에서 김병규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지난 5월 수소기업과 함께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한 이후 3번째 상호 교류를 이어 가고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지난 5월 15일 김병규 경제부지사가 수소산업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호주-뉴질랜드 방문의 물꼬를 터 교류회가 이뤄지고 있으며 경남 수소기업의 우수한 제조 기술이 해외 진출 등 수소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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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경제진흥원 청년·일자리종합센터,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청년·일자리종합센터,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AANEWS]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창원 컨벤션센터 3층에서 ‘2023년 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지난 7월 3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원 성산구에 위치한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2층으로 둥지를 옮기고 난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위한 장을 마련했다.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는 건영산업, 성원코리아, ㈜율곡, ㈜코만, ㈜에스에이테크, 세운테크, 세현전자, 쿠팡풀필먼트 등 9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디티에스 외 12개 회사에서는 현장 구직접수 등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 직접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구직자와의 직접 면접을 통해 취업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취업에 필요한 증명사진촬영 취업적성지문검사 취업타로 현장 맞춤형 취업컨설팅 취업기관별 홍보 등 풍성한 볼거리를 함께 제공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일자리종합센터는 도내 구인·구직자들에게 취업상담, 일자리 정보 제공, 일자리키오스크 운영 등 구직자 수요에 맞는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서비스를 통해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통해 지역에 당면한 산업인력 부족난을 해결하고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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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삼성·LG 등 대기업 퇴직 임원들과 함께 ‘중소기업 애로 상담회’ 개최
경남도, 삼성·LG 등 대기업 퇴직 임원들과 함께 ‘중소기업 애로 상담회’ 개최
[AANEWS] 경남도는 삼성·LG 등 대기업 대표 및 임원 퇴직인력으로 구성된 ‘한국경제인협회 경영자문단’과 협업해,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중소기업 경영애로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경남도가 ‘한국경제인협회 경영자문단’에 제안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게 됐으며 한국경제인협회 경영자문위원 40명이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 20개사에 대기업 경영 노하우와 성공 경험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한국경제인협회 경영자문단’은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협력센터’ 내 설치된 무료 경영재능기부단으로 삼성, 현대, 엘지, 포스코, 두산 등 대기업 대표 및 임원 퇴직인력 200여명으로 구성되어 2004년부터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을 지원해 오고 있다.
상담내용은 사전에 기업별 수요조사를 통해 구체화했으며 시장·판로개척, 인사고과·성과보상시스템, 기술·생산·품질분야, 마케팅전략, 자금조달·투자유치 분야에 대한 상담요청이 주를 이루었다.
‘한국경제인협회 경영자문단’에서는 기업의 상담요청 분야별로 전문 자문위원을 기업당 2명씩 매칭해, 2시간에 걸친 밀도 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대표가 직접 상담회에 참여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으며 상담을 완료한 기업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상담내용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참여기업 중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6개월~1년간 자문위원이 멘토가 되어 경영애로를 밀착 지원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중장기 경영컨설팅 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한다.
경남도는 상담회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경남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및 경남중소벤처기업청의 다양한 정책자금과 기업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별도의 상담부스도 운영해 기업의 큰 호응을 받았다.
경남도 우명희 기업정책과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다양한 경영애로를 접하게 되나 행정에서 지원하는 것에 한계를 많이 느꼈었는데, 이번 상담회를 통해 전문 경영인의 노하우와 실무경험이 중소기업에 접목되어 기업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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