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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 2026년 시민법교육 운영
2026-04-21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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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부산오페라하우스, 부산콘서트홀'로 불러주세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국제아트센터 공연장의 명칭을 각각 '부산오페라하우스', '부산콘서트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두 개의 대형 전문공연장의 본격적인 개관 준비를 위해 지난 3월, 공연장 명칭, 이미지, 슬로건 등 브랜드 개발 용역을 발주해 브랜드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국·내외 공연장의 사례 및 현황 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디자인 및 홍보 관련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위원회를 구성,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으며 브랜드 인지도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이와 별도로 부산예총을 비롯한 부산지역 문화기관 회의를 개최해 공연장의 명칭에 대한 지역 문화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러한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각 공연장에 대한 명칭 후보안을 3개씩 선정해 지난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설문 참여자 4천3백여명 중 다수가 지역 명칭과 공연장의 목적을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명칭을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오페라하우스는 지역 명칭과 공연장의 목적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부산오페라하우스’가 64%, 부산 시화인 동백꽃을 비유한 ‘동백오페라하우스’가 19%, 현재 건립 중인 오페라하우스 건축 컨셉인 진주를 품은 조개의 이미지를 나타낸 ‘부산펄오페라하우스’가 17%로 나타났다.
부산국제아트센터도 지역 명칭과 공연장의 목적을 명확하게 나타내는 ‘부산콘서트홀’이 56%, 부산시민공원의 장소적 특징과 ‘팝콘’을 애칭으로 해 젊고 발랄한 케이-클래식 이미지를 부각하는 ‘파크콘서트홀’이 24%, 음의 떨림과 아름다운 울림을 의미하는 ‘Vibrato’라는 음악용어에 부산을 상징하는 ‘B’와 장소를 뜻하는 ‘Arium’을 조합한 ‘B-브라토리움’이 20%로 조사됐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신규 공연장의 명칭을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콘서트홀'로 확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12월까지 공연장 상징, 브랜드 슬로건 디자인을 도출하고 로고·서체·캐릭터 등 응용디자인과 프로모션 상품을 개발해 홍보·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누구나 찾고 싶은 문화 관광 매력도시 부산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전문 음악 공연장 준공과 함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공연장 운영 방안도 함께 준비해 나갈 예정이며 이러한 과정에 부산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민공원에 조성 중인 부산콘서트홀은 현재 공정률 56%로 2024년 준공 및 2025년 개관 예정이며 부산오페라하우스는 현재 공정률 40%로 2026년 준공 및 개관 목표로 건립 중이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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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해양사고 대응훈련 실시
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해양사고 대응훈련 실시
[AANEWS] 부산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해양사고 대응 태세 확립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부산항 통합 해양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훈련에는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해군, 해양환경공단 등 총 9개 유관기관에서 2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해양사고 대응능력 향상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고 발생 시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각종 해양선박 사고 발생에 대비해 지난 2015년부터 부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훈련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8년부터는 훈련 횟수를 매년 2회로 확대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훈련을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 기간에 실시해 이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부산시 해양 안전 역량을 선보인 바 있다.
이날 훈련은 140톤 유조선이 부산 남외항으로 항해하던 중 추진기 손상으로 표류하다 암초에 걸려 침수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신고접수, 상황전파, 인명구조, 해양오염 방제, 사후조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모의선으로부터 신고가 접수되면 상황실에서 사고 상황 및 인명 피해 현황 등을 파악해 헬기와 각 함정에 전파하고 익수자와 선원 인명구조 지시를 한다.
또한 좌초 선박 주위 해양오염 유무를 파악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해 사고 주변 해상을 확인하고 해양오염 확산 방지를 위한 오일펜스 설치와 방제작업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선박 10여 척과 구조헬기 1대, 드론 2대 등 장비가 동원된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유조선 저수심 사고에 대비한 익수자 구조 사고선박 선원 구호 조치 해양오염 구역 예찰 및 오염방제 등 유조선 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조선 연안 해양 사고에 빈틈없이 대비할 계획이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훈련으로 연안 해양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해양수도·해양안전 도시로서 우리시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해양사고 대비 훈련을 통해 부산시 해상안전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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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으로 지역변화를 꿈꾸다
사천시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으로 지역변화를 꿈꾸다
[AANEWS]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은 사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주최한 ‘제8회 사천시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일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고 7개교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팀이 본선에서 경합을 펼쳤다.
이들은 교차로 횡단보도 위치 변경, 청소년 금융 교육 필요성, 하늘로 바다로 우주로 사천시 대표 기념품 제안,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 해결 제안, 세금 감면에 따른 경남지방지원금 감소 등의 다양한 분야의 변화 방안을 제안했다.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 흐물흐물문어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삼천포여자고등학교 도란도란팀과 용남고등학교 En-Genius팀, 장려상은 삼천포여자고등학교 인사이트팀과 삼천포중앙고등학교 LOGOS팀이 각각 수상했다.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김재준 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고양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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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하수도사업예산 국비 456억원 확보
거제시, 2024년 하수도사업예산 국비 456억원 확보
[AANEWS] 거제시는 2024년도 환경부 소관의 공공하수도 분야에서 국비 456억원과 도비 89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도 대비 국비 133억원, 도비 3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거제시의 하수도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공공하수도 분야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총사업비 56억원에 달하는 학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과 산양하수처리구역 관로정비사업이 신규 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2024년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2026년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학동리 수산마을과 산양리 유천마을 일원의 하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인입해 해당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할 수 있게됐다.
한편 거제시는 2024년도 하수도 분야의 사업비가 654억원으로 경상남도 18개 시·군 사업비 5,319억원의 12.3%에 해당하는 규모다.
큰 규모의 예산 집행으로 정주환경 개선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공공하수도사업을 적기 준공해 청정거제 조성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며 나아가“하수처리구역 확대 및 신규사업을 통해 아직 소외된 지역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도 조기에 추진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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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성, 도 기념물에서 국가 사적 승격 위한 학술대회 열려
옥산성, 도 기념물에서 국가 사적 승격 위한 학술대회 열려
[AANEWS] 거제시는 현재 도 기념물로 지정되어있는 옥산성을 국가 사적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오는 10월 18일 오후 1시 거제도서관 아트홀에서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이 주관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발표는 ‘거제 옥산성과 명진현’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거제시 성곽문화재의 현황과 향후 과제’, ‘고고자료를 통해 본 옥산성’, ‘거제 옥산성의 역사적 성격’, ‘거제 옥산성 축성의 특징과 의의’, ‘거제 옥산성의 국가사적 지정가치’ 등 역사학과 고고학 분야 전문가의 발표로 구성됐다.
종합토론은 심봉근 전 동아대학교 총장이 주재하고 정의도 한국성곽학회 회장, 박종익 전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해 거제 옥산성의 사적 지정 가치에 대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성곽 문화재가 많이 분포해 성곽의 보물창고라 불리고 있지만, 국가 사적은 둔덕기성 단 하나만 지정돼 있어, 이번기회를 통해 옥산성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도출해 국가 사적으로 승격을 신청할 방침이다.
대상이 되는 옥산성은 거제면 동상리에 소재하며 1974년 2월 16일 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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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00년거제디자인을 위해 총괄계획가 및 용역사와 함께 현장답사 시작
거제시 100년거제디자인을 위해 총괄계획가 및 용역사와 함께 현장답사 시작
[AANEWS] 거제시는 지난 11일 관내 인문적·자연적 요소를 파악하기 위해 총괄계획가 및 용역 수행자와 함께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답사는 ‘100년거제디자인’의 계획 수립을 위한 첫걸음으로 이순신의 옥포대첩과 관련된 옥포동 일원을 시작으로 옥포진성지 옥포항 옥포대첩기념공원 강망산 봉수대 옥녀봉 봉수대 장승포항 능포 봉수대를 차례로 답사했다.
총괄계획가 유방근 교수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현장답사는 성곽 문화재와 봉수대, 자연자원 답사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생활상을 이해하고 다른 지역들과의 연관관계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뒀다.
유 교수는 “거제의 미래 100년을 그리기 위해서는 지나온 과거를 알아야 하며 이를 통해 거제만의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에 대한 방향 설정이 가능할 것이다”고 했다.
한편 거제시는 관내의 주요한 자연자원과 문화재들을 중심으로 현장답사를 계속 실시하고 시민숙의단 모집을 통해 시민과 함께 거제의 미래 100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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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치매안심센터, 2023년 인지교구 체험관 운영
거제시치매안심센터, 2023년 인지교구 체험관 운영
[AANEWS]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인지교구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지교구 체험관은 치매안심센터의 인지교구 대여사업을 홍보할 목적으로 10월 20일 ~11월 20일까지 한 달간 점심시간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2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체험관에 전시된 4가지 교구를 모두 체험한 후 스탬프 쿠폰에 스탬프를 찍은 100명에게 치매예방퍼즐 및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인지강화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및 보호자에게 최대 한 달 동안 무료로 인지교구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대상자 또는 보호자가 치매대상자의 신분증을 지참해 거제시치매안심센터 2층 또는 거제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대여할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인지교구 체험관 운영을 통해 인지교구 대여사업과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을 홍보해 더 많은 시민들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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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1회 지리산천왕축제 개최
함양군, 제21회 지리산천왕축제 개최
[AANEWS] 단풍빛 곱게 물들어가는 오는 10월 21일 함양군 마천면 체육공원에서 제21회 지리산천왕축제가 개최된다.
지리산천왕축제는 일제강점기와 여순사건, 6·25한국전쟁 등 암울했던 근현대사의 아픔을 간직한 지리산이 ‘희망과 긍정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하며 민간단체가 주축이 되어 지난 2000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21회째를 맞고 있다.
지리산천왕축제위원회에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백무동 주차장에서 천왕할매모시기 의식을 하는 식전행사를 실시하고 이어서 마천면 체육공원에서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건강체조공연, 노래교실 합창. 아리랑고고장구, 상여놀이, 지리산 특산물 판매 등 지역주민과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도 변함없이 유명한 무속인이 나서 ‘12계단 작두타기’ 시범을 보일 예정으로 평소에는 보기 힘들었던 작두타기를 보고싶은 관람객은 가을색 완연한 축제장을 찾아 각종 공연 관람과 함께 축제 현장에서 지리산 농·특산물도 살 수 있어, 지리산 기운을 느껴봄직 하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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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세계축제협회 ‘2023년 세계축제도시’선정
통영시, 세계축제협회 ‘2023년 세계축제도시’선정
[AANEWS] 통영시는 미국 현지시각 12일 제66회 세계축제협회 연차총회에 참가해 ‘2023년 세계축제도시’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세계축제협회는 1956년 설립돼 미국을 비롯한 50개국 3천명의 정회원과 5만명의 준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의 이벤트 국제기구로 세계의 축제 및 이벤트 전문가를 지원 활성화하는 최고의 축제협회이다.
제66회 세계축제협회 본선대회는 4대륙, 10개국, 110개 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미국 텍사스주 맥알렌시에서 지난 9일부터 3일간 진행됐다.
통영시는 본선대회 3일차인 11일 통영의 사계절 축제도시의 높은 경쟁력,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축제,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특화도시로 지정된 점을 인정받아 당당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세계축제도시에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미국 텍사스주 맥알렌, 태국 수코타이주와 대한민국 통영시가 선정됐으며 전체 세계축제도시 중 절반인 아시아권에서 2개의 축제도시가 선정돼 아시아의 축제도시의 경쟁력을 높였다.
이번 선정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축제도시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향후 세계축제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글로벌 축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
한편 통영시는 2021년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차총회에서 ‘대한민국 축제혁신도시’에 선정됐으며 2022년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총회에서 ‘아시아 3대 해양관광축제도시’선정, 2023 야간경제관광을 수반한‘아시아 태평양 3대 축제도시’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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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행사 개최
밀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행사 개최
[AANEWS] 밀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매년 10월 10일로 지정된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정신건강 홍보 주간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질환에 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만든 날로 12일에는 밀양시청에서 ‘마음을 꽃 피우다’를 주제로 홍보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시청 방문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참여 시민에게 미리 준비한 미니 꽃 화분과 함께 키우고 싶은 마음의 단어를 팻말에 적어 일상에서 화초를 키우며 마음도 함께 돌보는 행사이다.
이는 원예치료 요법의 일환으로 마음을 살피는 일은 정신건강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꽃 화분에 키우고 싶은 마음을 팻말에 적는 과정에서 아침에 우울했던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졌다”며 기뻐했다.
지난 9월 홍보주간 동안에는 평소 접근성이 떨어지는 사업장을 방문해 근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뇌파 및 스트레스 검사와 정신건강 상식퀴즈를 진행해 개개인의 스트레스 정도를 파악하고 고위험군 발견과 지속 상담 서비스 제공 및 임상 자문의와 연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센터 회원 중증정신질환자 25명에게 사회적응 훈련 프로그램으로 야외에서 팀별 이어달리기, 공 던져 담기, 보물찾기 등의 몸풀기와 건강댄스 수업, 자조 모임을 실시해 사회성 함양 및 지역사회 일원으로의 사회 복귀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센터는 관내 초·중·고교 5개소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체험관과 홍보관 운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필요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이번 정신건강의 날 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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