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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 2026년 시민법교육 운영
2026-04-21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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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진주실크 패션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성황
2023 진주실크 패션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성황
[AANEWS] 진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실크연구원이 주관한 ‘2023 진주실크 패션쇼’가 12일 진주성 안 국립진주박물관 광장에서 진주시민 및 관광객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패션쇼는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라는 주제로 남녀 간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모티브로 진행됐다.
김시습의 ‘이생규장전’을 바탕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뛰어넘는 사랑과 자유로운 연애상을 추구한 이생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해 패션쇼를 구성했다.
국립진주박물관을 배경으로 LED 전광판에 사전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5분씩 네 파트로 선보이고 중간에 런웨이와 다채로운 공연을 가미하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쇼가 진행돼 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록 밴드 산울림의 노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로 패션쇼 무대를 시작해 런웨이에는 진주실크로 만든 도령복, 선비복, 외출복 등 전통 의상을 선보였으며 마지막 에는 삼천포농악팀과 브레이킹댄스팀의 합작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줬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 패션쇼는 진주 전통의 품위와 멋을 살려 진주실크의 품격을 엿볼 수 있었다”며 “변화하는 시대에도 100년 넘게 이어온 진주실크 본래의 아름다운 가치를 잊지 않고 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패션쇼는 영상으로 제작되어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진주실크를 전 세계에 홍보하는 데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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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8회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개최
진주시, ‘제18회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개최
[AANEWS] 진주시는 11월 4일 오전 10시 ‘제18회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Forest&Love’를 주제로 오전에는 쿠킹 클래스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오후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힐링 이상형 데이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주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진주 소재 직장을 둔 1984~ 1994년생 미혼남녀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비서류를 첨부해 19일 목요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행사는 2011년 시작해 2023년 상반기까지 17회 개최되어 11쌍이 부부의 인연을 맺었으며 2019년부터 이 만남을 통해 결혼으로 이어지는 경우 결혼축하금 백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특별한 인연을 만나기를 희망하는 청춘남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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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뮤지컬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 공연 진행
“사천문화재단, 뮤지컬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 공연 진행
[AANEWS] 어린이들과 어른이들을 위한 성장동화인 뮤지컬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이 사천을 찾는다.
사천문화재단은 10월 26일 오후 7시 30분에 뮤지컬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뮤지컬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은 모든 ‘어른이’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성장동화로 곧 성인이 되는 말리가 자신의 어린 시절 인형이 되어 과거로 돌아가는 동화같은 이야기로 진행된다.
주변의 그 누구도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느끼고 스스로도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18세 말리가 과거의 자신을 마주하고 성장하는 모습은 이 세상 모든 ‘어른이’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선물한다.
이 작품은 2021년 제15회 DIMF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으며 말리 역의 이서영은 헬로비너스 메인보컬, MBC ‘뽀뽀뽀’에서 뽀미언니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은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공연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공연비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되는데, 객석 30%에 한해 문화 소외계층을 무료로 초청한다.
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는 “작품의 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위로와 치유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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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원, 공유누리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공공자원, 공유누리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AANEWS] 하동군은 공공개방자원 통합플랫폼 공유누리를 통해 전국의 공공자원을 개방하고 공유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유누리’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국민에게 개방하는 시설·물품 등 공공개방자원을 국민이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하는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다.
하동군은 읍면 회의실, 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체육시설, 평생학습프로그램, 혈압측정기, 휄체어 등 210건의 공공개방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군은 안내정보 오류 수정, 누락자료 정비, 중점자원 신규 발굴 등 일제정비를 추진해 지속적으로 공공자원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외에 공유누리는 올해 7월 기준 전국 475개 기관의 15만개 자원이 등록돼 있으며 지역·키워드·지도·카테고리 등 다양한 검색경로를 통해 쉽게 조회할 수 있다.
공유지도를 활용해 사용자의 현 위치 또는 사용자가 선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변의 이용 가능한 공공개방자원을 추천해 준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인공지능 챗봇 기능을 활용한 공유누리 통합 상담서비스는 시간 제약없이 사용자의 문의에 실시간 답변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공유누리 서비스 집중 홍보 및 중점자원 발굴을 통해 전국의 공공개방자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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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연구소-원광대, 차 산업·문화 발전 협력
하동녹차연구소-원광대, 차 산업·문화 발전 협력
[AANEWS] 하동녹차연구소는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과 상호협력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및 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이종현 소장과 고시용 원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두 기관의 공동 조사와 연구사업 및 연구과제의 발굴에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원광대 동양학대학원은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원불교의 이념을 건학의 기본 정신으로 하는 종립대학이다.
동양학대학원은 학술탐구, 덕성함양, 사회봉사, 정보화 시대에 맞춘 전문 분야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인 육성을 목표로 동양의 전통 사상과 문화를 계승·발전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동양학의 진흥과 바람직한 지역사회 및 국가사회 발전에 역할을 수행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대학원생과 전문 연구 인력의 현장실습 교육 훈련 및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한 실험분석과 연구장비 시설의 활용을 통해 차 산업과 차 문화 전반에 대한 정보제공과 교류, 미래를 위한 공동 의제 발굴 및 전략 수립을 위한 세미나, 학술대회의 공동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
고시용 원장은 “하동녹차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로 대학원생의 현장실습을 비롯해 하동 녹차 고유의 문화와 역사를 좀 더 실질적으로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현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의 차 문화를 비롯한 차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공동 연구를 통해 하동 녹차의 우수성과 전통을 알리는데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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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군수, 미래도시 구상 선진지 벤치마킹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하승철 군수가 민선 8기 핵심사업인 미래도시 구상과 녹차산업 활성화 및 문화관광 분야 국제교류 협력을 위해 13∼21일 8박 9일 일정으로 선진지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밝혔다.
선진지 벤치마킹에는 이쌍수 경제도시국장을 비롯해 미래도시·교류협력·농수산물 수출 분야 공무원과 김은수 농협 하동군지부장, 임종갑 화개악양농협조합장, 서정민 연우제다 대표 등 13명이 함께한다.
특히 군은 하동군과 유사한 일본의 중소 선진도시의 계획사례 조사를 통해 하동군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에 활용할 계획이다.
첫날은 사가현 서부의 다케오시를 방문해 다케오시 도시계획 관련 부서 담당자와 만남을 통해 다케오시의 도시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다케오시는 인구 4만여명의 도시로 행정복합시설로 신청사를 설계해 현재 사용 중에 있으며 2023년 9월 신규 신칸센 노선 개설에 따라 신칸센을 활용한 복합도시계획을 추진 중이다.
또한 100만여명의 관광객을 유치 중인 다케오시 공공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장과 관광객 유치 전략 및 관련 시설에 대한 접목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다음 날은 인구 3000여명의 작은 마을인 고치현의 유스하라를 방문한다.
유스하라는 지역재료를 활용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한 건축을 통해 지역특색을 반영한 건축물을 지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곳은 2020년 도쿄올림픽 주경기장의 설계 및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가 구마 겐고의 특색이 담겨 있으며 유스하라의 건축물은 지역 소재인 삼나무를 활용해 자연과 조화되는 건축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셋째 날은 다핵연계형 컴팩트시트 계획을 수립 중인 시코구 가가와현의 다카마쓰를 방문해 관련 시설물을 답사한다.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시코쿠무라 갤러리를 찾아 하동의 관광거점시설을 접목할 요소들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옛 곡물창고 단지를 개조해 상업복합시설로 전환한 기타하마 앨리의 도시재생 사례, 세노나이카이 국립공원에 위치해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게 설계된 야시마산 정상공원을 답사할 계획이다.
하 군수는 이어 17일 야마나시현에서 개최되는 2023년 한중일지방정부교류회의에 참석해 지방정부 우수사례의 정보를 공유한다.
다음 날은 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만나 중국으로 한정된 하동군의 국제교류 지역을 일본 등으로 확대하기 위한 국제협력 교류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19일에는 한국농산물유통공사 도쿄사무실을 방문해 현지 바이어들과 녹차·파프리카 등 하동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가진 후 시즈오카현의 전통녹차밭과 6차산업 관련시설을 돌아본다.
20일에는 시즈오카에서 열리는 세계중요농업유산 공식행사에 참석해 하 군수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하동차 전통농업의 우수성을 프리젠테이션하고 다음 날 귀국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답사를 통해 일본 선진도시의 사례를 조사·탐구해 하동의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에 활용하는 한편 세계중요농업유산 공식 행사를 통해 하동 차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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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년 누구나 편하게 FUN하게 꿈 이룬다
하동 청년 누구나 편하게 FUN하게 꿈 이룬다
[AANEWS] 하동군청년센터는 지난달부터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3개월 과정의 하반기 청년꿈이음학교를 개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청년꿈이음학교는 문화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청년들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베이킹, 우드카빙, 요가, 티클래스, 바리스타 등 5개 과정으로 청년 수요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된 만큼 청년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들 프로그램의 수강생 75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는데 베이킹, 요가 프로그램은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강생 김모씨는 “퇴근 후에도 문화 활동을 할 수 있어 좋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 직장인들의 일과 여가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문을 연 하동청년센터는 카페식의 열린공간으로 청년들이 모여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닌테도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갖췄다.
청년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화∼금 낮 12시∼밤 10시 운영되며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6시 연다.
매주 일·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하며 공간 대관은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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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3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 실시
김해시, 2023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 실시
[AANEWS] 김해시는 지난 12일 민방위재난안전체험장에서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경비지도사협회 및 김해동부소방서와 함께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관내 공동주택단지의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 및 경비책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아파트 주요화재 및 현장대응 방법 공동주택 환경개선을 통한 범죄예방 기법안내 알아두면 도움되는 생활 속 법률상식 및 자주 묻는 민원 대응방법 등 실무사례를 통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해시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여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중앙집중식 난방방식 공동주택 등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해당하는 경비업무 종사자 및 안전관리자는 매년 방범·소방안전 교육을 의무로 받아야한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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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시민보고회 개최
김해시 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시민보고회 개최
[AANEWS] 김해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전기 가야 지배계층 묘역인 김해 대성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서다.
보고회는 식전행사인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김해시립합창단 공연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홍보영상 상영, 시민보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홍태용 시장은 직접 시민보고에 나서 대성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개요와 추진활동 등재 의의와 효과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 등재 후속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대성동고분군은 1~5세기 가야연맹을 구성했던 금관가야의 대표적인 고분군으로 가야정치체가 공유한 고분의 여러 가지 속성의 이른 시기 유형을 잘 보여준다.
대성동고분군을 비롯한 영호남 7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지난 9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개최된 제45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으며 홍 시장도 이 자리에 참석했었다.
홍 시장은 “2013년 잠정 목록 등재 이후 10년 만의 결실”이라며 “이제 대성동고분군이 지역 문화유산에서 세계 문화유산으로 인정받은 만큼 김해방문의 해인 내년 전국체전과 2024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와 함께 역사문화도시로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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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왕후신행길×김해문화재야행 성황리 개최
허왕후신행길×김해문화재야행 성황리 개최
[AANEWS]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문화재단이 주관한 2023년 ‘허왕후신행길×김해문화재야행’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김해 수릉원과 수로왕릉 일대에서 열린 축제는 올해 처음 통합으로 운영됐으며 김해시 추산 4만 5천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먼저‘밤하늘의 연가’를 주제로 허왕후의 사랑이야기를 풀어낸 허왕후신행길 축제는 허왕후·수로왕 인형퍼레이드와 플래시몹, 김해와 인도의 문화를 표현한 ‘허왕후 무’와 바라트나트얌 고전무용, 김소현, 손준호 뮤지컬 배우의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개막을 알렸다.
또한 매년 김해 지역 문화재를 활용해 펼쳐지는 김해문화재야행은 ‘가야국의 달빛연희’를 주제로 8夜 프로그램을 꾸렸다.
가야시대를 재현한 콘셉트 아래 다양한 먹거리, 수로왕릉 후원의 황홀한 조명으로 많은 시민들의 발길과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 축제는 시민들과 김해예술인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다.
김해예술인들이 창작한 퍼레이드 등 문화콘텐츠 행사에는 시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특히 지역음식 뒷고기를 주제로 한 뒷고기 페스티벌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장거리 실크로드 마켓에서는 참가자 부스 70여개와 인근의 지역 상권을 잇는 연출로 신행길을 표현해 장관을 이뤘다.
김해문화재단 관계자는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 주한인도대사관,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부산외대 인도언어문화연구소, 인도미술박물관과 같은 인도측 관계 단체는 물론이고 항상 성원을 보내주는 김해시민과 BNK경남은행 등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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