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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 2026년 시민법교육 운영
2026-04-21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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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농촌협약 선제 대응 관계자 역량 강화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AANEWS] 하동군은 2024년 농촌협약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18일 오후 3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하동군 농촌공간의 역할과 미래-농촌협약을 듣다’를 주제로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하동군 농촌협약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인구·복지개발 등 농촌협약과 연계된 17개 분야의 관련부서 담당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다.
교육은 농촌협약 제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중앙계획지원단 장성화 위원의 초청 강의로 진행된다.
농식품부 농촌협약은 농산어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편의 기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자체가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해당 계획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사업을 정부와 지자체가 상호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협약 체결 시 5년간 최대 3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하동군 농촌공간을 어떻게 가꿔갈 것인가를 함께 생각하고 지혜를 모아 내년 농촌협약 공모에 대응하고자 전문가와 함께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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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농업기술센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추진
[AANEWS]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부터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철을 맞아 잦은 호우 및 태풍과 병충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
이번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은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이며. 감, 키위, 고구마 등 농작물 수확, 파종·이식, 비닐하우스 철거·설치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행사성 위주의 대규모 인력동원을 지양하고 작업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10~20명 정도 소단위 편성·지원하며 전염병 방역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특히 11월 초까지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와 일손돕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를 서로 연결하는 창구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하반기 농촌일손돕기 활동으로 기계화율이 낮은 농작물 작업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상현 소장은 “자연재해로 인해 어렵고 힘든 농가들이 일손부족으로 겪는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기관·단체의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농번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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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곤명면민체육대회 및 한마음 면민 노래자랑 성료
제17회 곤명면민체육대회 및 한마음 면민 노래자랑 성료
[AANEWS] 사천시는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개최된 ‘제17회 곤명면민체육대회 및 한마음 면민노래자랑’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사천시 곤명면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곤명면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 곤명생태학습체험장 축구장에서 박동식 시장, 내빈,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25개의 마을이 6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예림의 악기연주, 곤명풍물패, 줌바댄스팀의 식전공연에 이어 족구, 한궁, 판뒤집기 등 14종목의 체육 경기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완사·고월·신기·연평마을로 구성된 봉사팀이 태봉팀의 연승을 끊고 첫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참가자 전원에게 잡곡 세트, 새송이버섯 등을 제공한 마을별 노래자랑과 함께 초청 가수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이 진행됐다.
경품추첨 행사는 TV, 세탁기, 공기청정기, 가습기 등 전자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물품을 제공, 면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곤명면체육회 조현용 회장은 “한창 바쁜 농번기임에도 이번 면민체육대회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경기와 프로그램을 준비해 면민들이 더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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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부보건소 ‘안전교육 넘버원’ 참가 모집
김해서부보건소 ‘안전교육 넘버원’ 참가 모집
[AANEWS]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아이와 부모 성교육 프로그램인 '안전교육 넘버원'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에게는 눈높이에 맞게 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어린이집 교사와 학부모에게는 성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가 시작되는 시기인 유아기 호기심에 대처하는 방법과 유아의 바람직한 성 인식 형성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이날부터 20일까지 서부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유아 교육은 만5~6세 아동 15명 정도 참가가 가능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부모 교육은 아동 교육 참가 기관 중 2곳의 신청을 받는다.
부모 교육은 11월 6일과 10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참여를 희망한 기관에서 성교육 전문가가 진행하며 어린이 교육은 다음달 7~16일 중 화, 수, 목요일 서부보건소 3층 세미나실에서 교구를 이용해 진행한다.
신길재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건전한 성 인식과 바람직한 행동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 부모들은 열린 대화를 피하지 않고 대화를 주도해 자녀의 안전과 행복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성장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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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생물테러 대비·대응 합동 모의훈련
남해군보건소, 생물테러 대비·대응 합동 모의훈련
[AANEWS] 남해군보건소는 올해 7월 전국적으로 발생한 독극물 의심 국제우편물 사건과 같은 생물테러 발생을 대비해 지난 13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1층에서 현장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잠재적으로 사회 붕괴를 의도하고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해 살상을 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로 소량으로도 불특정 다수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초동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훈련은 남해군보건소 주관으로 남해군,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119 특수대응단, 8962-2대대, 남해병원 등 생물테러 대응 유관기관 관계자 및 보건소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백색가루 투척 가상 상황 기반 매뉴얼 안내 및 토의 개인보호구 Level A·C 착·탈의 실습 독소 다중탐지키트 사용 3중 검체 수송용기 포장 및 이송 교육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테러 현장에서 환경 검체 채취 및 독소다중탐지키트 수행 시 착용하는 Level A 보호구 교육 및 시연은 착용 경험이 많은 남해소방서에서 담당했다.
모의훈련 후 참석자들은 유관기관별 보유 장비, 대응체계, 담당자별 임무숙지 등 현황을 공유하고 훈련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재난상황은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지역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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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김만중문학상 수상자 발표
제14회 김만중문학상 수상자 발표
[AANEWS] 남해군은 ‘제14회 김만중문학상’ 대상에 소설집 ‘이토록 평범한 미래’의 김연수 소설가와 시집 ‘내 삶의 예쁜 종아리’의 황인숙 시인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 10월 5일과 11일 ‘제14회 김만중문학상 심사위원회’와 제14회 김만중문학상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각각 개최하고 수상자 선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대상 이외에도, 소설부문 신인상에는 ‘마음에 없는 소리’의 김지연 소설가, 시·시조 부문 신인상에는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의 정재율 시인이 선정됐다.
소설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김연수 소설가는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 ‘강화에 대해’ 외 4편이 당선되면서 등단했으며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내놓는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호평을 받고 있다.
시·시조 부문 대상에 선정된 황인숙 시인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1999년 제12회 동서문학상, 2004년 제23회 김수영문학상, 2018년 제63회 현대문학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평론가 김현은 1988년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한‘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를 평하면서 시인이 "통과 제의가 끝나면, 자기가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자기의 꿈을 하나둘 슬그머니 드러"내는 점에서 시인의 시를 "애드벌룬의 시"고도 평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김만중문학상은 기존 공모 방법에서 벗어나, 추천위원회의 추천작품을 접수 받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는 2단계 과정을 도입해 문학상 제도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소설 부문 심사에는 백시종·김종성 소설가가, 시·시조 부문은 나희덕·이문재 교수가 3개월에 걸쳐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남해군은 오는 10월 21일 남해군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 신인상 수상자에게는 5백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한편 남해군은 서포 김만중 선생의 작품 세계와 문학 정신을 기리고 유배문학을 계승해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김만중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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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건설현장 실무책임자 간담회 개최
남해군, 건설현장 실무책임자 간담회 개최
[AANEWS] 남해군은 지난 12일 청년센터 다랑에서 현재 공사 중인 건설현장 16개소 실무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건설공사 품질향상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남해군 건설교통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건설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다방면에서 청취하는 한편 건설공사의 단계별 공정관리 이행 및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으로 건실한 건설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 분진 및 교통 방해 등으로 야기되는 주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건설자재 · 장비사용, 건설기술자 채용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건설교통과 정만식 과장은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건설현장 관계자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건설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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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 전‘세계 최고 하이테크’남해에서 완성”
“800년 전‘세계 최고 하이테크’남해에서 완성”
[AANEWS] 고려대장경판각성지보존회가 주최한 ‘고려대장경 판각지의 현대적 재발견 심포지엄이 13일 오후 남해 아난티 그랜드레지던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려대장경의 판각지는 남해”라는 인식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고려대장경 복원사업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대종사, 돈관스님, 혜공스님, 성각스님 등 종단의 큰 스님과 관련 학자, 박물관장들이 참석해 고려대장경 판각지 복원사업에 힘을 모았다.
동국대학교 박상국 석좌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대장경판의 간행기록 조사를 통해 대장경판은 1233년에서 1248년까지 판각됐다을 밝혔고 “판각장소는 강화 선원사가 아니라 남해”였음을 확고히 했다.
이에 앞서 남해군은 그동안 고현면 일대에서 시·발굴 조사를 추진한 바 있으며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회의도 9차례 개최했다.
그 결과 선원사지와 백련암지가 고려대장경 판각지로 인정받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종합토론은 법산스님 주재 하에 ’세계기록유산 고려대장경 판각지의 현대적 비전 제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토론에 참석한 한상길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교수는 “강화 선원사 일대 발굴조사 결과 고려대장경 판각 흔적이 전무했다”는 사실을 소개했고 최병헌 서울대학교 전 교수는 남해에서 고려대장경 판각을 주도한 인물은 ‘정안’이 틀림없다고 강조했다.
이재수 동국대학교 불교 학술원 교수는 남해가 고려대장경의 판각지임을 브랜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으며 김봉윤 국사편찬위 사료위원은 남해에서 고려대장경 목판인쇄문화가 복원 되어야 한다는 데 방점을 찍었다.
특히 이재수 교수는 “천 년 전 최첨단 하이테크 기술의 집약체인 고려대장경을 현재에 되살려 현재의 기술로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봉윤 위원은 “대장경 판각은 목공과 제지, 서예와 서각, 인쇄와 제본 등 목판인쇄문화를 총괄하고 있으며 금속공예, 나전칠기, 자연염색 등 여러 전통공예와 어우러져 있다”며 “이러한 과정을 전시·교육·체험 활동과 연계하고 유적을 정비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도록 하는 것이 대장경 판각지가 가야할 방향”이라고 제언했다.
이날 참석한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는 “계속적인 홍보를 통해 전 국민에게 남해가 고려대장경의 판각지임을 각인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심포지엄이 고려대장경 판각지 성역화 사업의 실현을 위해 종교를 초월해 모든 군민들이 한 마음으로 뜻으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탄생한 곳에서 세계인들이 목판인쇄 문화의 대걸작을 경험할 수 있게 국가 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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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00세 장수 노인‘청려장’전달
남해군, 100세 장수 노인‘청려장’전달
[AANEWS]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3일 노인의 달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은 삼동면 이윤아 씨와 서면 황금주 씨 댁을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청려장과 대통령 축하 카드를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서 건강·장수를 상징하며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직접 하사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1993년부터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가 되는 어르신께 대통령 명의로 전달되고 있다.
올해 남해군에 총 10명의 어르신이 100세를 맞이해 청려장과 대통령 축하 카드를 전달받았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건강하게 100세를 맞은 어르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병장수를 기원드린다”며 “고령친화도시 남해군에 걸맞게 다양한 복지시책의 내실을 도모해 어르신이 가장 살기 좋은 남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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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3 지산학 엑스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내일부터 10월 19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3 지산학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지자체와 기업, 대학이 협력해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 및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사회적 갈등 문제를 발굴·논의해 민간부문의 합의를 도출하는 동반성장 문화확산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위원회다.
행사는 주요 산학 관계자, 기업 및 일반 관람객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부스 운영 혁신기술 구매상담회 중소기업 컨설팅 존 미래기술 설명회 B.SORI 경진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국내 주요 기업의 기술을 홍보하는 전시 부스 70여 개를 만나볼 수 있다.
부산지산학협력센터, 지역 대학 산학협력단, 부산권 LINC3.0 사업단 등의 산학협력 성과와 포스코,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부스 운영을 통해 지산학협력 성과 및 사업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에서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된 ㈜포스코, GS건설, 삼성SDI 등의 주요 수요처와 중소기업이 일대일로 만나 제품/기술 구매, 판로개척 등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중소기업 컨설팅 존'에는 동반성장위원회, 부산시 원스톱 기업지원센터가 참여해 중소기업 지원제도 설명 및 상담 등을 제공한다.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제공하는 구매조건부 연구개발사업 설명, 기술 보호 통합상담·신고센터의 '찾아가는 현장컨설팅', 납품 대금 연동제 제도 안내 및 불공정거래, 중소기업 적합 업종 제도 설명과 부산시 원스톱기업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중소기업 자금지원 제도, 기업애로 종합 상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미래기술 설명회'에서는 초청된 11개 대기업 및 기관의 최고기술경영자가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로드맵과 중소기업의 참여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후 질의응답, 네트워킹의 시간을 갖는다.
포스코, 현대자동차,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내 유수기업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기업이 향후 나아갈 방향과 계획을 소개하고 그에 대응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그 외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학 산학협력단에서 'B.SORI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B.SORI 프로젝트'란 부산권 대학의 산학연 협력 기반의 교육 및 공유·협업을 이루고 협력기업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대학생들의 기획력, 창의력, 문서 작성 능력 등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다.
특히 이날 부산시는 지역 대학과 기업 간 파트너링, 연구개발 파트너십 등이 이뤄지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중점산업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이 체결되면, 지자체 최초로 동반성장 담당관을 지정하고 지역 맞춤형 동반성장 이슈 발굴과 실천으로 전국적인 동반성장 문화확산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노력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지산학 엑스포가 지역 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력단이 국내 유수한 기업과 전문기관과의 실질적인 만남을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관심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등 지·산·학 협력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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