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 2026년 시민법교육 운영
2026-04-21 15:34:52
-
- 거창군, ‘고유가 피해·도민 생활지원금’ 차질 없는 지원 총력
- 양산시, 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 친환경교통수단,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2배 쏜다
- 시 문화예술과-양산예총,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 삼랑진읍 새마을회, 자원재활용품 수집 운동 실시
- 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정지원 보고회 개최
-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사계절 건강플러스 지원사업’ 추진
- 밀양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미래인재에 희망을 심다
- 밀양문화관광재단,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 창작 워크숍 개최
MORE NEWS
-
양산시 해외시장개척단 미국 방문
양산시 해외시장개척단 미국 방문
[AANEWS] 양산시와 상공회의소는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23개 기업으로 해외시장개척단을 구성해 10월 9일부터 10월 16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했다.
올해 21주년을 맞는 세계한상대회는 750만 재외동포와 국내 경제인들이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민족의 경제영토를 넓히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10월에 개최하는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행사이다.
그동안 국내에서 개최해 오다 해외에서 열리는 첫번째 대회로 “한상의 새로운 시작, 한미비즈니스 동맹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600여개의 기업전시관, 1대1 비즈니스미팅, 벤처캐피털 투자포럼, 스타트업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기업과 미국 정부관계자 등 6,000여명이 참가했고 연인원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성황을 이뤘다.
방문단 일행은 세계한상대회 메인 협찬사인 관내 향토기업 ‘콜핑’사의 부스를 비롯해 전체 기업전시관을 관람했고 비즈니스세미나, 1대1 비즈니스미팅 등의 활동도 수행했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인 미국연방조달청과 연방중소기업청 등 정부기관 특별부스를 방문해 정부조달 방법과 절차에 대해 상세히 상담하는 시간도 가졌다.
해외개척단은 한상대회 일정 중에 워싱턴주 킹카운티에 위치한 페더럴웨이 시청을 방문해 ‘짐페럴’ 시장, ‘린다코치마’ 시의회 의장, ‘앤디황’ 경찰서장 등 시 주요 인사들을 만나 양 도시의 경제 교류 협력관계 구축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페더럴웨이시는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로 한인이 역대 시장을 역임했으며 현 경찰서장도 한인으로 현재 페더럴웨이시에서 우리말인 ‘한우리’로 이름을 붙인 한인 기념공원을 조성할 만큼 친한국 정서가 강한 곳이어서 경제교류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교육 등 다방면으로의 교류가 기대되는 도시이다.
또한 개척단은 시애틀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K-스타트업센터’를 방문해 벤처·창업기업의 미국 진출 관련 투자환경과 각종 지원정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센터내 입주기업 4개사 대표들과 미국진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장개척단을 이끈 나동연 양산시장은 “세계한상대회를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진행한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와 경제 교류·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우리 양산기업들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재미교포기업, 미국기업에 대한 시장진출 활성화와 판로확대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6
-
양산시, 6급 중간관리자 대상 성평등 조직문화 교육
양산시, 6급 중간관리자 대상 성평등 조직문화 교육
[AANEWS] 양산시는 지난 11일과 13일 시청 비즈니스센터 세미나 제1실에서 2023년 6급 중간관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성평등 조직문화 정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전문 강사를 초청해 사회·정책환경의 변화를 바탕으로 공직사회를 이해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강의형 교육이 아닌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되새기고 실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6급 중간관리자의 다양한 생각들을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6
-
양산시, 2023년 아이사랑 육아 대축제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육아에 지친 일상의 삶에서 벗어나 소중한 나를 찾아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이겨내어 나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가족의 테두리 안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행복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저출산 시대에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아주 특별한 휴식, 힐링해요 쉼 캠프’를 11월 11일~12일 11월 18일~19일 1박2일 일정으로 기수별 40명씩 2회 운영한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아이사랑 육아 대축제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육아에 지친 보호자를 대상으로 양산시 소재 ‘숲애서’에서 1박2일 일정의 힐링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아주 특별한 휴식을 통해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모여 함께 고민을 이야기하면서 위로를 받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긍정심리를 기반으로 내 속에 숨어 있는 감정을 찾아 행복한 삶으로 갈 수 있는 힘을 키우고자 한다”고 밝혔다.
‘숲애서’운영하는 힐링프로그램 걷기명상·구름명상·요가·아쿠아테라피 외에 손케어·타로카드 등 ‘심신치유프로그램’, ‘2023년 양산시 행복한 임신·출산·육아일기 공모전 작품 상영 및 한 밤의 레크레이션’, 나에게 맞는 색깔찾기‘퍼스널컬러’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모집기간은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양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0~12세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 및 조손가정 조부모로 양육자와 자녀 모두 신청일 현재 양산시민일 경우 선착순 접수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
2023-10-16
-
2023 통도사 개산대재 영축문화축제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2023 통도사 개산대재 영축문화축제 ‘천년의 문화를 함께 나누다’가 10월 30일까지 통도사 경내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문화행사 및 전시, 역사와 문화의 장, 나눔과 참여의 장과 함께 야간 특별행사인‘마음의 불씨를 띄우다’가 진행된다.
‘마음의 불씨를 띄우다’는 세계문화유산과 디지털 기술이 만난 프로그램으로 다채로운 조명을 통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연출한 ‘무풍한송로 야간경관’과 삼성반월교를 스크린으로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스토리를 삼성반월교 하늘에 연출한 ‘드론쇼’로 구성했다.
무풍한송로 야간경관과 미디어파사드는 13일부터 22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0일간 펼쳐지며 드론쇼는 14일 21일 각각 오후 8시에 삼성반월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행사로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7일 실시한 제2회 사생실기대회와 19일 개최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만발공양 및 문화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통도사의 개산을 기념하고 개산조 자장율사와 역대 스님들의 공덕을 기리는 역사와 문화의 장은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2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자장율사 영고재 및 개산대재 법요식이 설법전에서 봉행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023 통도사 개산대재 영축문화축제에는 미디어 아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며 “축제기간 동안 많은 분들께서 통도사에 방문해 세계문화유산 통도사의 낮과 밤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6
-
양산시, 복지안전망 더 촘촘하고 두텁게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더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과 고도화된 복지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도시 양산’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무차별 칼부림·폭행·살인 등 이상동기 범죄가 다수 발생되고 이혼·실직·질병 등에 따른 중장년층 1인가구 고독사 등 사회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기존 경제적 위기가구 중심 발굴에서 더 나아가 사회구조적 위기가구 해소를 위해 한 발짝 더 가까이, 한층 더 두터운 복지정책으로 돌파구를 마련한다.
이에 시는 희망복지지원단 역할 강화 계획 수립을 통해 위기가구 범위 확대 및 발굴 체계 강화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수행 강화 고독사 예방사업 추진 등 더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경제적 취약가구 발굴중심에서 더 나아가 정신질환, 고독사 위험군 등 사회구조적 위기가구까지 발굴 범위를 확대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인적안전망을 확대하고 사회문제 관련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로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민관 통합사례회의, 솔루션 회의의 내실화를 위해 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전문적이고 심층있는 개입으로 고난이도 위기가구에 대한 관리를 실시한다.
또 읍면동 희망복지지원단 역량강화를 위해 시 사례관리사와 읍면동 담당 1:1 멘토링을 통해 정기적 업무연찬과 진행과정을 모니터링 한다.
1인가구 중심의 가족구조 변화, 개인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사회구조적 문제로 중장년층의 고립·단절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음에 따라 고독사 위기가구에 대한 발굴체계를 강화하고 각종 예방 사업을 추진·강화한다.
시는 사회적 고립가구 중장년 1인가구에 대한 ‘스마트돌봄플러그사업’을 올해 상반기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는 일정 시간동안 전력량, 조도 감지를 통해 안전확인및 고독사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막기 위한 시스템이다.
또 ‘양산시 안심앱’ 설치 홍보를 강화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양산시 안심앱은 일정시간 스마트폰 사용여부에 대한 감지를 통해 안전을 확인하며 위기상황 감지시 등록된 연락처로 알림문자를 송신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앱설치를 통해 가족 또는 지인 연락처를 입력하면 된다.
내년에는 ‘반려로봇 설치’ 등 시범사업을 통해 고위험 중장년가구에 대한 고도화된 예방사업을 추진 계획 중에 있다.
이밖에도 누구나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긴급복지, 긴초생활수급 등 공적제도와 민간기관 등에 대한 홍보와 연계를 적극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이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시민 모두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시에서도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해 소외계층 없는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양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
제34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이달 27일 화려한 개막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 6년 만에 열리는 340만 경남 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34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양산의 꿈 경남의 힘 꽃피우는 생활체육’이라는 슬로건으로 10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31개 종목 18개 시군 1만2천여명의 선수가 양산종합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화합의 장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특히 2023 양산국화축제를 비롯한 지역의 각종 행사들과 연계해 체육·문화·예술의 축제 한마당으로 거듭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대회 홍보용 조형물, 시가지 현수막, 배너기, 꽃탑 등의 홍보물을 일제히 설치해 대대적인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개폐회식 연출, 자원봉사자 운영, 의료지원 및 안전 부분과 양산종합운동장 및 종목별 경기장에 대한 시설물 개보수도 완료해 대회 개최 전까지 경기장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해 손님맞이 준비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대축전은 10. 27 ~ 10. 29 3일간 개최되며 개회식은 오는 10. 27 오후 5시 공군 블랙이글스 개막 축하비행을 시작으로 사전공연에는 힙합공연 THE SMJ, 양산시립합창단공연, 미스터트롯2 양산출신 가수 정민찬 공연을 비롯해 식후공연으로 불꽃쇼,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 홍진영, 김연자, 프로미스나인, 비오, 한동근, 육중완밴드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종합운동장 인근에서 경남도내 10여개 시군 농수산물특산품 판매장 및 드론축구를 비롯한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대 행사장도 운영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대축전의 성공 여부는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여부에 달렸으므로 역대 최고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양산을 찾는 도민들이 가을국화 향기를 만끽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만반의 준비를 통해 340만 도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0-16
-
하동 학교 밖 청소년 레일바이크 체험
하동 학교 밖 청소년 레일바이크 체험
[AANEWS] 하동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국내 최대규모의 꽃잔치가 열린 지난주 학교 밖 청소년 10명이 레일바이크 체험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지역자원 활용을 통한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사고의 깊이를 더해주고 사회성 및 공동체 의식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국내 최대규모의 가을 꽃잔치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열린 북천면 직전마을에서 바퀴가 4개 달린 자전거를 타고 철로를 달리면서 주변의 경관을 즐겼다.
컨디션이 좋은 청소년은 다리의 힘으로 바퀴를 굴리다가 뒤따라오는 바이크의 재촉에 모터로 운행하기도 하고 내리막에서 속도가 높을 때는 큰 손을 흔들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청소년들의 웃음소리에 코스모스 꽃잎들도 따라 흔들려 어깨춤을 추는 듯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체험에 오기까지 많이 망설였는데, 막상 와서 보니 날씨도 좋고 주변의 경치도 예쁘고 야외 활동이어서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 다음에도 야외체험 활동에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인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급식지원사업 등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도예가, 농업인, 바리스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취학의무를 유예 또는 면제받았거나 수업일수의 3분의 1 이상 결석해 정원 외 관리된 경우, 고등학교에 미진학 또는 중퇴한 9~24세 청소년이면 이용 가능하며 하동군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해 055-884-3001로 문의 가능하다.
2023-10-16
-
하동군 체류형‘귀농귀촌 사관학교’본격 운영
하동군 체류형‘귀농귀촌 사관학교’본격 운영
[AANEWS] 하동군은 16일부터 도시민 및 신규 귀농·귀촌인 대상으로 4박 5일 체류형 귀농귀촌 사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귀농귀촌 사관학교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귀농·귀촌에 첫발을 내딛는 도시민과 신규 귀농·귀촌인에게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단기 체류형 교육과정이다.
입교생들은 총 20명으로 4박 5일 하동에 머물면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비롯해 귀농·귀촌 이해, 귀농·귀촌 컨설팅, 선도농가 견학 등의 교육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하동에 머물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입학생 모두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꿈을 현실화해 하동의 자랑스러운 귀농·귀촌인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6
-
하동군민과 양방향 소통 문자서비스 운영
하동군민과 양방향 소통 문자서비스 운영
[AANEWS] 하동군은 이달부터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양방향 문자서비스는 군에서 모바일로 발송하는 각종 안내 문자메시지에 민원인이 답장하거나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 발송하는 문자메시지는 민원인이 수신만 가능해 민원인이 회신하거나 문의하려면 별도로 전화나 메일 팩스 등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업무담당자와 민원인이 문자를 통해 바로 소통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개선했다.
양방향 문자서비스 도입으로 각종 민원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주관하는 회의, 주민설명회 참석 여부 회신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양방향 문자서비스가 필요한 업무를 추가 발굴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현재 53개의 행정전화번호를 양방향 문자서비스 번호로 사용 중이며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강은숙 행정과장은 “양방향 문자서비스 시행으로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져 업무처리도 빨라지고 주민의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스템을 발굴·도입해 적극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
도시 청년들의 별천지 하동 살아보기‘인기 만점’
도시 청년들의 별천지 하동 살아보기‘인기 만점’
[AANEWS] 하동군이 다른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도시청년의 별천지 하동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찾고 싶은 도시 청년들에게 하동에 살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참여자들에게는 숙소가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농촌 체험 지역탐색 일자리 체험 선배 귀농·귀촌인 영농현장 방문 지역민과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현재 서울·부산 등 전국에서 온 9명의 청년이 ‘또 다른 나를 찾는 시간 일탈/함께+힐링하동 한달살기’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농촌에서 삶을 희망하는 청년,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청년들이 모였다.
무한경쟁에 지친 청년들에게 신선한 힐링을 제공하고 주민과 함께 부대끼면서 농촌생활의 가능성을 일깨우고 있다.
참여자 중 경기도에서 온 이모씨는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해 다양한 곳에서 살아보고 있는데 하동군은 다른 지역에 비해 일자리 연계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정착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자주협동조합 관계자는 “참가한 타지역 청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하동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청년유입 사업으로 도시청년들의 지역정착 유도뿐만 아니라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목표설정으로 취·창업을 연계하고 경제적·생활 문화적 지원을 통해 포괄적 청년유입 사업에 힘쓸 예정이다.
2023-10-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