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 2026년 시민법교육 운영
2026-04-21 15:34:52
-
- 거창군, ‘고유가 피해·도민 생활지원금’ 차질 없는 지원 총력
- 양산시, 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 친환경교통수단,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2배 쏜다
- 시 문화예술과-양산예총,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 삼랑진읍 새마을회, 자원재활용품 수집 운동 실시
- 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정지원 보고회 개최
-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사계절 건강플러스 지원사업’ 추진
- 밀양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미래인재에 희망을 심다
- 밀양문화관광재단,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 창작 워크숍 개최
MORE NEWS
-
부산시, '제10회 부산성인문해 시화전' 개최
부산시, '제10회 부산성인문해 시화전' 개최
[AANEWS] 부산시는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내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제10회 부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올 한해 문해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시화전 시상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시화전 작품은 9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부산지역 내 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사전 공모를 거쳐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역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0여 점의 시화작품 전시와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시화전에서는 부산시장상, 부산시의회의장상, 부산시교육감상,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상 등 총 67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문해교육은 단순히 문자를 익히는 것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
연세가 지긋해서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으시는 어르신들의 의지는 우리 모두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15분 도시 정책을 통해 누구나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일할 수 있고 건강까지 챙기는 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화전에 출품한 작품들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시청역 도시철도 통로에 전시될 예정이며 ‘부산평생교육정보망’을 통해서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2023-10-17
-
부산시, 문화재 주변 허용기준 조정… 주민 불편 해소, 문화재 보호·지역발전 조화 도모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지난 10월 11일 시지정문화재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 조정 고시를 통해 문화재 주변 건축에 대한 제한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문화재와 지역사회의 조화로운 공존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37곳의 기념물 문화재를 대상으로 허용기준 조정 용역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27곳 문화재의 허용기준이 조정됐고 10곳은 기존 허용기준을 유지하게 됐다.
주요 조정 사항은 개별 심의 구역인 역보 1구역의 규제범위 완화 및 축소 고도제한 구역인 역보 2구역을 3구역으로 조정 동일 구역 내 고도제한 완화 등이다.
시는 조정을 위한 용역 추진 과정에서 기장 죽성리 왜성·향교, 부산진성 등 5곳의 대표적인 민원사항 해소를 위해 시 문화체육국장, 문화재위원, 성곽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하기도 했다.
워킹그룹은 문화재별 특성 검토와 현지 조사를 추진했고 7차례의 회의와 4회 이상의 현장 방문 등 주민 대표와 적극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검토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와는 별개로 시는 주민과의 시장 면담, 주민간담회·설명회, 주민 대표 면담 등을 13차례 가지며 민원 해소를 위한 밀착행정을 실시하고 문화재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과 사유재산의 권리보호 및 문화재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기장 죽성리 왜성의 경우 기존 역보 1구역이 문화재 인근 전역을 포함하는 넓은 범위로 지정돼 문화재 보호와 지역발전의 조화가 어려웠으나, 이번 고시로 규제가 되는 상당 부분의 역보 구역 범위가 조정됐다.
특히 문화재의 조망성과 일체성 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역보 1구역 중 일부를 1-1구역 및 2구역으로 조정하고 1-1구역에는 경사지붕 주거용 건축물의 신축이 전향적으로 결정됐다.
또한, 기장 향교의 경우 향교 주변 대부분을 차지하는 역보 1구역에 한옥형태의 건축물을 신축할 수 있도록 허용기준을 변경해 향후 전통 한옥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성 주변 지역은 역보 1구역 개별 심의로 건축이 제한적이었고 2구역은 평지붕인 경우, 높이도 8m로 제한돼 있었다.
그러나 주변 건축물에 대한 현지 조사와 문화재청 훈령, 부산시 조례에 따라 경관관리 중점지표 등을 고려해 구역을 유지한 채 높이를 상향시키는 안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역보 1구역에는 7.5미터 이하의 경사지붕 건축이 허용되고 2구역은 높이 기준이 8미터에서 10미터로 상향돼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축물의 다양성 확보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조화로운 공존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 지정된 이후 10여 년간 유지돼왔던 허용기준을 최초로 완화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허용기준의 적정 여부 등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용역을 통해 주민의 불편이 해소되고 문화재와 지역사회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기반이 일부나마 마련됐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재 정비를 위한 토지매입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주민과 함께 포용, 화합 및 조화로 ‘삶’과 함께하는 문화재 공존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10-17
-
세계의 공연시장 첫 도전 ‘2023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성황리 폐막
세계의 공연시장 첫 도전 ‘2023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성황리 폐막
[AANEWS] 부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민회관을 중심으로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 공연예술유통 시민축제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이 예술관계자와 시민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국내·외 130여명의 공연산업관계자와 1천여명의 예술단체와 시민 등 총 1만8천 명이 참여했고 무용·음악·연극·마술·코미디·거리예술 등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총 92개의 공연작품을 선보이며 공연의 유통과 다양한 공연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극장공연과 거리예술공연의 연계로 관람에 특별함을 더했다.
시는 ‘아시아 최대 공연예술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내걸고 다양한 공연예술 유통정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올해 국내 유일무이한 혁신적 시도로 처음 준비한 ‘BPAM’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의 공연유통 플랫폼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민회관에서 개최된 개막식에서는 국내외 33개국 공연예술산업 관계자, 예술인, 시민 등 1천300명이 참석해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성공적인 마켓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 이종호 BPAM 예술감독과 에든버러 프린지 총감독 소냐 멕카시의 축사가 이어졌고 이후 연극, 무용, 음악, 매직, 뮤지컬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다양한 장르의 5개 공연이 종합 옴니버스형으로 구성돼 펼쳐지며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공연유통' 중점으로 구성된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총 92개 작품은 예술산업 관계자에게는 유통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공연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타 국내 공연예술 행사와 차별화되고 독보적으로 많은 수의 공연을 BPAM 무대에서 선보인 결과, 국내외 공연산업 관계자들이 각자의 기호에 맞는 만족도 높은 공연을 발굴할 수 있는 판로가 열렸다.
시민 관람객들은 “부산에서 한꺼번에 다양한 많은 수의 공연을 볼 수 있는 축제가 만들어져 놀라웠다”며 “다채로운 공연을 실컷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특히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공연예술산업체와 예술가, 예술단체 간 76회의 간담회가 성사됐고 부산공연 '콘테이너'를 포함한 여러 우수 공연이 캐나다 등 8개국 공연산업체의 공연 초청 제안을 받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국내·외 공연예술산업체와 예술가, 예술단체 간 일대일 매칭으로 컨설팅뿐만 아니라 실제 공연유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BPAM 데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17개 국내외 공연산업체와의 20개 예술단체의 간 총 76회 미팅을 성사했다.
그 결과 개막작품 볼레로 컨테이너 등 우수 공연작품이 영국, 캐나다, 영국, 독일 미국, 헝가리, 루마니아, 리투아니아, 인도네시아 등 나라별 대표 공연예술행사에 초청 제안을 받았다.
시나르 비엔날레 등 해외 유명 공연마켓에 국내 공연이 초청을 제안받은 것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지역의 공연으로서는 보기 드문 성과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BPAM 나이트를 통해 자유로운 네트워킹의 장과 부산 공연 예술생태계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행사 기간 내내 제공했다.
전세계 공연산업체 대표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BPAM TALK'에서는 세계적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인 관계망을 구축할 필요성 등을 논의하는 등 세계적 공연유통 협력체 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종호 BPAM 감독을 중심으로 에든버러 프린지 총감독, 아비뇽 페스티벌 OFF 공동대표, 호주 애들레이드 감독, 시나르 프로젝트 매니저 등이 발제에 참여해 국제콘퍼런스로 진행됐고 이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공연예술마켓의 연혁, 성공배경, 향후 BPAM이 나아갈 방향성 등에 대해 제안하고 기대효과, 상생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전세계 공연산업관계자가 매년 BPAM에 참석해 부산에서의 정례적인 만남을 갖는 데에도 의견을 모았다.
또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각 예술단체, 공연 축제별 공연 홍보와 자료제공을 위해 운영된 BPAM BOX에는 약 900여명의 공연산업관계자, 시민 등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콘텐츠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파빌리온을 통해 공연 유통의 공간, 휴식의 공간이 운영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세계 공연예술생태계의 공연산업관계자, 예술단체,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가 부산의 공연예술생태계가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혁신적인 계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BPAM'이 아시아 최고의 공연예술도시 부산을 만들어가는 지속적인 공연예술 유통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고 시민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의 공연 축제가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17
-
EEW KOREA 작은사랑나눔회 연탄 봉사 실시
EEW KOREA 작은사랑나눔회 연탄 봉사 실시
[AANEWS] 사천지역에 소재한 EEW KOREA의 자원봉사 동호회 ‘작은사랑나눔회’는 16일 관내 연탄을 난방으로 하는 4세대에 연탄 1400장을 전달하는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작은사랑나눔회는 중증장애인 주거환경개선사업, 고성 애육원 자원봉사 등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봉사활동을 20년째 이어가고 있다.
설재희 회장은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 성큼 다가왔지만, 연탄 한 장으로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다면 보람을 느끼고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
제1회 전국농업인 가요제 예심 열어
제1회 전국농업인 가요제 예심 열어
[AANEWS] 전국 최고의 농업인 가수를 뽑는 ‘제1회 전국 농업인 가요제’가 치열한 예심경쟁이 펼쳐지는 등 전국의 농업인과 가족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 사천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사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회 전국농업인 가요제 예심이 열렸는데, 총 67팀이 참가해 동안 갈고 닦은 노래 솜씨와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이들은 노래에 대한 열정과 소질을 지닌 전국 농업인 및 직계가족과 농업계열 고교, 대학 재학생이었다.
이날 예심은 약 5시간 동안 치열하게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단이 공정한 심사와 함께 고심을 거듭한 끝에 본선진출 13팀을 선발, 제1회 전국농업인 가요제의 열띤 장을 예고했다.
사천시는 오는 10월 27일 오후 6시 사천시청 노을광장 특설무대에서 ‘사천시 농업한마당축제와 함께하는 제1회 전국농업인 가요제’를 연다.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가요제는 매년 관내 농업인만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순수 아마추어 농업인 가요제를 전국 규모로 확대한 것. 이로인해 쌀값하락, 사료비 등 물가상승 장기화 등에 따라 더욱 어려워진 농업 여건속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전국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관광객과 시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선에서는 불타는트롯맨 우승자인 손태진과 가수 문희옥, 사천 출신의 묵직한 동굴보이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열혈가수 최윤하 등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와 함께하는 ‘제1회 전국농업인 가요제’가 음악을 사랑하는 농업인들과 미래농업을 선도할 주역들의 숨겨왔던 노래 실력을 발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6
-
진주시, 경상남도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 ‘최우수상’
진주시, 경상남도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 ‘최우수상’
[AANEWS] 진주시는 지난 13일 경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주관 ‘2023년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에서 ‘진주시 장애인 일자리 이룸 오작교사업’사례를 발표해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대회는 민관협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로 도 및 시·군 자치단체, 공공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예선을 치르고 서류심사를 통과한 9팀이 본선에 진출해 사례를 발표한다.
최종 순위는 온라인 도민투표와 심사위원단의 현장 평가를 합산해 결정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주시의 ‘1·2·5사업’은 장애인 구직상담 창구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일원화해 공공일자리뿐 아니라 민간 일자리까지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5단계 시스템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협력 장애인 일자리 모델이다.
특히 재정지원 공공형 일자리에만 치우쳐 있던 장애인일자리사업에서 예산투입 없이 장애인의 다양한 특성 등을 반영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누구든지 일자리를 쉽게 찾고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 1·2·5사업장 협의회 구성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새로운 일자리 개발 등으로 일자리를 확대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기업의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함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3-10-16
-
진주시,‘제127회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성료
진주시,‘제127회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성료
[AANEWS]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소힘겨루기협회가 주관한 ‘제127회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주민속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 진주시민 및 관광객 2만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상금 총 1억 3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진주지역 소 92마리를 포함해 청도·의령지역 등 전국에서 220여 마리의 뛰어난 기량을 갖춘 소들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각 체급별로 나눠 추첨 대진표에 의한 승자 대결방식으로 진행됐다.
백두급에서는 진주의‘특별’이 우수한 기량을 과시하며 2년 연속 우승했고 한강급에서는 청도의‘화랑’, 태백급에는 청도의‘용당’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 외 체급별 성적은 백두급 준우승 대웅, 3위 갑두, 4위 날쌘, 한강급은 준우승 토르, 3위 비창, 4위 고질라, 태백급은 준우승 범도, 3위 바우, 4위 불검이다.
대회 기간에 박구윤, 빈예서 등의 초청가수와 지역가수의 축하공연과 경차, 황금열쇠, TV, 세탁기 등 다양한 경품 추첨과 이벤트 경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려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박성권 진주소힘루기협회 회장은 “많은 분들이 진주 소힘겨루기 경기를 관전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며 “전통문화유산인 소힘겨루기의 계승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애를 써주신 진주소힘겨루기협회 박성권 회장님과 관계자, 그리고 우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관광객과 시민들께서는 남은 진주의 10월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는 1897년 첫 대회를 시작해 올해 127회에 이르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가을 개천예술제 기간에 개최되고 있다.
2023-10-16
-
제35회 밀양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료
제35회 밀양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료
[AANEWS] 밀양시테니스협회는 밀양시립테니스장에서 제35회 밀양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회는 회원들의 실력에 따라 금배, 은배, 동배로 나눠 200여명의 테니스인들이 서로의 실력을 겨루고 서로 친목을 다졌다.
김중석 회장은 “테니스 동호인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시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최근 생활체육 테니스 종목의 늘어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6
-
창원 3·15아트센터서 ‘제44주년 부마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
창원 3·15아트센터서 ‘제44주년 부마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제44주년 부마 민주항쟁 국가기념식이 ‘시월의 부마 민주주의를 열다’라는 주제로 16일 오전 10시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부마 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을 중심으로 경남지역의 시민과 학생들이 유신독재에 항거해 발생한 대규모 민주화운동이며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과 함께 한국 현대사에서 4대 민주항쟁의 하나로 인정받는다.
부마 민주항쟁 기념식은 2019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부산과 창원에서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창원시에서 행정안전부와 국무총리 소속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의 주최,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은 부마항쟁 관련자, 시민단체,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연극 형식의 경과보고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공연은 부마민주항쟁 헌정곡인 ‘동트는 새벽벌’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가수 이영현의 ‘바람의 노래’, ‘Butterfly’ 가창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일 오후 6시에는 3·15해양누리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기념음악회와 민주영화제 등 문화행사가 열린다.
문화행사는 사단법인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부마민주영화제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2023-10-16
-
주섬주섬 통영 섬 마지막 이야기
주섬주섬 통영 섬 마지막 이야기
[AANEWS] 통영시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아동 19명을 대상으로 통영 욕지도에서 ‘주섬주섬 통영 섬 이야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주섬주섬 통영 섬 이야기’ 프로그램은 계절과 테마에 따라 통영의 섬을 경험하고 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심어주고자 기획한 연중 사업으로 이 날 마지막으로 욕지 섬을 투어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버스 투어를 하며 출렁다리 등 명소를 탐방하고 문화해설사와 함께 근대 어촌 발상지인 좌부랑개 마을 골목길 등을 직접 걸으며 욕지 섬 옛이야기를 함께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고구마 캐기 체험 활동을 하면서 자연을 느끼고 또래들과 소통하며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
이 날 참여한 한 아동은 “통영에 살면서 이렇게 예쁜 섬이 있는지 몰랐는데 해설사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사진도 찍고 새로운 친구까지 사귀게 되어 신나는 하루였다”며 “내가 직접 캔 고구마를 빨리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싶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2023-10-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