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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 2026년 시민법교육 운영
2026-04-21 15: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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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후속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선정 물 부족 해결 넘어 해저터널 시대 기반 구축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노후 상수도 정비 사업을 통해 만성적인 물부족 현상을 해결함은 물론 상당량의 예산절감 효과까지 거두고 있는 남해군이 또 180억원의 관련 예산을 확보해 미정비 구간에 대한 공사에 착수하게 됐다.
남해군은 ‘후속 노후관로정비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4년부터 6년 간 180억원을 투입해 환경부 수질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된 남면, 미조 지역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관망정비 L42.6km 블록시스템 구축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상수도 관망 GIS 구축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남해군은 이에 앞서 국책 공모사업인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에 선정돼 2018년부터 5년 간 278억원을 투입한 바 있다.
남해읍 등 5개 지역에서 블록시스템 구축 노후관 45㎞ 교체 실시간 누수감지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했으며 유수율 31.5%를 85.8%로 끌어올렸다.
남해군은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연간 누수되어 온 수돗물 266만t을 줄이며 생산비용 51억원을 절감할 수 있었다.
또한 수도요금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고 수도공급 이후 41년만인 2020년 7월 남해읍 제한급수를 해제했다.
2022년부터는 설천면, 고현면 지역에 지방 상수도를 공급하는 성과를 올렸다.
남해군은 유수율 향상을 통해 거둔 예산 절감 효과를 추가적인 시설 정비 재투자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겪어야 했던 만성적인 물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있다.
특히 향후 남해∼해저터널 개통 이후 더욱 성장할 관광산업에 대비한 선제적 수돗물 인프라 구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장충남 군수는 “노후관로 정비로 유수율 향상을 통한 예산절감은 물론 깨끗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등으로 섬 지자체에서는 절박할 수밖에 없는 물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향후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과 대규모 민자유치에 대비할 수 있는 선제적 인프라 구축이라는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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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군민 주치의 제도 연계 ‘우리동네 안과 주치의 사업’안 검진 실시
남해군보건소, 군민 주치의 제도 연계 ‘우리동네 안과 주치의 사업’안 검진 실시
[AANEWS] 남해군보건소는 지난 16일 남면종합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대상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료 안검진 사업은 군수공약사업인 ‘군민 주치의 제도’의 일환으로 지난 7월말 우리동네 안과주치의사인 진주이성수안과의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했다.
이번 무료 검진에는 안과의사 1명과 검진요원 6명으로 구성된 전문 검진팀이 시력검사, 안압검사, 망막검사 등 전문적인 검사를 실시했다.
특히 어르신 대표적 안질환인 녹내장, 백내장 망막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상담과 진료로 진행됐다.
이날, 남면 일대 어르신 70여명이 무료검진에 참여했고 사후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30여명은 희망자에 한해 관내 안과 의료기관에 연계해 어르신 눈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무료검진에 참여한 남면 항촌마을 권모 어르신은 “눈 검진을 집 근처에서 받아 볼 수 있어 좋다”며 “직접 찾아와 건강관리를 해주어 고맙다”고 밝혔다.
곽기두 남해군보건소장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안검진에 많은 주민이 참여해주셨다”며 “군민주치의 제도를 더욱 활성화 해 평소 시간적, 경제적 제약 등의 다양한 이유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께 더욱 편리하고 질 높은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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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서울 아덱스 2023’홍보 전시관 운영
진주시,‘서울 아덱스 2023’홍보 전시관 운영
[AANEWS] 진주시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서울 ADEX 2023’에 참가해 부스 운영, 업무협약, 기업수출상담, B2B 미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ADEX는 1996년 ‘서울에어쇼’로 출발해 2009년부터는 지상방산분야까지 통합해 격년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분야 전문종합무역전시회로 올해는 35개국 550개의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경남공동관’부스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다.
전시부스에는 모아소프트, A&H스트럭쳐, 스템, 바로텍시너지 등 진주시 소재 항공기업 4개사가 참가했으며 수출상담, B2B 미팅을 통해 해외수주 확보 및 수출시장 공략의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비즈니스 수출 상담 및 B2B 미팅을 통해 진주시 항공부품업체의 우수성을 홍보해 전시회 참가 기업들에 대한 해외바이어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진주의 우수한 항공우주 인프라 기반인 강소연구개발특구,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의 기관 홍보와 함께 진주시의 1단계 초소형위성 ‘JINJUSat-1' 모형을 전시해 항공우주도시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17일 개막식 날에는 진주시와 ㈜바로텍시너지 간 투자협약이 체결됐다.
㈜바로텍시너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메타버스 가상현실 기술을 바탕으로 항공, 육상, 해상 장비의 시뮬레이터와 위성발사체 제어 계측 시스템 및 AI 자율제어 로봇 개발 전문기업이다.
특히 방위산업 분야에서 항공기 시뮬레이터와 육상 기동, 방공 시뮬레이터를 개발 중이며 현재 폴란드와 이집트 등 해외 수출용 시뮬레이터 개발을 마치고 납품을 앞두고 있다.
㈜바로텍시너지는 이번 협약으로 약 50억원을 투자해 전주에 있는 본사를 진주시 정촌산업단지로 이전하고 항공 및 방산 장비 시뮬레이터 개발 장비 구축과 모의 항공기 조립 공장을 신규로 설립할 계획이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브라질 엠브라에르社의 조아오 보스코 다코스타 주니어 사장과 만나 우주항공산업 분야의 수출 및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엠브라에르는 보잉과 에어버스에 이어 세계 3위의 여객기 및 방산 항공기 생산전문기업이며 2022년 경남의 항공기업 에이에스티지, 이엠코리아, 켄코아, KAEMS 등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경제위기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수출 등 마케팅의 활로 개척과 함께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됐다”며 “진주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바탕으로 마케팅 활동 및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등 글로벌시장에 진출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 내 노후산업의 재편과 우주항공 등 첨단 산업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기업의 신설·증설 및 관내 기업의 관내 이전 투자에 따른 맞춤형 지원 인센티브 확대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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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실천협의회 양산시지회, 이웃돕기 성금
환경운동실천협의회 양산시지회, 이웃돕기 성금
[AANEWS]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 양산시지회는 지난 17일 소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좋은 취지로 회원들이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마련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주동 관내 저소득층 5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상우 지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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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티투어버스, 외국인 사격선수들 태우고 달린다
창원 시티투어버스, 외국인 사격선수들 태우고 달린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창원에서 열릴 예정인 ‘제15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외국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시티투어버스 특별노선을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제15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는 오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12일간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다.
국제사격연맹과 아시아사격연맹 공식 승인대회로 30개국 1,100여명이 참가해 소총, 권총, 산탄총, 러닝타겟 등 52개 세부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외국인 참가자들을 위한 시티투어버스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운행한다.
24~27일은 매일 오후 1시쯤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출발해 국내 최대 규모의 세계 주류 박물관인 굿데이뮤지엄과 소주 생산 공장을 견학하고 창동예술촌과 부림시장을 다녀오는 코스다.
28~31일도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출발해 창동예술촌과 부림시장을 둘러본 뒤 마산 국화축제가 열리는 3·15 해양 누리 공원으로 이동해 축제를 즐기게 된다.
탑승 신청은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기간 창원 국제사격장 전투사격장 앞에 있는 창원시티투어 홍보부스에서 외국인 선수·관계자를 대상으로 매회 선착순 40명씩 받는다.
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된 창원 관광 지도를 배포해 마산 국화축제를 비롯한 창원의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창원시 관광과 관계자는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기간 중 외국인 선수들이 창원의 관광지를 찾아 잠시나마 피로를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며 “이를 계기로 국경 너머까지 창원의 매력을 널리 알려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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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수도권 유망기업 대상 투자유치 서한문 발송
양산시, 수도권 유망기업 대상 투자유치 서한문 발송
[AANEWS] 양산시는 18일 수도권 소재 의료, 제약, 건강기능식품 등 바이오헬스 유망기업 120여 곳을 대상으로 기회발전특구 앵커기업 투자유치를 제안하는 시장 명의 서한문과 홍보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재정 지원, 규제특례 등을 패키지로 지원해 기업의 지방 이전과 비수도권 투자촉진을 유도하는 제도로 지자체에 투자하는 앵커기업과 함께 신청하게 된다.
이번 서한문 및 투자유치 홍보물 발송은 시의 전략산업과 미래 신산업 육성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기회발전특구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의향 기업 발굴에 나서기 위해서다.
시는 서한문을 통해 풍부한 의료 인프라, 부·울·경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등 동남권 최고의 성장도시로서의 양산의 차별화된 투자환경과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약속하며 앵커기업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대규모 투자 및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지난 7월 투자인센티브를 확대·개편했고 전략산업 타깃 앵커기업 방문 상담, 관련 업종 5,000여개 기업 대상 투자의향 수요조사 및 홍보 활동 등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은 그동안 탄탄한 제조업을 기반으로 36만 중견도시로 빠르게 발전해 왔으나 최근 주력산업의 성장이 둔화되면서 지역경제 또한 침체되고 있다”며 “앵커기업 유치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노력하는 등 지속적인 기업투자 유치 활동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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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휴게소에서 다양한 창녕 관광 홍보
창녕군, 영산휴게소에서 다양한 창녕 관광 홍보
[AANEWS] 창녕군은 관내 영산휴게소에서 주요 관광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영산휴게소를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창녕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협업을 통해 창녕9경 사진과 삽화 등을 휴게소 건물 정면과 화장실에 추가로 설치했다.
또한 휴게소 건물 정면 ‘안녕 자연의 창녕’ 슬로건이 위치한 곳에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QR코드를 설치, 창녕 관광에 대한 알찬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8월 1일부터는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관할 고속도로휴게소 29개소에 주요 관광지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영산휴게소 인근의 대표 관광지로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개최되는 남지체육공원 주변의 가을꽃 조성단지, 걷기 좋은 길로 이름난 남지 개비리길, 사진 명소인 영산 만년교와 연지공원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업 등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추진해 많은 관광객이 창녕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산휴게소는 창녕군 영산면 장척호수길 56-110에 있으며 창녕군을 경유해 창원 방향으로 이동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이용객들의 쉼터이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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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임산부의 날 기념 ‘예비맘 응원 DAY’ 운영
창녕군, 임산부의 날 기념 ‘예비맘 응원 DAY’ 운영
[AANEWS] 창녕군은 지난 17일 창녕군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제18회 임산부의 날 기념 ‘예비맘 응원 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풍요와 수확의 달인 10월,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조성과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임산부를 위한 작은 음악회, 힐링 영화감상, 임산부 심리검사와 함께 육아 상식 퀴즈 맞추기 골든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이를 키우며 알아야 할 상식은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오카리나연주와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해 참여한 임산부와 가족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영유아 가정 등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홍보관을 운영,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위한 정보공유와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임산부의 날 행사를 통해 임산부가 배려와 존중을 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리겠다”며 “나아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창녕군을 실현해 저출산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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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이 지킨 우리 바다는 우리손으로
충무공이 지킨 우리 바다는 우리손으로
[AANEWS] 통영청년센터는 지난 7일 통영청년센터 소속의 청년들과 직원들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에 있는 통영의 도남 해수욕장과 2개 해변 쓰레기 표착물을 조사하고 해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동북아 해변쓰레기 표착물 조사’활동은 일본 도야마현에 있는 공익재단법인‘NEPC’과 경남도청 환경정책과 및 사단법인 해양레저과학교육센터의 협약을 통해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주변국들의 해변 쓰레기 분포, 조류 흐름에 따른 해양 쓰레기의 이동 현황 등에 대해 조사하는 활동이다.
이날 활동 중 특히 의미 있는 것은 통영 연안에 분포하는 해양 쓰레기의 현황뿐만 아니라 요즘 해양환경 문제의 이슈로 떠오르는 ‘마이크로플라스틱’의 종류와 중량, 분포도 등을 보다 과학적으로 접근해 측정, 분석했다.
이를 통해 한반도 연안의 해변쓰레기와 ‘마이크로플라스틱’에 대한 분포 빅데이터를 도출해 경남도청의 환경정책과 뿐만 아니라 일본의 ‘NEPC’과 공유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참가한 청년 오승준은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우리 통영 앞바다를 더럽히고 바다 생물을 넘어 결국 우리 인간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존재가 됐다” 며 “특히 해양 쓰레기 문제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이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협조와 과학적 분석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충무공의 후예인 통영청년센터의 청년들은 ‘동북아시아 해변쓰레기 표착물 조사’를 통해 통영의 해변을 깨끗이 정화하는 활동을 펼쳐 나감으로써 해양 오염이란 또 다른 국가적 재앙에 맞서는 노력을 더욱 많은 통영시민들의 참여와 연대를 이끌어냄으로써 이충무공께서 지킨 청청 바다와 함께 공존하고 후손들에게 깨끗한 통영바다를 물려주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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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하다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하다
[AANEWS] 통영시는 지난 1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관내 부모 및 예비부모 등 강연신청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를 위한 ‘찾아가는 부모초청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부모초청강연은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박미경 관장이 강연을 실시 했으며‘부모성장교육’의 주제로 아동학대 현황, 아동학대 예방교육, 부부간의 대화법, 부모가 지켜야할 사항, 아동들의 특성,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 바람직한 훈육방법의 내용이 전달됐다.
박미경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찾아가는 부모초청강연이 아동학대 예방과 부모의 양육기술 향상의 기회를 마련한 좋은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내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연장 앞 로비에는 강연 참석자를 대상으로 우리 주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 사례와, 각 사례에서 아이들의 감정을 담은 그림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학대피해아동 발견 및 보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기획 전시전인 ‘아동학대예방 그림 전시 캠페인’을 펼쳤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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