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 2026년 시민법교육 운영
2026-04-21 15:34:52
-
- 거창군, ‘고유가 피해·도민 생활지원금’ 차질 없는 지원 총력
- 양산시, 유공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 친환경교통수단,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 2배 쏜다
- 시 문화예술과-양산예총,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 삼랑진읍 새마을회, 자원재활용품 수집 운동 실시
- 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정지원 보고회 개최
-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사계절 건강플러스 지원사업’ 추진
- 밀양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미래인재에 희망을 심다
- 밀양문화관광재단,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 창작 워크숍 개최
MORE NEWS
-
함양군 행정동우회 꽃밭 가꾸기 봉사활동 펼쳐
함양군 행정동우회 꽃밭 가꾸기 봉사활동 펼쳐
[AANEWS] 국가와 국민의 봉사자로 공직에서 물러난 퇴직공무원들의 모임인 함양군행정동우회 회원들은 지난 10월 16일 상림 위천변에서 꽃밭조성과 꽃 식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행정동우회 회원 40명이 참여했으며 상림을 찾는 방문객에게 가을 정취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뇌계교~ 대죽교 구간에 가을국화 300본을 식재했다.
한경택 회장은 “앞으로도 행정동우회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에 미력하나마 군민을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행정동우회에서는 매년 자연정화활동 등 소소한 곳에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3-10-18
-
경남도, ‘2024년도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사업’ 예비 신청 접수
경남도, ‘2024년도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사업’ 예비 신청 접수
[AANEWS] 경상남도는 가축사육 현장에 정보통신기술을 도입ˑ활용해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4년도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사업’ 예비 신청을 다음달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사업이란 ‘스마트축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를 확산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현대화된 시설이 갖추어진 축사 또는 현대화된 시설 구축이 예정되어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장비 적용이 가능한 농업경영체로 예비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축사 소재지 시군의 축산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예비 신청 접수 이후 별도의 사전컨설팅과 본 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사업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번식, 사양, 경영 정보 관리 등 생산경영관리프로그램 환풍기, 쿨링패드, 안개분무기 등 축사 환경 조절 장비 자동급이기, 자동급수기, 음수관리기, 사료빈 관리기 등 제어 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경상남도는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확산사업을 통해 2014년부터 현재까지 376 농가, 437억원을 지원했으며 특히 2023년부터는 생산비 상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부담경감을 위해 지방비 10%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손영재 경남도 축산과장은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서는 악취 등 환경, 생산성, 질병 등에 정교한 사양관리가 요구된다”며 “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150개소에 24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축산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 경상국립대 귀어학교 학생과 수산물 방사능 검사 참관 유튜브 생중계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 경상국립대 귀어학교 학생과 수산물 방사능 검사 참관 유튜브 생중계
[AANEWS]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10월 18일 경상국립대 귀어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산물 방사능 검사 참관 행사를 실시하고 경남도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전 과정을 생생히 중계한다.
18일 오전 8시부터 경상국립대 귀어학교 학생 23명과 함께 통영수협 삼덕위판장에서 경매되는 수산물을 채취하고 채취된 시료를 곧장 분석실로 이송해 잘게 마쇄 후 전용용기에 충진한 후 감마핵종 분석기에 넣는 장면까지 빠짐없이 촬영이 진행된다.
방사능 검사는 유튜브채널에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시료채취부터 전처리, 기기분석까지의 과정을 당일 단계별 편집 영상으로 먼저 송출되며 검사 결과가 나온 직후 당일 검사시료에 대한 적부판정 등 결과 안내를 약 5분간 생중계한다.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은 지난 6월부터 매월 추진 중인 ‘도민참여 수산물 방사능검사’를 지난 달부터 월 2회로 늘리고 더욱 많은 도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도 유튜브 채널인 ‘경남TV’를 통해 유튜브 생중계도 실시하고 있다.
방사능검사에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상남도 누리집 방사능검사 신청 게시판을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절차를 거친 후 신청 가능하다.
송상욱 수산안전기술원장은 “어촌에 귀어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직접 수산물 채취와 방사능 검사하는 모습까지 공개해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신뢰 확보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내 산지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검사하는 모습을 공개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도내 수협 위판장 및 생산 양식장 등에서 수거한 생산단계 수산물 95종 886건에 대해 방사능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성 요오드 및 세슘이 불검출되어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이번 검사결과를 포함해 수산안전기술원에서 진행한 방사능검사 결과를 도 누리집에 매일 공개하고 있다.
2023-10-18
-
등산하기 좋은 가을, 산악사고에 주의하세요
등산하기 좋은 가을, 산악사고에 주의하세요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본격적 가을철을 맞아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산악사고 발생도 증가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 산악사고 출동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산악사고는 총 5,503건이 발생했는데, 사계절 중 가을철에 1,725건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산악사고 다발지역 구조활동 현황을 살펴보면 지리산이 722건으로 가장 출동이 많았으며 양산시 천성산, 밀양시 재약산, 창원시 웅산, 창원시 무학산순으로 나타났다.
산악사고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일반 조난 1,165건, 실족·추락 790건, 개인 질환 580건, 사고·부상 510건, 탈진·탈수 360건 등으로 나타났으며 조난과 실족·추락이 전체 산악사고의 35.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가을철 빈발하는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상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산행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비상상황을 대비해 휴대폰 배터리를 확인하고 보조 배터리를 가져가는 것이 좋으며 체력보충과 수분 섭취를 위한 물과 간식을 준비하고 음주 후 등산은 삼가야 한다.
박길상 방호구조과장은 “산에 오를 때에는 최소 2인 이상 함께하고 개인의 체력과 신체질환을 고려해서 등산코스를 정해야한다”며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산행하고 만약 사고가 발생하면 등산로 곳곳에 세워진 산악 위치 표지판을 확인해 즉시 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10-18
-
경남도-경남관광재단, 아시아 5개국 전문 여행사 초청 남해안권 공동 사전답사 여행 진행
경남도-경남관광재단, 아시아 5개국 전문 여행사 초청 남해안권 공동 사전답사 여행 진행
[AANEWS]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부산, 전남 지역과 연계해 10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중국 등 아시아 5개국 10개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남해안권 공동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사전 답사 여행은 남해안권 해양 관광 벨트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경남·부산·전남 3개 시도 관광 전담기관 간 공동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남해안권 관광·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투어 코스 개발을 위해 추진됐다.
참석 여행사는 기업 회의, 포상관광 전담 주요 여행사로 경남, 부산, 전남의 마이스 시설, 유니크 베뉴와 관광·마이스 콘텐츠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4박 5일 일정 중 1박 2일을 경남 통영, 남해를 차례로 방문하며 경남의 통영RCE세자트라센터, 디피랑,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 남해각, 남해 보물섬 전망대 시설을 답사했다.
시설 답사 외에도 통영 중앙시장과 동피랑, 남해 독일마을 등 시설 인근 관광지를 체험하며 경남 관광 코스 개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팸투어에 참여한 여행사 관계자들은 이번 팸투어에서 진행한 지역의 관광·마이스 시설 및 콘텐츠에 대한 답사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회의, 포상관광 맞춤형 투어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싱가포르 소재 Pal Marine Travel의 Lye Ling Agnes 씨는 “4박 5일 동안 경남, 부산, 전남의 다양한 관광·마이스 콘텐츠를 답사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남해안의 여러 도시를 오가며 해양레저 체험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지역”이라고 말했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번 팸투어와 같이 지역 연계 공동 마케팅을 지속적 추진할 것”이라며 “경남 관광·마이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8
-
2023산청엑스포를 빛나게 만든‘숨은 주역들’
2023산청엑스포를 빛나게 만든‘숨은 주역들’
[AANEWS]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지난달 15일부터 35일간 개최되고 있는‘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가 폐막을 하루 앞두고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폐막을 하루 앞둔 산청엑스포가 대성공하기까지는 수많은 관계자들의 노력이 보이지 않는 곳곳에 녹여져 있어 가능했다.
때론 울리고 웃기는 공연단부터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엑스포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문화해설사, 힘든 업무를 마다하지 않는 자원봉사자까지 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성공적인 산청엑스포를 만들고 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들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노력한 숨은 주역들을 만나 그들의 뒷이야기를 들어본다.
산청엑스포 곰광장 무대에서 관람객들을 둘러보며 관람객을 능청스럽게 잡초로 만들어 버리는 하은희 배우 의 극 중 대사이다.
극단‘큰들’은 창립 39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로 산청마당극마을 이라는 예술공동체를 꾸리고 있다.
산청엑스포에서 선보인 작품 허준, 효자전, 남명, 찔레꽃, 목화는 모두 산청과 관련된 역사와 문화를 마당극으로 옮겨놓은 극들이다.
특히 산청엑스포의 주제를 관통하는 동의보감을 보다 쉽고 재밌게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찔레꽃 극 중에서 보인 오장육부 연출은 관객석에서 때론 “아, 저게 오장이었구나”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대사들로 매회 관람석을 꽉 메우게 했다.
배우들이 직접 대본도 쓰고 의상도 만들고 직접 리플릿도 나눠주며 홍보도 하는 극단 큰들의 신명 나는 무대는 엑스포 종료 후에도 산청에서 계속 만나볼 수 있다.
산청엑스포 동의전 무대에서는 기산국악당의 전통문화예술공연을 선보였다.
기산국악당은 산청이 낳은 국악의 선각자인 박헌봉 선생을 기념하는 곳으로 박헌봉 선생을 스승으로 둔 원조한류‘사물놀이’창시자 최종실 위원장이 이끄는 곳이다.
기산국악당에서 지난 2019년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선보였던 상설공연 80개 팀 중에 가장 우수한 8개 팀만을 뽑아 선보였던 무대는 매회 관객석에서 큰 박수를 받는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줬다.
국가무형문화재의 판소리부터 키보드와 드럼, 전자기타가 어우러진 대금, 태평소 연주까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전통문화예술공연의 진수를 보여주며 산청엑스포를 더욱 신명 나게 해줬다.
처음에는 그냥 국악공연이겠지 하던 관람객들도 어느새 빈 좌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빼곡히 앉아 연신 “잘한다~ 좋다~”라는 추임새를 넣어주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흔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엑스포가 종료된 후에도 기산국악당에서 토요일 상설공연으로 수준 높은 국악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산청엑스포에는 산청군 전역에서 모인 6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있다.
이들의 노력과 헌신 덕택에 성공적인 엑스포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650여명의 자원봉사자 중에 일본어 통역을 맡은 유환 국 씨는 원래는 일본 나고야에서 건강식품 관련 기업을 다니던 직장인이었다.
산청엑스포 자원봉사를 지원한 계기는 지난 6월에 안타깝게 지병으로 돌아가신 어머니와 마지막으로 함께 지냈던 곳이 산청이었으며 우연히 일본으로 돌아가기 전 잠시 휴식하는 시기에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한다.
이른 아침 출근하면 한방항노화산업관에서 일본에서 오신 참가자분들을 위한 통역 업무부터 종합안내소에서 일본 관람객들을 위한 통역업무를 도맡아 하고 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산청군에서 신경을 여러 가지 써주신 데 대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는 유환국 씨는 35일간 하루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근무한 자원봉사자이다.
산청엑스포를 대표하는 마스코트인 금이와 준이 인형탈을 쓰고 엑스포 기간 내내 관람객들과 소통한 젊은이들이 있다.
바로 손광한 씨와 박소영 씨로 운영인력 중에서 선발된 인력들이다.
처음에는 낯설어하다가 이제는 본인들이 더 캐릭터에 빠져 활발히 활동한 덕에 엑스포장에 떴다하면 열성 팬들이 따라다니는 슈퍼스타가 됐다.
금이의 치마 길이가 준이보다 약간 더 길고 무거워서 실제로는 남성인 손광한 씨가 금이의 역할을 하고 여성인 박소영 씨가 준이의 역할을 담당해왔다.
초등학생들이 체험학습현장으로 방문한 날, 금이를 보고 바로 남자라고 자꾸 놀려대서 손광한씨가 초등학생에게 조용히 어깨동무하고“조용히 해라”고 했던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거꾸로 본인들이 더 즐기고 잘 놀다 간다고 말을 하는 멋진 두 청년 덕분에 산청엑스포가 한층 더 즐거운 현장이 됐다.
산청엑스포는 관람객들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움직이면서 해설을 진행하는 6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고 있다.
산청문화원 사무국장을 역임한 양일동 해설사는 처음 관광문화해설사가 되고 난 뒤 3년 동안 여러 자료를 직접 수집하고 공부하면서 노력한 실력파 해설사로 알려져 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기본적으로 산청의 역사, 문화, 인물 등을 총망라해 이야기를 풀어내는 스토리텔러라고 할 수 있다.
산청엑스포 기간에는 차량 운영이 안 되어 매일같이 하루에 최소 2만보는 넘게 매일 걷는 고된 일이지만, 관람객들이 본인의 해설을 들으며 눈을 반짝일 때마다 고됨을 싹 잊는다는 양일동 씨는 산청군 어디를 가도 말이 술술 나오는 타고난 문화관광해설사다.
산청엑스포의 모든 콘텐츠를 더욱 가치 있고 의미 깊게 만들어 준 덕분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엑스포가 됐다.
산청엑스포는 이 외에도 35일간 매일 1회 엑스포 주제를 연출한 주제공연과 마술버스킹, 거리퍼레이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되어 볼거리가 풍성한 엑스포로 입소문을 타게 되어 많은 관람객을 산청엑스포 행사장을 찾았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수많은 숨은 주역들 덕분에 2023산청엑스포는 성공적인 폐막을 위해 19일까지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2023-10-18
-
경남도,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으로 이전 완료
경남도,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으로 이전 완료
[AANEWS] 경남도는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남도청 지하에 설치된 모든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했다고 17일 밝혔다.
지하 충전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열폭주와 화재진압의 어려움으로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어 청사 및 행정마비 등 심각한 피해 위험이 있다.
경남도청에는 총 22대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이 있으며 이 중 3대가 지하 2층에 설치되어 있어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
이에 도는 지난 17일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 3대를 전부 지상으로 이전했다.
경남도는 최근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 사고가 늘어나는 추세에서 큰 피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전기차 충전시설은 지상화 설치로 유도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지상 이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남도는 지난 6월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감시용 관찰카메라를 설치하고 전기화재 대응능력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화재 징후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초동대처로 인명·행정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화재로부터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화재예방에 초첨을 두고 안전점검 강화와 함께 지하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이 필요하다”며 “전 시군 및 공공기관, 민간의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설치를 당부했다.
2023-10-18
-
경남도, 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시군별 찾아가는 직무교육’ 실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남도는 법인 종사자, 담당공무원 등 1,000명을 대상으로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시군별로 찾아가는 ‘복지법인·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에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시군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6개 시·군 93개 사회복지법인을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기본재산 무단 처분 등 위법·부당 행위 87건을 적발해 부당하게 관리·집행한 2억 1,200만원을 환수·반환 조치한 바 있다.
그러나, 도는 적발 위주로는 부정수급 차단에 한계가 있으며 근원적 비리 근절을 위해서는 시설 운영자에 대한 복지마인드 정립과 제도의 이해가 더 급선무라는 판단에 따라 직접 법인·시설 종사자 등에게 찾아가는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의 이해 법인 및 시설 재무회계 규칙 현지조사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도의 담당사무관이 지난 점검에서 되풀이된 현지조사사례 등을 반영해 직접 맞춤형 교재를 제작해 강의할 예정이며 참여자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경청해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지금까지 사회복지 시설에 계시는 종사자분들이 법, 제도, 규정 등을 정확히 알지 못해 지적이 많이 됐다고 본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종사자의 업무능률 향상과 시설운영 투명성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18
-
홍남표 창원시장 “최상의 노인복지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겠다”
홍남표 창원시장 “최상의 노인복지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겠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18일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노랑 나랑’ 이 근주공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27회를 맞이하는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 199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기념행사는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해 600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념식, 빛과 소리 사랑예술단 축하공연, 먹거리 존, 에코 파우치 꾸미기, 포토존 등 6개의 체험 부스로 진행됐으며 행사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은 지하 1층~4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등록 회원 수 8,500여명으로 매일 이용 인원이 600여명이 달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상담, 위기 노인 지원, 가족 통합, 건강증진, 급식 지원 등 350여 가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노인의 날을 맞이해 후손이 안전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힘써주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고령친화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상의 노인복지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3-10-18
-
의령군, 2년 연속 공모사업 천억원 달성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AANEWS] 의령군은 2년 연속으로 공모사업 ‘천억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의령군이 9월 말 기준 4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1,044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지난해 역대 최다인 1,348억원의 최대 공모사업비를 확보했는데 9월에 이미 천억원 이상을 달성해 올해 기록 경신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은 확보한 사업비 1,044억원은 올해 군 전체예산 5,008억원의 20.8%에 달하는 금액으로 군 재정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농촌협약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스마트빌리지보급 및 확산사업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 등이 있다.
특히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05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서는 경사를 맞았다.
의령군은 정부 각 부처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 매년 평균 이삼백 억원 규모로 공모사업에 선정됐는데 오태완 군수 취임과 맞물러 2021년 39건 477억원 확보라는 성과를 거뒀다.
2022년에는 약 3배인 1,348억원의 공모사업 달성 성과가 나오자 지역사회가 크게 반색했다.
군은 지난해 이상의 성과를 내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의령전통시장 지중화사업 지방 상하수도 경영효율화사업의 선정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올해 국세수입 감소로 59조원의 세수결손이 예고되는 등 내년도 지방교부금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예상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성과가 꽃을 피우고 있다”며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해 앞으로도 좋은 선물을 안겨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