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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수려한합천배 전국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성황리에 개최
2026-04-27 10: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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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골칫거리 ‘정어리’ 고소득 어종으로 전환
경남도, 골칫거리 ‘정어리’ 고소득 어종으로 전환
[AANEWS] 경상남도는 2023년 한해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을 만들고 수산업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했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어업활동을 하는 어업인들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경남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통해 해양생태계는 깨끗하게 회복하고 수산업계 어려움은 적극 해소하는 한편 도민이 믿고 소비할 수 있도록 경남 수산물 안전 확보를 통해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해양수산 기반을 공고히 했다.
고수온 등 해양환경변화로 인해 정어리 개체수가 전년 대비 306% 급증함에 따라 조기에 정어리를 신속 포획해, 사료 개발, 펫푸드 산업 등 자원화로 해외수출, 연안선망·정치망 등 수산업계 고소득 창출 기여는 물론 조기 포획을 통해 정어리 폐사 피해를 최소화했다.
아울러 정어리포, 젓갈, 통조림 가공식품 개발을 추진해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고 해수부에 집단 폐사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건의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 11월 기준 경남도 수산물 수출액은 2억 3천 6백만 달러로 그 간 수산물 수출액의 역대 최대액이었던 2011년 2억 4천 4백만 달러를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남도는 전국 생산 1위 품목인 굴, 붕장어, 피조개 등이 도내 수산물 수출을 견인하면서 11월 기준 전국 수산물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나 감소했음에도 경남의 수산물 수출액은 4.5%나 증가했다.
특히 대 일본 수출이 증가하면서 연말까지 2023년 목표액인 2억 5천만 달러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일괄이양법’이 시행된 이후에도 관행적으로 국가가 징수하던 지방관리항만의 항만시설사용료를 지자체에서 징수하기 위해 자체검토, 법률자문, 중앙부처 및 시도지사협의회 등 지속적 건의 노력의 결과로 국가에서 지자체로 세입기관을 변경했다.
이를 통해 2024년부터 지방관리무역항 6개소의 항만시설사용료를 징수, 연간 100억원 규모의 지방세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지방 재정 운용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에 선제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응해 방류 전에는 상황별 대응반과 방류 후에는 시군 합동 현장 대응 비상상황실을 가동하고 전국 최초로 도민 참관 수산물 방사능 검사와 유튜브 생중계를 실시해 도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도민 안심 소통을 강화했다.
또한, 수산물 소비위축 심리로 인한 수산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전국 최초로 예비비 16억원을 편성하고 이 중 예비비 8억원을 투입해 대형 유통 플랫폼 기업과 수산물 소비촉진 기획전 추진으로 쿠팡, 컬리, e-경남몰 등 온라인 매출 49억원, 이마트 10억원 등의 수산식품 매출 달성과, 여행 플랫폼 야놀자와 협업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촉진 기획전을 전개했다.
이에 더해, 예비비 5억원을 투입해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도내 기업 구내식당에 지역 수산물을 납품 지원해 약 22억 7천만원 정도의 수산물 소비촉진 효과를 유발하고 국회에서 대규모 지역 수산물 판촉전을 추진해 지역 수산물의 안정성과 우수성을 홍보해 어려운 수산업계를 촘촘하고 두텁게 지원했다.
도는 미FDA 점검에 빈틈없이 준비해 수산물 안전성을 검증받아 한-미 패류 위생 양해각서 유효기간을 오는 2028년 6월까지 5년간 연장에 성공해, 도내 패류의 안정적 수출 판로를 확보했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지난 2017년 이후 처음 실시되는 미 FDA 점검에 대비해 지정해역 주변에 하수처리장 등을 증설하고 2017년 점검 당시 제시됐던 13건의 권고사항을 개선했다.
또한, 경남도, 해양수산부,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해양경찰, 수협 등 유관기관 40여명으로 구성된 해역관리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육·해상 오염원을 전수 조사하고 개선 조치했으며 올해 2월 말부터 도 수산안전기술원에 점검대비 상황실을 설치하고 9차례의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해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국내 어업 분야 최초이자 전 세계 어업 분야 세 번째로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 확정돼 경남도의 전통 어업의 계승은 물론,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어업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천 광포만 갯벌’이 국내 16호 연안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도내 해양보호구역이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되어 도의 우수한 해양생태자원을 활용한 남해안 관광 기반을 마련했다.
어촌 정주 환경을 개선으로 활기가 넘치는 어촌을 조성하기 위해 권역별 거점 개발을 위한 어촌재생 공모사업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2023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에 전국의 23% 수준인 15개소 총 1,385억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올해 2월 해양수산부 및 남해안 3개 시도와 함께 남해안권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발판으로 영국을 출발해 ’25년부터 ‘26년에 걸쳐 11개월간 이어지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로 경남 남해안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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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육군 39사단 용호여단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경남문화예술회관-육군 39사단 용호여단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AANEWS]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육군 39사단 용호여단 은 13일 오후 3시 용호여단 부대 내에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육군 39사단 용호여단 장병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기획공연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문화예술진흥법’에 근거해 군 사병들을 대상으로 기획공연 관람 초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육군 39사단 용호여단은 관내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획공연을 홍보해, 군 가족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문화예술회관 인근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군 장병들이 보다 문화예술을 가깝게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육군 39사단 용호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군 장병 및 군무원들이 혜택을 받아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사병들이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경남 대표 문화기반시설로 1,528석의 대공연장과 2개의 전시실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뮤지컬, 발레, 클래식, 전통, 연극 등 다양한 기획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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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특산물 활용한 맡김차림 한 상, 어때요?
경남 농특산물 활용한 맡김차림 한 상, 어때요?
[AANEWS]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도내 농업인 24명을 대상으로 한식의 고급화를 위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고급 한식 코스요리 맡김차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맡김차림’이란 오마카세를 순우리말로 바꾼 단어이며 메뉴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주방장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의미로 이번 교육은 한식 코스요리 실습을 통해 맡김차림이라는 식문화 경험 및 고급 한식 레시피를 보급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은 진주약선향토음식연구소 김미숙 대표가 맞이요리, 중심요리, 맺음요리로 나누어 한식 조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를 교육생이 실습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농업기술원 장은실 농촌자원과장은 “맡김차림은 제철을 맞이한 식재료로 만든 최상의 메뉴를 제공하는 코스요리로 최근 다양한 외식 분야에서 통용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고급 한식 요리를 실습해보고 새로운 식문화를 경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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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청 설치 지원 준비 속도낸다.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AANEWS] 사천시가 우주항공청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설립 지원준비에 나섰다.
사천시는 14일 우주항공청 설립지원을 위한 ‘우주항공청 연계 도시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사천시 전 간부공무원들과 경상남도 관계자, 시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수행 결과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질의응답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1년여간 용역을 통해 도시 여건 분석과 항공우주 선진도시 개발사례 분석 도시발전 계획 기본구상 및 실행계획 수립 우주항공청 중심 행정복합타운 개발 기본구상 및 실행계획 수립 등을 통해 우주항공청과 연계할 수 있는 도시 기본구상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용역의 성과물을 토대로 경남도와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추진단’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특별법이 늦어지고 있지만, 준비는 사전에 해야한다"며 "금번 기본구상을 토대로 추후 관계자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받아, 정교하게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해야한다"고 말했다.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지난 6일 과방위 법안심사 소위에서 심사될 것으로 기대했었으나, 논의조차 하지 못했다.
여·야에서는 시급한 법안들을 처리하기 위한 2+2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우주항공청 특별법이 안건에 포함되어 있어 통과에 불씨가 여전히 남아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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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통영시자원봉사자대회 성황리에 개최
2023년 통영시자원봉사자대회 성황리에 개최
[AANEWS]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내빈 및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는‘2023년 통영시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의 주최로 개최된 이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올 한 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꽃다비 무용단의 전통무용을 시작으로 기념식,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올해도 통영시 자원봉사자 덕분에 굵직한 행사들을 잘 치룰 수 있었다”며 “오늘만큼은 봉사자 여러분을 위해 서로 격려하고 희망찬 새해를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26개 단체 895여명으로 구성돼 통영시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24년에도 각종 사회복지 시설, 지역 행사 및 축제의 장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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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걷는 길, 희망을 나누는 봉사
같이 걷는 길, 희망을 나누는 봉사
[AANEWS] 통영시 수산과는 지난 1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통영육아원을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통영육아원은 1946년 8월 15일에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52명의 아동과 직원들이 꾸리고 있는 아동 복지시설이다.
그동안 수산과는 통영육아원과 명절 위문방문 등으로 활동을 해왔으나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자라나는 꿈나무들과 지속적인 교류활동으로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통영육아원 아동들과 수산과 소관시설인 수산과학관을 방문해 통영 수산업의 발달과정, 해양의 위기 및 미래의 해양도시 등 수산 전반적인 사항을 견학하고 키오스크 모니터를 통해 물고기를 색칠하고 바다속으로 보내는 체험, 터치풀에서 살아있는 생물 만져보기, 장남감 물고기 낚시체험 등 현장체험으로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김석곤 수산과장은 “밝고 힘차게 자라나는 아동에게 밝은 미래의 꿈을 심어주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다양한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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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다면, 밀양으로
가고 싶다면, 밀양으로
[AANEWS]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시대로 진입한 가운데 귀농귀촌이 지방의 인구유입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이 최근 밀양시를 꾸준히 찾고 있다.
밀양시는 2023년 한 해 동안 ‘농업이 밝아지는 귀농, 농촌이 젊어지는 귀촌’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전준비 및 주거 분야 지원사업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5,271세대 6,507명이 밀양으로 귀농귀촌했다.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밀양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통한 전문상담이 늘어 연평균 약 600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시는 올 한 해 귀농귀촌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 정주의향, 이주준비, 이주실행, 이주정착 단계별 귀농귀촌 정책을 수립 후 국비 등 4억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체계적인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 중이다.
우선 시는 농업기술센터 내 전담기구인 밀양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두고 다양한 귀농귀촌 및 청년창업농 육성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문 상담사를 두어 1:1 맞춤형 전문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귀농귀촌의 첫 단계인 정주의향 단계에서는 밀양시에 관심 있는 귀농귀촌인에게 홍보와 정보제공을 위한 ‘밀양시 귀농귀촌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하고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선정해 SNS 등 온라인 매체를 이용해 실제 귀농귀촌 생활 및 지역기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종 귀농귀촌 관련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귀농귀촌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시의 인구정책 및 농·특산물 등을 홍보하며 밀양시로의 귀농귀촌에 대한 얕은 관심을 의지로 바꿀 동기를 부여했다.
이주준비 단계에 있는 귀농귀촌인에게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밀양시 농촌지역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도 9월 ~ 10월까지 2개월 동안 4가구 8명의 도시민이 농촌생활을 직접 몸소 겪어보았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인 시티투어’를 통해 단기간에 밀양시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선진 농가를 방문해 귀농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며 귀농귀촌에 대해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귀농 초기 주요 애로사항인 주거시설에 대한 지원으로 귀농 예정자가 1년의 범위 내에서 농업환경 및 농촌체험 후 귀농할 수 있도록 ‘귀농인의 집’을 조성해 올해 연말 3개소에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주를 실행한 귀농귀촌인을 위해서는 세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농촌 이주를 직접 지원하는 ‘귀농귀촌인 이사비 지원사업’, 초기 귀농인과 선진 농가의 멘토-멘티 시스템으로 현장코칭을 받을 수 있는 ‘귀농인 멘토링 지원사업’, 초기 귀농인의 영농 토대가 되는 농지 임차를 지원하는 ‘귀농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지막 단계인 이주정착 단계는 귀농귀촌인 지역주민 초청행사 및 동아리 지원,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등의 사업으로 귀농귀촌인이 원주민과 화합하고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귀농귀촌 정착 및 교류 활성화 사업, 귀농인·청년농업인 초기정착 지원, 귀농현장닥터,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 귀농귀촌인의 경험 미숙 등에 따른 위험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조기에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2024년에도 시는 귀농귀촌 관련 사업을 계속 추진해 귀농귀촌 활성화와 더불어 청년창업농 육성을 통해 농촌에 생기를 불어넣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한 인구 유입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최용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4년에도 계속해서 귀농귀촌인이 원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밀양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요청사항을 반영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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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2023년 이장 정기총회 개최
거창읍, 2023년 이장 정기총회 개최
[AANEWS]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3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읍장, 이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이장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 읍은 희망 2024년 나눔캠페인 영농부산물 및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근절 거창읍 인구감소 대책 등 거창군 주요 현안에 대해 전달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에 대한 신속한 발굴과 대응 필요성 증대에 따라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과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 등 지역자율방재단 교육도 시행했다.
거창읍이장연합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결산 보고에 이어 거창읍 마을 발전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이태인 거창읍 주무관과 손기준 거창농협협동조합 과장대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2024년 거창읍이장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강동수 학동마을 이장이 선출됐다.
이현성 거창읍이장연합회장은 “거창읍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마을 이장들과 이태인 주무관, 손기준 과장대리에게 감사드린다”며 “거창읍이장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준석 거창읍장은 “한 해 동안 거창읍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이장들 모두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며 “2024년도에도 모두 함께 행복한 거창읍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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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장승포항 송년불꽃축제 개최
2023년 장승포항 송년불꽃축제 개최
[AANEWS]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하는 장승포항 송년불꽃축제가 오는 31일 개최된다.
거제시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 10분까지 장승포항 수변공원에서 ‘2023년 장승포항 송년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위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2023년 한 해를 보낸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라는 의미를 담아‘거제에 수놓아지는 새해의 희망 꽃’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행사는 크게 식전행사, 개회식, 불꽃축제, 식후행사로 진행된다.
추가로 두모로터리에서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야관경관 조명을 포함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도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부스 7개 동과 한파를 피하기 위한 온기쉼터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지난해에 이어 안전을 더욱 강화한다.
행사 안전관리를 위해 해안선 1.4km 구간에 안전 휀스를 설치하고 전문안전용역과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새마을교통봉사대, 해병전우회 등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총 300여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행사장 주요 출입구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수용인원 초과 시 인근 지역으로 분산 안내할 예정이다.
교통 통제 또한 더욱 강화된다.
문화예술회관 ~ 장승포농협 ~ 장승포도서관 구간 및 장승포마을회관 ~ 능포양지암공원 구간은 일방통행으로 제한하며 그 외의 구간은 양방통행을 실시하되 불법 주정차 단속을 엄격히 해 교통에 차질이 없게 할 계획이다.
임시주차장은 약 1,200면으로 능포수변공원에 300면을 비롯해 문화예술회관, 구)여객선터미널, 장승포유람선 터미널, 장승포수협 물양장 등에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셔틀버스를 작년 대비 2배 규모로 증차한다.
셔틀 버스 노선은 총 5개 노선이며 총 10대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고현~장승포 : 고현시외버스터미널 – 맑은샘병원 – 연초삼거리 – 장승포상문~장승포 : 용산마을 정류장 – 장승포옥포~장승포 : 옥포사거리 정류장 – 아주 용소 – 아주덕산아내 – 장승포소노캄~장승포 : 소노캄 거제 정류장 – 장승포능포~장승포 : 능포수변공원 – 장승포시외버스정류장 - 장승포모든 노선은 오후 4시부터 약 30분 간격으로 출발하며 귀가 차량은 불꽃놀이 종료 후 20시부터 2회 운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람부터 귀가까지 안전한 가운데 행복한 축제를 만드는 게 가장 큰 목표”고 말하며 “축제 관람 시 대중교통, 셔틀버스 이용과 안전관리 및 교통지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시민, 관광객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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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거제시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시상
제15회 거제시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시상
[AANEWS] 거제시는 지난13일 ‘제15회 거제시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경진대회’우수한 성과를 낸 공동주택에 대해 인증현판 및 시상품을 전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에 e편한세상 고현, 최우수상에 거제 마린푸르지오 1단지, 옥포혜성아파트, 우수상에 벽산e솔렌스힐 1차가 선정되어 인증현판과 시상품으로 거제사랑상품권을 받았다.
그 외 우수상으로 선정된 양정 거제더샵, 코오롱 하늘채, 덕산2차 베스트, 롯데캐슬아일랜드, 거제자이, 하청LH아파트, 옥포도뮤토아파트, 광우무지개맨션, 해뜰안애 9개단지는 개별 방문시상이 이루어졌다.
감량 평가는 관내 300세대이상 공동주택 84개소 48,610세대 중 경진대회 참여 신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의 전년대비 음식물류폐기물 감량률과 주민참여도를 비교해 우수 공동주택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년도 같은 기간과 대비해 12%의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높은 성과를 보여주신 우수아파트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통해 주민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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