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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10: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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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남해군 10대 뉴스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AANEWS] 남해군은 올해 1월부터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1023억원 규모의 라이팅아일랜드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2023년을 여러 낭보와 함께 힘차게 출발했다.
특히 연초부터 남해군정 제1의 가치라 할 수 있는 공정과 청렴 정책이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았고 남해∼여수 해저터널 시대의 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대규모 민자유치’ 약속이 가시화된 것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희망찬 한 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실제 남해군은 2023년 한 해 동안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행복한 동행, 비상하는 남해’라는 민선 8기 군정 목표를 착실하게 실현해 나갔다.
여기에 더해 ‘관광 남해’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고 남해군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새롭게 재발견하는 작업에도 공을 들여 군민들의 자긍심이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하는 단초를 마련했다.
해저터널 시대 선제적 준비 순항 남해군은 6월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남해군 발전전략 수립 용역’을 마무리했다.
해저터널 준공 시점은 6∼7년 후로 예상되긴 하지만 남해군이 이처럼 발 빠르게 사전 준비 작업에 나서게 된 건 타 지자체의 비슷한 사례를 분석한 결과 ‘지금부터 준비해도 늦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남해군은 ‘종합발전 계획’을 통해 234개의 단위과제를 도출했으며 이에 머무르지 않고 군청 내 전 부서가 나서 반드시 추진해야 하고 실현가능한 29개 핵심전략 사업을 엄선했다.
‘남해형 핵심전략 29선’은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하면서 남해군의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극대화하기 위한 사업들로 구성됐다.
도시교통 문화관광 산업경제 교육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남해군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과업들이다.
이미 2024년 예산안에 10개 사업에 필요한 150억원을 편성하는 등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군민 불편 해소한 생활밀착 행정 호평 3월 1일부터 1000원만 내면 거리에 관계 없이 농어촌버스를 이용해 군내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했다.
거리 비례요금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기본요금도 낮춰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행 5개월째로 접어드는 ‘군민행복법률 상담실’ 역시 순항하고 있다.
비용 부담 때문에, 거리가 멀어서 법률 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군민들께 무료로 변호사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지금까지 민사·형사·가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171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과 ‘음식물 처리기 지원 사업’ 등 생화밀착형 복지 시책도 호평을 받고 있다.
1000만관광객 시대 위한 민자유치 박차남해군의 생태관광 경쟁력을 드높일 수 있는 유의미한 투자협약이 속속 체결됐다.
올해 1월 경남도와 함께 총사업비 1023억원 규모의 ‘남해 라이팅아일랜드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호텔신라 및 ㈜해훈과 403실 규모의 ‘창선 관광숙박시설 개발사업’도 추진한다.
개장을 앞두고 있는 브레이커힐스 남해와 더불어 관광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5회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다산 철학의 근본을 이루는 율기·봉공·애민 정신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얼마나 현실화했는지를 주요 심사기준으로 삼고 있는 ‘다산목민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한해 3곳의 지방자치단체에게만 그 영광이 주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안양시가 대상을, 남해군과 경주시가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남해군은 청렴 성실 복무대책 청렴도 등 외부평가 행정효율 증진 제도개선 갈등조정 주민참여 사회적 약자 배려 지역발전 문화복리 분야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남해군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에 비해 2등급 상승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청렴도 평가는 평가방법이 개편돼 청렴체감도 60%와 청렴노력도 40%를 가중합산하고 부패실태에 대해서는 감점을 적용했다.
특히 ‘청렴노력도’에서 ‘기관장·고위직 노력과 리더십’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독일마을맥주축제 로컬 100 선정남해군 독일마을맥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 100’에 선정됐다.
‘로컬 100’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으로 지역의 우수한 명소·콘텐츠·명인 등을 선정해 대외적으로 알리는 사업이다.
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1960~70년대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앞장선 파독광부·간호사들의 보금자리인 독일마을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겨볼 수 있음과 동시에 남해군의 아름다운 가을 풍광과 맥주를 비롯한 독일식 음식 등이 어우러져 각광을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로컬100’을 2년간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해 ‘로컬100 기차여행’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남해경찰수련원 전국 최대규모 건설”경찰청과 남해군은 9월 15일 남해경찰수련원 신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 체결은 남해스포츠파크 바다구장 일원 21,743㎡부지에 전국 최대 규모의 경찰수련원을 건설하기 위한 것으로 윤희근 경찰청장이 직접 참석했다.
남해 경찰수련원이 건설될 경우 연간 방문객 23만여명, 경제적 파급효과 289억원, 54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연인원 23만명의 방문객 수 증가는 침체된 스포츠파크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 3.102㎢ 해제‘제137차 국립공원위원회’에서 남해군에 속한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 3.102㎢를 해제하기로 확정 의결됐다.
이는 당초 0.03㎢를 해지하기로 했던 것에서 대폭 확대된 것으로 남해군·남해군의회·상설협의체 등 민관이 합심해 군민들의 숙원 요구 사항을 꾸준히 개진해 왔고 국회와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 거둔 성과다.
남해군은 2019년부터 의회 및 상설협의체와 함께 공원 구역 내 지역주민들이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고 시급한 공익사업 추진하기 위해 국립공원 구역조정 타당성 용역 및 주민의견 수렴 등을 진행해 왔다.
환경부, 해양수산부, 국회 등 관계부처를 방문해 지속적으로 관련 협의를 해 왔으며 대체 편입부지를 확보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경주했다.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기념 및 남해대교 관광자원화사업남해군은 6월 22일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73년 6월 개통된 남해대교는 지난 50년 간 남해군의 중심 진입로 역할은 물론 ‘국민관광지’라 불리어지며 남해군의 관광 위상을 드높여 왔다.
남해군은 남해대교에 켜켜이 쌓인 군민들의 추억과 남해대교 자체가 품고 있는 아름다운 풍광을 보전·업그레이드하기 위해 190억원 규모의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해군은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기념식을 통해 ‘관광자원화 사업’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한편 개통 당시 수많은 인파가 남해대교를 건너며 노량 앞바다를 가로질렀던 환희의 순간을 재현했다.
6.25 & 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 추진 남해군이 추진하고 있는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 건립 사업이 본격화 됐다.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 건립 사업은 지난 2020년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해 남해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6.25&월남전 흔적 남기기 사업’에서 태동됐다.
남해유배문학관 인근에 건립될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은 지상 1층, 480.15㎡ 규모이며 총 2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남도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의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하반기에 착공될 계획이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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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50년까지 건강수명 73.2세로 올린다
남해군, 2050년까지 건강수명 73.2세로 올린다
[AANEWS] 남해군보건소가 기존 70.06세인 건강수명을 2050년까지 73.2세로 올리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남해군 Health Plan’을 수립했다.
남해군보건소는 13일 ‘Health Plan 수립 최종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정부의 국민건강증진사업 계획을 기반으로 남해군의 건강수명 향상과 건강형평성 현황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남해군민의 평생건강을 위한 체계적인 건강증진사업 및 중재모형개발로 건강수명과 기대수명의 격차를 줄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용역의 주요내용은 남해군 건강수명 및 건강형평성 현황 연구 남해군 Health Plan을 통한 지역진단 및 개선과제 발굴 개선과제별 건강증진 중점사업 발굴 선정 건강수명 향상을 위한 장기적 성과지표 및 목표 설정 등이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용역 연구에서 2022년 기준 남해군의 건강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주요 질환은 허리통증, 당뇨병, 만성폐쇄성질환, 근골격계 등으로 나타났다.
2020년 기준 남해군의 건강수명은 70.06세, 기대수명은 82.25세로 건강수명과 기대수명이 12.19세의 격차를 나타냈다.
남해군은 건강수명과 기대수명의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단기적 목표 와 장기적 목표를 수립했다.
읍면별과 연령별로 주요 질병을 분석해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 헬스플랜 연구 용역을 기반으로 우수한 건강정책들을 발굴해 건강수명을 향상시키는 한편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보건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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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최종 선정
거창군 2024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최종 선정
[AANEWS] 거창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황강 거창창포원 수달서식처 조성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사업비 3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납부자 또는 자연환경보전사업 대행자가 환경부 승인을 얻어 자연환경 보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납부한 부담금의 50% 이내를 반환해 훼손된 생태계 복원 및 보전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거창창포원 하부습지 일원으로 사업비 3억 5,000만원을 투입해 내년 12월까지 수달 보금자리·휴식처, 수달관찰대, 생태해설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남 거창군 환경과장은 “황강 거창창포원 수달서식처 조성사업은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서식처를 조성하고 우수한 생태습지와 종 다양성의 가치를 부각시켜 생태교육 학습의 장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창포원은 연중 4계절 관광테마를 가진 수변생태정원으로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과 경상남도 대표 생태관광지로 지정됐으며 봄에는 100만 포기가 넘는 꽃창포가 꽃을 피우고 여름에는 연꽃·수련·수국이 만발한다.
가을에는 국화·단풍이 규모가 크고 화려하며 겨울에는 억새와 갈대가 군락을 이뤄 장관을 연출한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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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부산 핀테크 허브 성과공유회' 개최… 'B-Fintech 20' 인증식 등 진행
부산시, '2023 부산 핀테크 허브 성과공유회' 개최… 'B-Fintech 20' 인증식 등 진행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2023년 부산 핀테크 허브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핀테크 허브’는 시가 지난 2019년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에 핀테크 스타트업의 전문 육성공간으로 조성한 ‘유-스페이스’와, 작년 6월 부산상공회의소에 핀테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성장공간으로 확대 개관한 ‘에스-스페이스’를 통칭한다.
기업육성 플랫폼으로 금융빅데이터랩 운영 기업 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개발자 교육프로그램 사업화를 통한 기업 스케일업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전문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40여 개의 핀테크 기업이 이곳에 입주·집적해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 핀테크 허브 내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기업 성과공유 ‘B-Fintech 20’ 기업 인증식 야나두 김민철 대표의 강연 입주기업 팀워크 챌린지 및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스페이스'와 '에스-스페이스' 입주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시가 처음으로 마련한 ‘B-Fintech 20’ 기업 인증식이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B-Fintech 20’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개년간 사업모델, 매출·투자·고용 항목에서 기준 성장실적을 달성한 부산 핀테크 스타트업 20개사를 선정·인증해 이들 기업의 사업고도화를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핀테크 산업 생태계 확대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최초 인증기업 3개사를 인증해 내년부터 선정기업에 사업화 지원 인센티브와 기업 컨설팅, 유관기관 협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이 인증제도가 기업 성장동력을 유인하고 핀테크 허브 생태계 선순환 구축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2019년 10월 개소한 이후부터 올해까지 부산 핀테크 허브에 입주한 누적 기업 수는 86개사다.
이들 기업의 누적 매출액은 1천697억원, 직원 수는 1천603명에 이르며 확보한 투·융자 규모가 2020년 39억원에서 올해 438억원으로 대폭 증가하는 등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특히 2022년 대비 매출액이 10억원 이상 증가한 기업이 5개사 이상이고 한국주택금융공사, BNK, 산업은행 등과의 협업, TIPS 5개사 선정 등을 통해 기업들의 다양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4년 동안 부산의 핀테크 기업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이는 부산 핀테크 허브가 단순한 기업 집적 기능을 넘어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기능을 수행하는 단계로 진입한 것이다.
앞으로의 부산시 핀테크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되며 우리시도 부산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 핀테크 부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 핀테크 산업의 미래가 부산 핀테크 허브에서 시작된다는 자부심으로 이전 공공기관과 다양한 금융 관련 기업과의 협업과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이며 부산이 부산금융중심지로 발전하는 데 부산 핀테크 허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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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납부는 2024년 1월 2일까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2023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70만 건, 1천239억원을 부과하고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납부하도록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한 금액은 2022년 12월 정기분인 1천206억원 대비 약 33억원이 증가했는데, 이는 자동차 등록 대수가 지난해 대비 약 2만7천대 늘어남에 따라 자동차세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차종별 부과현황은 승용차가 1천210억원으로 전체의 97.7%를 차지하고 특수 및 기타 자동차 26억원 화물차 2억원 순이다.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부산시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원부상 차량 소유자와 건설기계등록원부상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트럭 소유자다.
2023년 중 연세액으로 납부가 완료된 차량과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6월 일괄부과 차량은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됐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2024년 1월 2일까지며 고지서가 없어도 인터넷, 납부전용계좌,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용카드 또는 계좌이체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심재승 부산시 세정운영담당관은 “자동차세는 부산시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2024년 1월 2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을 부담하는 불이익이 발생하므로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방세법시행령 개정으로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이 현재 7%에서 2024년 5%, 2025년에는 3%로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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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통합인사 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부산시, 통합인사 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AANEWS] 부산시는 14일 인사혁신처 주관 ‘제5회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에서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임용 전국 1위 유지와 공직사회 일·생활 균형 실현 등의 성과로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통합인사 추진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공공부문의 포용적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서울 페럼타워에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통합인사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인사 우수기관 표창, 정책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5급이상 여성 관리직 임용 확대 부문 전국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통합인사 성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부산시는 2022년말 기준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 확대로 목표치 대비 실적을 초과 달성함으로써 공공부문 여성의 의사결정 참여기회 확대와 양성평등 조직문화 구축에 이바지했고 출산 및 육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 일·생활 균형의 질적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는 5급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 전국 1위 및 기획·예산·인사·감사 등 주요부서 여성공무원 배치 확대 장애인공무원 보조공학기기 지원 및 희망보직 배려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확대 남성 육아휴직 장려 및 다자녀 공무원 성과상여금 최소 A등급 부여와 승진 우대 등을 통해 공직사회 인적 다양성 추구 및 맞춤형 인사관리로 통합인사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양성평등 및 사회적 약자의 공직사회 진출 확대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통합인사는 여성,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 혹은 소수집단에 대한 실질적인 형평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사회통합에 이바지하는 정책으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적 요소를 꾸준히 해소하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인사 실현으로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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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전산업 육성기반 조성 세미나’ 개최
부산시, ‘원전산업 육성기반 조성 세미나’ 개최
[AANEWS] 부산시는 어제 오전 11시 부산시티호텔 컨퍼런스홀서 ‘원전산업 육성기반 조성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원자력산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원전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원전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주제로 부산의 원전기업 육성·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유관기관·단체 전문가와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 지역대학 교수, 지역 원전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부산시 원자력산업 지원사업 안내 원전 분야 산·학·연 전문가 주제발표 원전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 원전기업육성·발전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문가 주제발표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김영원 차장이 ‘유자격 등록 안내’를 두산에너빌리티 김창규 수석이 '대형폐물 해체산업 전망과 지역기업 참여방안'을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김지혜 대리가 '세계원전시장 전망 및 원전기업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앞서 올해 부산지역 원전해체산업 육성에 이바지한 유공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강혜영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산의 원전기업 육성·발전방안을 관계 전문가들과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원자력산업 생태계 복원과 원전해체 산업발전에 적극 대응하고 부산의 원전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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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4개 지역대학, 부산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대학교 대학본관 6층 교무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 등 14개 대학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대학교육혁신 참여·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됨 따라, 인재양성과 대학교육혁신을 위한 관련 사업 추진에 14개 지역대학이 상호협력을 약속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14개 대학 총장, 부산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 플랫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14개 지역대학은 대학교육혁신 과제 추진과 3개 핵심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BITS 공유대학의 원활한 운영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BITS 공유대학 운영을 위한 학칙 등 제·개정 추진 학사 구조개편 및 참여대학 간 학점교류 대학 간 교육과정 개방·공유 및 교원·학생교류 활성화 BITS 공유대학 설립·운영 참여 교육·연구환경개선 및 기자재비 구입·운영 추진 등 각 당사자가 대학교육혁신 및 공유대학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14개 지역대학 및 부산지역혁신플랫폼 관계자와 지역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상호 발전과 혁신을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BITS 공유대학과 부산지역혁신플랫폼이 우리 지역의 인재양성과 취·창업 지원의 구심점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역대학과의 동반관계를 바탕으로 지역인재 양성체계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우리 시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지역혁신플랫폼은 지난 2월 정부 공모를 거쳐 지난 3월 최종 선정됐으며 앞으로 5년간 국비 1천499억원, 지방비 644억원 등 총 2천143억원이 투입된다.
지자체-대학-지역혁신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하며 지역주력산업 발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육성하고 취·창업 등을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BITS 공유대학 구축과 3개 핵심분야 혁신과제 등을 추진하고 있다.
BITS 공유대학은 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교육혁신 주관대학인 부산대학교 등 14개 지역대학이 참여해 추진한다.
공유대학 융합전공 신설, 공동 교육과정 개설·운영, 교육인프라 공유 및 융합전공 학위 이수 등을 통해 스마트 항만물류 친환경 스마트 선박 클린에너지 융합부품소재 분야의 전문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것으로 해양특화 지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 및 대학과 지역산업 연계·협력을 통한 지역혁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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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년 양산시 제조산업 도약 원년 실현
양산시, 2024년 양산시 제조산업 도약 원년 실현
[AANEWS] 양산시는 14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2023년 양산시 미래산업 혁신성장 전략회의’를 열고 제조산업 산·학·연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양산시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공유하며 실행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략회의는 제조산업 분야 산·학·연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발맞춰 양산 지역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로 지난해 2차례 개최에 이어 올해 세 번째를 맞았다.
이는 지역산업이 저성장으로 진입한 가운데 신성장동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양산 지역산업의 육성전략과 실행과제를 모색해 왔는데 오늘 발표된 종합계획에 그 구체적인 내용이 담겼다.
이날 양산시가 발표한 ‘종합계획’은 지난해 제정된 ‘양산시 전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처음으로 수립한 중장기 계획으로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해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산 지역산업 현황의 진단을 바탕으로 한 전략산업 분야 도출과 향후 5년간 시가 추진할 제조산업 분야 핵심과제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종합계획의 내용을 살펴보면 지역산업의 발전 비전을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글로벌 혁신리더, 양산시’로 제시하면서 주력산업의 구조고도화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이라는 관점에서 양산시가 중심이 되어 주변 지역을 아우를 수 있는 양산시 6대 전략산업으로 자동차·조선·항공기 부품소재 자동차부품 지능형기계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물류시스템을 정하고 있다.
또 10개의 세부사업은 산업고도화 전략형으로 우주·항공 신소재, 탄성 소재,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관련 3개의 사업 신성장산업 육성형으로 첨단 제조기반, AI팩토리, 스마트팜, 스마트물류 관련 4개의 사업 기존 산업과 신산업 모두와 높은 관련성이 있는 복합형으로는 바이오헬스, 친환경 에너지 소재·부품, 그린선박 관련 3개의 사업이다.
양산시는 내년부터 이번 계획에서 제시된 세부 사업을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등 구체화 과정을 거쳐 경남도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사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 속에도 불구하고 지역 산업생태계 확장을 지원할 수 있는 2건의 인프라 사업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231억원을 확보했다.
정부 공모사업의 경우 사업 기간이 3~5년 정도로 사업 선정 시 안정적인 국·도비 확보와 함께 관내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2건의 공모사업 선정은 양산이 그동안 취약하다고 평가받는 개방형 혁신생태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이들 사업 확보로 가산일반산업단지에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재사용 배터리 적용 e-모빌리티산업 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미래차 부품의 자원순환 분야를 특화하며 육성하고 유치가 확정된 한국광기술원과 협업해‘광섬유 기반 고정밀 계측센서 개발 및 실용화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고부가가치 융합 신산업을 창출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9월부터 본격적인 국회 예산철을 맞아 정부 부처인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요 실·국장은 물론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을 상대로 산업 분야의 정부예산 추가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내년에도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지역 내 산업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의 주력산업이 저성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시정의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2024년을 양산의 제조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원년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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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023년‘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송별회 개최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2023년‘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송별회 개최
[AANEWS] 거제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3년 12월 14일 보건소 3층 보건홀에서 2023년 주간재활프로그램 활동사진 및 작품을 전시하고 대상자와 가족들을 초대해 작은 음악회, 상장수여, 포토존 촬영 등 뜻깊은 송별회 시간을 가졌다.
송별회에는 주간재활프로그램 대상자와 가족, 센터 직원 등 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만든 작품과 활동 동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소회를 나눴다.
특히 이번 송별회에는 대상자들이 그동안 함께 연습한 칼림바 무대와 센터 직원들이 재능 기부해 준비한 캐럴 메들리 무대가 모두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송별회에 참석한 정신질환자 가족은 “일년 동안 정말 많은 활동을 했다는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감격스럽다”며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구신숙 보건과장은“정신질환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외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거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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