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역의 대표적인 봄축제인 ‘진주논개제’를 맞아 관람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25회 진주논개제’ 기간에 진주성 인근에 임시주차장 6곳을 확보하고 교통 봉사단체와 함께 교통계도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의기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호국 충절을 기리고 진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해마다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열리는 진주를 대표하는 봄 축제이다.
축제 기간에 관람객들은 진주 교방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축제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인사동 공영주차장 △나불천 복개도로 △진주공설운동장 △진주교육지원청 주차장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 △진주대첩 역사공원 등 총 6곳 1233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임시주차장 위치는 네이버, 카카오맵, 구글, 티맵 등 온라인과 모바일 지도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교통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교통 불편 민원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사)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진주지회와 진주자율방범연합대 등 교통 봉사단체 360여명이 참여해 교통 통제와 계도 활동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진주논개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편의 제공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를 위해 교통질서 준수와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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