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산시청 부산대동문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양산시청 부산대동문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AANEWS] 양산시청 부산대동문회는 19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양산시청 부산대동문회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17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지금까지 누적 기탁액이 700만원에 달한다.
전영복 회장은 “학업에 정진하는 우리 지역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희종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귀한 나눔이 청소년들의 날개가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9
-
거창군 주민참여예산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거창군 주민참여예산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AANEWS]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평가하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1억원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건전한 재정 운용과 지방 재정의 민주성·책임성·투명성을 강화하고자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우수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경상남도 내 수상은 거창군이 유일하며 군은 2018년 우수 기관, 2021년 우수 기관, 2022년 최우수기관, 2023년 최우수기관 등 주민참여예산 분야에서 전국 최상위 수준임을 인정받아 누적 4회 우수기관, 3년 연속 우수기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거창군은 주민참여예산 심의 기구 기능 강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계층적 참여 보장 예산학교 확대 운영을 통한 주민의견 소통창구 확장 제도 운영의 전문성 향상 등에서 타 지자체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전국 1등의 성과를 얻게 됐다”며 “군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보다 앞서가는 주민참여예산 선도 모델로 육성해 거창형 주민참여예산으로 특화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체계’와 ‘틀’을 갖춘 보다 안정적이고 완성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을 위해 2024년에는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 주민 의견 수렴, 공모 사업, 예산학교 등 업무시기를 보다 앞당겨 내실 있게 추진해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3-12-19
-
창원시, 2023년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구축
창원시, 2023년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구축
[AANEWS] 창원특례시는 100만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구축을 위해 올 한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는 명품 공원녹지 조성 자연과 삶이 조화로운 숲속의 창원특례시 구현 안정적인 매립시설 확충 및 자연친화 매립장 조성 주남저수지 사계절 생태관광지역 디딤돌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공원은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도시를 구성하고 대표하는 도시민의 휴양공간이자 건강, 정서 생활의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는 올 한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 특색있는 테마형 공원 조성, 도심 속 녹지확충을 통한 맑고 푸른도시 조성에 힘을 쏟았다.
먼저, 시는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에 주력했다.
먼저, 올해 트렌드로 자리잡은 맨발걷기 열풍에 발맞추어 용지문화공원, 마산조각공원 2개소에 시범사업으로 맨발산책로를 조성했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조성 확대 요구에 따라 2024년에는 창원·마산·진해 권역별 조성계획을 수립, 상반기 내 9개소 조성을 목표로 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부족한 공원조성 사업비 확보 다각화를 위한 노력에도 힘을 기울였다.
달천 에코 그린공원 조성사업은 2019년~2021년에 이어 2023년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국비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국비 13억 6천만원을 확보했으며 그간 이용객 불편이 많았던 노후 화장실 교체와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기 조성된 유아숲체험원과 연계한 트리하우스, 숲하늘길, 음악놀이터 등 체험 놀이시설을 내년 상반기까지 조성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주도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인 슝슝통통 놀이터 2호를 지난 10월 개장해 어린이들에게 기존 놀이터의 획일화된 놀이에서 벗어나 다양한 놀이 욕구를 충족시키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 마련에 힘썼다.
시는 다양한 여가문화 확산에 부응하기 위해 특색있는 테마형 공원조성에도 주력했다.
먼저, 중앙공원에는 창원NC파크 마산구장과 연계한 야구테마공원인 ‘홈런정원’을 조성했다.
홈런정원은 총 사업비 20억 6천만원, 사업기간 약 3년여에 걸쳐 키즈야구장, 어린이놀이터, 1·2·3루 쉼터 등을 조성해 시민들과 야구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됐다.
또한 진해구 용원동에 위치한 신항북측배후부지에 사업비 11억원을 들여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및 배드민턴장 등을 조성해 내년 개장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시는 생활권 내 도시숲을 지속 확충해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에는 마산합포구 가포공업단지 인근 공원·녹지 약 5ha의 면적에 가시나무를 비롯한 미세먼지 저감수종을 식재해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다.
또한, 창원대로변의 가로수와 가로수 사이의 활용도가 떨어지는 공간을 활용해 띠녹지를 조성하는 창원대로 명품가로숲길 조성사업을 시행해 창원대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시키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했다.
시는 환경과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생활 트렌드에 따라 늘어난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보존하기 위해 머물고 싶은 산림휴양공간 조성, 견고한 산림보호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최근 등산이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MZ세대에게도 대표적인 레저활동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숲을 찾는 등산객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시에서는 도심 속 자연과 함께 걷고 싶은 숲길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3건의 자연 숲길 조성사업이 선정되어 총 2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불모산 정상 조망길, 진해만 노을길, 진해 장천동 생활밀착형 여가공간 조성사업으로 올해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창원시를 대표하는 산림휴양시설인 편백 치유의 숲, 진해드림파크, 유아숲체험원, 수목원 등에서 생애주기별 다채로운 산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숲을 통한 휴식과 치유를 제공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매년 꾸준한 인기를 끌며 올해에만 34만명의 시민이 이용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산림재난이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의 3대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견고한 산림보호체계를 구축했다.
먼저, 산불 발생 사례분석을 통한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해 산불피해가 전년 대비 발생건수 66%, 피해면적 98% 감소했다.
이는 최근 5년간 발생한 산불에 대한 사례분석을 통해 산불 발생 원인별 맞춤형 대책을 수립해 입산객 화기물 소지 단속 및 산 연접지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이다.
또한, 우기 도래 전 산사태 취약지역의 정기적 점검을 실시했고 지난 7월 집중호우와 8월 태풍 카눈 내습 시에는 기상특보에 따라 빠른 상황판단 회의를 거쳐 주민 대피명령을 공고 취약지 주민들을 대피소로 선제적으로 대피시켜 산사태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했다.
이에 산림청 산사태 대응 미담사례 장려상을 수상했다.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우화기 전 집중 예찰 및 방제사업을 추진해 피해목 13,484본을 전량 방제했고 추가적인 피해확산 저지를 위해 예방나무주사사업을 시행 복합방제를 완료해 그 결과 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매립시설을 확충하고 반입폐기물의 위생적 처리와 철저한 사후관리로 자연친화 매립장 조성에 주력했다.
특히 주민 반대 민원으로 중지되었던 덕산매립장 3공구 조성사업을 지속적 협의와 설득을 거쳐 올해 7월 재개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덕동매립장 2단계 조성사업도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태풍 등 집중호우 시 침출수 유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재난에 대비하고자 매립장 우수배제시설을 확충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했으며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침출수는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해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하고 매월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친환경적 매립장 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시는 생태계와 지역주민들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 환경친화적 사계절 생태관광지역을 조성하고자 공을 들였다.
특히 꽃길 및 수생식물단지 조성, 연 군락지 관리, 생태계보호 가이드라인,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 등을 통해 사계절 시민들이 찾는 주남저수지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봄에는 주남저수지 낙조대에서 탐방로를 따라 길이 1.25㎞, 폭 8m, 총면적 1만㎡의 대규모 유채 꽃길로 노란색의 유채와 저수지 물빛이 어우러진 풍경을 연출했고 여름에는 연꽃단지에 홍련, 백련, 수련 등이 만개해 주남저수지를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여름 정취를 느끼게 했으며 가을에는 메밀꽃과 코스모스가 노란 들판과, 높은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겨울에는 천연기념물 제203호로 지정된 재두루미 등 63종 2만 7천여 개체의 겨울 철새들이 찾아와 주남저수지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속적인 생태보전 사업의 성과를 증명해주고 있다.
시는 주남저수지 내 확산하는 연 군락지를 시기별, 구역별 구분해 맞춤형 관리로 올해에도 100ha에 걸쳐있는 연을 제거해 철새들의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으며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사업으로 겨울 철새들의 안정적인 먹이공급에도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주남저수지의 현명한 이용을 전제로 환경적·지역적 다양한 변화를 반영해 지역내 건축, 개발행위에 대한 환경성 검토를 통해 무분별한 개발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행정지도해 자연환경 보전에도 노력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올 한해 창원특례시민이 도시 곳곳에서 쾌적하고 푸른 정주여건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며 “내년에도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올리고 더 나아가 관광객 유입과 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
2023년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보고회 개최
2023년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보고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9 시청 시민 홀에서 2023년 창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창원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읍면동 협의체 위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우수협의체 시상과 함께 2023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 보고 분과사업 및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활동 사례 보고가 있었다.
특히 올해는 안부 확인 및 밑반찬 지원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 사업 이·미용 지원 어르신 스마트폰 스쿨 사업 돌봄 약상자 사업 따뜻한 등대 사업 등 55개 읍면동에서 114개 마을특화사업을 시행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지원으로 그 어느 해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2023년 창원 복지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우리 지역의 다양한 복지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올 한해 창원시 복지증진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의 노력과 열정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촘촘하게 지원하고 어려울수록 더욱 두텁게 보호하는 ‘보듬복지 창원’ 이 구현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창원시의 사회보장 증진과 관련 기관·단체와의 연계 강화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등 사회보장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다.
2023-12-19
-
투나잇 통영 선포 1주년 기념 소원 등불띄우기 개최
투나잇 통영 선포 1주년 기념 소원 등불띄우기 개최
[AANEWS] 통영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강구안 일원에서 시민이 함께 염원하는 야간관광특화도시 선포 1주년 기념 소원등불 띄우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 행사는 2024년 푸른 용의 해, 용의 심장이 위치한 강구안에서 시민이 함께 염원하는 소원 등불띄우기를 진행하며 부대행사로는 식전행사 공연, 통영 프리마켓, 체험부스 운영 등이 이뤄진다.
지난 해 12월 22일 개최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포식 이후 지난 1년간 추진한 투나잇 통영 조성사업 추진 경과 및 주요 활동사항을 돌아보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포 1주년 기념식’을 강구안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기념식은 식전 축하공연, 국민의례, 내빈소개, 1주년 기념 영상 시청, 기념사, 소원등불 점등식, 소원등불 띄우기 순으로 오후 5시부터 1시간 진행한다.
통영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브랜드를 구축하고 통영 야간관광의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해 온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이 공유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로 2023년 투나잇 통영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3-12-19
-
도산 연륙보도교 건설공사 기공식 개최
도산 연륙보도교 건설공사 기공식 개최
[AANEWS] 통영시는 19일 통영시 도산면 도선리 694-35번지 일원에서 내빈 및 마을 주민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산 연륙보도교 건설공사’기공식을 개최했다.
제4차 섬발전사업으로 추진하는 도산 연륙보도교 건설공사는 국비 20,000백만원, 도비 2,500백만원, 시비 2,500백만원 총 250억원을 투자해 보도교 2개소 L752m, 접속도로 L2,738m를 개설하는 것으로 2026년 9월 준공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섬은 우리 통영의 자산이자 미래이다.
섬 주민들의 행복이 곧 통영의 행복이라는 생각으로 섬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연륙보도교 설치로 섬 주민들에게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섬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트래킹코스 조성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명품섬을 만들어 관광 자원화해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섬 주민의 생활불편을 점차적으로 해결하고 섬의 가치를 높여서 섬 주민이 행복한 통영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2023-12-19
-
통영관광혁신을 위한 통영시 관광과 직원 현장학습 실시
통영관광혁신을 위한 통영시 관광과 직원 현장학습 실시
[AANEWS] 통영시는 지난 16일 통영관광혁신을 위한 관광과 직원 현장학습을 남해안여행라운지, 삼도수군통제영, 박경리기념관 추모공원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급변하는 관광환경 속에서 통영관광의 정체성과 나아갈 방향을 관광전문가로부터 강의를 듣고 통영의 대표 관광지들을 현장 답사함으로써 통영에 대해 더욱 생생하게 알기위해 마련됐다.
이날‘인문학적 자산을 활용한 고품격 관광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 김순철 통영쪽빛감성학교협동조합 대표는 통영시가 나아가야 할 관광정책으로 KTX 개통 대비 야간볼거리·먹거리·놀거리 개발, 야간프로그램 개발, 섬관광, 체류형관광을 비롯해 스토리텔링이 있는 도보여행, 세계축제도시 프로그램 개발 등 테마형 관광 상품 개발과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고품격 관광마케팅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통영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삼도수군통제영 현장학습에서는 통제영 설치유래, 지정학적 중요성, 건물의 가치, 12공방의 탄생과정, 통제사의 권한 등 역사를 상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박경리기념관에서는 박경리선생님의 업적과 작품설명을 비롯한 기념관의 설치과정 등 생생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답사를 기회로 삼아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스토리가 있는 테마형 관광 상품 개발로 하루 더 머물고 갈 수 있는 관광 여건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2023-12-19
-
밀양아리랑대축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
밀양아리랑대축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
[AANEWS]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정부지정 ‘2024 ~ 2025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밀양아리랑대축제를 포함한 전국 25개 축제를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지정했다.
문화관광축제는 관광자원, 지역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한 전국 1,200여 종의 지역 축제 중 문체부가 우수성을 인정한 축제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지정으로 2025년까지 국비 지원과 함께 문화관광축제 명칭 사용, 축제 콘텐츠 개발,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을 받게 된다.
문체부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문화관광축제 선정 규모를 기존 32곳에서 25곳으로 축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양아리랑대축제가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그 위상을 높였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밀양아리랑과 밀양강오딧세이를 특화 콘텐츠로 한 축제로 2017년 유망축제로 지정된 후 8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65년을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축제를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들의 도움이 컸다”며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문체부 지정 지역문화매력 100선과 문화관광축제 선정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대축제는 국보 승격이 예고된 영남루와 아름다운 밀양강을 배경으로 매년 5월 중순에 개최된다.
2023-12-19
-
함양군, 명품 산양삼 생산 산양삼 농가 교육
함양군, 명품 산양삼 생산 산양삼 농가 교육
[AANEWS] 함양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산양삼 농가와 읍면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양삼 표준 재배 기술 보급 등을 위한 ‘2023년 산양삼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진병영 군수는 “산양삼 재배 방법의 표준화를 통해 농가 간 산양삼 품질 차이를 해소하고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우리군만의 우수한 산양삼을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산양삼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각 농가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 절실한 시점으로 서로 협력해 좋은 결실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진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엄유리 박사가‘산양삼 표준재배 기술 및 품질 규격화 방안’을 주제로 산양삼 재배지 조성과 관리의 표준화된 재배 방법 및 그에 따른 산양삼 효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다음 순서로 산삼항노화과 각 담당으로부터 산양삼과 관련된 종자·미생물제·포장재 지원 사업, 원료삼 생산단지 조성 계획, 산림소득사업 지원 등 2024년 산양삼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원 사업을 잘 몰라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정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양삼 재배 기술 향상과 군과 산양삼 농가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공감대 형성으로 함양군의 산양삼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3-12-19
-
거제시, 2024년 농기계 공급확대 사업 신청·접수
거제시, 2024년 농기계 공급확대 사업 신청·접수
[AANEWS]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인력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1월 12일까지 ‘농기계 공급확대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관내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정부지원 농업기계 목록집’에 수록된 1백만원 이상의 농업기계가 지원대상이다.
농기계 구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원하는 농기계 기종을 선정 후 관할 주소지의 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이후 재배규모, 영농경력 등 자체 평가표를 기준으로 공정하게 심사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농기계 공급확대 지원사업은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생산비 절감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기계화율을 높여 노동력 부족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