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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사천시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과 함께 체육 장학금 전달
대한전문건설협회 사천시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과 함께 체육 장학금 전달
[AANEWS] 대한전문건설협회 사천시협의회는 19일 주거환경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완료했다.
이날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의 대상 가구로 선정된 장애인은 새로워진 보금자리에 입주했다.
협의회는 총 3000만원의 사업비로 1개여 월 동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진행해, 장애인이 좀 더 좋은 여건의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장애인 맞춤 공간으로 대폭 바꾸었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남일대 엘리너스호텔에서 ‘2023년 전문건설인의 밤’ 행사를 열고 초·중·고등학교 체육 우수 학생 11명에게 총 450만원의 장학금도 전달했다.
지역의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은 올해로 13년째이다.
김영련 회장은 “우리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 봉사와 함께 지역에서 꼭 필요한 단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건설업이 잘 되면, 건설 인력과 자재·장비가 잘되고 그러면 가계 소비가 늘어나 지역경제가 선순환하게 된다”며 협의회원들의 역할을 당부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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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어촌버스 천원 요금제 시행
창녕군, 농어촌버스 천원 요금제 시행
[AANEWS] 창녕군은 내년 1월부터 관내 51개 노선 농어촌 버스 22대의 이용요금을 1,000원으로 하는 천원 요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적용하게 될 버스 요금은 일반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는 500원이다.
현재 운행 중인 브라보 순환버스와 요금이 같다.
군은 이번 조치에 앞서 지난 2018년부터 군민 복지 차원에서 거리비례요금제에서 1,450원 단일요금제를 시행해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여왔다.
한편 군은 내년부터 이용요금 인하와 함께 영신버스 터미널에서 낙영교차로까지 운행 중인 브라보 순환버스의 노선을 창녕군립수영장까지로 확대 개편해 운행할 예정이다.
군은 공공버스 서비스 확대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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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시재생 복지문화프로그램 ‘어반 스케치, 창녕을 그리다’ 수료 및 전시회 개최
창녕군 도시재생 복지문화프로그램 ‘어반 스케치, 창녕을 그리다’ 수료 및 전시회 개최
[AANEWS] 창녕군은 지난 18일 교하지구 내 꼼지락공작소에서 수강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교하지구 복지문화 프로그램인 ‘어반 스케치, 창녕을 그리다’ 수료식과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하지구 복지문화 프로그램은 지난달 6일 개강해 ‘어반 스케치, 창녕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어반 드로잉 교육 7회와 가죽공예 교육 3회 등 총 10회차의 교육을 진행했다.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의 어반 스케치 작품을 액자에 담아 가죽공예 작품 등과 함께 꼼지락공작소에 전시했을 뿐만 아니라 작품들을 엽서로 제작해 전시회에 참석한 방문객들에게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주민들은 전시회관람과 함께 뜻밖의 엽서 선물도 받아 전시회를 찾은 즐거움은 두 배가 됐다.
군 관계자는 “금번 어반 스케치 수업은 우리 주변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어서 창녕군 도시재생에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역량을 증진하고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주민 참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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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동심어린이집, 이웃돕기 후원금 50만원 기탁
시립동심어린이집, 이웃돕기 후원금 50만원 기탁
[AANEWS] 양산시 물금읍 이편한2차 아파트에 소재한 시립동심어린이집은 지난 19일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후원금 5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물금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물금읍에 기부를 진행한 김금자 원장은 “연말을 맞이해 우리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면서 시립 동심 가족 및 동심 교직원들과 함께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할 줄 아는 건강한 가치관 형성에 좋은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진원 물금읍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선행을 베풀어 주신 시립동심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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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행안부 인력운영 효율화 평가’ 우수 지자체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인력운영 효율화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인력 운영 효율화는 최근 2개년도에 걸쳐 신규 행정수요 발생에도 정원을 늘리지 않고 기존 인력을 자체 감축 신규 행정수요에 재배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는 이번 인력 운영 효율화 우수 자치단체 선정 인센티브로 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시는 행정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쇠퇴·감소 분야 인력을 면밀히 검토·발굴해 유사·중복 기능을 통폐합하는 등 효율적인 인력 운용 노력이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은 물론, 특별교부세 4억원를 지원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는 2023년도에도 자체조직 진단과 행안부 주관 심층 조직진단을 통해 비효율적인 조직 운영 부분 해소와 컨설팅을 받아 왔으며 행정환경의 변화와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구·조직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최근 민생경제의 어려움과 행정환경 변화 등을 감안해 앞으로도 인력 운영 효율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혁신과 성과조직을 동력삼아 지역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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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소통 우수모델 주목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소통 우수모델 주목
[AANEWS]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가 시민소통의 우수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시민통합위원회는 5개 분과에 10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1년간 84건의 정책제안을 권고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위원회는 민선8기 양산시장 공약사항으로 시의 주요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시민소통과 통합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22년 10월 12일 출범했다.
공모로 선발된 60명과 추천으로 선발된 전문가 40명이 정책제안과 공약변경사항과 시정 주요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해 출범 당시에는 100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에 일반 제안 기능과 중복되는 측면이 있어, 옥상옥의 위원회가 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박원현 위원장, 박규하 부위원장, 5명의 분과장을 중심으로 단순 나열적인 제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토론을 거쳐 실행가능성이 높은 제안을 만들어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활동함으로써, 필요한 위원회라는 인식이 점차 자리매김하고 있다.
5개 분과위원회는 140건의 제안을 발굴하고 72차례의 회의를 거쳐 84건의 제안을 정책제안으로 권고했으며 이 중 41건의 제안이 추진가능한 제안으로 정책화 과정에 있다.
일반적인 제안의 경우 채택률이 10~20% 정도인 것을 볼 때, 48.9%의 제안채택률은 위원회의 노력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에서 제안한 대표적인 제안인 KTX정차에 따른 ‘물금역명 변경’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 여성 1인점주 안전을 위한 ‘안심벨 지원’ 문화예술인재 양성을 위한 ‘양산시 전국 피아노 콩쿠르 개최’ 노후화된 ‘대운산 자연휴양림 리모델링’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휴양림, 숲애서 캠핑장 등 전화예약 추가’ 제안들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된 것들로 정책실행으로 이어진다면 양산 시민의 편의가 증진되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된다.
또 위원회 내에서도 소통이 안되면 시민들과도 소통이 어렵다는 인식하에 포항·경주와 통영에서 워크숍을 개최해 위원 서로간의 화합, 역량강화 교육, 벤치마킹을 통해 위원회 스스로 운영방향에 대해 정립해 가는 기회를 마련했다.
그 결과로 위원회 회의가 회의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분과별로 소모임을 구성해 제안 관련 현장방문 활동,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듣기 위해 자율적인 활동도 펼치고 있다.
위원회는 정책제안 외에도 공약사업의 실천계획 수립과 변경에 대한 의견의 제시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의 기능도 담당하고 있어, 9건의 공약사항의 변경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사송공공주택지구 준공 전 시민의견청취, 낙동강 황산공원 종합정비 로드맵 발표회,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 발표회, 적극행정 경진대회 시민평가단 참여 등 시민의 목소리가 필요한 시정 현안사업장에 16차례 참여했다.
아울러 지난 10월 개최된 정기회의에서는 위원들이 모금한 5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양산시 복지재단에 기탁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박원현 위원장은 “2024년에는 지난 1년간 권고됐던 정책제안들이 성과로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통합위원회의 성공사례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통합위원회가 2024년에도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한 제도나 규제가 없는지 살펴보고 시민에게 필요한 제안을 하는 위원회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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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행사 개최
거창군,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행사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19일 군민의 납세 의식을 높이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행사를 열었다.
군은 ‘거창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조례’에 근거해 최근 3년간 연 3건 이상 지방세를 단 한 번도 체납하지 않고 납부한 납세자 9,138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자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했다.
당첨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거창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감사서한문과 함께 개별 우편 발송된다.
이동복 거창군 재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다해 주신 성실납세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납부한 지방세는 우리 군이 전국 최고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므로 적극적인 납세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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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 하동, 문화예술·관광 르네상스 꽃 피운다
별천지 하동, 문화예술·관광 르네상스 꽃 피운다
[AANEWS] 하동군은 2023년 한 해 문화예술·관광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별천지 하동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다고 평가를 받았다.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예로부터 절경으로 꼽혀 온 지리산 쌍계사와 불일폭포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되고 쌍계사 일주문은 보물로 지정돼 경관성와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소설 ‘토지’의 무대 악양면 평사리는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돼 문화·자연 자원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그리고 올해는 문화를 통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하동군의 다양한 문화예술에 뿌리를 만들고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하동예술단을 창단해 하동만의 정체성을 살린 품격 있는 예술단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군은 이런 성과를 토대로 일상이 예술이 되는 생활 속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고 하동만이 갖는 매력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문화예술의 고장 별천지 하동 군은 올해 문화예술 분야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이뤄냈는데 이는 다채로운 예술 행사와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예술의 아름다움을 나누고자 한 결과이며 함께 살아가는 별천지 하동의 풍요로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군은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국·도비 공모를 통해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국내 유명 공연예술단체를 초빙해 연간 12회의 공연을 펼치며 군민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했다.
주요 공연은 연극이 총 4회로 5∼6월 어린이를 위한 마임 2회, 7∼8월에 연극 ‘개는 물지 않는다’와 ‘2호선 세입자’를 선보였다.
음악 공연은 공설시장 야외무대에서 6∼7월 ‘청춘마이크’ 3회, 9월에 무대퍼포먼스 ‘예술로 그려지는 대한민국 IT-SHOW’, 10월에 송소희 등 유명 국악인과 최고 명인이 참여하는 국악 2회, 11월 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CINEMA CLASSIC DAY’를 마련했다.
또한 2억 8200만원의 국·도비 공모를 통해 하동아트갤러리 전시프로그램 및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3∼4월에 ‘한다사에서 하동까지’, 5∼6월에는 ‘하동다움의 안목, 화석다락’, 7∼8월에 ‘구름위의 산책’, 9∼12월에 ‘어린이나라’ 프로그램을 전시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요술콩 어드벤쳐’,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섬진강 일타난타’와 ‘아트씨의 예술감상실’ 같은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창의성과 예술적 능력을 증진시켰다.
특히 ‘섬진강 일타난타’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 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이뤄졌던 토지문학제, 이병주국제문학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민과 예술인 간의 교류를 촉진했다.
특히 제6회 하동예술제는 연례적으로 이뤄지던 기존 행사와 달리 지역 출신 예술가 작품전과 현지 예술단체와 협업을 통해 지역의 창의성과 예술적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악양면 입석마을 일원에서는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펼쳐 예술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공간에서 예술이 만들어지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예술가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원주민과 귀촌인의 관계를 예술로 평화롭게 풀어낸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11월 6일에는 하동만의 특색있는 공연을 위해 가야금·피리·타악 등 국악 분야 3명, 바이올린·첼로·플루트·신디사이저 등 서양음악 분야 4명 등 총 7명으로 이뤄진 하동예술단을 창단했다.
하동예술단은 올 연말 소규모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정기공연 외에 사계절의 정서를 담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야외 공연, 어르신·아동·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선보이는 등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왕성한 활동을 구상하고 있다.
하동의 찬란한 문화유산, 천년을 품고 미래를 잇다 지리산과 남해, 섬진강을 끼고 그 속에서 찬란한 역사·문화를 꽃 피운 ‘별천지 하동’이 간직한 문화재의 가치가 빛나고 있다.
군은 올 한해 하동 천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대표 사찰 칠불사와 쌍계사의 주요 문화재의 가치를 인정받아 2건이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문화재청은 지난 10월 민족 고유의 난방시설인 온돌을 활용해 1000년 넘게 따뜻함을 이어온 ‘전설의 구들’인 칠불사 아자방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예고했다.
이번 지정예고는 2018년 6월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신청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 재신청, 2021년 8월부터 2차례의 보완과 부결을 거쳐 2022년 10월 재신청해 예고된 것으로 군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지난 11월에는 쌍계사 일주문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에 이름을 올렸다.
쌍계사 일주문은 ‘영남하동부쌍계사사적기문’에 1641년에 세워졌다고 기록돼 있다.
전면 1칸의 겹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며 전면 평방에 5개 공포, 전체 14개 공포의 다포식 공포 구조이고 측면의 규모가 큰 편이다.
대웅전으로 이르는 일직선상의 축에 따라 일주문, 금강문, 사천왕문 등의 전각을 건립한 산지가람배치 형식이 잘 보존된 지리산권의 중요 건축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군은 지정된 문화재의 가치를 보존하고 전승을 위해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재를 포함해 군이 보유한 문화재에 대한 체계적 보호기반을 마련해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유산으로 관리하게 된다.
2024년부터 문화재는 ‘국가유산’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된다.
국가유산은 미래를 담은 문화재의 새 이름으로 군은 이름에 걸맞고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머무는 하동’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 총력 군은 산·강·바다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남 관광투자유치·홍보 설명회 참여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에는 섬진강·다도해·화개천·하동호 조망권 지역의 입지조건과 부지여건 등을 검토해 호텔 등 대형 관광시설 유치 후보지 14곳을 선정해 숙박시설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그 결과 지난 8월 31일 국내 호텔 전문기업 아코르 앰배서드 코리아 헨리조 부사장 일행이 후보지를 직접 방문해 호텔 및 리조트 분야 투자 가능성을 검토했다.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는 하동의 체류형 관광체계 구축을 위한 구심점이 돼 관광 활성화는 물론 외부 인구 유입과 유동인구 증가로 군이 직면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에 행정력 집중할 계획이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로 관광허브 도약 날개 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공모에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119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섬진강 하류 4개 지자체 협력을 통해 섬진강권 관광시대를 추진해 온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 기본구상’을 통해 반영된 사업으로 섬진강 일대 한 달 살기, 워케이션 등의 힐링 여행지로 브랜드화해 장기 체류기반시설을 확대하고 지역문화와 자연경관이 조화되는 남중권 대표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핵심사업은 섬진강 일원에 공유사무실과 숙박시설을 갖춘 북케이션센터 1동과 지역의 문학 및 예술자원 등을 활용해 미술, 문학, 공연예술 활동이 가능한 섬진강아트센터 건립 및 관광객 편의를 위한 친환경 그린 모빌리티 스테이션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사업 확정으로 군의 부족한 체류형 관광기반 시설을 확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최근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사전행정 절차까지 완료하고 2024년부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를 바탕으로 2027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하동 관광의 시작, 하동 동북권 군은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환경 추세에 대응하고 신규 관광자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는 동북권 관광잠재력을 발굴해 권역별 균형 있는 관광개발 및 지역 관광자원간 연계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동북권의 지리·자연환경·역사문화적 매력 관광자원인 하동호·횡천강 등 수변자원과 지리산과 같은 산림휴양자원을 활용한 힐링관광, 옥산서원과 고성산성, 성혈 등 하동의 고유성과 정체성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안보체험관광, 북천 꽃축제와 레일파크 등 감성자원 및 농촌자원을 연계한 감성관광을 위한 마중물 사업을 2024년에 착수하고 장기적으로 권역별 밀도 있는 대규모 관광거점사업을 준비해 동북권의 관광 수용태세를 마련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관광아이템 발굴 통한 관광역량 강화 군은 특색있는 관내 관광지, 숙박·체험시설, 카페, 식당, 다원, 다실 등을 대상으로 하동만의 우수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자 핫플레이스를 지정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한다.
지정된 핫플레이스에는 따신골 녹차정원, 평사리의 아침, 양보제과 등 총 15개소가 있으며 각각의 고유의 개성과 매력을 지녀 하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핫플레이스로 지정된 곳은 군의 지원을 통해 시설개선사업을 진행해 고유의 특성을 살리고 관광객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으며 핫플레이스 팝업스토어를 진행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하동만의 매력을 알리게 됐다.
앞으로 총 50개 핫플레이스를 발굴해 하동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하동만의 관광 매력도를 높이고 하동 관광 인프라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 계획이다.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과 참여 사업체가 하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13개소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통해 하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유대감 및 지속적인 재방문을 이끌어 관계인구를 증가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주민과 관광사업체, 지자체가 어우러진 지역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차를 이용한 다숙호텔 사업, 야간관광인 달마중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지역자원을 연계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아이템을 발굴했으며 중간 모니터링에서는 참여하는 조직 중 최우수를 받아 하동 관광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 악양면 평사리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논두렁 축구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축제이자 하동만의 유일한 겨울스포츠 축제로서 차별화한 하동다운 관광아이템으로 하동관광의 역량을 더욱더 키우게 됐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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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하동군 체육인의 밤 성황리 개최
2023 하동군 체육인의 밤 성황리 개최
[AANEWS] 하동군체육회는 지난 19일 하동체육관에서 2023 하동군 체육인의 밤 행사를 열고 시상식과 함께 각종 대회 수상자와 체육발전 공로자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 이하옥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김우열 체육회장을 비롯한 회원종목 단체장과 임원, 선수 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2023년 전국체전·도민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발군의 성적을 거둔 우수선수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 우수단체 등 공로자 32명에게 수상의 영예가 주어졌다.
특히 배구 국가대표후보군 이학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 중등부 우승자 김준수 선수가 체육진흥장학금, 전국체전 축구 여자대학부 준우승 박가현 선수 등 6명이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하승철 군수는 “올 한 해 각종 대회와 체육 분야 전역에서 하동 체육의 위상을 드높인 체육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건강한 군민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예산과 행정 지원에 노력하고 있으며 군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복한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체육회는 체육발전에 기여한 각종 대회 수상자와 공로자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하동군 체육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양하는 화합의 시간을 마무리하며 2024년 청룡의 기운으로 체육회와 가맹단체가 새롭게 도약하는 결속의 새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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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아카데미 겨울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하동아카데미 겨울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AANEWS] 하동군은 12월 20일부터 영유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스포츠 분야의 하동아카데미 겨울방학특강을 개설하고 오는 2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새해는 올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최고의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촘촘한 생애단계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하동아카데미의 만족도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2023년 운영 결과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좋았던 부분은 확대해 2024년에도 ‘하동안에서 배움으로 행복한 하동군민’을 목표로 하동아카데미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로 개설되는 겨울방학특강은 영유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방학인 만큼 평일 강좌가 추가되고 정규강좌부터 본격적으로 진교·옥종의 거점센터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영유아 수업은 아티스트는 내친구 발레 알록달록 도레미 베이킹, 초등부 수업은 체스 배드민턴 수영 방송댄스 유튜브영상편집 발레 농구 베이킹, 중등부 수업은 배드민턴 농구 베이킹 프로그램 등이다.
올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 곳곳에 배움을 전달했던 희망강좌 지원사업은 새해에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7명 이상 그룹별 희망강좌를 신청하면 강사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도에 14강좌 수강생 167명이 희망강좌의 지원을 받았다.
문화예술스포츠 위주로 운영되는 정규강좌 외에 체험 위주의 맛배기 강좌도 하동의 자원 발굴을 목표로 13개 읍면에서 매달 특강형태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겨울방학 프로그램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7일까지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행정과 교육혁신TF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단순한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성장을 유도하는 힘이 있다 군민 모두 하동아카데미를 통해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고 나아가 배움을 통해 행복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도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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