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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12월 시민과의 데이트 진행
조규일 진주시장, 12월 시민과의 데이트 진행
[AANEWS] 조규일 진주시장은 19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진주수필문학회’ 회원과 12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날 데이트는 조규일 시장이 진주와 진주시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수필로 그려낸 진주수필문학회 회원 10여명과 함께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도시 진주’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주수필문학회’는 진주시민의 수필 문학 실력 배양과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2005년 창립돼 동인지 ‘사람 사는 집’, 시민이 참여한 창작수필집 ‘바람 석류에 일다’를 발간했으며 효주 허만정 등 진주형 문학분야 인물교육과 답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데이트에 참석한 ‘진주수필문학회’ 정현철 대표와 회원들은 문화도시 진주로서 진주시의 향후 계획과 2024년도 문화·예술 분야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올해에 이어 2024년에도 관내 문화예술단체 및 종교단체 활동,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간 문화교류 등에 대한 지원을 위해 국·도비를 포함한 약 33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진주문화관광재단을 통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 문화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5년부터 3년간 국비 최대 100억원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지역 문화인들의 많은 격려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데이트 장소인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는 270억원의 사업비로 충무공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어 지난 8월 개소식을 했다.
주요 시설로는 3층과 4층의 기업지원실과 회의실 및 강의실 등 업무지원시설이 있으며 1층에서는 혁신도시 내 부족한 정주여건 인프라 개선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가 설치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2024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항공우주분야 14개 기업과 소재분야 1개 기업이 기업지원실에 입주를 완료했고 경남투자청과 경남테크노파크 혁신융복합센터의 유치를 통해 지역의 투자유치 활성화 및 기업들의 성장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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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12월 1일부터 3년간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고성군, 2023년 12월 1일부터 3년간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AANEWS] 고성군은 2015년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받은 후, 2023년 12월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이번 재인증으로 군은 2026년 11월까지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한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정과 직장 생활이 조화롭게 병행되도록 가족 친화적인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심사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로 진행되며 군은 지난 10월 기관장의 가족 친화적 조직관리 의지 등에 관한 인터뷰,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 경영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고성군은 육아휴직 기간 확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과 같은 가족친화제도를 추진하고 유연근무제, 가족 사랑의 날 등을 운영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가족 친화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고성군은 2017년부터 셋째 이상 자녀를 둔 직원에게 매년 복지포인트 100점을 추가 배정하며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또한 남성 직원들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배우자 출산 시 10일의 휴가 사용을 보장했으며 그 결과 2022년 배우자 출산자 3명 중 남성 직원 출산휴가 10일 이상 이용자는 2명으로 사용률 58%를 달성했다.
군은 직원들이 출산휴가 시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출산휴가와 연계해 육아휴직 사용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
그 결과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직원 64명 중 36명이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자녀 1명당 육아휴직을 최대 3년까지 허용하는 등 적극적인 가족 친화 정책으로 육아휴직 이후 복귀율 100%를 달성하고 있다.
군은 여성 직원이 육아 등으로 승진임용에서 차별받지 않는 배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여성 공무원 배려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고성군은 2020년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점까지 조성했으며 가족품앗이 활동과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양육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군은 함께하는 육아를 목적으로 가족과 가족의 만남을 통해 가정의 관계성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에서 위탁 운영 중인 장난감 도서관은 영유아 놀이체험실 시간제 돌봄실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을 갖춰 올 한해 7,534명이 이용했다.
가족지원센터는 가족 관계 회복 프로그램 가족생활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공동체 돌봄 문화를 조성해 이를 이용하는 군민과 공무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성군은 임신한 직원을 위해 육아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신 직원 전용 의자 아기사랑세트 모니터 보호 필름 발 받침대 등 임신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출산한 직원에게는 기념 메달을 지원해 출산을 축하하고 있다.
2021년 본청 2층 휴게실 안에는 출산 전후의 직원들을 위한 전용 휴게공간과 수유시설이 마련됐으며 수유실에는 쾌적한 환경에서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도록 수유용 침대와 소파가 준비돼 있다.
군은 임신한 직원에게 임신기간 동안 근로 시간을 단축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임신기 및 영유아를 둔 직원을 위해 1일 2시간의 모성보호 시간을 부여하고 있다.
군은 휴식 있는 삶을 위해 연가 사용을 권장하고 연가 제도 개선으로 연가 저축 제도를 실행해 시간 단위의 연가 사용 제도를 도입했다.
자유로운 연가 사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미사용 연차를 사용하도록 독려하며 연가 신청 시 사유 작성란을 삭제했다.
군은 이처럼 직원들이 적극적인 연가 사용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만 4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은 연간 5일의 보육 휴가, 만 1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은 연간 2일의 자녀 돌봄 휴가를 사용할 수 있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부모, 자녀, 배우자, 배우자의 부모에 해당하는 가족이 질병, 사고 노령으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경우 가족돌봄휴직 또는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자녀의 군 입영 특별휴가, 보건휴가, 난임 치료 및 유·사산 휴가 등 다양한 휴가제도를 보장하고 있다.
군은 2023년 9월 장기 재직 휴가 제도를 개선해 부서장 승인 하에 장기 재직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유로운 휴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서의 자율성을 강화했다.
10년 이상 재직 중인 직원에게는 장기재직휴가 10일을 부여해 사용하게 함으로써 반복되는 업무로 무기력증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을 피하고 장기근속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재직 5년 이상 직원에게 5일 특별휴가를 부여해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매월 직원 소통의 날을 운영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 참여 기회를 통한 창의적인 군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이 직급, 성별 등에서 벗어나 다각적인 방향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구성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더불어 제도 개선까지 가능하도록 ‘공감·소통 게시판’을 개설해 직원 소통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감·소통 게시판’의 의견을 수렴해 이를 반영, 숙직 근무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함으로써 직원들의 당직 근무시간을 줄여 직원 복지 증진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군은 매주 수요일을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해 초과 근무를 미승인하고 정시 퇴근 문화를 정착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시 퇴근 홍보, 퇴근 독려 및 가족송 등의 방송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천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은 상호 존중 기반의 성숙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여성 관리자의 확대를 위해 여성 관리자 비율 목표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3년 5급 이상 여성 관리자는 11명으로 전체 24%에 해당한다.
이처럼 여성 관리직이 11명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점차 여성의 조직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교육 실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2014년부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은 2021년 청사 2층에 직원 쉼터를 조성했다.
쉼터는 누구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형 공간으로 갖춰져 업무 협의, 친목 도모 등 다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 5일 근무제 및 월례 휴가제 시행 등으로 휴가가 늘어남에 따라 군은 직원 및 가족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경제적인 휴가 문화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2001년부터 휴양시설인 일성콘도, 한화콘도,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체결해 직원들이 전국 주요 휴양지 24곳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 재충전 기회를 통한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매년 실시되는 국내 테마 견학 및 국외 배낭 연수는 직원들의 자기 개발 기회와 재충전의 기회 및 국제적 감각 배양을 통해 행정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군은 직원들의 여가 생활과 취미 생활을 위한 19개 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
동아리는 취미 생활 등을 지원하는 역할과 동시에 직장 내에서 하지 못하는 이야기나 요구사항을 가벼운 환경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역할로도 운영되고 있다.
행사 참여시 차량을 지원해 동호회 참여를 유도하고 직원들의 지적, 정서적 함양과 상호 간의 소통과 화합의 폭을 넓혀 신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23년부터는 자기 개발지원으로 국가 기술 자격증 또는 어학 등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한다.
격년제로 시행되는 건강검진 시 군은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검진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직원들에게 주어지는 맞춤형 복지 포인트에 특별 건강 검진비 30만원을, 퇴직자에게 100만원을 지원했다.
직원 단체보험에 모두 가입해 생명 상해 보장보험, 질병 진단, 질병 입·통원 등의 실손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군은 주기적으로 직원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에 진행된 ‘혁신·적극행정 마인드 함양을 위한 집합교육’은 급변하고 있는 조직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비해 직원들에게 유연한 사고 체계를 함양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직원들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인 ‘1박 2일 공무원 역량강화 및 힐링교육’ 등을 실시해 소통의 기회가 적고 경직된 조직 문화에 활력을 주고 악성 민원과 과중한 업무로 지친 직원들이 치유받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대면 민원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직원들의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군은 직원 화합 한마당 행사를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직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새해 다짐과 직원 간의 화목과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송년 다과회를 지원하고 부서화합의 날을 운영해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신규 공무원들의 퇴사가 급증하고 있어 신규 공무원의 애로사항 청취, 선배 공무원의 공직 생활 조언, 긍정과 응원 메시지 전달 체험 등을 통해 직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고성군은 선제적인 가족친화 제도를 시행하는 가족친화제도 운영 기관으로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직원이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일과 생활의 균형 촉진 및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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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경상도사투리 말하기 대회, 합천문화원 대상· 금상 수상
제17회 경상도사투리 말하기 대회, 합천문화원 대상· 금상 수상
[AANEWS] 합천문화원은 지난 18일 경남문화원연합회가 주최·주관한 경상남도지사배‘제17회 경상도사투리 말하기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 및 부문별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경남의 20개 문화원에서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참가해 구수한 사투리를 선보였다.
대회 결과‘인생 2막’이라는 주제로 일반부에 참가한 합천읍에 거주하는 이재연 씨가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또 합천여자중학교 이희서·전혜빈 학생은‘엄마야 아빠야, 합천가자~’라는 주제로 금상을 차지, 가야초등학교 배서희·배온윤 학생이‘걸어서 우주여행 합천운석충돌구’라는 주제로 금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투리 말하기 대회는 지역의 정서와 문화의 특성이 담겨져 있는 고유한 전통언어로 내 고장의 전통을 계승 보전한다는 의미에서 매년 지역문화원과 경남문화원연합회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허종홍 합천문화원장은 감사 인사말을 통해“사투리는 우리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있어 보존가치가 있는 문화자산이며 이번에 합천문화원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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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농부’안숙연 대표, 현미강정 100봉지 함안군 가야읍 공유냉장고에 기탁
‘숙련된 농부’안숙연 대표, 현미강정 100봉지 함안군 가야읍 공유냉장고에 기탁
[AANEWS] 함안군 가야읍 ‘숙련된 농부’ 안숙련 대표는 지난 19일 가야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현미강정 100봉지를 기탁했다.
안숙연 대표은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현미강정을 만들어 가야읍을 찾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물품은 공유냉장고 이용자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안숙연 대표는 가야읍 삼기마을에서 직접 만든 들깨강정, 들깨가루, 들기름, 발아현미 강정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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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두캠페인 실시
함안군 칠원읍,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두캠페인 실시
[AANEWS] 함안군 칠원읍과 칠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칠원 지역사회지킴단은 지난 19일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로 인해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 달라는 취지로 실시했다.
아울러 읍 소재지 일대 및 칠원 장을 순회하면서 대민홍보 및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이현범 칠원읍장은 “이번 캠페인이 추운 겨울 우리 이웃을 한번 더 살펴보는 선한 영향력의 도화선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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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한마음 대회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합천군,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한마음 대회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AANEWS] 합천군은 지난 19일 합천체육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회원 한마음 대회가 열리며 회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해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지지하고 희망을 결집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에서는 사업설명 등을 통해 군민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노력이 계속됐으며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한 인구감소 및 경제 저성장에 대응하는 新성장 동력산업이 되기를 염원하는 군민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재열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인 진실, 질서 화합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감소 및 경제 저성장의 문제 해결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군민들의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염원이 너무 뜨거워서 한파가 무색하다”며 “행정과 군민 모두가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끝까지 결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합천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역주민 수용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설명회, 간담회, 견학 등을 통해 주민들에 대한 사업 이해도 증진과 우려 부분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해 연말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민투표를 실시해 양수발전소 유치를 결정하고 유치청원 동의서 서명운동 참여 및 거리 유치홍보를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합천은 호남지역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따른 출력 변동성을 보완할 수 있는 적절한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지형적으로도 대용량 양수발전소 최적의 입지 조건과 함께 건설 예정지 내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이나 별도 관리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이 없고 법정보호종이 서식하지 않는 등 환경의 적정성, 국토 균형발전 및 경제적 측면 또한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합천군은 주민수용성, 부지의 적정성, 환경성, 건설 적합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양수발전소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군민의 공감을 바탕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끊임없는 유치 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정부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양수발전소 1.75GW 규모의 우선 사업자 2~3곳을 연내에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수력원자력은 경남 합천군·경북 영양군, 한국중부발전은 경북 봉화군·전남 구례군, 한국동서발전은 전남 곡성군, 한국남동발전은 충남 금산군 등 4개 발전사, 6개 지자체가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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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청 민원실, 따뜻한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AANEWS] 함안군은 연말을 맞이해 올 한해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민원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민원실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군에서는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주민등록등초본, 여권발급 등 민원서비스 신청 후 대기시간 동안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웃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다.
또한 부모와 함께 민원실을 찾은 아이들이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산타 모자와 머리띠 등 다양한 소품도 마련했다.
어린 자녀와 함께 군청을 방문한 한 민원인은 “해맑게 웃고 좋아하는 아이를 보니, 훈훈한 마음이 들고 지친 일상에서 힐링을 받은거 같다”고 말했다.
정미경 군 종합민원과장은 “군민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따뜻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서 군민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기운을 많이 받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주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색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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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함안사랑택시 운영사업’협약 체결
함안군, 2024년‘함안사랑택시 운영사업’협약 체결
[AANEWS] 함안군은 지난 19일 통일택시, 함안택시와 함께 2024년 ‘함안사랑택시 운영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함안사랑택시 운영 지원 사업’은 2013년 저소득 만성질환자의 병원 이동 편의 제공을 목표로 군 자체 재원으로 시작했으며 현재 70여명의 대상자가 이용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조근제 함안군수와 권역별 협약업체인 통일택시 홍성기 대표, 함안택시 홍성갑 대표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4년도 함안사랑택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업운영과 지원, 안전과 이용자 권리보호 등의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함안사랑택시 이용을 원하는 경우 각 읍면 사무소에 접수해 군의 승인을 거쳐야 하며 서비스 이용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월 11만원 내의 금액을 지원받으며 1회에 3천 원만 스스로 부담하면 된다.
군내는 월 5회, 관외는 횟수 제한 없이 8만원 내에서 지원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한 금액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2013년 이후 10년 동안 민관이 협력해 사업을 진행한 결과 저소득층의 병원 진료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고 복지 만족도도 크게 올라가 저소득 만성질환자의 삶의 질도 많이 나아졌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만성질환자들이 병원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과 민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통일택시와 함안택시는 2013년 이후 함안군과 함안사랑택시 운영지원관련 협약을 맺고 저소득 만성질환자가 불편함이 없이 병원 이동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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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보건소, 정신질환자 편견 해소 위한 작품전시회 운영
함양군 보건소, 정신질환자 편견 해소 위한 작품전시회 운영
[AANEWS]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등록 정신질환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자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등록 대상자 가을 나들이 웃는 사진 및 재활프로그램 작품전시회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 해 동안 재활프로그램 참석 대상자 20여명의 열정이 담긴 작품 100여 점과 지난 가을 나들이의 추억이 담긴 웃는 사진이 함께 전시됐으며 전시회를 통해 대상자들의 성취감 및 자아존중감이 증가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이해도 증가로 긍정적 인식개선에 도움이 됐다.
전시회가 운영된 5일 동안 등록대상자, 정신요양원 입소자와 관계자, 보건소 방문 민원인 등 200여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갔다.
전시회에 다녀간 관람객들은 ‘2023년 마무리 결실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오늘따라 더 아름다운 정신센터 작품들 보고 너무 감동받았어요 항상 응원한다’ 등의 글들을 방명록에 남겼다.
또한 전시회를 관람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전시회는 끝났지만,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를 위한 포토존은 12월 말까지 운영되니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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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농촌테마공원 시범운영 개시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AANEWS] 밀양시는 20일부터 31일까지 공공위탁기관인 밀양물산주식회사에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농촌테마공원의 시범운영을 개시하며 이에 맞춰 오프닝 행사인‘최현석 셰프의 쿠킹쇼’를 20일 개최했다.
이날 쿠킹쇼는 국내 최정상급 셰프인 최현석 셰프를 초빙해 관람객과 소통하며 밀양고유의 지역특산물인 사과, 포도를 활용한 돼지고기 샐러드, 깻잎, 청량고추를 활용한 깻잎파스타 음식을 시연하는 쿠킹쇼를 개최해 관람객에게 쿠킹스튜디오를 비롯한 농촌테마공원의 시설을 알리는 시간이 됐다.
농촌테마공원은 밀양시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주요 시설 중 하나로 밀양의 농업을 테마로 에코팜빌리지, 밀양인생관, 쿠킹스튜디오, 스마트팜, 싱싱푸르트공원 및 야외 농업체험장 등으로 농업·농촌·문화·음식체험 등이 결합된 복합문화휴양형 테마공원이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밀양 농업·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테마로 조성한 농촌테마공원이 농업·농촌자원의 가치와 밀양 농업의 스마트 비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관람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범운영 기간에는 쿠킹스튜디오 음식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며 에코 팜 빌리지를 비롯해 스마트팜, 밀양인생관, 싱싱푸르트공원, 야외 농업체험장을 가족과 함께 이용하며 밀양의 농업·농촌을 몸으로 체험하고 학습하는 공간으로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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