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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에서 ‘2024년 제3회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가 진정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주요 정책들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덕희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7조에 따라 지난해에 수립한 '부산광역시 지방시대 종합계획'의 최초 실행계획인 '2024년도 부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과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의 초석이 될 '2024년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 시행계획' 등을 심의·의결한다.
특히 '2024년도 부산광역시 지방시대 시행계획'에는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 구축을 위해 지방분권, 교육개혁, 혁신성장 등 5대 전략, 21대 핵심과제, 215개 세부 추진 과제가 담겨있다.
이와 함께, 올해 '부울경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에는 주력 산업육성, 광역 철도망 구축, 문화 관광 등 부울경의 발전 방안이 포함된다.
또한, 지방시대 4대 특구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운영 지역 선정 공모를 위한 운영기획서에는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 우리 시와 교육청의 공동 추진사업 등이 포함된다.
그리고 ▲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변경 ▲블록체인 규제 자유특구 변경계획 ▲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 실증특례 종료에 대해 의견 청취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추진 과제들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정책 수립에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작년 7월 시행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대통령 소속의 지방시대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시도별 구성·운영하는 법정 위원회로 지난해 “부산 먼저 미래로”라는 비전으로 출범해 지방시대 주요 정책의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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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안전한 설 명절 위해 직접 현장 챙긴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일 설 명절 민생현장 물가 점검에 이어 오늘 오후 3시 10분 ▲동연스틸 명례공장 ▲기장소방서 ▲노포차량기지를 방문, 설 명절 연휴 기간 안전한 부산을 위해 직접 현장을 점검한다.
먼저, 기장군 소재 인발강관 업계 우량기업인 '동연스틸 명례공장'을 방문한다.
동연스틸은 인발강관 등 금속제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자동차·선박 및 주요 배관재 시장에 구조관, 각형강관, 심리스강관 등 다양한 종류의 강관을 판매하고 있으며 '모든 강관은 동연스틸로 통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수 인발강관 제조 기술을 보유 중이다.
박 시장은 제품 생산 공정을 둘러보면서 재해 예방 등 산업 현장 안전을 직접 챙기고 더불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지역경제를 위해 애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지역 정착을 위해 단순 지원대책이 아닌 전문·숙련 인력 등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 모색한다.
동연스틸 명례공장에는 현재 46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박 시장은 이날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근로환경 및 주거·언어·비자 발급 등 지역 정착 여건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외국인 근로자의 지원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정착센터 운영 및 법률 지원·취업 알선·생활 정착 등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서 박 시장은 '기장소방서'를 방문, 설 연휴 특별 경계근무 현장을 살피고 연휴 기간 다양한 재난 대응 대비 태세를 점검한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 기간 전 소방관서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해,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를 통해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기장소방서의 관할인 기장군은 산업단지·신도시·농어촌·산림이 혼재한 복합형 도시로 다양한 재난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무엇보다 초기대응이 중요한 지역이다.
또한, 24시간 근무 중인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특히 지난달 31일 문경 산단 공장 화재 사고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재난 현장에서의 안전 예방을 당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부산도시철도 노포차량기지를 방문해, 승무, 차량 검수 등 도시철도 안전 운행에 필수적인 현장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시민 편의를 위해 애쓰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특히 전동차 탈선·전기 합선 등 시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차량 정비·선로 유지보수 점검 등 평시 도시철도 안전관리를 챙길 예정이다.
그리고 지난해 12월부터 새롭게 투입된 도시철도 1호선 신조 전동차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노후 전동차 교체와 신조 전동차 도입 추진을 거듭 강조할 예정이다.
1호선 신조 전동차는 CCTV 설치, 출입문 및 좌석 폭 확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좌석 등 안전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체 272대 전동차를 오는 2026년까지 교체하고 25년 이상 된 2호선 전동차 역시 교체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산업, 안전, 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 부산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부산의 현장 안전과 더불어 명절 대비 대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경제·안전·교통·보건·복지·생활·관광 등 7대 분야별 명절 대비 대책을 수립하고 설 연휴 기간에도 시 본청과 구·군의 대책반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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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부권 암치료의 거점,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가동 눈앞
대한민국 남부권 암치료의 거점,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가동 눈앞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장군 중입자치료센터에서 과기부, 서울대병원, 기장군 등과 함께 '회전 갠트리 등 치료 장비 구축을 위한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조성경 과기부 제1차관,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등 중앙 및 의료 관계자, 그리고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정동만 국회의원, 정종복 기장군수 등 다수의 지역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착공식은 기념사를 시작으로 축사, 버튼 세레모니, 현장 시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중입자치료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소인 탄소원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나온 에너지를 암세포에 정확히 충돌시켜 파괴하는 최첨단 치료 방법이다.
기존의 화학 및 방사선요법과 비교해 부작용은 줄고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에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3~4기 암환자의 경우 5년 생존율을 23퍼센트 이상 증가시키고 재발암 환자는 약 42퍼센트 이상 완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현재 전립선암 치료를 위해 제한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임상을 통해 두경부암, 폐암, 간암, 골육종암 등으로 치료 범위를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시행하는 증축 및 구조변경 공사는 중입자치료에 필요한 중입자가속기를 센터에 도입하기 위한 마지막 과정이다.
센터에 회전 갠트리 치료실을 증축하고 중입자가속기 관련 설비 등을 보강한다.
센터는 올해부터 2년간 총 250억원을 투자해 증축 및 리모델링 주요 공사를 완료하고 중입자가속기 조립·설치, 인수·검사, 시운전, 식약처 승인 등의 절차를 거친 다음, 오는 2027년부터 환자 치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사로 중입자가속기를 센터에 도입한다면, 세계 18번째, 미국, 중국, 프랑스 구축 중)이자 세계 최초 최대 선량의 중입자 치료시설이 부산 기장에 위치하게 되는 것”이라며 “좀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찾아 수도권을 왕래하는, 부산을 비롯한 남부권 주민 여러분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 시장은 “의료관광 등 관련 산업이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단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을 중심으로 활성화해 국가 전체 의료 산업에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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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더욱 확대·강화한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올해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과 한도를 더욱 확대·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시에서 운영하는 무료 재난·사고 보험제도로 부산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된다.
사고 발생 지역이 국내 어디든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타 보험에 가입하고 있어도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올해 시민안전보험은 지난 2년간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보장받기 용이한 항목과 한도를 확대·강화했다.
먼저, 시민의 수혜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해진단위로금 항목을 신설해 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당초 8개에서 9개로 확대했다.
시민이 보험기간 중에 상해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10만원을 상해진단위로금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중 화재·폭발·붕괴·산사태 상해사망·상해 후유장해 보험금의 보장한도를 종전 1천500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했다.
지난해 신규 편성한 '감염병 사망' 항목의 보장한도는 코로나19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3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는 지난해와 같이 1천만원 한도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민이라면, 신규항목인 ▲상해진단위로금을 포함해 ▲화재·폭발·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및 상해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급성감염병 사망 ▲자연재해사망 ▲사회재난사망 등 총 9개 항목을 시민안전보험으로 보장받게 된다.
상세 보장내용 붙임 참고 보장기간은 올해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한편 시는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지난 2년간 총 129건, 5억6천2백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지급 건수는 급성감염병 사망이 가장 많았고 뒤이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화재·폭발 상해사망 순이 뒤를 이었다.
2022년에는 총 68건 3억1천6백만원이 지급됐고 보장항목별로는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후유장해가 가장 많았다.
뒤이어 화재·폭발 상해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순이었다.
2023년에는 총 61건 2억4천6백만원이 지급됐고 보장항목별로는 2023년 신규 항목인 급성감염병 사망이 가장 많았다.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 후유장해, 화재·폭발 상해사망이 그 뒤를 이었다.
시민안전보험 보험금은 사고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청구사유가 발생하면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시 누리집에서 보험청구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사고나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고자 올해 2월부터는 보장항목과 한도를 더욱 확대·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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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 창원FC 선수단 격려 방문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 창원FC 선수단 격려 방문
[AANEWS] 창원특례시는 조명래 제2부시장이 창원축구센터 3구장을 직접 방문해 창원FC 선수단 사기진작에 나섰다고 밝혔다.
창원FC는 올해 1월 재단 출범과 동시에 사무국을 구성해, 선수단 영입 등 조직 정비 및 안정화를 중점 추진했다.
앞으로 설립목적인 K3리그 상위권 도약은 물론 유스팀 운영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단 운영 등에 매진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대표 출신이자 프로축구단 수석코치, 감독대행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진 이영진 씨를 창원FC 감독으로 선임하고 K3리그 개막에 대비해 동계스토브리그 참여 등 동계훈련에 땀을 흘리고 있다.
칼빈대와의 연습경기 현장을 찾은 조명래 부시장은 “창원FC 선수단 출범 목적은 지역 축구의 건전한 육성과 체육진흥 및 시민화합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선수단 모두 화이팅 해서 출범 첫 해인 올시즌 활력있는 경기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영진 감독은 “재단법인 창원FC 첫해 선수단의 어깨가 무겁다 K3리그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동계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늘 부시장님의 격려 방문은 선수단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화답했다.
한편 창원시는 창원FC가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 지역 명문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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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빅데이터 기반 소방안전 정책 수립
경남소방본부, 빅데이터 기반 소방안전 정책 수립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분석으로 신뢰성 높고 효과적인 소방안전 정책을 수립해 도민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축적된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소방력 배치의 효과성을 분석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정책전략 연구를 심화 발전시켜 소방안전 정책 수립에 필요한 근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주요과제로는 소방출동대 배치 최적화를 위한 지역별 재난발생 위험성 지수, 출동대 대응범위 GIS 분석과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한 119신고 접수부터 현장 도착까지의 단계별 소요시간 분석 등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기획분석과 정기 분석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소방본부는 2020년 빅데이터 부서를 신설한 후 봄철 야외화재 다발 지역,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 현황, 행락 철 산악사고 겨울철 결빙 취약 구간 등 시기별로 빈번히 발생하는 재난 피해와 원인 등을 분석해 경남빅데이터허브플랫폼에 게시하고 있다.
또한 경남·부산 지역 재난 공동 대응과 상호보완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협의체를 운영해 사회변화에 따른 다양한 소방 활동 분석과 예측으로 소방 행정의 과학적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우수 분석 사례를 중앙부처 공모전에 출품해 4년 연속 입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재병 경남소방본부장은 “다양한 재난 현장의 소방활동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과학적인 소방 정책을 적극 추진해 도민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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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축·주택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간담회 개최
경남도, 건축·주택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간담회 개최
[AANEWS] 경남도 는 2월 6일 오후 2시 중앙회의실에서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남도건축사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울산·경남도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남도회 등 도내 관련 기관과 ‘2024년도 건축·주택정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부 발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 방안’과 중앙 정책을 반영한 ‘경남도 24년 주택정책’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특히 최근 전기차 화재 발생 증가에 따른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 발생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예방 가이드라인’ 마련 배경과 지침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또한 도내 청년의 지역 정착 및 주거 안정을 위한 ‘민간분양 공동주택 청년 특별공급’ 방안과 아파트 입주자 증가에 따른 ‘2024년 공동주택관리 지원 확대 계획’ 등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있었다.
경남도는 이 자리에서 도내 건설업체의 재능기부로 주거 취약계층의 집을 고쳐주는 ‘도민행복 주택사업’과 민간기업 기부를 통해 청년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하는 ‘민간참여형 청년주택 지원사업’ 등 도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위 도내 건설업체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관련 기관들의 건의 사항을 검토해 적극 지원하고 정책에 반영해 도민을 위한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도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사업들을 다각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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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산림분야 '25년도 국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
경남도, 환경산림분야 '25년도 국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
[AANEWS] 경남도는 6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환경산림분야 도·시군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국비확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산림분야 직원들의 국비확보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경남도에서 파견 근무 중인 기획재정부 소속 이승도 재정협력관을 강사로 초청했다.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을 편성하면서 몸소 취득한 단계별 국비 확보 대응 방안 등을환경산림분야의 도·시군 공무원에게 강의했다.
이승도 재정협력관은 ▲정부예산 편성 기조·현황 ▲정부예산의 이해, ▲예산 편성 절차 ▲정부부처·기재부·국회 등 대상별 국비확보 대응방안, ▲예비타당성 조사 등 주요 사전절차에 대해 강의했다.
이 밖에도 사업 설명자료 작성 요령, 기재부 예산심의 주요 기준 등도 강의해 국비 확보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민기식 환경산림국장은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역점사업 발굴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환경산림분야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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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래차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경남도, 미래차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6일 창원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미래차 부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차 산업 전환 부품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 주력산업과장 주재로 도내 미래차 사업 전환 및 준비기업 11개사와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경남대, 인제대 등 자동차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에 산·학·연·관이 머리를 맞댔다.
경상남도 석욱희 주력산업과장은 “지난해 국내 완성차 수출 증가에도 부품수출액은 전년 대비 1.5% 감소하고 특히 내연기관 비중이 높은 경남은 감소 폭이 더 컸다”며 “급변하는 자동차산업에서 부품기업의 신속하고 유연한 전환과 미래차 경쟁력 확보에 도와 기업이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시기”고 강조했다.
경남도청 자동차산업파트장은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미래자동차 부품산업의 전환 촉진 및 생태계 육성에 관한 특별법’의 주요 내용인 전문기업 지정, 디지털 혁신, 협력모델 발굴, 전문기술인력 양성, 미래차 부품특화단지 지정 등 정부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송재구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선임연구원은 미래차 전환 혁신지원사업 등 진행 중인 사업과 사업전환 사례 등을 발표하고 미래차 전환을 위해서는 부품기업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 애로사항은 신속하게 해소방안을 마련해 조치하고 기업 제안사항과 전문가 자문내용은 면밀히 검토해 신규 정책을 발굴해 중앙부처와 협의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부터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업지원 사업을 업종전환, 기술개발, 실증·사업화 3개로 개편해 추진한다.
지난해까지 제품개발에서 사업화까지 기술단계별 지원유형을 세분화해 지원했으나, 후속 단계는 부품기업이 자체적으로 진행하거나, 다음 해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하고 있어 사업화까지 도달이 더딘 상황이었다.
올해부터는 지원 사업별로 기술 단계 범위 내 수요기업이 일괄 지원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가 심사·평가를 거쳐 지원 범위를 선정해, 사업화까지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 수준과 연구개발 역량에 따라 기업 유형을 ‘준비단계’, ‘실행단계’로 구분한다.
준비단계는 미래차 부품 자체개발과 역량부족으로 미래차 업종 전환에 애로가 있는 기업에 컨설팅, 전문가 기술 지도를 통해 사업전환 역량을 높인다.
실행단계는 개발역량을 보유하고 원청의 미래차 업종 전환 등으로 사업화를 실행할 수 있는 기업에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이 있는 미래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후속 관리지원 등 기업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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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협의회 발족, 지역 농축산물 선순환 체계 촉진
경남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협의회 발족, 지역 농축산물 선순환 체계 촉진
[AANEWS] 경상남도는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남 먹거리통합지원센터협의회’ 업무협약식을 6일 서부청사 중강당에서 개최했다.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와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협의회가 구성됐다.
주요 기능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간 연계·협력 강화로 공공먹거리 확대 △광역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보완적 역할 수행 △생산자조직의 연계 육성 방안 마련 △지역농특산물 생산·유통 데이터베이스 구축 운영 등이며 지역 농특산물 수급 조절과 산업 전반을 논의하고 협력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도는 ‘지역먹거리계획 2030 혁신전략’에 따라 12개 시군 중 10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 중이며 창원시, 산청군 등 2개 시군은 건립 중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357개 농가가 392개 학교에 농특산물을 공급해 126억원의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했다.
경남도는 올해 학교 급식에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지역농특산물의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농가 조직화에 6억원, 농산물 안전성 검사비 지원에 5억원 등을 지원한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서는 경상남도 김인수 농정국장, 창원시, 진주시 등 12개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센터장 등 총 13명이 참석해 회장 선출, 협약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경남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농가와 시군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경남 농특산물이 지역에 우선 공급되고 소비되도록 12개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