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안 낙화놀이’1차 사전 예약 매진 … 뜨거운 관심 입증
‘함안 낙화놀이’1차 사전 예약 매진 … 뜨거운 관심 입증
[AANEWS] 매년 아름다운 불꽃의 향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함안 낙화놀이’ 행사 사전 예약에서 1차분 6000석이 37분 만에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함안군은 1차 예약으로 13일 오전 10시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6000명을 신청받았다.
군에 따르면 이날에는 예약 시작 전부터 대기자가 몰려 오전 10시 이전부터 대기순번이 생겼다.
이는 네이버 예약시스템 설정상 많은 접속이 예상되면 과부화 우려로 자동으로 대기열이 생성된 것으로 예약은 차질 없이 진행됐다.
오는 4월 10일 오전 10시 진행되는 2차 예약에서는 이러한 점을 보완해 예약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함안군민은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접수로만 신청 받는다.
예약 신청자에게는 5월 초 손목 띠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며 예약자는 행사장에서 손목 띠로 확인하게 된다.
군에 따르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올해 첫 사전 예약제를 도입한 만큼 사전 예약자에 한해서만 행사장 출입이 가능하며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할 경우 출입이 제한되는 점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함안 낙화놀이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는 작년 함안 낙화놀이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편의시설를 정비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
밀양시, 제18회 3.13 밀양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밀양시, 제18회 3.13 밀양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AANEWS] 밀양시는 제105주년 3.13 밀양만세운동 기념일을 맞아 13일 관아 앞에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18회 3.13 밀양만세운동 재현행사를 밀양향토청년회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만세운동은 영남권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으로 1919년 3월 13일 장날밀양관아 앞에서 시작돼 이후 항일 운동의 큰 불씨가 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만세운동 재현행사는 2006년부터 시작돼 올해 18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는 독립운동 태권무 시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유족 및 내빈 소개,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순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후 독립유공자 유족, 학생, 시민 등 1000여명이 관아를 출발해 밀양교를 지나 삼문동 둔치까지 이어지는 시가행진을 펼쳤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3.13 밀양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통해 목숨을 걸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던 수많은 무명의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며 밀양시는 독립운동 유가족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3
-
함양군, 일상돌봄 서비스사업 제공기관 모집
함양군, 일상돌봄 서비스사업 제공기관 모집
[AANEWS] 함양군은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층에게 일상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역량 있는 제공기관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일상돌봄 서비스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된 사업으로 함양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모두 1억 900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기본서비스인 재가 돌봄·가사 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인력이 이용자 가정을 방문해 일정 시간 내에서 돌봄, 가사, 동행 지원을 탄력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며 이용자 상황에 따라 최대 월 72시간을 제공한다.
특화 서비스는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심리 지원, 병원 동행 등 일상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소득에 따른 이용 제한을 두지 않고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나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함양군에서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공기관을 우선 모집 후 일상돌봄 서비스 대상자 모집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공기관은 가사·간병서비스, 장기요양, 장애인활동지원 등 제공기관 및 심리서비스 제공기관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를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3월 22일까지 함양군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담당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공기관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3-13
-
창원특례시, 한려수도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추진
창원특례시, 한려수도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추진
[AANEWS] 창원특례시는 한려수도권에 유일한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은 증가하는 해양레저관광 수요에 부응하는 지역 거점을 조성하고자 우리나라 전 해역을 7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별로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권역 해양레저관광의 중심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수도권, 서해안권, 다도해권, 동해안권, 제주권 5개 권역에 해양레저관광 거점이 선정됐고 현재 한려수도권과 동남권 지역만 거점 선정이 되지 않았다.
창원시는 지난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에 탈락한 뒤 곧바로 2024년 공모사업 준비에 돌입했고 경남도 및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전방위적 노력을 통해 올해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 사업비 10억원을 정부 예산에 반영시켰다.
창원시는 정부 예산 반영과 더불어 공모사업도 착실히 준비 중이다.
2024년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지난해 이미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최적의 구상안을 수립하고 있다.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은 천혜의 해양관광 자원이 있는 진해 해양 공원 일원에 4계절 해양레저체험이 가능한 체험센터와 체험센터 주변 해역을 이용한 다채로운 야외 해양레저 체험시설, 체감형 해양안전교육체험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8년까지 총사업비 430억원 중 국비 215억원, 나머지 215억원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50%를 분담해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시가 올해 공모에 선정되면 한려수도권에 유일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서 늘어나는 국내외 해양레저관광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상지 주변으로는 귀곡~석동~소사~녹산 연결도로 석동터널, 신항고속도로 거가대교 등 도로망이 사통팔달 연결되어 접근성이 우수하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향후 가덕도 신공항이 개항되면 우수한 접근성으로 더 많은 해양레저관광 인구가 찾을 것으로 전망되어 남해안권 해양레저관광의 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3-13
-
거창군, 파크골프를 통한 생활체육 중심지로 우뚝
거창군, 파크골프를 통한 생활체육 중심지로 우뚝
[AANEWS] 파크골프의 인기가 전국적으로 치솟는 가운데, 대한파크골프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 파크골프회원은 2020년 4만 5,478명에서 2023년 12월 기준 14만 2,664명으로 3배 가량 증가했으며 거창군의 경우 2020년 350여명에서 2024년 3월 기준 1,709명으로 4년 만에 5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크골프를 즐기는 거창군민이 전국의 평균에 비해 늘어난 주요 원인을 살펴보면, 거창군의 선제적인 생활체육 시설 확충사업 추진과 군민 수요에 맞춘 행정 지원을 꼽을 수 있다.
지역 내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 시설은 읍 45홀, 가조 9홀, 웅양 18홀 등 4개소이며 군민수요에 따라 타 지역에 비해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지역 내 파크골프장이 없는 면 지역 주민의 경우 거창읍이나 가까운 면 파크골프장을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따라 거창군에서는 전 읍면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2022년부터 올해까지 8개소 72홀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고제, 위천, 신원면 3개소가 준공됐고 가조면의 경우는 기존 9홀에서 18홀로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남은 5개 면 지역은 실시설계용역과 착공을 시작해 올해 안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계획 중인 파크골프 시설이 모두 갖추어 지면, 생활체육에 소외되었던 작은 면에서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인구, 지역에 따른 생활체육 인프라 격차가 크게 해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제2창포원 내 36홀 규모의 군민 친화형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지난해 8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위탁사업비를 교부하는 등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파크골프장이 조성된다면, 전국규모의 파크골프 대회 유치 등으로 거창군은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구인모 거창군수는 13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신용학 거창군 파크골프협회장을 비롯한 각 클럽별 회장 24명을 초청해, 거창군 파크골프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설 확충과 생활체육을 즐기고자 하는 군민 수요 증가로 파크골프협회 동호인들의 의견을 듣고 건의와 제안사항 토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거창군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현재 추진하고 있는 면 지역 파크골프장, 제2창포원 내 파크골프장 조성 등 기반시설 구축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신용학 회장은 “거창군에서 파크골프 대회 개최와 발 빠른 인프라 확충으로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도움을 준 데 감사드리며 계획된 파크골프장이 모두 완공되면 동호인들의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날로 증가하는 파크골프동호인들의 수요 충족을 위해 많은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으며 군민 모두가 잘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지역을 만들어 군민의 일상을 존중하는 건강한 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
창원특례시, 2024년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4년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3일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3회계연도 고향사랑기금 결산 심의를 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원년인 지난 한 해 고향사랑기부금 3억 6,837만원을 모금했으며 지출없이 전액 은행에 예치해 둔 상태다.
시행 첫해 창원특례시는 도내 지역축제, 해군 신병수료식, 자생단체 회의 등에 직접 찾아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또한 인근 시군과 합동으로 관공서 기업체를 상호 교차 방문 홍보를 추진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집중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장금용 창원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장은 “2023년도에 창원시를 아끼는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고 의미 있는 기금사업 발굴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고향사랑기부금 중 1억 640만원을 지역 소외계층 지원 등 올해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선정된 4개 사업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2024-03-13
-
통영의 문화관광을 영화처럼 보여줄게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AANEWS] 통영시는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 ‘2024 지역 연계 해외홍보 영상콘텐츠 제작 공모사업’에 통영시가 선정됐음을 알렸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개최한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의 해외홍보용 콘텐츠가 K-팝, K-뷰티에 한정되고 지역 또한 서울에 집중되어 있어 대한민국의 숨은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각 지역의 축제, 관광명소, 음식, 산업, 인물 등과 관련된 여러 주제 중 해외에 홍보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해 3개 국어로 제작하고 올해 6개 시·군을 선정해 영상제작에 개소 당 4,000만원을 지원한다.
총 5년에 걸쳐 30편을 제작할 이번 공모에 통영시, 진주시, 남원시, 단양군, 여주시, 평창군 6개가 올해 첫 제작 지역으로 선정됐다.
지역별 영상은 3~5분간의 각각의 주제를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영화, 인물 인터뷰, 인플루언서 V-LOG, ASMR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되어 10월에 해외 홍보채널로 배포된다.
통영시는‘이순신을 만나는 통영의 밤’이라는 주제로 충무공 이순신과 통제영 문화를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영상에 담을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기회로 충무공 이순신과 통제영 문화를 통영야경과 함께 해외에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해외영상제작 전문가들의 손으로 탄생할 이번 홍보영상에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2024-03-13
-
통영 청년정책·인력양성 지원 업무 협약 체결
통영 청년정책·인력양성 지원 업무 협약 체결
[AANEWS] 통영시는 13일 통영시청 시장실에서 통영 청년 정책과 인력양성지원 및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고용노동부 통영지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4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포함해 전반적인 통영시의 청년 정책과 고용노동부의 추진 사업들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청년의 기반 확립 및 청년 친화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청년 정책 사업 발굴 및 수행 협력 △청년 일자리 취업 지원 및 청년 친화 환경 조성 지원 △시설 및 공간의 공동 활용 △정책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상호 협력 등이다.
향후 통영시는 고용노동부 통영지청과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양방향 소통 네트워크 구축 및 각종 사업 연계 추진을 실시해 관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공감되는 청년정책 추진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앞으로 기관 간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비롯한 청년들의 기반 확립 및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
고성군, 참다래 궤양병 예방에 총력
고성군, 참다래 궤양병 예방에 총력
[AANEWS] 고성군은 검역 병해충인 참다래 궤양병 예방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참다래 114 농가를 대상으로 궤양병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아울러 철저한 과수원 관리를 당부하며 참다래 궤양병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참다래 궤양병은 세균성 병으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생육기인 4월에서 5월 사이 과수원 내 전염원을 철저히 제거하는 등 사전방제가 중요하다.
이에 군은 농가에 궤양병 예찰 강화를 당부하고 지난 2월 20일 ‘새해 농업인 실용화 교육’을 통해 참다래 사전예찰, 예방적 방제의 중요성 및 방제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방제 적기인 오는 20일부터 10일간격으로 공동방제 기간을 정해 방제를 위한 약제를 선제 공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참다래 궤양병은 세균성 병으로 증상이 보이는 시기는 방제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철저한 예방만이 참다래 수출물량확보 및 국민의 안전 먹거리 생산과 농가소득 안정에 필수적 요건이다”고 말했다.
한편 참다래 궤양병 초기에는 잎에 작은 반점이 생기고 병이 진행되면서 노란 테 무늬가 형성된다.
또한 꽃봉오리는 갈색으로 변하고 감염된 가지와 원줄기에 크고 작은 균열이 생기며 균열 부위에서 적갈색의 세균 유출액이 흘러나오는 증상을 보인다.
여름 고온기에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으나, 10월 말 과실 성숙기에 병원균 밀도가 높아져 추위로 피해가 발생했을 때 피해를 심화시킨다.
주로 4월 말부터 발병이 시작되며 기온이 올라가면서 발병이 늘고 장마기에 최고조에 달한다.
2024-03-13
-
거창군, ㈜레이저텍과 투자협약 체결
거창군, ㈜레이저텍과 투자협약 체결
[AANEWS] 거창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 홍준영 ㈜레이저텍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레이저텍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레이저텍에서는 투자협약에 따라 투자금액 28억원, 고용 인원 20명으로 공장을 설립해 레이저 기계 및 금속가공기계 등을 제조·생산할 계획이다.
사원채용의 경우 거창군민을 우선 고용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레이저텍은 거창군에 신규법인을 설립해 공장을 확장해 수입에 의존중인 레이저 기계를 국내에서 생산해 가격경쟁력을 상승시키고 거창군의 승강기부품 기업에 신속한 원·부자재의 공급하는 등 기업의 생산비 절감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영 ㈜레이저텍 대표는 “대한민국 남부권의 수요처를 발굴하고자 거창군에 투자하게 됐으며 승강기 산업이 집적화된 거창에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레이저텍은 레이저기계를 거창에서 생산해 기업의 최상위 목표를 달성하고 외국으로 수출도 늘릴 수 있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역산업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금액 20억원 이상, 고용인원 10명 이상인 경우 공장입지 기준면적 범위 내 분양가 70%까지 입지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투자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