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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참여자 모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으로 3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모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자립도시를 조성하고 고유가 시대에 군민을 위한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한다.
신청 규모는 국비 18억원을 포함해 총 39억원이고 태양광 1,390㎾, 태양열 630㎡로 주택 및 건물 430여 개소이다.
사업대상지는 거창군 12개 읍·면이고 주택 및 건물 소유자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거창군 컨소시엄 업체가 현장을 방문해 확인 등을 거친 후 공모사업 대상자로 확정된다.
5월 31일까지 참여자 모집을 완료하고 6월에 최종 사업계획을 수립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신청 및 공개평가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정희 경제기업과장은 “금년 11월 중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선정 시 2025년에 사업이 시행되고 사업비 중 85%를 국·군비로 지원해 자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정부 인센티브가 큰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리며 컨설팅 참여 등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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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면 단위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 착착
창녕군, 면 단위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 착착
[AANEWS] 창녕군은 관내 영산면·부곡면 일원의 도로와 지하 시설물의 전산화에 대한 3차 연도 사업을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와 지하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 설치 일자, 심도, 관경, 관 재질 등 다양한 속성정보를 최신 측량 기술로 탐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국비 보조를 받아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창녕읍,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남지읍 지하 시설물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
2022년부터는 상대적으로 상·하수관로가 밀집해 있는 영산면과 부곡면으로 해당 사업을 확대했다.
5년간 총 33억원을 투입, 도로와 상·하수도 총 310여㎞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와 지하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무분별한 도로 굴착 등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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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가족 지원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거창군, 치매가족 지원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AANEWS] 거창군보건소는 이달 15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치매 돌봄의 지혜와 용기를 나눌 ‘따뜻한 어울림’에 함께할 치매가족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따뜻한 어울림’은 △치매 가족 구성원의 자기 돌봄 능력 향상을 위한 가족교실 △돌봄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 경감을 위한 공예, 원예, 체험탐방 등의 힐링 프로그램 운영 △보호자 간의 정서와 정보 교류를 위한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체험과 지혜로운 돌봄 교육을 통해 치매가족의 정신 건강과 부양 부담을 줄여주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11일부터 5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에 2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장 등에서 이루어진다.
모집 대상은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또는 보호자로 참여 신청은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로 방문 또는 유선 접수 모두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과 보호자가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을 돌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일상 속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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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통영, 통영의 봄을 만끽하세요
클린 통영, 통영의 봄을 만끽하세요
[AANEWS] 통영시는 지난 13일 봄 행락철을 맞아 통영시를 방문하는 상춘객들에게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시 전역의 환경취약지에 대해 선제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봄철 상춘객 맞이 일제 환경정비의 날 운영은 공무원, 각급 기관 및 자생단체원 등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영시 15개 읍면동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일제히 실시했다.
이날 환경 정비를 통해 생활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50톤가량을 수거했고 아울러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생활주변 환경에 대한 인식개선에 크게 이바지한 계기를 마련했다.
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주 금요일을 일제 환경정비의 날로 정하고 클린 통영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 앞서 홍보 캠페인에 참석한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공행정 뿐만 아니라 시민들께서도 자발적으로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무단투기 근절, 재활용 분리배출 철저, 내 집 앞 쓸기 등 깨끗한 통영시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고 당부 말씀을 전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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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모든 시민 대상 시민안전보험 가입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AANEWS] 통영시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4년도 통영시민안전보험’을 가입했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사고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서 시에서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통영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또한 사고지역에 관계없이 보장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적용되며 기간은 1년 단위로 매년 갱신해 가입한다.
올해는 기후위기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에 대비한 자연재해 사망과 점차 복잡해지는 현대사회의 예기치 못한 사고 등으로 인한 사회재난 사망 2개 항목을 추가해 총 13개 보장 항목에 해당하는 경우 보험금이 지급되며 보험기간은 2024년 3월 14일부터 2025년 3월 13일까지이다.
보장 항목은 ▲폭발, 화재, 붕괴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농기계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치료비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자연재해사망 ▲사회재난사망이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 문의를 거쳐 보험 청구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 가입으로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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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원이대로 S-BRT, 4월까지 공사 끝낸다
창원 원이대로 S-BRT, 4월까지 공사 끝낸다
[AANEWS] 창원특례시 신교통추진단은 원이대로 S-BRT 설치공사를 1개월 연기해 4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호 신교통추진단장은 1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원이대로 S-BRT 설치공사는 작년 4월 착공에 들어가 1년간 공사를 진행해 왔으나, 예년보다 많은 125일의 강우와 포트홀 발생 구간에 대한 복구공사 우선 시행으로 사업 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며 공사 기간 연장에 대해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시는 공사 기간 연장으로 시민 불편이 길어지는 만큼 공사 품질을 확실히 담보해 개통단계에서는 이용객이 느낄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우선, 시민들이 가장 불편을 느꼈던 포트홀은 날씨 영향을 피해 3월 8일부터 긴급 복구공사에 들어갔고 다음 주까지 도로 파손구간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만큼, PE 드럼통 등 안전 시설물은 철거하는 대신 도로 경계석에 야광 밴드 부착으로 시인성을 확보해 주행 안전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 품질도 더욱 철저히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부 시의원의 현장점검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전수 점검을 완료했고 준공 검사 시 품질 문제가 우려되는 부분은 재시공을 명령하는 등 엄격한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콘크리트 타설 구간에 용접철망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비파괴 검사기와 코어채취를 병행해 전 구간 조사를 완료했고 전체 5.1km 구간 중 260m 구간에 대해 새로 재시공 명령을 내린 상태다.
중앙정류장 경계석의 콘크리트 채움도 전체 42개 정류장 앞·뒤 부분 하나씩 표본을 뽑아 확인한 결과, 9개 정류장에 대해서는 전면 재시공을 지시했다.
현재 시공 중인 쉘터와 보행자 방호울타리의 고정상태도 철저히 점검해 BRT 이용자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정호 신교통추진단장은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나가고 품질관리팀을 현장에 상주시켜 S-BRT 공사 품질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2주마다 공사 진행 상황과 품질 확인 사항을 시민들께 직접 설명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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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도 알기쉽게 간추린 민원사무편람 제작
함안군, 2024년도 알기쉽게 간추린 민원사무편람 제작
[AANEWS] 함안군에서는 민원인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민원을 신청하고 처리절차를 쉽게 알 수 있도록 ‘2024년도 알기쉽게 간추린 민원사무편람’을 제작했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민원사무편람에는 조직 개편 사항과 법령 제·개정 사항을 수정·반영했고 민원사무별로 신청서식, 구비서류, 처리절차, 관련법령, 수수료 등 민원 안내에 필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수록했다.
특히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신청 빈도가 많은 민원사무를 중심으로 ‘2024년도 알기쉽게 간추린 민원사무편람’을 제작했다.
제작한 민원사무편람은 군청 종합민원과와 각 읍면에 비치해 내방 민원인들이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누구나 민원사무편람을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군청 누리집에 게시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에서는 지속적으로 민원사무편람을 최신화해 군민 누구나 민원업무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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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3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3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운영
[AANEWS] 합천군가족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군민 1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봄맞이 다육 정원&플라워 액자 만들기’를 진행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합천군가족센터에서 매달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일·가정 양립을 위해 바쁜 주중에도 수요일은 정시에 퇴근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지역 내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진행된 가족사랑의 날은 다육 정원&플라워 액자 만들기 체험으로 봄을 맞이해 온 가족이 다함께 참여해 가족애를 돈독히 하고 함께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아이들과 직접 식물을 만져보고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됐다”며 “다육 화분을 집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잘 키워보겠다”고 말했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가족사랑의 날 실천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은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 가능하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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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 시행
합천군청(사진=합천군)
[AANEWS] 합천군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조성을 위해 ‘2024년 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일반음식점을 비롯해 식사류를 제공하는 휴게음식점 30개소이며 오는 26일까지 환경위생과 위생담당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 사업으로는 비위생적이고 노후화된 주방·홀·화장실 등 환경개선과 입식테이블 교체이며 선정된 업소는 업소당 최대 300만원 이내 지원을 받으며 사업비의 30%는 자부담으로 운용된다.
신청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2024년 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2024년 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이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깨끗하고 건강한 외식문화를 조성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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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대한독립만세”105년 전 함성 재현
창원특례시,“대한독립만세”105년 전 함성 재현
[AANEWS] 창원특례시는 105년 전 1919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일제에 항거했던 그날의 함성을 △3·23창원읍민독립만세운동 △4·3삼진연합대의거 △4·3웅동독립만세운동에서 재현한다.
‘3·23창원읍민독립만세운동’은 창원읍 장날인 1919년 3월 23일과 4월 2일 두 차례 걸쳐 의창구 의창동 북동지역에서 일어난 대규모 시위로 6천여명의 사람들이 장터에 모여 펼친 독립만세운동이다.
오는 23일 오전 11시 경남시민문화네트워크 주관으로 의창구 의창동 두럭어린이공원에서 학생과 시민 100여명이 기념식,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을 재현한다.
‘4·3삼진연합대의거’는 마산합포구 진전면·진북면·진동면 3개 면의 주민 5천여명이 합세한 대규모 연합시위로 당시 경기도 수원과 평안북도 선천, 황해도 수안의 만세운동과 더불어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시위였다.
일본 경찰과 군대의 무력 진압에 사동교에서 8명이 사망하고 22명이 부상당했다.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 팔의사창의탑 일원에서 지역민과 관내 학생 200여명이 참여해 기념식, 태극기 퍼레이드, 참배를 진행한다.
‘4·3웅동독립만세운동’은 당시 마천동 소재의 계광학교 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웅동 주민 3천여명과 함께 펼친 독립만세운동이다.
이 날의 재현을 위해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 웅동중학교 주관으로 웅동소사교 등 발원지에서 웅동중학교 교사와 학생들, 지역주민 400여명이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에 참여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105년 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재현하는 현장에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많은 참여로 자랑스러운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