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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AANEWS] 거창군은 앞으로 따뜻한 봄 날씨와 때에 따라서는 강풍을 동반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대형 산불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4월 30일까지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 대책기간’을 설정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은 산불위험단계가 ‘경계’로 격상 시, 산불방지 종합대책 상황실 운영을 기존 오후 6시에서 20시로 연장하고 입산자 실화, 소각 등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화물질제거반’을 동원해 목재파쇄기 임차 운영을 통한 농·부산물 파쇄작업 실시, 감시원들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변경 취약시간대를 특별단속 강화시간으로 설정하고 입산통제·등산로 폐쇄 구역에 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감시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더불어 산불 조기발견을 위해 산불감시초소 12개소, 산불감시원 118명 등을 활용한 촘촘한 산불감시망을 구축하고 공휴일도 전 부서 직원의 1/6이상 담당 읍·면 현지 점검을 실시해 감시원 근무태세, 마을·차량 홍보 방송 실시 여부를 확인하는 등의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산불 예방 홍보를 위한 버스 랩핑광고 재난 전광판 홍보 영상 송출 등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산불 발생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신종호 산림과장은 “최근 인근 시군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는 등 봄철 산불 발생건수가 증가 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태세가 필요하다“며 "봄철 특별 대책추진을 통해 우리 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당부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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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투자유치 목표 1300억원 달성에 ‘총력’
진주시, 2024년 투자유치 목표 1300억원 달성에 ‘총력’
[AANEWS] 진주시는 지난 2월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제1회 진주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주항공, 세라믹 소재, 바이오 등 지역산업 특화 및 투자유치를 위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은 ‘2024년 투자유치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2024년 진주시 투자유치 기본계획에서는 투자유치 목표액을 1300억원으로 설정하고 ‘KAI 회전익 비행센터’의 안정적인 건립, 위성특화지구 지정에 따른 우주산업 거점도시 도약, 미래항공모빌리티 기체 개발·실증센터 구축, 경남항공국가산단 내 소재·부품·장비산업과 관련한 국내외 투자기업 발굴·유치, 투자유치 홍보 마케팅 및 B2B 기능 강화, 국내외 투자기업의 인센티브 확대·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확정했다.
특히 시는 수도권 기업의 지방투자 기피 문제와 관내 기업의 타 지역 이전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경남항공국가산단 내 투자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부지매입비를 최대 10억원까지 지원하도록 지난해 9월 ‘진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을 개정한 바 있다.
또한 바이오, 실크 등 기존 고유산업의 침체에 따른 산·학·연·관의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 정책을 마련하는 등 여러 현안에 대한 보완점과 대책을 찾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진주시는 올해는 KAI 회전익 비행센터와 AAV 실증센터 완공 등 그간 투자유치의 노력에 대한 결실을 맺는 아주 중요한 시기로서 2024년 투자유치 기본계획에 따라 목표를 꼭 달성하고 도시의 성장 잠재력과 지역경제의 역동성을 키우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진주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투자유치 민간전문가를 영입해 최근 5년간 50개 기업과 역대 최대 규모인 8300억원 규모, 3700명의 신규 고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월에는 기업 유치를 위한 전담조직을 우주항공사업단으로 개편해 전략산업 투자유치 업무를 강화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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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장년 및 가족돌봄청년 대상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추진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청년 대상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추진
[AANEWS] 사천시는 돌봄이 필요한 관내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들에게 재가돌봄 및 가사 서비스, 심리지원, 식사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청·중장년 및 가족돌봄청년 등이다.
단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돌봄 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고 이용권을 발급받아 제공 기관에서 6개월 동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중장년과 청년이 일상돌봄 서비스를 통해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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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복싱협회, 짜장면 나눔 봉사
사천시 복싱협회, 짜장면 나눔 봉사
[AANEWS] 사천시 복싱협회는 지난 12일 서포면 선창마을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 및 나눔 정신을 실현하기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사천시 복싱협회는 자발적인 후원과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조리와 배식 봉사를 하며 마을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만든 짜장면을 대접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선창마을 어르신들은 “푸짐한 음식 대접에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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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남해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AANEWS] 남해군은 12일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어 총 4건의 산업안전·보건관련 현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위원장인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 등 9명이 참석했다.
주요 의결사항은 △상반기 사업장 안전보건점검 계획 △상반기 사업장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남해군 종사자 안전보건 의견청취 계획 △남해군 안전보건 스티커북 제작 계획 등에 관한 건이었다.
상반기 사업장 안전보건점검 계획과 상반기 사업장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은 군내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대한 위험성을 평가하고 작업환경 내 유해요인을 측정해 개선해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근로자가 스스로 현장의 위험성을 인지해 안전의식 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이용한 안전보건 의견청취 창구를 개설하는 내용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 표지 설치의 편의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안전보건 스티커북 제작의 건을 심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결된 사항을 잘 추진시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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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1호 고향사랑기금사업 선정
남해군, 제1호 고향사랑기금사업 선정
[AANEWS] 남해군은 지난 12일 2024년 ‘제2회 남해군 고향사랑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몸튼튼 마음튼튼 건강아이 키우기 프로젝트’ 등 5개의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선정했다.
심의회는 2024년도 남해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부터 아이디어 공개 모집 및 아이디어 발굴을 실시했으며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현 가능한 11개의 후보를 선정해 이날 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남해군 제1호 고향사랑기금 선정 사업인 ‘몸튼튼 마음튼튼 건강아이 키우기 프로젝트’는 영아에게 이유식 세트를 지원해 출산가정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위원회에서는 ‘꿈을 향한 첫 걸음, 도전 나도 파티시에’, ‘바다도 지키고 안전사고도 예방하고’, ‘마을마다 집집마다 소중한 내 기록, 지역의 역사가 되다’, ‘우리마을 지킴이 노거수 정비’를 기금사업으로 선정했다.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기부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정착시키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다.
위원장인 김신호 남해군 부군수는 “올해 첫 시행 예정인 고향사랑기금사업은 우리 군민과 기부자 모두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번 기금사업을 발판으로 삼아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역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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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4년 임도분야 현장토론회 개최
남해군, 2024년 임도분야 현장토론회 개최
[AANEWS] 2023년 경상남도 임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남해군은 지난 13일 창선면 신흥마을 간선임도 신설 현장에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토론회는 2023년 시공한 임도 중 우수 사례지의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였으며 산림기술자 임도 평가위원, 도내 18개 시·군 임도 담당자와 시공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신설한 신흥-광천임도 현황 설명과 설계 의도, 시공 주안점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의 산림재해 안전성 및 환경친화적인 임도로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임도는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 조성 시설로 기존 임도시설을 연결해 산불진화와 예방, 조림·솎아베기 등 숲가꾸기 작업을 통해 산림의 경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최근에는 산림휴양·산악트레일·산림레포츠 등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다.
남해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3월 11일부터 4월 5일까지 임도 전 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신설된 임도에 대해 집중 점검해 산림재해 없는 남해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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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에 자전거길, 등산로 바닷길이 융합된다
남해바래길에 자전거길, 등산로 바닷길이 융합된다
[AANEWS] 걷기 여행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남해바래길이 ‘3.0 사업’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현재 바래길은 2020년 3월부터 추진한 ‘남해바래길2.0’ 사업을 통해 256㎞의 걷기여행길로 새롭게 변모한 바 있다.
해마다 이용률도 20~30퍼센트씩 증가하고 있으며 주민참여형 운영관리시스템은 전국 유사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바래길 3.0 사업은 기존 바래길을 더욱 확장하고 다듬는 가운데, 자전거길과 등산로 해양레포츠 등의 무동력 선형 이동수단을 모두 융합하는 통합 브랜딩 사업이라 할 수 있다.
국내에는 유사 사례가 없고 스위스에서 2008년부터 시행해서 성공적으로 정착한 ‘스위스 모빌리티’ 시스템이 이와 유사하다.
또한 바래길 3.0을 통해 주민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과 앵강다숲의 걷기치유 테마공원화 등을 추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고르게 융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군 관계부서와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바래길문화팀은 지난 13일 앵강다숲 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 강의실에서 바래길 3.0 사업 성공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무부서인 관광진흥과를 비롯해 문화체육과, 도시건축과, 해양발전과, 환경과, 건강증진과, 산림공원과, 남해군관광문화재단 바래길문화팀이 참여했으며 남해바래길 3.0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바래길 3.0의 기반이 되는 선형데이터를 공유하고 법적 지위를 갖춘 선형이동자원을 개발하는 데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에코 모빌리티 남해바래길 3.0 사업은 올해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시범사업이 추진되며 그 결과에 따른 부족한 것들을 수정보완한 후 2026년 하반기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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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문화도시 협력기관 통합 사업설명회 개최
김해시 문화도시 협력기관 통합 사업설명회 개최
[AANEWS] 김해시는 지난 13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김해문화도시 사업 협력기관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김해문화도시센터를 주축으로 시 중간지원기관인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 김해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통합설명회는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적인 네트워크를 강조하는 김해문화도시 사업의 취지를 살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참석 기관들은 각 기관의 사업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기관별 진행되는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혜택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각자 수렴한 시민 의견을 공유하며 문화도시 사업이 진정 시민을 위한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동희 문화예술과장은 “문화로 통칭되는 여러 분야의 사업들이 실질적이고 매력적으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여러 유관기관의 지혜와 역량이 결집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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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2028년까지 50개사 육성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2028년까지 50개사 육성
[AANEWS] 김해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지역산업 기술혁신을 주도할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50개사를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2024년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에 참여할 10개사를 다음 달 19일까지 첫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김해시 5대 전략산업과 미래기반산업과 연계된 모든 산업 분야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기업 중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하고 있는 법인 중소기업으로 매출액과 기술 수준에 따라 도전트랙과 성장트랙 2-트랙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기술혁신 선도기업으로서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1년차에는 트랙별로 기업당 4000만원에서 1억원 규모의 기술개발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2~3년차에는 맞춤형 IP 서비스, 경영전략 컨설팅, 후속 투자유치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는다.
기업 선정은 신청자격 요건심사, 발표 및 현장평가, 최종평가를 거쳐 기술적 완성도 및 실현 가능성, 시장진입 가능성, 사업화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시는 선정 이후에도 협약체결 및 중간점검, 기술자문 멘토링 등의 다양한 피드백으로 선정 기업의 연구개발 과제가 중단, 실패 없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우수한 역량을 지닌 R&D 기업들을 집중 발굴해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관내 기술혁신 선도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우리 시가 동남권 경제수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역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