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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프 청년마켓, 독일마을에서 5월부터 매월 개최
도르프 청년마켓, 독일마을에서 5월부터 매월 개최
[AANEWS]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5월부터 열리는 ‘독일마을 도르프 청년마켓’에 참여할 판매자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독일마을에서 열리는 도르프 청년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한다.
올해 도르프 청년마켓은 오는 5월부터 매월 토요일 1회 정기 운영되며 8월과 12월은 한시적으로 야간마켓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3월 25일부터 셀러 모집에 들어간다.
‘지역 셀러’ 뿐만 아니라 ‘회원 셀러’와 ‘전국 셀러’도 모집한다.
‘전국 셀러’는 남해군을 제외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예비 창업자이거나 창업 1년 이내의 45세 이하인 청년 셀러도 포함한다.
특별히 전국 셀러에게는 플리마켓 참여뿐만 아니라 남해에서 다양한 경험과 여행의 기억을 쌓을 수 있도록 남해군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 15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회원 셀러’의 경우 도르프 청년마켓을 통해 전국의 다양한 셀러들과 교류하고 셀러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도르프 청년마켓이 독일마을의 새로운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데에 일조하고자 하는 뜻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회원 셀러 연회비는 10만원으로 참가비 할인뿐만 아니라 △회원들과의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워크숍 △전국의 대표 플리마켓 벤치마킹 및 교류를 통한 셀러 역량 강화 △원활한 조직 운영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참여 셀러들은 수공예품, 먹거리, 특산품 판매뿐 아니라 독일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다.
공통적으로 제공되는 운영 물품은 판매대와 테이블보, 의자, 앞치마 등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독일마을에서 펼쳐지는 도르프 청년마켓이 작년 시범사업을 통해 셀러를 희망하는 전국 청년 창업가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도르프 청년마켓이 전국 셀러들의 색다른 도전과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독일마을의 지속가능한 핵심 콘텐츠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셀러 모집기간은 3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며 남해군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이나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네이버폼으로 간단하게 지원할 수 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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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박물관, ‘제3기 김해시민도예대학’ 수강생 모집
김해분청도자박물관, ‘제3기 김해시민도예대학’ 수강생 모집
[AANEWS]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오늘 4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제3기 김해시민도예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해시민 도예대학’은 지역 도자산업 인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도예 전문 교육프로그램이다.
수강대상은 만18세 이상 김해시민이며 수강인원은 15명이다.
수업은 4월 1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5주간 매주 목요일에 실시하며 도자 관련 이론 특강, 분청도자기 제작기법과 다양한 성형기법을 적용한 도자기 제작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수강기간 중 우리나라 대표 도예마을이나 도자박물관을 방문하는 선진지 답사와 수강생이 제작한 작품을 전시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김해시민 도예대학’을 통해 지난해까지 30명의 수강생을 배출했으며 수강생 중 전국공모전에 출품한 수강생도 있고 도예가의 길을 걷고자 준비하고 있는 수강생도 생겼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도예인재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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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친절 교육
남해군,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친절 교육
[AANEWS] 남해군은 3월 25일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25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지훈련의 메카 남해군으로 오시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남해군체육회 박도영 부회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친절마인드 향상을 통해 ‘스포츠 관광 1번지 남해군’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올해 10월 남해군에서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되며 펜싱, 럭비, 축구 종목 94개팀 14,350명의 선수단이 방문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우리 군을 방문해 준 전지훈련팀 등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친절한 서비스 지원을 통해 대회를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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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이어마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선정
고현면 이어마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선정
[AANEWS] 남해군은 고현면 이어마을이 경상남도에서는 유일하게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2024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은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어촌마을의 체험장, 숙박시설 등을 개선해 특화형 어촌마을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7개 마을이 신청해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의 면밀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4개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이어마을은 국비 2억원, 지방비 1억6천만원, 자부담 4천만원을 포함해 총 4억원을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이어마을은 기존의 단체관광객용 숙소를 가족과 연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고 깔끔하고 쾌적한 숙소 인테리어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어 어촌체험마을에서는 쏙잡이, 조개캐기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단체객 식당, 숙박 시설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남해군의 최대 들판인 버리들판이 마을을 감싸고 있고 호수 같은 바다가 마을 앞에 펼쳐져 있어 많은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이어마을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시행하는 ‘2022년 어촌관광사업 등급평가’에서 전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등어촌’으로 뽑힌 바가 있으며 남해군을 대표하는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의 노력으로 공모 사업에 선정이 된 만큼 남해군의 뛰어난 관광자원을 활용해 전국에서 가장 가고 싶은 어촌체험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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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2024년 국내외 다채로운 전시행사 선보여
부산박물관, 2024년 국내외 다채로운 전시행사 선보여
[AANEWS] 부산시립박물관은 올해 '시민과 공감하는 박물관 문화공간 조성의 해'를 맞이해 고미술품 특별기획전, 어린이 테마 특별전, 해외 예술작품 교류전 등 국내외 다채로운 전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특별기획전 ‘수집가 傳 : 수집의 즐거움 공감의 기쁨’은 고 이병철·이건희 회장 등 부산을 기반으로 성장한 한국 대표 기업가들의 우리 문화유산 수집에 대한 열정 및 사회 환원 정신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별기획전에는 ‘백자 청화 대나무무늬 각병’, ‘이암 필 화조구자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수집가들이 수집한 국보·보물 10점을 포함한 고품격 고미술품 60점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작품은 삼성 등 부산을 기반으로 회사를 성장시킨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가들이 수집한 것이다.
이번 전시는 이들의 우리 문화유산 수집 열정과 사회 환원 정신을 조명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고 이건희 회장의 수집 고미술품을 부산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시로서 고품격 문화 향유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기대에 크게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어린이 테마 특별전 ‘곤여, 세계를 보는 창’은 세계 유일본으로 전하는 필사본 ‘곤여전도’를 통해 어린이들이 실감영상 속으로 세계여행을 떠나고 상상의 동물을 만나는 등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부산박물관 소장 ‘곤여전도’는 벨기에 선교사 페르비스트가 1674년 청나라에서 제작한 목판본을 필사해 채색 제작한 8폭 병풍의 대형 세계지도로 현재 세계 유일본으로 전하며 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지도에는 세계의 대륙과 대양, 산맥과 하천이 그려져 있고 각종 지리, 환경, 생태 정보가 여백에 기록되어 있으며 온갖 동물과 선박, 상상의 동물 등이 자세하게 그려져 있어 당시 유럽인의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어린이 테마 특별전은 ‘곤여전도’ 전시를 본 후에 실감 영상을 통해 지도 속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며 유니콘, 인어 등의 상상 속 동물을 만나고 지도를 그리며 퍼즐을 맞추는 등 다양한 체험학습도 제공한다.
교류기획전 ‘북미 원주민의 역사와 문화’는 국립중앙박물관과 미국 덴버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전시 순회전으로 북미 원주민의 정체성, 문화, 예술을 선보인다.
교류기획전에는 프리츠 숄더의 ‘인디언의 힘’, 앤디 워홀의 ‘미국 인디언’ 등 북미 원주민을 표현한 미술 작품뿐 아니라 자연과 조화를 추구했던 북미 원주민의 생활공예품과 예술품 등 140여 점을 전시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북미 원주민을 조명한 전시를 국립중앙박물관에 이어 개최했다.
으로써 미국 사회에서 그들의 정체성과 삶, 예술, 전승 문화와 관련한 관람객의 새로운 이해와 시선을 제공한다.
해외 유명 박물관 소장 예술품의 순회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 박물관에서의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해외 문화 다양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흥미롭고 다채로운 전시행사들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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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는 4월부터 금정구장애인복지관, 동래구장애인복지관,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 부산진구장애인복지관 4개 기관과 ‘2024년 장애인 집합 정보화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집합 정보화 교육'은 부산시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능정보사회 적응 능력 및 생산적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수준별·맞춤별 정보화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교육에 앞서 공모를 통해 교육시설과 환경 등 사업 추진 신청 자격과 역량을 갖춘 장애인복지관 등 4개 기관을 교육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지난 1~2월 중 보조사업자를 공모해 선정평가심의위원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거쳤다.
시는 선정된 4개 기관과 3월 15일 협약을 맺었으며 교육생 관리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교육, 집합정보화교육 운영 관리 지침, 지원금에 대한 집행·관리 및 교육생 출결 관리 등에 대한 운영 담당자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은 등록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 교육을 통해 실생활 서비스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카카오톡 활용, 카카오페이, 키오스크 사용, 인터넷 예매 등을 비롯해 디지털 행정서비스, 인터넷 뱅킹 및 결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인터넷 활용법 등을 다룰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등록장애인과 그 직계가족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총 1,008명을 목표로 각 교육기관에서 개별 홍보활동 등을 통해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시간은 기관별로 연 720시간 이상이며 교육과정은 정보화 교육과정 공통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초급과정 이내), 중급과정 이상), 고급 이상)으로 구성되며 모바일과정은 전체 과정 수의 50퍼센트 이상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해에 목표한 교육생은 1,764명이며 실제 교육은 2,963명을 교육해 168퍼센트 달성했으며 이중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도 9명이다.
교육은 모두 무료이며 올해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4개 기관 중 신청자의 거주지와 가까운 기관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우리시는 장애인이 실제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을 제공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해 나가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며 “이번 교육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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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부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 최경식 신라대 교수, 그리고 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1차 부산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제1차 국가 기본계획이 2023년 4월 확정됨에 따라, 이를 반영해 시의 관리권한에 속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기본계획이다.
2023년 5월 계획수립을 시작했으며 시민설문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공청회 등의 과정을 거쳐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에너지·산업, 건물, 수송, 폐기물·흡수원, 기후위기적응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들의 시 기본계획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듣고 반영해 내실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의 모두발언, 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시 기본계획안 보고 참석자 질의응답·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기본계획안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해 기후 위기 없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비전으로 지자체 관리권한에 속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45퍼센트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8개 부문 101개 과제를 추진하며 주요 부문별 감축방안은 ▲ 신축건물의 제로에너지화, 기축건물의 그린리모델링 등 에너지 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건물 에너지 자립도 향상 ▲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 및 내연기관차 조기폐차 지원, 첨단 모빌리티 기반 대중교통 체계구축 등 대중교통 활성화 ▲ 스마트 생산기반 구축, 에너지저감 장치 보급 등 에너지효율 증대 ▲ 배출·수거단계부터 폐기물 원천감량, 폐기물 재자원화 및 에너지화 등 순환경제 활성화 ▲ 수소클러스터 구축, 수소 활용확대 및 인프라 구축, 블루카본 등 신규흡수원 확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기술개발 및 실증 등이 있다.
아울러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 이행평가, 공유재산 보호를 위한 단계별 대응, 탄소중립 실천교육 홍보 및 실천강화 , 녹색기술·녹색산업 육성 등 8개 부문의 기후위기 대응 이행 기반 강화 정책도 추진한다.
특히 이번 기본계획안에는 민선 8기 도시목표에 부합하고 해양 분야 산업·기술, 폐기물 집적단지 등 지역의 강점을 활용한 '부산 특화 탄소중립 정책'이 포함돼 부산이 저탄소 생태계를 선점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허브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특화 탄소중립 4대 정책으로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15분 공간 탄소중립 도시 해양-내륙을 연계한 전략으로 글로벌 수소경제 그린도시 세계 최고수준의 탄소중립 순환경제를 선도하는 자원 재활용 메카도시 해양·항만 기반 기후위기 대응 글로벌 해양도시 등을 중점 추진한다.
시는 오늘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기본계획안에 적극 반영한 다음, 오는 4월 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정책의 방향 제시도 중요하지만, 실제 실현하고 효과를 낼 수 있는 이행 기반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시는 이러한 점들을 계속 보완하면서 탄소중립 정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본계획을 잘 마무리하고 향후 기본계획이 확정되면 이를 내실 있게 추진해 기후위기 없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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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부산다운 디자인으로 글로벌 허브도시의 매력을 더하다
가장 부산다운 디자인으로 글로벌 허브도시의 매력을 더하다
[AANEWS] 세계인이 찾는 유니크 디자인 도시, 부산다운 디자인으로 매력을 더하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30분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박형준 시장과 진흥원 소속 직원이 함께하는 ‘소통·공감 타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글로벌 허브도시'에 걸맞은 정체성과 매력을 갖추기 위해 부산만의 특색과 품격을 담을 수 있는 디자인산업 육성 필요성을 공유하고 비전과 혁신전략 실행 방안에 대한 직원과의 자유로운 소통과 깊이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2030 부산 건축·도시 디자인 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부산다운 도시디자인 확립을 통한 지역 명소화, 도시 브랜드 가치 격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회의에 앞서 박 시장은 진흥원 시설을 둘러보며 디자인 우수기업 성과 전시를 살펴보며 우수 디자인 제품을 직접 시연했고 직원들의 그간 성과와 제언을 꼼꼼히 확인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진흥원은 2007년 개원한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디자인 인프라 강화, 디자인 교육 및 연구개발, 선진 해외 디자인 정보수집 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 공공디자인 혁신 프로젝트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진흥원에서 추진한 ‘부산 표준화 관광 안내 시스템’이 제품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어서 ‘직원 소통·공감 타임’에서는 진흥원 소속 직원 40여명과 함께 '부산디자인 혁신전략'을 공유하며 중점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부산시민이 일상에서 우수 공공디자인을 누릴 수 있도록 혁신 민관 협력 체계 확립을 통한 디자인경영 전략 등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특히 디자인 융합 생태계 조성, 디자인 융합 인재 육성과 성장동력 확충, 디자인 산업 고도화 등의 전략과제를 실무 담당 직원들과 함께 자유롭게 토론하며 글로벌 디자인산업 허브 육성의 의지를 다졌다.
박 시장은 도시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흥원이 체계적이고 다양한 디자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도록 직원들에게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박 시장과 직원들은 업무의 고충과 건의 사항 등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시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에 대도시 기반 시설까지 갖춘 부산만의 유니크한 도시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부산의 '꼴'을 바꾸어 '글로벌 디자인 선도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다운 철학과 가치를 바탕으로 도시 전체에 심미적인 통일성을 줄 수 있는 도시디자인 혁신을 위해 진흥원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직원 소통·공감 타임’은 지난 18일 시 푸른도시국 직원과의 시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박 시장과 직원 간의 자유로운 정책 소통을 위해 시 산하기관 및 사업소를 대상으로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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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과 손잡고 '하하 캠퍼스' 조성한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을 '디지털 시니어 헬스케어 에듀단지 캠퍼스')'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HAHA 캠퍼스란 여가·문화 및 학습, 연구·산업시설이 집적된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후 4시 50분 부산가톨릭대를 방문해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과 면담을 가진다.
이날 면담에서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을 하하 캠퍼스로 조성할 것을 약속하고 사업 대상지인 신학교정 일대를 둘러볼 예정이다.
오늘 만남에서 박형준 시장과 손삼석 교구장은 저출산·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끊임없는 혁신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면서 부산가톨릭대 신학교정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해 여가·건강 및 학습, 연구·산업시설이 집적된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인 하하 캠퍼스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하하 캠퍼스 조성은 대규모의 대학시설을 시니어 평생교육시설로 조성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늘어나는 지역대학의 유휴자원을 초고령 사회의 케어 이코노미 성장 기반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유형의 협력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우선 활용 가능한 시설로 1단계 사업 추진 이후, 신학교정 시설의 추가적인 정비·이전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설을 리모델링 해 하하 캠퍼스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기능적으로도 캠퍼스 시설을 활용한 새로운 복지서비스 창출은 물론, 지산학 협력을 통한 에이징서비스 및 에이징테크 관련 인재 양성과 산업육성 추진을 위해 단계적으로 대학 측과 협력·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1단계는 신학원, 주교관, 학생관, 총 3개 동 9,255.05㎡ 면적의 건물을 리모델링해 ▲치료센터 및 건강·생활체육 시설을 갖춘 '헬스케어 존' ▲디지털 체험 및 학습 공간인 '디지털스마트 존' ▲각종 프로그램실과 커뮤니티 공간인 '시니어캠퍼스 존'을 조성한다.
시민들이 1일 1만원 이내의 저렴한 비용으로 하루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학 캠퍼스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대학시설의 이점을 살려, 학교의 의료·보건 학과와 연계한 각종 치료센터 운영, 시니어 특례입학 제도가 적용된 시니어인재양성학과 신설 등 대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숙시설을 활용한 부산형 엘더호스텔 등 신사업도 적극 개발·추진한다.
이외에도 식당 및 목욕탕 등 후생시설과 함께 야외 교정에 산책로 등 힐링 시설과 부대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하반기에 하하 캠퍼스 조성 관련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소요 예산 및 재원확보 방안, 파급효과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사업 필요성이 인정되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손삼석 부산교구장은 이날 “앞으로도 부산가톨릭대학은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며 하하 캠퍼스 조성과 운영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민을 위해 신학교정을 전면 개방하는 큰 결정을 해준 학교 측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부산가톨릭대학은 보건·의료 분야에 특화된 대학인 만큼, 에이징 서비스 테크 관련 인재양성과 산업 육성에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HAHA캠퍼스가 지산학 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할 예정이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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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4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 '24년도 지적 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국비 50억원을 확보해 전액 국비사업으로 총 98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25일 오후 도청 본관 중앙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심의해 89개 사업지구를 지정했다.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인 창원시는 8개 지구를 자체 지정할 예정이며 김해시 1개 지구는 향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지적 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 조정금 정산 등의 후속 절차를 거쳐 2025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지적 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의 경계나 지목 등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도내 전체 필지의 12.4%인 58만 5천여 필지가 실제와 맞지 않는 사업대상지로 경남도는 지적불부합지가 정리될 수 있도록 올해 지적 재조사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내년도 사업의 국비도 올해보다 증액해 확보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곽근석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으로 경계분쟁이 해소되고 토지의 정형화로 이용 가치가 높아져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해 준다”며 “도민의 협조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조속한 추진을 위해 도민들이 힘을 보태달라”고 부탁했다.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