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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함박공원 다목적구장 조성 시민에 개방
김해시 함박공원 다목적구장 조성 시민에 개방
[AANEWS] 김해시는 외동 함박공원 다목적구장 조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월 2억 3,000만원을 투입해 공원 내 기존 테니스장을 철거한 자리에 다양한 연령층이 여러 종목의 경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다목적구장을 만들어 지난달 25일부터 개방했다.
철거한 테니스장은 소음 문제 등으로 인한 다수의 민원으로 지난 2017년부터 이전 검토가 시작됐다.
그러나 이전을 원하는 인근 주민과 존치를 원하는 테니스장 이용자 간 협의점을 찾지 못해 갈등이 이어졌다.
이에 시는 다수의 회의와 간담회로 갈등을 중재하고 양측의 입장을 고려한 합리적인 대안 찾기에 노력한 끝에 기술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는 임호공원에 대체구장 2면을 조성하는 동시에 함박공원에는 다목적구장을 조성하는 협의점을 도출했다.
시는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해 함박공원에 인조잔디 다목적구장과 함께 맨발 산책로 세족장, 운동기구를 설치하고 보행로 주변으로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잔디를 심어 시민들에게 더 좋은 여가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 갈등이 봉합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여가 공간을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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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지원 사업 확대 추진
양산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지원 사업 확대 추진
[AANEWS] 양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시작한 교통약자 콜택시 및 바우처 택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양산시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교통약자 콜택시를 기존 30대 외에 올해 8대 중 7대를 추가 발주해 현재 차량 외부 로고 부착 등 준비 작업 중에 있으며 이에 따라 3월 말에 운전기사 채용을 마치고 안전 및 장애인 인식 교육 등을 거쳐 5월부터 투입, 전체 37대가 운행 될 예정이다.
또 ‘양산시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조례’에 의한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중 양산시에 주소를 둔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바우처 택시를 지난 3월 4일부터 시행한 후 한달 동안 970건, 일 평균 34건의 이용 실적을 나타내고 있어 기존에 운행하던 교통약자 콜택시와 더불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교통약자 콜택시는 24시간 이용 가능하나, 바우처택시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양산시 관내에서만 이용 가능하고 지원 금액은 1일 편도 4회, 최대 월 10만원까지 지원된다.
1회 이용당 2,000원의 요금은 동일하며 경남광역이동지원센터로 연락해 이용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교통약자 콜택시 및 바우처 택시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교통약자에 대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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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 25억원 신청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AANEWS] 양산시는‘2025년 개발제한구역내 주민지원사업’에 4개소 총 25억원 규모의 사업신청서를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도 4개 사업의 지원금액인 16억2천만원보다 8억9천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엄격한 규제로 인해 낙후된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관내 개발제한구역 면적은 70.84㎢로 시 전체 면적의 14%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는 그간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 및 복지증진을 위해 매년 도로 주차장, 소하천 정비 등 생활 편익사업과 누리길, 경관, 여가녹지시설 확충 등 환경문화 공모사업 추진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에는 생활편익사업으로 ▲동면 남락~사송 도시계획도로 개설 ▲산지마을 농로 개설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사업과 ▲창기마을 누리길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2025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전년도와는 달리 작년 12월부터 본격적 수요조사를 해 최대한의 사업을 발굴하고자 했고 사업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로 개설 및 농로 소하천 정비 등 불편 개선사업 외에도 교통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 등 총 4건 25억원을 신청했다.
구체적으로는 ▲동면~남락 도시계획도로 개설 ▲호포 새동네 농로 및 배수로 정비사업 ▲영천마을 하천정비사업 등 생활기반시설 확충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동면 오지마을 찾아가는 문화교실 운영 등 교통약자 편의 지원서비스이다.
특히 동면~남락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사송신도시와 개발제한구역 내 기존 취락지역간 순환하는 도로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4년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설계비를 확보해 현재 실시설계 및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번에는 2차년도 사업으로 보상비와 공사비를 추가 신청했다.
또 찾아가는 문화교실 운영은 개발제한구역 내 교통약자인 고령자를 위한 문화서비스 사업으로 올해 전국 최초로 양산시가 선정돼 단독 추진 중으로 현장에서 주민들의 큰 호응과 관심 속에 서비스의 연속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청하고자 한다.
신청사업이 하반기에 선정되면 80%의 국비를 지원받아 2025년에 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이에 따라 조성된 기반 시설과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편익 제고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신청한 사업 모두 하반기에 선정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의 소통 강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주민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의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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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어린이교통공원 개선 정비공사 완료
양산시, 어린이교통공원 개선 정비공사 완료
[AANEWS] 양산시는 체험형 어린이 교통문화 교육 공간인 양산시 어린이교통공원에 대해 실내교육장 환경개선 및 외부 교통시설물 보수를 마치고 지난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어린이 교통공원은 동면 가산리 수변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동식 교육장과 교통안전표지판, 신호등, 횡단보도 등 교통시설물이 설치돼 교통안전에 대한 실내 이론 교육 뿐만 아니라 실외 체험교육도 가능하다.
어린이교통공원은 상반기는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화,목요일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교육이 진행되며 접수는 양산시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교통교육→신청하기를 통해 이용일 한 달 전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안전도시 양산 구축의 일환으로 조성된 어린이교통공원은 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전문 강사 4명이 배치되어 유치원생, 어린이집 원생,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교통안전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도로교통공단과 업무 협약을 통한 전문적인 어린이교통 안전교육을 제공해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의식을 함양해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보다 안전한 도시 양산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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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무주택 지역청년에게 월세 15만원 지원
남해군, 무주택 지역청년에게 월세 15만원 지원
[AANEWS] 남해군은 4월 8일부터 22일까지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경상남도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 임차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남해군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다.
부모와 별도 거주하고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이면서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의 남해군 내 주택에 임대차 계약이 되어 있는 무주택 세대주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월 최대 15만원 이내의 임차료를 10개월 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기준은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로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선정한다.
생애 1회 지원이 원칙이나 예외적으로 2021년에 청년월세 지원 받았던 청년도 신청이 가능하다.
단, 주택소유자, 직계존·비속의 주택을 임차한 경우, 기초수급자,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 근무자, 정부와 지자체 청년 주거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ᐧ고시란, 남해군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남해군 경제과 청년정착지원팀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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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폐교활용 숙박시설 조성사업’설계공모 보고회
남해군‘폐교활용 숙박시설 조성사업’설계공모 보고회
[AANEWS] 남해군이 ‘폐교활용 숙박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최종 설계공모안이 공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관계 부서장 및 실무팀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폐교활용 숙박시설 조성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으로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광역 및 기초기금 45억원을 비롯해, 국비·도비·군비 등 총 80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12월부터 건축설계공모를 실시해 올해 2월 중순 심사를 통해 일구구공 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와 더웨이브컴퍼니 공동참여작이 최종 설계안에 선정됐다.
당선은 폐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캠핑장 및 야영장을 설치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며 향우 노스텔지어 공간 등도 포함돼 있다.
용역사로 선정된 일구구공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 윤근주 대표가 설계공모 당선을 보고했으며 향후 예상되는 문제점 및 대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남해군은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특색있고 차별화된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실시설계 용역사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향우들과 관광객, 군민 모두 부담 없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자 주변 마을과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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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방서 직원, 고향사랑기부금 810만원 기탁
남해소방서 직원, 고향사랑기부금 810만원 기탁
[AANEWS] 남해소방서 직원들이 지난 5일 고향사랑기부금 810만원을 남해군에 기탁했다.
오성배 남해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 80여명은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기원하며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오성배 남해소방서장은 “남해군 지역발전을 위해 직원 모두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전달된 기부금으로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남해군을 만들기 위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소방서는 최근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일환으로 부주의로 인한 야외 들불 화재를 방지하기 위한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주택용 소방설치 지도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해빙기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위치 표지목 및 구급함 점검 등 24시간 남해군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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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최초 부산시 방음터널, 방재성능 개선된 안전소재로 전면 교체
전국 광역 최초 부산시 방음터널, 방재성능 개선된 안전소재로 전면 교체
[AANEWS] 부산시는 시역내 방음터널 4곳의 시설 소재를, 가연성 소재에서 방재성능이 개선된 소재로 전면 교체했다고 밝혔다.
시역내 방음터널 4곳은 ▲영도고가교 ▲화명고가교 ▲장전지하차도 ▲와석지하차도다.
시는 방음터널 내 시설 소재를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폴리메타크릴산메틸에서 화학접합강화유리 등 화재 안전성이 높은 소재로 교체 완료했다.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최초다.
해당 공사는 2022년 12월 경인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방음터널 화재 사건을 계기로 국토교통부에서 후속 대책으로 발표한 ‘도로 방음시설 안전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시는 지난해 1월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긴급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해, 점검 결과에 따른 ▲단기적 조치로는 소화설비 설치 ▲장기적 조치로는 방재성능 소재 교체공사를 추진했다.
방음벽의 형상과 선형에 따라 ▲영도·화명고가교는 불연소재인 강화유리로 ▲와석·장전지하차도는 난연재인 폴리카보네이트로 교체했다.
영도·화명고가교 일부와 장전·와석지하차도 진·출입부 4곳의 약 1.1킬로미터가 가연성 소재인 PMMA로 이뤄져 교체 대상이 됐다.
이외에도, 터널 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운전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피난시설도 설치 완료했다.
관련 규정에 따라 길이가 250미터를 초과하는 영도·화명고가교 및 가야고가교에 ‘피난계단’과 ‘사다리’를 설치했다.
심성태 시 건설본부장은 “이번 방음터널 방재성능 개선 및 피난시설 설치 공사로 우리시 방음터널의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터널 화재 시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대피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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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의료원 장애인 치과진료 '주 1일'에서 '주 5일'로 확대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부터 부산의료원의 장애인 치과진료를 주 1일에서 주 5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치과진료 확대는 장애인의 건강권과 공공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건강 수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된다.
부산의료원은 장애인 치과센터를 통해 연간 900여명의 장애인을 진료하고 있지만, 그동안 주 1회만 진료해 장애인이 치과진료를 받으려면 평균 3개월 정도를 기다려야 했다.
시는 치과진료 확대를 위해 3억4천만원을 투입, 주 5일 진료를 위한 인력을 확충했다.
장애인 구강질환 진료, 중중장애인의 전신마취를 요하는 고난도 치과진료, 구강검진사업, 장애인구강진료 시행계획 지원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진료 확대로 장애인 치과진료 대기시간이 단축돼 장애인의 의료이용 격차를 완화하고 공공의료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부산의료원의 장애인 전문 치과진료를 위해 보건복지부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공모를 신청하는 등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시는 부산 거주 장애인의 치과진료와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부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장애인 시설 방문구강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2012년도부터 부산대학교병원 내 부산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설치해 구강보건 전문인력이 연간 8천여명의 장애인을 진료하고 이들의 구강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16개 구·군 보건소와 협업해 ‘찾아가는 치아사랑방’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구강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4월에도 자매정신요양원 등 5곳을 방문해 장애인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시는 장애인 건강보건 관리와 기반시설 구축에도 노력하고 있다.
4개 기관을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고 인제대 부산백병원을 장애친화산부인과로 지정했다.
또한, 동아대학교병원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의료원의 장애인 치과진료 확대로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이 더욱 높아져 질 높은 치과진료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진료 체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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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부산시, 모기 예방수칙 준수 등 당부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부산시, 모기 예방수칙 준수 등 당부
[AANEWS] 부산시는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기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일본뇌염 주의보는 그해에 최초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채집되면 발령된다.
올해는 3월 29일 전남 완도군과 제주시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3월 30일 전국에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주로 야간에 활동하는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발열, 두통 등의 가벼운 임상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는 급성뇌염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뇌염 환자의 20~30퍼센트는 사망에 이른다.
시는 일본뇌염에 특화된 치료제가 아직 없어 예방접종을 받고 모기 예방수칙 준수 등 모기물림을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모기 예방수칙으로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 모기장 등 모기 회피 용품 사용 ▲외출 시 밝은색의 긴팔, 긴바지를 착용 ▲야외에서 풀숲, 물웅덩이 주변은 되도록 가지 않을 것 ▲땀이 나면 샤워하고 땀이 묻은 옷은 세탁 ▲짙은 향수나 화장품 사용 ▲과도한 음주 자제 등이 있다.
한편 시는 일본뇌염뿐 아니라 코로나19 일상회복 이후 해외여행이 급증함에 따라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감시도 철저히 하고 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따뜻해진 날씨로 야외활동이 늘고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해외여행이 급증하면서 이로 인한 모개매개 감염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예방접종을 받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위생과 주변환경 위생관리 등 관련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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