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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 시군 최초 시행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사업 공모
진주시, 경남 시군 최초 시행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사업 공모
[AANEWS] 진주시는 경남도내 시군 중 최초로 시행하는 ‘2024년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을 5월 24일까지 공모한다.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는 주민참여예산제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과 청소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과정의 주체로 보고 아동·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한다.
올해 진주시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의 규모는 진주시 주민참여예산 21억원 중 5000만원으로 ▲아동·청소년 시설개선사업 1000만원 이내 ▲아동·청소년 프로그램운영 1000만원 이내의 범위에서 아동·청소년 공익 증진을 위한 소규모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산제도를 처음 접하는 아동·청소년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강사의 맞춤 컨설팅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제안서 작성을 돕기 위해 ‘아동·청소년 참여예산학교’를 5월 12일과 19일 양일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실질적인 참여와 권리 보장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의 일정 부분을 청소년 분야에 지원하는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를 도입하게 됐다”며 “미래세대의 공공예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주체적인 아동·청소년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공모와 참여예산학교 참여는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24세의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예산학교 참여 신청은 4월 30일까지, 사업 공모 접수는 5월 24일까지 우편 및 방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아동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제안된 사업은 담당부서 검토와 아동참여기구 심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위원회에서 최종사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은 2025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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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맞춤형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참여 업소 모집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AANEWS] 진주시는 8일부터 식중독 예방과 자율적 위생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은 식재료 검수부터 식재료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의 위생상태 및 오염 가능성 여부 등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현장 맞춤형 식중독 예방 사업이다.
주요 진단 내용은 △식자재 검수 △보관·조리·배식 등 위생상태 진단 △조리도구 오염도 측정 △오염 가능성에 대한 식중독 취약점 분석 △오염 요인에 대한 개선책 및 보완책 제시 등이다.
신청 대상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집단급식소 및 뷔페 형태 일반음식점으로 선착순 25개소를 모집한다.
컨설팅은 식품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비용은 무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진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후 담당자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식중독 사전 예방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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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찾아가는 장애인보장구 순회 수리 사업 실시
진주시, 2024년 찾아가는 장애인보장구 순회 수리 사업 실시
[AANEWS] 진주시는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8일까지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2024년 찾아가는 장애인보장구 순회 수리 사업’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장애인보장구 순회 수리 사업’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위탁 보장구수리사업과 연계해 201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하루 한 곳을 방문해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고장난 장애인보장구를 접수받으며 휠체어 타이어 팔 패드, 브레이크, 시트, 발판, 튜브 등 낡아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보장구의 부품교체를 무료로 수리한다.
단 전동휠체어, 수동휠체어, 목발, 실버카, 지팡이 등 장애인보장구 중 부품단가가 5만원 이상은 본인 부담을 해야 한다.
진주시는 2012년 7월 전국 최초로 무장애 도시를 선언했으며 2013년 조례 제정, 2015년 진주형 BF 인증제 시행 등 독자적인 무장애 도시 시책 추진 등 타 지자체 27곳의 무장애 도시 시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보장구 순회 수리 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편의증진 시책 추진으로 함께하는 무장애공감도시 조성과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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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신수도, 올봄 탐방객 대폭 늘어
사천시 신수도, 올봄 탐방객 대폭 늘어
[AANEWS] 사천시 신수도가 지난해 5월 코로나19 종식 선언 후 첫 봄을 맞이한 가운데 섬을 방문하는 전국 각지의 탐방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신수도는 섬 전체가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으로 리아스식 해식애, 몽돌해수욕장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모세의 기적’ 추섬 휴양지, 오토 캠핑장 등 힐링섬으로 대표된다.
그리고 삼천포항 선착장에서 배로 10분여 거리로 서부경남 최상의 접근성이 큰 장점이다.
또한, 4면의 바다 조망으로 펼쳐진 약 8km 구간의 섬 탐방로는 3시간 정도면 일주가 충분하고 가까이 사량도와 수우도 등 올망졸망한 섬과 맑은 날에는 멀리 지리산 천왕봉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신수항 관문을 아름다운 광장과 공원으로 새단장하는 등 지난 3년간의 정비공사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일자리 확대와 신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인일자리사업 일환으로 도서 내 노인 30여명을 투입, 섬 환경 개선은 물론 안전하고 깨끗한 탐방로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신수도 차도선은 매일 6회 왕복 운항하고 있으며 신수횟집 등 식당 2개소와 신수펜션과 추섬민박에서 숙박이 가능하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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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안내
하동군, 2024년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안내
[AANEWS] 하동군이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2024 탄소중립포인트제’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에너지 분야와 자동차 분야의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에너지 분야는 연중 모집 중이며 과거 2년간 월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 시 포인트를 부여한다.
포인트당 1~2원으로 환산해 최대 15,000원이 매년 6월과 12월에 지급된다.
자동차 분야는 1차 모집 완료 후 2차 모집을 오는 12일까지 진행 중이다.
차량 등록일~제도 가입일 제도 가입일~12월의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최대 10만원의 현금이 매월 12월에 지급된다.
에너지 분야 참여는 홈페이지 가입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자동차 분야는 홈페이지 가입 후 차량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지난해 하동군은 에너지 분야에서 약 7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2,073세대에 인센티브 2천5백만원을 지급했고 자동차 분야에서 약 1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30명에게 인센티브 194만원을 지급했다.
지난해 하동군은 각 분야에서 약 700톤과 15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내며 에너지 분야는 2,073세대에 인센티브 2천5백만원, 자동차 분야는 30명에게 인센티브 194만원을 지급했다.
정대영 환경보호과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률을 높여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저탄소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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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연구소, 뉴욕 맨하튼 하동녹차 판매장 개설을 위한 MOU 체결
하동녹차연구소, 뉴욕 맨하튼 하동녹차 판매장 개설을 위한 MOU 체결
[AANEWS] 하동녹차연구소가 미국 기업과 손을 잡고 한국의 우수한 차 문화를 뉴욕에 전파한다.
하동녹차연구소는 지난 5일 미국의 Shine 32 Inc 및 3S Consulting LLC와 하동군 차의 미국 시장 진출 및 뉴욕 내 차 판매장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하동군의 차 제품을 미국 시장에 소개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진행됐다.
Shine 32 Inc의 신승미 대표와 3S Consulting LLC의 이기철 대표는 하승철 이사장과 함께 이번 협약에 참여해 하동군 상품의 미국 내 수출 및 수입, 제품 개발, 그리고 홍보 및 마케팅에 관한 공동 수행 협력을 약속했다.
Shine 32 Inc는 미국 뉴욕 맨해튼 지역에 위치한 화장품 판매 기업으로 뉴욕 중심부에 차 판매장 개설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 판매장은 연내 개장 예정이며 하동군에서 생산된 다양한 차 제품과 특화 제품을 미국 시장에 소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3S Consulting LLC는 한국제품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컨설팅 기업으로 차 판매장 운영 경력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사장 하승철 군수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차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하동 차를 글로벌 중심지인 뉴욕에 전파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Shine 32 Inc와 3S Consulting LLC의 대표들도 “하동 차의 뛰어난 맛과 품질에 감명받았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내 한국 차의 매력을 널리 전파하고자 한다”며 “양사는 향후 하동 차의 미국 내 판매 확대 및 홍보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하동 차의 세계 시장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하동군과 하동녹차연구소는 지속적인 품질 관리 및 제품 개발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하동 차의 미국 시장 진출은 한국 차 산업의 발전은 물론, 국제적인 인지도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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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걱정 없는 별천지 하동, 예방에서 관리까지 원스톱”
“치매 걱정 없는 별천지 하동, 예방에서 관리까지 원스톱”
[AANEWS]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중 치매 환자의 비율이 전국 평균 10.41%, 경상남도 10.43%, 하동군은 13.15%에 달한다.
이러한 통계는 노인인구의 증가가 곧 치매 환자의 증가로 이어짐을 나타낸다.
이에 하동군은 치매에 대한 개인과 사회의 부담을 줄이고 “치매 걱정 없는 별천지 하동”을 만들기 위해 '원스톱 치매안심 서비스'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동군 횡천면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및 치매 환자·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년 12월 옛 횡천중학교 자리에서 문을 연 하동군 치매안심센터는 5개의 팀 17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쉼터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센터를 찾는 군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하동군민의 치매 예방·관리를 책임지는 치매안심센터의 원스톱 서비스를 소개한다.
조기 발견·관리를 위한 무료 검진사업 군민들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인지선별검사는 기억력, 인지능력 등을 측정하는 선별검사로 검사자와 대상자의 1:1 문답 형식으로 약 15분간 진행되며 검사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로 판정된 자는 진단검사 1단계 신경심리검사와 2단계 치매 임상평가를 받으며 협약병원을 통해 감별검사 및 신경정신과 전문의 진료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보건소에서 화·목요일 치매 상담실 운영과 읍면 마을별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안심센터는 매주 목요일 신경정신과 전문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치매 환자 쉼터 운영 사업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 재활, 신체적·정신적 건강 유지 및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상반기는 3~6월, 하반기는 9~12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자와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작업치료사, 간호사, 외부 강사들이 운영하는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 대상은 하동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이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거나 먼 곳에 거주 중인 환자를 위해 군은 택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이동 차량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센터 방문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찾아가는 쉼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치매 가족 및 보호자 지원사업 센터에서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스트레스와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은 자의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환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교실, 자조모임, 힐링프로그램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치매 지원 서비스 각종 지원사업 외에도 치매 환자의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및 지문 등록 -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에게 고유번호가 부여된 인식표를 지급해 실종 시 신속하게 가정으로 복귀시킬 수 있도록 고안된 맞춤형 안전 대책이다.
또한, 지문 등록 서비스는 치매 환자의 지문,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 중요 신상정보를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경찰청 시스템에 사전 등록함으로써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환자를 발견하고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배회 증상으로 실종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GPS형 배회감지기 지원 등 다양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 치매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와 지문 사전등록제, GPS형 배회감지기는 하동군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 서비스 –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사업과 돌봄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은 60세 이상의 치매 환자로 치매치료제 성분 및 혈관성 치매치료제 성분이 포함된 약을 처방 받은 경우에 한한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범위는 치매 약제비의 본인 부담금을 최대 월 3만원, 연간 36만원까지이다.
돌봄 물품 제공은 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에게 성인용 기저귀, 미끄럼방지 매트, 약 달력, 미끄럼방지 양말, 노린스샴푸 등 총 15종의 물품을 제공한다.
물품은 신청일로부터 최대 1년까지 지급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자의 경우는 기한 적용 없이 지원이 가능해, 경제적으로 더욱 취약한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 어르신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 재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응급 및 집중관리가 필요한 문제에 대해 맞춤형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사례관리팀이 마련되어 있으며 정기적인 유선 상담 및 가정방문을 통해 환자의 인지 및 신체 건강증진, 정신행동 증상 관리, 일상생활 관리, 가족 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 예방, 치매 인식개선 및 교육 홍보 사업 치매와 관련된 주민들의 인식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치매 예방교실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이 있다.
치매 예방교실은 센터 내에서 운영되는 치매 예방교실과 군민들에게 찾아가는 '찾아가는 치매 예방교실'로 구분되며 치매 예방교육 및 치매 파트너 교육, 체조, 인지 자극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인지강화 프로그램은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받은 자를 대상으로 인지재활 프로그램 및 체조, 음악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지속해서 치매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 교육 및 홍보, 치매 파트너 양성,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안심 가맹점 선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군은 2024년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및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행사는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 안심마을 운영을 통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하동군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안심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안심마을은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구축되며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하동군에서는 2023년 우수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된 2개마을과 2024년에 새롭게 지정된 악양면 평촌마을과 적량면 동촌마을까지 총 4개 마을을 운영 중이다.
치매 안심마을 운영을 통해 치매에 대한 마을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인식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치매 어르신에 대한 지역사회 내에서의 지원과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한다.
강영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하는 놀이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치매 가정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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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드림스타트, 푸른 제주도로 떠나는 졸업여행
하동군 드림스타트, 푸른 제주도로 떠나는 졸업여행
[AANEWS] 하동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4일~6일 2박 3일간 초등 6학년 아동 14명과 함께 제주시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여행은 우리나라의 뛰어난 자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또래 아동 간의 교류를 통한 사회성 향상과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첫날 도두봉, 무지개 해안도로 천년의 숲 비자림, 미로공원을 관광한 데 이어 둘째 날은 송악산 해안 둘레길, 항공우주 박물관을 견학하고 제주 전통한과 만들기도 체험했으며 마지막 날은 곶자왈 숙소 기차여행, 피너츠 가든 체험 등을 진행했다.
참여 아동의 학부모는 “처음 비행기를 타며 설레는 아이를 보니 덩달아 행복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준 드림스타트에 감사함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색다른 문화 활동이 아동들의 긍정적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됐다”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3년 11월부터 시행된 아동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현재 120여명의 아동이 하동군 드림스타트 아동 통합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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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쏘카,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AANEWS] 김해시는 8일 ㈜쏘카와‘2024 김해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쏘카는 전국적인 카셰어링 업체로 9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에 5,000여 개의 차량을 픽업하는 장소인‘쏘카존’과 2만2,000여 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김해에서도 100여대의 차량을 운행 중이다.
김해시는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등 다양한 대형 이벤트가 개최되는 올해를 ‘김해방문의 해’로 지정했으며 관광객 맞이에 카셰어링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먼저, ㈜쏘카는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 김해를 포함한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차량을 대여하는 김해 방문객에게 대여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산·울산·경남지역에는 600여 곳의‘쏘카존’과 2,000여 대의 차량이 배치돼 있다.
이용자들은 주중과 주말 상관없이 4시간 이상 대여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추후 시 누리집, SNS 등을 통해 할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안내한다.
또 김해시는 관내 일부 공영주차장 내에 쏘카 차량 주차 공간을 제공해 김해를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쉽고 편리하게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김해시와 ㈜쏘카는 이번 협업을 통해 김해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동 수요를 충족시키고 특히 자유여행을 선호하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이용에 익숙한 MZ세대들의 김해 방문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홍태용 시장은 “올해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많은 축제와 행사를 방문하러 오시는 분들에게 다양한 이동수단은 중요한 요소”며 “㈜쏘카와의 협약으로 2024 김해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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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정신 계승’ 제24회 장유의 날 행사 개최
‘3.1운동 정신 계승’ 제24회 장유의 날 행사 개최
[AANEWS] 1919년 김해 최대 규모 독립만세운동인 장유 의거를 기념한 제24회 장유의 날 행사가 오는 13일 장유스포츠센터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장유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올해 행사는 크게 장유 독립만세운동 기념식과 주민 한마당축제로 나눠지며 3.1운동 발자취 걷기대회로 막을 연다.
장유스포츠센터를 출발해 무계 방면 장유기미독립의거 표지석을 지나 다시 장유스포츠센터까지 총 3㎞ 코스를 걷게 되며 장유1·2·3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어서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3.1운동 관련 초등학생 미술대회 ▲3.1운동 관련 OX퀴즈 대회 ▲마술쇼 ▲주민과 함께 즐기는 뉴스포츠 ▲장유1·2·3동별 체육대회 ▲장기자랑 순으로 다양한 주민 화합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다회용기를 사용한 친환경 행사로 치러지며 올해 김해시가 주관하는 전국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해 3대 메가이벤트를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한다.
이런 가운데 기미년 김해지역 독립만세운동은 3월 30일을 시작으로 4월 16일까지 7개 지역에서 총 10회 일어났다.
장유지역은 4월 12일 대청천 일대서 독립선언서 낭독에 이어 3,000여명의 군중이 무계시장을 행진하며 '독립만세'를 외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민들과 유족들은 만세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67년 3·1운동기념탑 건립기성회를 설립해 내덕리 용두산에 기념탑을 건립하고 3.1절이면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또 2001년부터 4월 12일을 '장유의 날'로 지정해 매년 주민 화합을 다지는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한흔희 장유출장소장은 “105년 전 장유독립만세운동을 이끌었던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자양분이 되어 오늘날의 장유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생각한다.
장유지역 주민들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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