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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로당 공사 중 1950년대 혼례용품 무더기로 발견
고성군, 경로당 공사 중 1950년대 혼례용품 무더기로 발견
[AANEWS] 고성군은 영현면 영부리 마을회관 창고에서 1950년대 이전 혼례용품들이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것은 △혼례용 가마 △혼례복 보관함 △8폭 병풍 △마을 행사를 위해 제작된 차양막 등이다.
이 용품들은 지난 7일 영부마을 경로당 및 마을회관 신축공사 준비 중에 오래전 옛 마을창고 천장 시렁에 올려진 채로 잊혔던 것들이 발견되면서 세상에 다시 나오게 됐다.
해당 마을은 발견된 민속품들을 고성군에서 보존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고성군은 긴급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과정 중 삼베로 만든 차양막에서 1951년에 만들었다는 묵서가 확인됐다.
고성군은 이러한 점과 더불어 마을 현장에서 혼례용품이 무더기로 발견된 사례가 드물고 앞으로도 이러한 예가 발견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이를 보존하기로 결정하고 더 이상의 파손과 결실을 막기 위해 우선 고성박물관으로 이관 조치했다.
현장 조사와 이송을 담당한 박물관 학예연구사는 “민속품들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탓에 오염이 극심하고 없어진 부분이 많다”며 “가마는 원형의 약 50퍼센트 정도만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혼례복 보관함에 있던 혼례복도 모두 바스러져 복원이 불가능한 상태이지만 일괄로 발견됐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발견을 계기로 마을을 정밀하게 조사해 고성지역의 근현대 생활사를 구체적으로 복원할 중요한 단서로 삼겠다”고 맑하며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기 위해 별도의 추가 예산을 확보해 전문적인 보존 처리를 거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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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가져
함양군,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가져
[AANEWS] 함양군은 19일 오후 1시 30분 고운체육관에서 제63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출전에 앞서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결단식에는 진병영 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당선자, 함양군의회 박용운 의장과 군의원, 경남도의회 김재웅 문화복지위원장, 이춘덕 도의원, 송호찬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농협은행 함양군지부 노춘석 지부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 안병명 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선수와 임원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결단식은 경과보고 출정사, 격려사 및 인사말, 선수단 대표선서 선수단기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되어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밀양시 일원에서 도내 18개 시군 선수와 임원 2만여명이 참여해 3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함양군은 이번 대회에 육상, 테니스, 야구, 농구, 탁구, 유도 등 20개 종목에 선수 361명, 임원 166명 등 총 527명이 참가해 선전을 펼칠 예정이다.
진병영 군수는 결단식에서 “그동안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 준비한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선수들을 살펴주신 지도자 및 임원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번 도민체전에서도 우리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군민과 함께 격려했다.
박용운 군의장은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우리 함양의 높은 기상을 밀양에서 마음껏 펼치고 돌아오시라”며 “저도 모든 군민과 더불어 뜨거운 성원과 힘찬 격려를 보낸다”고 전했다.
안병명 체육회장은 “매년 우리 선수단은 우수한 성적으로 함양군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올해도 그동안 흘린 땀으로 이루어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우리 군민들에게 승전의 기쁜 소식을 전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결단식에 이어 함양군 선수단은 밀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3번째로 입장할 예정이며 도민체전 기간 진병영 군수와 안병명 체육회장 임원 등은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할 계획이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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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AANEWS] 함안군은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안전취약시설 93개소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고 집중기간을 정해 안전취약시설물을 안전점검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시설물 전수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점검하며 집중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 예정이다.
또한 군에서는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표를 배포해 군민들이 직접 시설물을 자율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 발견 및 해소에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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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선진 복지행정으로 타 지자체 벤치마킹 줄이어
거창군, 선진 복지행정으로 타 지자체 벤치마킹 줄이어
[AANEWS] 거창군은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에 대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사천시에서 조현근 주민복지과장을 비롯한 희망복지담당,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선진 복지 모델 구축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날 벤치마킹은 남상면 어울림 다목적센터에서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수상 민간위원장의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및 추진 방향’에 대한 강의로 시작해 오찬으로 관내 식당에서 거창의 맛을 즐긴 후 경상남 도 제1호 지방정원 거창 창포원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마무리했다.
조현근 사천시 주민복지과장은 “각종 보도자료 등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함께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우수사례들을 접하고 거창을 방문하게 됐다”며 “오늘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준 거창군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따뜻한 봄날 우리 거창군을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환영하며 아울러 우리 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귀한 시간을 내어 오신 만큼 다양한 볼거리가 넘치는 거창의 봄기운도 듬뿍 받고 좋은 추억도 함께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전 군민이 돌봄 걱정 없이 모두가 행복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2025년까지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완성을 목표로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6일 포항시 연일읍, 29일 청도군 매전면, 다음 달 9일 김해시, 21일 포항시 양학동 등에서 연이어서 거창군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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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기후변화주간 및 지구의 날 기념 캠페인 추진
함안군, 기후변화주간 및 지구의 날 기념 캠페인 추진
[AANEWS] 함안군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6일 군민의 날 행사 당일에는 함주공원 내 탄소포인트제 가입부스를 설치해 군민들이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후변화주간과 지구의 날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한다.
또한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진행되는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에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아파트 등에서도 동참을 독려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하는 시민의식으로 쾌적한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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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국비 98억원 확보
창원특례시,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국비 98억원 확보
[AANEWS] 창원특례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공모한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구축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친환경차 사용 후 전동기 상태진단 및 성능평가 인프라 조성에 돌입한다.
‘전동기’는 전기에너지로 기계적인 동력을 얻는 장치, 즉 모터를 말하며 ‘재제조’란 사용이 끝난 제품이나 부품을 분해, 세척, 검사, 수리, 조립 단계를 거쳐 신제품과 동등한 수준으로 다시 만드는 활동을 말한다.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구축 사업’은 환경친화적 자동차로 분류되는 전기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에 사용된 전동기의 재사용을 위한 상태진단 및 성능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전동기 재제조 관련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한국전기연구원, 창원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건설교통생활환경시험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마산회원구 봉암동에 전동기 재제조 지원센터를 구축하는 사업계획을 제출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국비 98억원을 지원받는다.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산업은 대표적인 탄소중립형 미래산업으로 전동화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위기에 처한 국내 중소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게 새로운 먹거리가 될 수 있다고 평가되어 이를 현실화 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절실했다.
전동기 재제조는 신제품 생산에 소요되는 원료와 에너지를 절감하는 동시에 사용후 전동기 폐기에 따르는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을 극적으로 저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자원순환 경제를 실현하고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최근 전기자동차 등 e모빌리티 보급이 급증해 사용 후 전동기 대량 발생이 예상되나 국내에는 전동기 재제조 관련 기업지원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창원특례시는 전동기 재제조 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퇴출 위기에 직면한 내연기관 부품 제조업체의 업종전환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신경제로의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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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모자보건실과 함께 건강한 임신을 준비해요
거창군, 모자보건실과 함께 건강한 임신을 준비해요
[AANEWS] 거창군은 건강한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와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에게 필수 가임력 검진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금액은 여성 130,000원, 남성 50,000원이다.
희망하는 대상자는 검사 전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하거나 문서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냉동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원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보조생식술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냉동난자 해동, 체외수정 신선배아 시술비로 회당 100만원으로 부부당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 없이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 시술 완료 후 청구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해 사후 신청하면 된다.
단, 사실혼 부부 또는 난임진단을 받은 경우는 사전에 반드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모자보건실에서는 이 외에도 가임기 여성 엽산제, 풍진검사, 신혼·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 새싹부부 임신준비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임신 전 건강관리를 위한 지원을 통해 가임기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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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최초 동양화가‘백양 조정규 화백’유작 전시회
함안군 최초 동양화가‘백양 조정규 화백’유작 전시회
[AANEWS] 함안 최초의 동양화가인 백양 조정규 화백의 유작전이 오는 26일부터 5월 5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함안군민의 날을 맞이해 백양 조정규 화백의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하며 함안군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한국의 풍경을 예술적 작품으로 승화한 남종산수화의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BS 진품명품’에서 선보였던 심산유곡을 비롯한 부귀옥당, 산수화 등 남종산수화 31점을 전시하며 수묵화의 멋스러움과 동양 미술의 은은한 매력 속으로 관람객을 초대한다.
1892년 군북면 사촌리에서 태어난 백양 조정규 선생은 일제강점기에 항일운동을 펼치다 해외를 유랑하기도 했으며 마흔이 넘어 금강산에서 요양하던 중 사군자로 붓을 들게 됐다.
이후 광주에서 남도 특유의 운치가 스며있는 격조 높은 산수화를 그린 의재 허백련 선생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남종화의 맥을 잇는다.
1939년 조선미술전람회 제18회 대회에서 ‘호산청하’로 입선했으며 선비의 높은 기개와 정신을 화폭에 담아 산수화로 승화시킨 ‘춘산백운’을 비롯해 많은 작품을 남겼다.
1946년 고향으로 돌아와 그림에 전념하다 6·25전쟁피해복구위원장, 초대 농민조합장, 함안공립중학교 미술교사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1966년 타계했다.
박문수 군 문화공보체육과장은 “백양 조정규 화백의 유작전시회는 선비의 기개와 정신을 화폭에 담아 산수화로 승화시킨 그의 삶과 작품세계를 재조명하고 예술혼을 기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뜻깊은 이번 전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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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온새미로공원‘쿨링포그 시스템’시험 가동
함안군, 온새미로공원‘쿨링포그 시스템’시험 가동
[AANEWS]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18일 온새미로공원을 방문해 올여름 폭염 대비를 위해 설치한 쿨링포그 시스템 시험 가동 및 점검을 했다.
함안군은 자체예산 9000만원을 투입해 지난달부터 이달 12일까지 온새미로공원 내 어린이놀이시설과 쉼터에 폴대형 8대, 배관형 11m의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 완료했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정수처리된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미세한 물안개로 분사하는 냉방장치이다.
더운 공기와 만나면 기화해 주위 온도를 3~5℃ 낮춰 주는 효과가 있어, 올 여름부터 공원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시원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쿨링포그의 정상가동과 어린이 안전사고 위험성 점검 등을 위해 충분한 시험가동을 거친 후, 5월부터 9월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쿨링포그 시스템으로 온새미로공원이 보다 쾌적한 여가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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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베트남 시장개척단 운영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이 농식품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진병영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양인호 군의원, NH농협함양군지부, 함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8개 수출업체와 군 관계자로 시장개척단을 구성해 베트남 호찌민 시장 개척 활동에 나선다.
시장개척단은 신규 바이어 및 신규 수출 품목 발굴을 위해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16명과 1대1 수출상담회, 기존 바이어와 심층면담, 수출계약체결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아세안지역본부 호찌민지사, 호찌민 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호찌민 무역관 등을 방문해 베트남 수출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수입업체 방문 및 대형유통마트 시장조사로 현지 트렌드와 시장개척 전략을 면밀히 분석해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1월 산양삼 가공품 등 베트남 수출을 시작으로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함양농식품의 수출판로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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