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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항면 주주골‘다랑논 공유 프로젝트’사업 본격화
함안군 여항면 주주골‘다랑논 공유 프로젝트’사업 본격화
[AANEWS] 함안군은 지난 20일 여항면 주주골에서 농경문화소득화모델 구축 ‘다랑논 공유 프로젝트’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라씨앗드리공동체영농조합법인에서 주주골 다랑논의 보전과 활용을 위한 행사로 모판만들기, 모내기, 다랑논 생태조사, 추수한마당 등 네 차례에 걸쳐 친환경 농사짓기 농업체험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험은 함성중학교 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해 다마금, 붉은차나락, 다백조, 3가지 토종 벼종자를 활용해 모판 만들기를 하고 콩, 옥수수 등을 활용한 토종 씨앗 심기 체험행사를 했다.
함안 주주골의 다랑논은 옛 다랑논의 모습이 사라져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공동체에서 학생들 교육과 연계한 체험을 진행하며 다랑논에서 재배되는 벼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함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해 왔다.
안병국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주주골 다랑논은 농촌진흥청의 농경문화소득화모델 사업과 경남의 지역특화 사업과 연계해 농경문화 전시관 및 체험장을 조성하고 다랑논을 활용한 다양한 농경문화 체험활동을 추진한다”며 “다랑논을 알리고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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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 운영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AANEWS] 함안군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강력한 행정제제와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군은 지방세 이월체납액 49억원 중 30억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정하고 지방세 체납액 정리단 운영 및 맨투맨 책임징수를 적극 시행해 효율적인 징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체납세 납부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부동산·차량 공매 처분, 행정제재, 채권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번 일제 정리 기간에는 자동차 번호판 영치반이 ‘산업단지, 주택가, 아파트단지, 상가밀집지역’ 등에서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순회하며 매주 단속을 실시해 체납세를 강력히 징수할 예정이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이며 지방세 상습 체납차량은 인도명령, 불응 시에는 강제 견인해 즉각 공매처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체납자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을 통해 상습 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선제적 체납처분 및 적극적인 행정제재를 통해 공정세정을 구현하고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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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창녕군 산림조합,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밀양시-창녕군 산림조합,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AANEWS] 밀양시는 밀양시산림조합과 창녕군산림조합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밀양시산림조합과 창녕군산림조합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상대방 지자체에 200만원을 기부했다.
황훈구 조합장은“밀양시와 창녕군의 상호발전을 위해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으며 각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밀양·창녕의 산림조합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조합의 소중한 인연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가 세액공제 되며 기부금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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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신규 직매장 임시개장
함안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신규 직매장 임시개장
[AANEWS] 함안군은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 순천방향에 건립한 함안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신규 직매장을 이달 11일부터 임시개장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안휴게소 순천방향에 78.55㎡ 규모로 건립된 로컬푸드 직매장은 관내 80여 농가가 직접 생산한 250여 품목의 농특산물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된다.
군은 시범운영기간 동안에 신규 입점농가 모집 및 교육, 입점품목 선정 및 홍보 등을 철저히 보완해 오는 5월 17일 정식 개장에 만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모두 2억5000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소득향상을 돕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참여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이 창출될수 있도록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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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창원 진동불꽃낙화축제 개최.4월의 밤바다를 수놓아
2024 창원 진동불꽃낙화축제 개최.4월의 밤바다를 수놓아
[AANEWS] 창원특례시는 4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이틀간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진동청년회 주관으로 2024 창원 진동불꽃낙화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도·시의원,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1,2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밤바다를 불꽃 낙화로 수놓았다.
진동불꽃낙화는 1800여 년 전부터 진동에 경사가 있을 때 집 사이 나무에 낙화 줄을 매달아 낙화놀이를 했다.
이런 낙화놀이가 일제 강점기 때 명맥이 잠시 끊긴 후, 1995년부터 진동면 청년회에서 정식 복원해 지금까지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를 이어져 오고 있다.
진동 불꽃 낙화는 느티나무 껍질을 벗겨 만든 가루를 한지에 말아 청년회원들이 일일이 손으로 꼬아 줄에 매다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장인의 정신으로 후손들에게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시키고 마을의 안녕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함이다.
올해는 미더덕 축제가 폐류독소 발생으로 함께 개최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지만, 먹거리, 체험, 각설이 공연과 전통 방식의 수동 낙화점화 및 자동 낙화점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해 4월의 봄 바다를 불꽃으로 물들여 관람객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진동불꽃낙화축제는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소중한 기회”며 “전통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계승 발전시켜, 후손들에게까지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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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에 처음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E-pit 설치
사천시에 처음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E-pit 설치
[AANEWS] 사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남양 만남의 광장에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이-피트’가 설치된다.
이번 ‘이-피트’ 설치사업은 현대자동차에서 제안한 사업으로 사업부지는 사천시에서 제공하고 사업비는 현대자동차에서 전액 부담한다.
이 ‘이-피트’에는 최대출력 350㎾ 사양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 6기가 설치되는데, 전기차의 가장 큰 단점이었던 충전시간 문제를 다소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갖춘 아이오닉 5의 경우 배터리 충전량 10%부터 80%까지 약 18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현재 출시된 차량 기준 E-GMP 기반 현대차그룹의 전기차는 △현대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기아 EV6, EV9 △제네시스 GV60 등이다.
이외에도 제네시스의 G80 전동화 모델과 GV70 전동화 모델 역시 400/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이-피트’ 충전소에는 건축물 수준의 캐노피를 설치해 눈이나 비 같은 기상조건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야간에는 자체 조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향후 대중화될 800V 차량에 적합한 초고속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마련하고 차세대 전기차의 우수한 상품성에 걸맞은 빠르고 여유로운 충전 경험을 제공해 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적극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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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70세 이상 일반 어르신으로 확대
거창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70세 이상 일반 어르신으로 확대
[AANEWS] 거창군은 거창군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오는 5월 7일부터 준비된 백신 물량 3,530개가 소진될 때까지 70세 이상 일반 어르신까지 확대 시행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주로 발생하며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지만 국가 필수 예방접종으로 지원되지 않아 일반 병·의원에서 15~20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접종을 받아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번 확대시행으로 대상포진의 발병률을 낮추고 예방접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경감 될 것으로 기대된다.
70세 이상 일반주민은 신분증,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관내 19개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시행비 19,610원으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65세 이상 취약계층 대상자는 신분증과 관련서류(기초생활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증명서 주민등록등초본)를 지참하고 거창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백신 금기자 또는 과거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군민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대상포진을 이미 앓은 경우는 회복 6~12개월 이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 확대를 통해 경제적 부담 감소는 물론 대상포진 발병률과 후유증이 감소할 것을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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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2~28일 기후변화주간 운영
사천시, 22~28일 기후변화주간 운영
[AANEWS] 사천시는 54회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2일부터 28일까지 ‘2024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 기후변화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이 매년 펼쳐지고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우리의 탄생 오히려 좋아’로 국민들의 기후위기 인식제고 및 적극적인 기후행동을 유도하자는 취지다.
그리고 탄소중립 생활실천이 불편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 지구를 위하고 탄소중립 포인트 혜택으로 돌아온다는 기대와 다른 긍정적인 일임을 의미한다.
시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시 청사를 비롯한 관공서 아파트, 그리고 사천의 대표 상징물인 삼천포대교의 경관조명에 대해 소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불편하게 여겨질 수 있지만, 작은 행동 실천이 지구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를 되새기는 캠페인이다.
또한, 오프라인 행사로 4월 26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와룡문화제에서 ‘2050 탄소중립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일상 속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로 동참해 달라”며 “이번 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실천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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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양성평등한 지역사회 환경 안착 위해 노력
거창군, 양성평등한 지역사회 환경 안착 위해 노력
[AANEWS] 거창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사회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운영한다.
첫 교육은 22일 남상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남상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이승민 서연상담복지연구소 소장의 ‘공감과 소통을 위한 성인지감수성’을 주제로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 성역할 고정관념과 평등의 연관성에 대해 교육했으며 특히 성평등 문화 확산에는 군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미정 남상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은 전문 강사진을 통해 진행될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은 마을이장, 주민자치회 위원, 지역 주민 등 전 군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여성친화도시 거창’ 조성에 기초가 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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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 더하고 건강한 행복 더하기
암 예방 더하고 건강한 행복 더하기
[AANEWS] 통영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 양일간 통영시 보건소와 경남지역 암 센터가 함께 암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남·죽림주공아파트에서 암 예방 10대 생활 수칙을 알리고 국가 암 검진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암 발생의 3분의 1은 생활 속 실천으로 예방할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치료로 완치할 수 있으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암 예방을 위한 10가지 생활수칙’은 ▲금연 ▲균형 잡힌 식사 ▲짜고 탄 음식 먹지 않기 ▲술은 두 잔 이내 ▲주 5회 30분 이상 적정 운동 ▲건강 체중 유지 ▲예방접종받기 ▲안정한 성생활 ▲안전 보건 수칙 준수 ▲권고에 따른 암 검진이다.
암 예방 캠페인 외에도 경남암센터 홍보 및 각종 사업 안내,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지식보급을 위한 홍보, 결핵예방관리의 중요성과 검진 안내 등 다양한 보건 사업을 연계 홍보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앞장섰다.
통영시보건소는“이번 암 예방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의 암 예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건강관리 의욕을 고취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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