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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수산직 공무원 수산현장 체험 실시
거제시, 수산직 공무원 수산현장 체험 실시
[AANEWS] 거제시는 지난 4월 17일 19일 양일간에 걸쳐 관내 멍게양식장과 굴양식장에서 수산과 직원 13명 2팀으로 수산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금번 체험활동은 수산직 공무원의 수산업에 대한 현장감을 높여 질 좋은 수산행정을 제공하고 오염수 방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현장 체험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몸소 겪어보고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수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지고자 기획·추진됐다.
주요 체험 내용은 멍게 작업장에서 선별, 탈피 작업과 멍게양식장에서 채취 및 양식 과정 전반에 대한 체험 교육과 더불어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청취했고 굴 양식장에서 채취 후 굴 박신장에서 박신 및 운반 작업을 체험하고 인증부표 관련 의견을 나누었다.
거제시 수산과 노재평 과장은 “어려운 과정에서도 체험활동을 흔쾌히 허락해 준 어업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수산업 현장 체험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수산업 발전을 위해 보다 나은 시책을 발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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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난성 닝샹시 대표단 경남 거창군 방문
중국 후난성 닝샹시 대표단 경남 거창군 방문
[AANEWS] 지난 22일 경남 거창군과 우호도시를 맺고 있는 중국 후난성 닝샹시 황타오 시장 등 대표단 9명이 양 도시 간 우호 증진 합의서 체결과 거창군의 승강기산업, 공공 의료분야 벤치마킹을 위해 거창군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했다.
지난해 연말부터 닝샹시에서는 거창군 방문 의사를 전했고 올해 군의 정식 초청에 의해 이번 교류행사가 성사됐다.
닝샹시 대표단을 환영하기 위해 구인모 거창군수, 박수자 거창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참석해 환영식을 개최했으며 합의서 체결식, 산업·문화·관광지 시찰 등의 순으로 1일차 방문 일정이 진행됐다.
먼저, 구인모 거창군수와 황타오 닝샹시장이 서명한 합의서에는 양 도시 간 미디어를 통한 상호 홍보, 문화예술 교류, 의료자원과 의료인력 교류, 농산물 수출 협력, 상호 투자 적극 유치환경 조성, 공무원 인적 교류 등을 통해 우호를 증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협약식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는 “먼 거리에도 끈끈한 우호관계에 있는 황타오 닝샹시장과 대표단의 거창군을 방문을 환영한다”며 “그간의 공무원 인적 교류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교류, 농산물 수출입 협력,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통해 서로의 발전과 두 도시의 미래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가자”고 말했다.
황타오 닝샹시장도 “바쁜 군정에도 닝샹시 대표단 방문을 환영해 준 구인모 군수님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합의서 체결은 양 도시의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며 희망찬 미래가 모두에게 다가오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협약 체결 다음 일정으로 닝샹시 대표단은 한국승강기대학교, 거창승강기밸리, 서울우유 공장 등 주요 기관, 시설을 시찰했다.
특히 거창군에 승강기 분야 유치기업과 연계한 기관, 교육, 연구단지가 집적화되어 있는 것이 관심을 나타내며 닝샹시에 위치한 경제기술개발구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중국 후난성에 위치한 닝샹시는 중국 2대 국가주석을 지냈던 류사오치의 출생지로 2022년말 기준 인구는 141만명, 면적은 2,906㎢이며 산업으로는 중국 국가급 개발구인 경제기술개발구가 위치하고 있는 지역으로 식품가공, 장비제조업, 농업 등이 주요 산업이다.
거창군과 닝샹시의 우호관계에 있어 돋보이는 부분은 인적 교류이다.
지난 2015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이후 2016부터 공무원 교류 협력협정을 맺고 공무원 상호파견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국제정세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감염병이 지속되던 기간을 제외하고 공무원 상호교류를 4회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러한 배경에는 양 도시 단체장의 교류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코로나19가 극심하던 2020년 4월에는 구인모 거창군수와 낭샹시장 간에 영상회담을 열어 긴밀한 협력관계와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
방문 첫 날 열린 공식 환영만찬에서도 닝샹으로 파견되었던 거창군 공무원이 4명이 닝샹시 대표단을 맞아 지난 추억과 환영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4월부터 닝샹시 직원이 거창군에서 근무하게 되고 7월부터는 거창군 직원이 닝샹으로 파견되어 6개월간 근무하면서 우호도시 가교 역할과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닝샹시 대표단은 23일까지 거창군에 머무르면서 전국 최초 Y자 출렁다리 위치한 거창군 가조면 항노화힐링랜드 등을 방문해 거창군 산림관광 인프라 시설을 둘러 본 후 금요일까지 포항, 충주, 서울 등지에서 투자기업 간담회 등을 하고 출국할 계획이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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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뚝딱이봉사단 전명옥 대표, 주상愛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 따뜻한 나눔
거창뚝딱이봉사단 전명옥 대표, 주상愛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 따뜻한 나눔
[AANEWS]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22일 전명옥 사단법인 거창뚝딱이봉사단 대표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상면 공유냉장고 ‘주상愛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 물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전명옥 대표는 “공유냉장고를 찾는 주민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의 활성화와 이웃에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명옥 대표께 감사드린다 소중한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명옥 대표는 사단법인 거창뚝딱이봉사단과 거창군 생활공감정책참여단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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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의 여왕 ‘옻순’
봄나물의 여왕 ‘옻순’
[AANEWS] 22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촉동마을 김양수씨가 봄나물의 으뜸인 옻순을 따고 있다.
봄나물의 여왕이라 불리는 '옻순'은 4월 말에서 5월 초까지 채취하며 고소하고 특유의 향과 맛이 뛰어나 미식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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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 최초 어린이 공유냉장고 ‘꾸러기 천사 점빵’ 개소
거창군, 전국 최초 어린이 공유냉장고 ‘꾸러기 천사 점빵’ 개소
[AANEWS] 거창군은 22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김인수 교육장, 군의원, 전영태 거창초등학교 교장과 학생 대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의 어린이 전용 공유냉장고 ‘꾸러기 천사 점빵’ 개소식을 개최했다.
어린이 공유냉장고는 현재 12개 읍면에서 운영되고 있는 거창한 공유냉장고가 어린이들이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어린이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냉장고 등이 있으면 좋겠다는 주민 제안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 어린이 공유냉장고는 행정의 개입은 최소화하고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주민주도로 운영되며 자원봉사센터가 참여해 온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공유냉장고가 개소하기까지는 각계각층의 참여와 노력이 있었다.
사업에 대한 소식을 들은 거창청년회의소가 협조해 아림1004운동 연계사업으로 공유냉장고 외부틀이 설치됐으며 경도인쇄사에서 쇼케이스 냉장고와 미니 냉동고를 기증해 훈훈함을 더 했다.
아울러 거창 푸드뱅크, ㈜상일 서울우유협동조합 거창공장,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거창군 아동위원회,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시민자율방법대,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책방소문,, 라임광고 디자인그루, 거창할인마트, 가배차등 많은 단체와 개인 분들이 정기적인 후원을 약정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인수 교육장은 “명품교육 도시를 위해 노력하고 어린이들이 공유냉장고의 의미를 잘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적으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수상 민간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개소하는 어린이 전용 공유냉장고가 온 군민 참여 아동 돌봄시스템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참석자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미래 거창을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온 군민의 관심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해 돌봄 사각지대의 아이들이 없는 행복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참석한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한편 거창군은 어린이 공유냉장고를 올해 12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 추진 등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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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오색 연등으로 수놓은 ‘부처님 세상’
거창군, 오색 연등으로 수놓은 ‘부처님 세상’
[AANEWS] 거창불교사암연합회는 4월 21일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연등축제 봉축점등식을 거창군청 앞 문화광장에서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림사 선용 대종사와 각 사찰 주지스님, 구인모 거창군수와 신성범 국회의원 당선인, 박주언 도의원과 군의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연등탑 점등을 거행했다.
봉축점등식은 5월 15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열리는 ‘거창 연등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행사로 올해 연등축제는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이라는 봉축 주제로 5월 19일까지 소원등 달기, 연등 행렬, 사찰별 문화공연 및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점등식은 해인사 소리길합창단 공연, 발원문, 아림사 선용 대종사의 법문, 연등탑 점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내빈과 불자들이 연등을 들고 군청 앞 문화광장에서 출발해 거창 4개 로터리를 도는 연등행렬로 마무리 됐다.
거창불교사암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거창포교당 해각스님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밝힌 5천여 개의 연등처럼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모두의 마음을 밝혀 상생의 가치가 우선하는 부처님 세상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봉축점등식이 열리게 된 것을 참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을 위해 자비와 나눔의 지혜를 실천하는 거창 불교계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불교사암연합회는 2023년 점등식부터 거창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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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우수기 대비 빗물받이 청소 시행
창원특례시, 우수기 대비 빗물받이 청소 시행
[AANEWS] 창원특례시는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사파동 민간 자율방재단 등 30여명이 협력해 지난 22일 사파 삼익아파트 인근에서 빗물받이 청소를 시행했다.
이번 청소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도시 침수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우수기 대비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날 참여한 민간 자율방재단은 빗물받이 주변과 도로 시설물 내부의 낙엽,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인력으로 작업하기 어려운 부분은 창원 하수센터에서 준설차 1대와 인부 4명을 동원해 7톤의 쓰레기와 준설토를 수거했다.
사파동 정동숙은 “이번 청소를 통해 빗물받이의 기능적 중요성과 쓰레기 투기에 대한 인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민·관이 협력해 여름철 우수기 대비 빗물받이 관리를 철저히 해 침수피해를 효율적으로 예방할 것”이라며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해서 빗물받이에 ‘담배꽁초·쓰레기 버리지 않기’, ‘빗물받이 위에 덮개 놓지 않기‘ 등 시민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는 빗물받이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해 빗물받이 일제 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조사 시 배수불량이 발견되면 즉시 준설작업을 실시해 우수기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향후, 방재단원들이 재난·재해 발생 전에 빗물받이 시민모니터링 요원이 되어 선제적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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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동산마을에서 제2회 ‘거창에서 줍고먹깅’ 개최
거창군 동산마을에서 제2회 ‘거창에서 줍고먹깅’ 개최
[AANEWS] 거창군은 지난 4월 19일 봄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를 맞이해 동산마을 공유텃밭에서 ‘제2회 거창에서 줍고 먹깅’을 개최했다.
‘거창에서 줍고 먹깅’은 관내 지역과 마을의 소개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3월 30일 북상 서출 동류길을 시작으로 이번 2회차는 동산마을에서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며 관내 주민들과 쓰레기를 줍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동산마을 신동은 이장의 마을 이야기를 들으며 마을의 휴경지 주변의 비닐과 폐타이어 등을 치웠고 손을 보태기 위해 거창청년회의소 회원 10여명이 마을 환경정비활동에 참여했다.
현재 동산마을에는 22가구 42명의 주민들이 거주 중이며 2019년 가축사육 제한구역으로 지정되며 폐축사단지가 형성됐다.
이후 마을 주민 모두가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2022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되어 활기찬 마을의 미래를 그릴 수 있게 됐다.
박현석 거창청년회의소 회장은 “편견과 소외 없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새로워질 동산마을이 기대된다”고 감회를 밝혔다.
김제열 거창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동산마을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곽칠식 행복농촌과장은 “향후 관내 관광지, 마을 일대를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잊혀지고 있는 지역자원을 발견하고 활용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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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꼬마농부, 상추와 함께 쑥쑥 자라요
우리는 꼬마농부, 상추와 함께 쑥쑥 자라요
[AANEWS] 통영시는 지난 4월 16일부터 4월 19일까지 4일간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5~7세 32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꼬마농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1회차 꼬마농부 체험프로그램은 직접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찾아가서 봄맞이 상추모종 심기 체험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직접 아이들이 나만의 텃밭화분을 만들어서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물을 주며 쑥쑥 자란 상추로 맛있는 요리시간을 가져보는 가정연계 프로그램이다.
한 유치원 어린이는“오늘 내가 직접 심은 상추를 쑥쑥 잘 키워서 가족과 함께 먹어 보고 재미있는 모종심기도 또 하고 싶다”고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한편 봄맞이 모종심기 체험을 마친 꼬마농부들은 다가오는 10월 하순 도시농업연구회 실습포장에서 2회차 고구마 수확과 11월 하순 농촌마을 내 비닐하우스에서 3회차 가을감자 수확 체험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 통영시 꼬마농부 체험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작물을 심고 수확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아이들에게 소중한 자연생태 학습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어린이집·유치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익규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소중한 어린이들이 우리 먹거리를 이해하며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식물을 교감하는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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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미래교육지구 마을배움터 수강 학생 모집
거창군, 미래교육지구 마을배움터 수강 학생 모집
[AANEWS] 거창군은 4월 24일 19시부터 미래교육지구 마을배움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관내 초중고와 학교 밖 학생 309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마을배움터 사업은 거창 관내 지역 주민 중 직업적 전문성이나 취미로 갈고닦은 재주를 가진 마을강사가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방과 후 또는 주말에 다양한 교육이나 현장 체험 활동을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군은 올해 초 마을배움터 개설 희망자를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공예, 원예, 드론, 파크골프, 스마트팜 등 17개의 다양한 마을배움터를 선정했다.
마을배움터 수업을 수강하길 원하는 학생은 거창미래교육지구 누리집에서 배움터 별 수강 기간, 참여 인원, 수업 장소,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조호경 인구교육과장은 “우리 지역의 각 분야 전문가인 마을강사가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질 높은 학교 밖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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