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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을 방송은 댁내 방송수신기 시대로”
고성군, “마을 방송은 댁내 방송수신기 시대로”
[AANEWS] 고성군은 올해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방송시스템을 확대 보강하고 여건상 무선 방송 시스템이 필요한 마을에 댁내 방송 장비를 설치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식 주택의 경우, 방음이 잘 되어 외부 옥외 스피커 방송이 실내 거주민들에게 잘 전달되기 어렵고 마을 주민 대부분이 고령자라 마을 방송 청취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는 이번에 각 가정에 설치된 댁내 방송수신기로 많은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 무선 방송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간편하게 마을 방송을 할 수 있게 하고 주민들은 집 안에 설치된 무선 수신기를 통해 편리하게 마을 방송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방송녹음기능이 적용되어 미처 듣지 못한 방송도 다시 듣기를 통해 언제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부가적인 기능으로 날짜 및 시간, 온·습도까지 표시되어 일상생활에서의 실용적 가치도 높다.
군은 연차적으로 현재의 유선 공통 확성기 방식에서 무선 방송 체계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까지 관내 22개 마을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향후 예산확보 여부에 따라 댁내 무선 방송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마을 무선 방송시스템 구축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마을 방송이 가능해졌다”며 “신속한 정보전달로 주민의 편의와 알권리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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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오도산치유의숲, 24-25년 우수 웰니스관광지로 재지정
합천 오도산치유의숲, 24-25년 우수 웰니스관광지로 재지정
[AANEWS] 합천군은 지난 19일 치유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도산치유의숲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4-25년 우수 웰니스관광지로 재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은 국내 대표 웰니스 관광지와 웰니스 관광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에서 23년, 24년에 만료되는 추천웰니스 관광지 64개소를 대상으로 콘텐츠의 적정성, 향후 발전가능성 등 서면 및 현장 평가를 통해 24-25년 우수웰니스 관광지 33개소를 재지정했다.
합천 오도산치유의숲은 오도산 해발 1,134m에 오도산 자연휴양림과 같이 위치하며 자연치유를 테마로 20년도에 우수 웰니스관광지로 지정돼 치유의 숲 센터, 숲속의 집, 치유숲길 등 실외체험장 시설을 갖추고 산림치유지도사가 산림 치유와 온열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숲 해설, 차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3년도에 73천여명이 방문해 이번에 우수 웰니스관광지로 재지정됐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합천군은 아름답고 수려한 자연으로 21년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됐고 웰니스 관광분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태 관광, 산림 관광 분야를 더 활성화해 웰니스 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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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족센터“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추진
거제시가족센터“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추진
[AANEWS] 거제시가족센터는 오는 5월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적응이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 7세에서 18세 이하 자녀에게 교육활동비를 지급해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급여를 지급받지 않으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다문화가족이 지원대상이며 학교에 다니지 않는 다문화가족 자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금액은 연령에 따라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이며 교재구입, 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과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자격증 지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5월 2일부터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제시가족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활동비 지급은 신청 시기에 따라 1차, 2차, 3차에 NH농협카드에 포인트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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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꾸준한 발걸음
진주시,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꾸준한 발걸음
[AANEWS] 진주시의 총괄·공공건축가 제도가 제3기까지 이어지면서 도시가 변화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 경기 동두천시, 경북 영주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할 만큼 진주시의 공공건축물은 특별하다.
그 중심에는 도시와 건축을 문화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최삼영 총괄계획가가 있다.
건축이란 인간적 요구와 건축재료에 의해 실용적·미적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만들어진 구조물로서 현대 건축물에는 단순히 공간을 형성하는 구조물이 아닌 작가의 조형적 의지도 담겨 있다.
건축은 도시의 주된 경관을 이루고 건축물을 통해 인간의 활동 공간과 범위를 규정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진주시는 공공건축가 제도를 통해 공공에서 지어지는 건축물을 시민들이 좀 더 친숙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
오래되고 헌것이라고 해서 무조건 철거하고 새로 짓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기존의 것을 잘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예로 판문동에 있는 ‘소힘겨루기 경기장’은 철골 원형의 건축물로서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외부 패널이 녹슬고 낡은 상태였다.
이에 시는 천연 탄화 목재로 외부 마감을 하고 색이 바랜 FRP벤치도 나무의자로 시공해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원형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중앙동 차 없는 거리에 있는 옛 대안동사무소는 전면 리모델링해 청년과 예술인들의 창작지원 거점시설인 ‘문화제작소’로 탈바꿈했다.
지하 1층에는 녹음실과 편집실, 지상 3층에는 관객 친화형 미술관과 호리존 스튜디오, 카페형 공유 공간을 갖췄다.
최근 망경동 일원에 조성된 ‘철도문화공원’은 2012년 진주역이 지금의 위치인 가호동으로 옮기기 전까지 역으로 활용됐던 곳으로 지금은 뉴욕의 센트럴파크처럼 도심 한가운데 공원으로 조성됐다.
특히 역사는 전시관으로 탈바꿈해 100년의 기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기차를 정비하던 삼각형 그물 모양의 트러스와 총탄 자국이 있는 붉은 벽돌로 구성된 차량정비고는 다양한 전시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돼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 자리를 지키며 기억을 보존하고 있다.
진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가 공공건축물을 목조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민센터나 경로당 같은 노유자시설은 목재가 주는 편안한 안정감과 심리적인 효과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주민센터는 각종 문화, 건강, 교육을 위한 공간으로 주민들이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주민자치의 장이 되는 장소이다.
목조로 지어진 주민센터는 정촌면·문산읍·명석면 주민센터가 있으며 명석면 주민센터는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최하고 산림청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목조로 지어진 경로당은 상봉동 대봉·평거동 숯골·신안동 녹지·문산읍 주정·상대동 강나루 경로당 등 5개소이다.
올해에는 이반성면 교풍·평거 들말 경로당이 목조로 지어질 예정이다.
목조 경로당의 중앙에는 중정을 두어 항상 빛과 공기가 순환되는 구조이다.
이러한 구조는 심미적인 효과와 더불어 노인들의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019년에 준공된 ‘홍락원’은 지상 2층, 연면적 993.47㎡의 목조 건축물로 지어진 진주남부권의 노인여가시설이다.
다양한 취미·여가 프로그램 및 경로식당을 운영해 어르신의 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봉농공단지의 근로자를 위한 ‘사봉밥집’을 목조로 준공했다.
사봉밥집은 사봉농공단지 인근에 식당이 없어 점심시간에 시내까지 이동하거나 배달시켜 먹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에 지어졌다.
지상 1층, 연면적 535㎡으로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목조 건축물이며 단순한 구내식당이 아닌 근로자들의 휴식처이자 다양한 행사에 활용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 외에도 진주시는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공공건축물을 준공하거나 시공 중이다.
2020년 공공기관 목조건축 최우수상의 ‘진양호 우드랜드’, 국내 최초로 한국건설기술원과 함께 지은 카본넷제로 빌딩인 ‘가호동 돌봄꽃집’, 2022년 캐나다 우드디자인 앤 빌딩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인 아너를 수상한 ‘물빛나루쉼터’, 2023년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지수남명진취가’가 있다.
또한 정촌면 뿌리산업단지에 입주 기업과 노동자, 지역 주민들을 위해 조성 중인 ‘행복드림센터’는 올해 말 준공 예정이며 2027년 준공되는 옛 진주역 부지의 ‘국립진주박물관’은 연면적 1만 4990㎡의 국내 최대 규모 목조박물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도 권역별 안배를 고려해 추진 중에 있다.
먼저, 침체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진주대첩광장’은 2007년 기본계획 수립 후 15년만인 올해 8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진주대첩광장은 진주의 역사적 유산을 현대적인 건축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도시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상의 공원지원시설은 제5기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을 역임한 국내 건축 거장인 이로재건축사사무소의 승효상 건축가가 계획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진주대첩의 숭고한 얼을 담아내고 과거의 문화유산을 계승하는 장소로 광장을 조성해 과거의 영광을 기리는 동시에 미래를 향한 진주시의 의지를 상징하는 장소로 만들 예정이다.
더불어 망경동에 건립 예정인 ‘남강변 다목적문화센터’는 진주성, 진주대첩광장, 물빛나루쉼터, 옛 진주역 복합문화·예술공원, 볼래로 문화거리로 이어지는 진주로드의 복합문화·예술의 상징이자,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한데 모으는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할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그리고 동부권 주민들을 위해 건립되는 ‘동부시립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454.13㎡ 규모로 열람실, 영어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카페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 외에도 남부권에 지어질 100년 전통 진주실크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진주실크박물관’은 실크를 상징하는 부드러운 곡선과 자연광이 공간과 공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구조로 건립된다.
세계 5대 실크 명산지 중 하나이며 국내 실크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진주시의 섬유산업을 다시 부흥시키고자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건립하고 있다.
진주시는 올해에도 ‘진주 건축문화제’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제3회를 맞는 진주 건축문화제 개최는 건축을 단순히 기능적인 구조물로 생각하지 않고 도시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문화로서 인식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증표이다.
2022년 10월에 옛 진주역 차량정비고 일원에서 ‘탄소중립 시대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제1회를 개최한 후, 작년에는 ‘남강으로 엮다: 강, 도시, 그리고 사람’이라는 주제로 제2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에는 도시의 공공건축물이 지녀야 할 본질적인 가치와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진주시 건축의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문화제는 촉석루, 국립진주박물관, 경남문화예술회관과 같은 진주시내 건축물 중 시대를 대표하는 걸작에 대해 전시한다.
시는 이번 건축문화제를 통해 남강의 바위벼랑 위에 장엄하게 자리 잡은 아름다운 촉석루, 한국 현대건축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김수근 선생의 작품인 국립진주박물관, 김수근 선생과 동시대에 활동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건축가 김중업 선생의 작품인 경남문화예술회관 그리고 21세기 촉석루로 칭해지고 있는 한양대학교 김재경 교수의 ‘물빛나루쉼터’로 이어지는 진주시 건축의 정체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진주시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양질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과거의 역사와 현재의 삶을 연결해 모든 계층과 세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건축문화제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건축물은 그 도시의 정체성과 문화를 반영해야 한다”며 “진주시는 이러한 건축문화의 확산을 통해 모든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누리며 더욱 발전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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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음식점 ‘수저 위생포장지’ 지원
진주시, 음식점 ‘수저 위생포장지’ 지원
[AANEWS] 진주시는 이번 달 23일부터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수저 위생포장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공용 수저통 내 수저는 여러 사람의 손이 닿아 교차 감염의 위험성이 있어 이를 방지하고자 수저 위생포장지 91만 장을 제작해 음식점에 배부할 계획이다.
음식문화 개선 홍보를 위해 수저 위생포장지에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와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위생적인 수저 관리, 진주시와 함께해요’라는 문구가 기재되어 있다.
일반, 휴게음식점 중 일반식사를 제공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무료로 제공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이달 23일 오전 9시부터 5월 7일 오후 6시까지 진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수저 위생포장지 지원을 통해 위생의식을 향상시키고 영업소 위생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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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거창군,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AANEWS] 거창군은 오는 30일까지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 1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는 자가 생산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식품을 개발하려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5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서 오후 6시까지 4시간 동안 총 10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식품 가공사업 추진 절차와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의 이해, 국내 유통채널 진입 전략, 가공 실습 등 가공 창업을 계획하는 농업인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교육으로 구성했다.
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자세한 교육 일정과 신청 서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읍면 경제산업담당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는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2023년 16기까지 총 495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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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진주에서 만나요”
진주시, “2025년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진주에서 만나요”
[AANEWS] 진주시는 22일 밀양시에서 열린 제63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폐막식에서 대회기를 인수받고 ‘2025년 제64회 경남도민체전’의 준비에 공식 돌입했다.
시는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노후화된 체육 시설물 개·보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종목별 경기용품 등에 대한 사전 정비와 추진기획단 구성뿐만 아니라 5월 7일까지 상징물 공모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체육이 어우러져 330만 도민 모두 단합되어 즐기는 명품체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2018년 이후 7년 만에 개최하는 도민체전을 통해 체육 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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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 부모교육 실시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 부모교육 실시
[AANEWS] 통영시 어린이집연합회는 23일 통영시 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국민희영유아연구소 국민희 소장을 초빙해 ‘빛나는 우리 아이 기질에 맞는 행복한 훈육’이란 주제로 우리 아이의 기질 이해하기, 기질에 따른 상황별 훈육 방법 등 부모의 자녀 이해를 돕고 좋은 부모,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는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유국 여성가족과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통영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연합회에서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어 감사하다”며 “우리 시에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올바른 양육을 위한 부모교육 뿐만 아니라 보육교사의 전문성을 함양해 보육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보육교직원 교육 등 다양한 교육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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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양삼, ‘2024년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수상
함양 산양삼, ‘2024년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수상
[AANEWS] 함양군은 대표 특산물인 ‘함양 산양삼’이 23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명품브랜드 부문에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은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시장을 선도하며 명가명품으로 명성을 쌓은 제품에 대해 전문가와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조사 등을 통해 선정된다.
함양군은 지난 2003년부터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과 제10호 덕유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명품 산양삼을 육성해 지난해 말 기준 360여 농가에서 약 720ha를 재배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산양삼 산지이다.
특히 함양 산양삼은 해발 500m이상 재배 제한을 두고 생산이력제와 지리적 표시제 등 철저한 생산 관리와 산양삼 지킴이 활동 등을 통한 고품질 산양삼 생산을 위한 기반 구축과 산양삼 산업특구 사업 등을 펼치며 우리나라 산양삼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산삼항노화과 김복수 과장은 “20년이 넘는 다년간의 기술 습득으로 우리 군의 산양삼 재배 기술력과 브랜드 인지도 부문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함양 산양삼이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명가명품이 되고 산양삼 산업화를 통해 고소득 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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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행사, 청소년 산업관광 추진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기념행사, 청소년 산업관광 추진
[AANEWS] 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 50주년 기념행사의 첫 시작은 ‘청소년 산업관광’이다.
창원특례시는 마이스터고 재학생들이 창원국가산업단지의 국책연구원과 대표 기업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투어 프로그램은 5개 고등학교에서 총 60명이 참여해 각 20명씩 3팀을 구성해 코스별 돌아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산업관광 투어 장소는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DN솔루션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전자 창원1공장으로 5곳이다.
한국전기연구원에서는 과학교구 만들기와 AR·VR 체험을 제공했고 한국재료연구원은 금속 3D프린팅 연구와 전시관 투어를 진행했으며 주요 기업에서는 전시관 및 생산공정 투어, 전시실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한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줬다.
참여 기업의 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워나갈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창원산단 종사자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또한, 산업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실제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견학할 수 있어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업관광 행사를 개최하며 홍남표 시장은 “청소년들이 창원국가산단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해 산단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과 국가산업의 중추인 창원국가산단에 큰 자긍심을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기념행사는 산업부와 경상남도 주관으로 창원특례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최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행사주간으로 운영되며 △24일 기념식 △25~26일 콘퍼런스 △27일 창원광장에서 음악회, 드론·불꽃 쇼, 창원산단 전시 및 기업문화 체험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로 전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같은 기간에 연계 행사로 2024년 이순신 방위산업전과 기업사랑 시민축제도 함께 개최되어 창원만의 특색있는 산업 콘텐츠로 가득 채워질 전망이다.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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