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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원서비스, 군민 만족도에서 빛나다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이 올해 실시한 ‘2024년 전화친절도 및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며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의 지속적인 향상을 증명했다.
이번 조사는 군민 체감 만족도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전문 용역기관에 의뢰해 진행됐으며 전화친절도와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각각 조사했다.
먼저, 전화친절도는 함안군 직원 약 360명을 대상으로 미스터리 쇼핑 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민원인의 입장에서 맞이·응대·종료 태도 등 총 12개 세부 지표로 구성된 조사표를 활용했다.
조사 결과 총 96.61점으로 전년 대비 0.07점 상승하며 매우 높은 수준의 결과를 나타냈다.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는 올해 함안군에서 민원서비스를 경험한 약 500면의 민원인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평가한 결과, 총 91.03점으로 전년 대비 0.24점 상승하며 최고점을 기록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동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친절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민원처리 신속성 및 효율성 강화, 민원실 환경 개선, 맞춤형 친절 교육 등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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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맞춤형 육성, 차세대 농업 핵심인재 키운다
청년농업인 맞춤형 육성, 차세대 농업 핵심인재 키운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농업 분야에 유능한 청년층 인재를 유입시키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12개 지원사업 및 경영 실습 임대농장 조성 등 청년농업인의 성장 기반 육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육성사업은 유입, 정착, 안정화의 3단계로 분야를 나눠 맞춤형 정책을 지원한다.
성장과 경험에 초점을 둔 ‘유입’ 단계에는 1:1 매칭 현장실습교육과 농업법인 등에 실무 연수 또는 인턴 근무 시 월보수를 일부 지원받는 취농인턴제 사업 등을 추진한다.
‘정착’ 단계에는 시설하우스 설치, 농지 구입 등 영농에 종사하기 위한 초기 영농 자금을 지원하고 ‘안정화’ 단계에는 경영비 절감과 농산물 판로 다원화, 마케팅 지원 등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을 위한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24년 12월까지 조성한다.
의창구 대산면 대방리 일원에 조성되는 1,200㎡ 규모의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하우스를 시세 대비 50% 수준으로 임대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영농기술지도, 컨설팅 등을 지원해 청년농의 시설농업 운영과 초기 정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10년 이상의 영농경력을 가진 청년리더를 중심으로 농업발전에 기여한 으뜸 청년농업경영인을 7개 분야별로 선정했다.
이를 활용해 영농현장 맞춤형 실습과 청년농 육성 활동을 지원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저출산·고령화의 추세 속에 청년농업인의 육성은 농촌의 핵심과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농업 분야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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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겨울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든든하고 안전한 사천, 온기 가득 행복한 사천’을 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17개 부서에서 6개 분야 24개 세부 대책을 수립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본격 추진한다.
6개 분야는 재난·재해 예방, 산불 방지 및 화재 예방, 농수산분야 피해 예방, 감염병 및 가축전염병 예방, 취약계층 지원, 민생 안정 등이다.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 구축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강화로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재해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대형 건축물 건설 현장 등에 대한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그리고 선제적이고 신속한 도로 결빙 등에 대비한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으로 주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
11월부터 설치·운영중인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감시원 등 138명을 투입해 영농부산물 등 불법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해 산불 제로화에 나선다.
특히 겨울철 인명피해 1위인 화재 최소화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및 교육을 확대한다.
원예·특작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기상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맞춤형 영농지도로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저수온에 대비해 양식어가에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유사시 피해대책반을 구성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유행 감염병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신속한 역학조사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인다.
조류독감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농장 차단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가축방역대책 상황실 운영도 확대한다.
기초생활수급자,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시책을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 긴급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한파쉼터를 겸하는 경로당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의 안전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성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이웃 사랑도 실천한다.
생필품과 농수산물 가격 등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겨울철 에너지 수급과 수도시설 동파관리 및 청소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간다.
박동식 시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잘 추진해 행복도시 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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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투명페트병 삽니다. 거제시, 인공지능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깨끗한 투명페트병 삽니다. 거제시, 인공지능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자원순환 문화 정착 및 환경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거제시 종합운동장 남문 앞에 인공지능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총 2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으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재활용 가능 성상 여부를 인식 후 회수 가능 여부를 결정하고 회수 시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용자들은 화면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한 뒤, 투입구가 열리면 라벨과 내용물을 깨끗이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넣으면 된다.
용량에 상관없이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한 사람당 하루 최대 2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수퍼빈 홈페이지나 핸드폰 애플리케이션에서 본인 인증을 통해 누적포인트 2,000점부터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회수된 투명페트병은 의류, 가방, 식품용기 등으로 재탄생되며 거제시는 전방위적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올 한해 약 600톤의 투명페트병을 수거하며 고품질 재활용 자원 회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이번에 설치된 무인회수기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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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있어도, 치매가 없어도 모두가 행복해지는 함양군
치매가 있어도, 치매가 없어도 모두가 행복해지는 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2024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주민 참여를 이끌기 위해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많은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올해의 마무리 행사로 안의면 도림리 중동마을을 포함한 20개 마을을 찾아가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쳐, 주민들에게 손가락 운동, 약물 복용법, 놀이형 치매예방교실 등 치매 예방과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기 어렵거나, 치매를 진단받은 사람들이 인지 저하가 진행되지 않도록 많은 프로그램이 있음을 안내하고 각 보건진료소의 놀이형 치매예방교실을 적극 이용하도록 홍보했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민간협력 치매인식개선 교육으로 올 한 해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치매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센터에서도 지역 내에서 찾아가는 캠페인 등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해 직접 대면할 기회를 많이 제공해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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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대봉스카이랜드 운영자 모집 공고
함양군, 대봉스카이랜드 운영자 모집 공고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021년 4월 개장한 대표 관광시설 ‘대봉스카이랜드’의 운영을 맡을 관리위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봉스카이랜드는 전국 최장 모노레일과 자유비행 방식의 집라인을 갖춘 산악 레포츠 시설로 이번 운영자 선정을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위탁 기간은 2025년 4월부터 3년간이며 지원 자격은 시설 운영 경험과 재정적 능력을 갖춘 법인 또는 단체로 안전관리책임자를 보유하거나 선임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자는 오는 12월 16일부터 제안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평가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운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최고 득점자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해 최종 계약을 체결한다.
군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운영자 모집을 통해 대봉스카이랜드가 지역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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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함양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1월 29일과 12월 2일 양일간 토지소유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의 지적도 불일치로 발생하는 토지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30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국책사업이다.
군은 2025년에 휴천 한남, 지곡 상개평, 백전 상조, 백전 하조지구로 측량비 전액을 국비 지원 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의 목적과 추진 절차 등 주민 협조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군은 향후 토지 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경상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한 후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하고 경계조정과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면적 변동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통한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던 토지의 경계를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정비해 토지소유자간 분쟁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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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신속·체계적인 제설대책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 한다.
함양군, 신속·체계적인 제설대책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 한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겨울철 폭설과 결빙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재난 대응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2024~2025년 겨울철 폭설 등에 대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설해대책 추진 기간’ 으로 정하고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원활한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2월 2일에는 조여문 함양부군수가 주요 산간도로를 방문해 자동 염수 분사 장치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전반을 점검하고 “동절기 전 도로 정비를 완벽하게 마친 후 수시로 순찰 활동을 강화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철저한 동절기 대비로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은 설해대책 기간 설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선제적 대비는 물론 장비 및 인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우선 군은 제설차량과 장비 등을 총동원해 산간도로 구간, 교통 두절 예상 구간, 음지도로 등에 빙방사 및 모래주머니를 배치해 급격한 기상이변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제설용 덤프 8대, 굴삭기 3대, 읍면 보유 트럭 11대,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81대 등을 확보해 설해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제설 작업에 필요한 제설재도 조기에 확보해 현재 염화칼슘 675톤, 소금 331톤, 모래 400㎥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군은 확보된 제설재를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산간 고립 예상 지역과 이면도로 음지 구간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과 미끄러짐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읍면에 배부 및 현장에 배치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제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설 창고 제설 전진기지, 제설 장비 등 미비점에 대해 즉시 조치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장비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공무원과 유관 기관, 주민들이 협력해 눈을 치우고 ‘내 집앞 눈치우기’ 홍보 등 군민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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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찾아가는 나눔 곳간, 나눔지기 봉사활동 시작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 곳간, 나눔지기 봉사활동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2일부터 내년 1월까지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 나눔지기 봉사활동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던 어르신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11월까지는 거창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했던 어르신 8명이 공유냉장고의 기부 물품 수거, 정리,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곳간지기로 활동해 왔다.
하지만 노인 일자리 사업이 종료되면서 내년 2월 새 노인일자리 사업 시작되기 전까지 공백이 발생할 상황이었다.
이에 기존 참여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봉사 의사를 밝혔으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나눔지기로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정기석 민간위원장은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찾아오시는 이웃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일자리 사업 종료 후에도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찾아가는 나눔곳간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거창읍 공유냉장고가 활발히 운영될 수 있는 것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후원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행정에서도 동절기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고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함께 행복한 거창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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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도서관, ‘어르신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종강
통영시립도서관, ‘어르신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종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2024년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 ‘어르신 그림책 만들기–주례야 머구 캐러 가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영의 독립서점‘고양이회관’의 김소미 대표가 도산면 한퇴경로당에서 65세 이상의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통영너물비빔밥’을 주제로 한 이번 수업은 어르신들이 비빔밥에 들어가는 다양한 나물을 직접 그려보고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어르신들의 추억과 삶의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담아냈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은 이야기는 그림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처음에는 그림 그리기에 낯설어하던 어르신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그림을 완성하며 한층 더 자신감을 얻었다.
마지막 수업에서 강사는 “10명의 작가님들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소중했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히자 어르신들 또한 아쉬움에 눈물을 보이며 서로를 격려하는 가슴 따뜻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분이 할머니는 “우리가 언제 이런 수업을 들어보겠노? 너무 고맙다”며 “마을 동무들과 함께 그림도 그리고 이야기도 나누고 젊은 너희들하고 만나는 시간이 다 너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통영시립도서관은 12월 중 그림책이 발간될 예정이며 할머니 작가님들과 함께 작지만 뜻깊은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그림책 제작 과정의 추억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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