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해군‘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
남해군‘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0일 남면 다랭이마을 해안가에서 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회, 청년어업인 남해군연합회, 다랭이마을 어촌계, 바다환경지킴이, 남해군수협 등 관계자 40여명과 함께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을 펼쳤다.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활동’은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해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는 봉사 활동이다.
남해군은 국가 지정 명승 제15호 다랭이논이 있는 다랭이마을의 해안가에서 폐스티로폼과 해양쓰레기 등 8톤을 수거했다.
박정용 한국수산업경영인 남해군연합 회장은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해양환경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보호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홍정 해양발전과장은 “다랭이마을은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의지가 담겨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이라며 “아름다운 남해 바다를 보존하기 위해 민간·유관단체 등과 공조체제를 구축해 해안변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깨끗한 바다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14
-
남해군, 수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MOU 체결
남해군, 수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MOU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1일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 참여 업체들의 판로확대를 위해 최근 새로운 사업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유통사들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매출 1천억 규모의 B2B전문 온라인 커머스를 운영하는 ㈜지니웍스 △지역 농수산물을 온오프라인에 유통하는 ㈜미스터아빠 △지역 기업 발굴과 특산품 및 관광분야 컨설팅 전문 ㈜코스트 등이었으며 남해다름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공동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남해군은 올해 2월부터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 업체 브랜드 역량강화 컨설팅을 시행해 왔다.
향후에는 남해다름 우수사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니웍스의 판매플랫폼을 활용한 ‘남해군 수산물 기획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이번 MOU 체결로 지역의 수산식품산업의 역량강화 및 판로 개척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남해군 수산물 공동브랜드 ‘남해다름’이 이름 그대로 남다른 수산물의 대명사가 되도록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5-14
-
남해군, 죽방렴 그림그리기 대회 입상작 전시
남해군, 죽방렴 그림그리기 대회 입상작 전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죽방렴홍보관’에서 다음달 9일까지 ‘남해 죽방렴 전국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입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 4월 20일 지족어촌관광단지 일원에서 죽방렴어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염원하는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전국 초등학생들이 8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16명의 어린이가 입상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죽방렴 퀴즈 맞추기, 매직벌룬쇼, 죽방렴 키트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로 어린이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유산인 죽방렴어업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오는 7월 20일에는 죽방렴홍보관에서 ‘죽방 물총 놀이터’를 개최하니 많은 어린이들이 와서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5-14
-
‘화방동산 양로원’개원식 개최
‘화방동산 양로원’개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0일 오후 화방동산 양로원 개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화방동산 양로원’은 2002년 10월 군내 첫 무료 양로시설로 개원 후 노인장기요양법 시행에 따라 2008년 5월부터는 노인요양시설로 운영돼 왔다.
하지만 재정상 이유로 지난해 4월 폐업을 했고 이후 법인 이사회에서 무료 양로시설로의 전환을 의결함에 따라 올해 2월 정식 개원하게 됐다.
화방동산 양로원은 50명 정원으로 65세 이상의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는 무료로 입소할 수 있으며 실비입소자는 본인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에 따라 일정 비용을 지급해야 이용할 수 있다.
화방동산양로원에서는 양질의 숙식과, 여가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19명의 입소자가 거주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은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개원식은 화방복지원 대표이사 선문스님, 법인이사 성각스님, 법인이사 성준스님,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법인 운영위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선문스님은 축사를 통해 “장충남 군수님과 류경완 도의원님 그리고 남해군 담당 공무원들이 합심해 화방동산 양로원이 빠르게 개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남해군 어르신들의 편안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양로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힘든 시간을 견디고 새로 개원한 화방동산 양로원의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서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2024-05-14
-
남해군, 인구감소지역 대응위원회 개최
남해군, 인구감소지역 대응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3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위원 20명을 위촉했다.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남해군청 간부, 주민 대표, 인구·일자리 분야 전문가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의 임기는 남해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에 따라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및 평가, 인구유입 촉진 및 인구 유출 방지 시책 연구 등을 수행하며 그 밖에 인구정책상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남해군 인구감소 종합대책이 보고됐으며 2022 ~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에 따른 2024년 남해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이 심의·의결됐다.
김신호 남해군 부군수는 “보다 현실적이고 지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 의견을 수렴해 나가면서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4
-
택시기사가 추천하는 찐 맛집 찾아 떠나자, 제9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택슐랭’ 개최
택시기사가 추천하는 찐 맛집 찾아 떠나자, 제9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택슐랭’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제9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택슐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골목길 중심의 콘텐츠에서 탈피해 지역문화와 음식에 대한 지역 특색을 느낄 수 있도록 관광 유행과 축제 요소를 결합해 기획됐다.
‘택슐랭’은 택시와 미슐랭의 합성어로 10년 이상 경력의 숙련자 택시 기사들이 부산 구석구석을 누비며 축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추천한 원도심의 '찐' 맛집 28곳을 엄선해 소개하는 미식관광테마 축제다.
축제 기간 ▲택슐랭 가이드북 발간 ▲오픈 세리머니 ▲도보 미션투어·택시투어 등의 참여 프로그램과 원도심 곳곳에서 도파민을 찾을 수 있는 ▲도파민 도심 상설이벤트 ▲영상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5월 17일 오후 7시 30분 부산역 광장에서는 10일간의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택슐랭 오픈 세리머니'가 열린다.
‘택슐랭 오픈 세리머니’는 ▲식전 공연 ▲택슐랭 상표 개시 제막식 ▲택슐랭 가이드 선정 식당 최초 공개와 함께 ▲명패 시상식 ▲선정식당 시식 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미식가로 소문난 전 야구선수 이대호와 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특별 손님으로 함께 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축제의 길잡이 '택슐랭 가이드북'은 5월 17일 오픈 세리머니 이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네이버/카카오/구글 지도 앱을 활용해 공유할 계획이며 책자는 판촉을 통해 시민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유튜브를 통해 부산의 생활 외식인 유튜버 츄릅켠이 참여하는 택슐랭 가이드 맛집 콘텐츠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주말에는 원도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원도심의 음식문화, 역사 등에 대한 이야기하기를 활용해 게임으로 즐기는 ‘도보 미션투어’와 노포, 대포 맛집에서 반주를 맛보고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택시투어’가 준비돼 있다.
두 프로그램은 오는 25일까지 사전 온라인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원도심 권역 내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내비게이션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길을 찾아내는 부산의 택시 기사들은 이미 전국에서 유명하다”며 “그 누구보다 지역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택시 기사 분들이 추천하는 맛집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 지역의 특색있는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14
-
부산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정하고 이날을 전후로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식품안전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시는 ‘식품안전의 날’과 ‘식품안전주간’에 식품 분야 민·관·산·학계와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로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홍보를 추진해 오고 있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주최하는 올해 기념식은 소비자단체, 식품위생단체, 공무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음료 안전관리 홍보 영상 및 기념공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유공자 시상을 통해 지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식음료 안전관리에 애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청 대회의실 앞 로비에는 부대행사로 다양한 식품안전홍보관이 마련된다.
홍보관은 ▲식품안전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스마트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 ▲부산우수식품 등이 있으며 홍보관 운영을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발할 예정이다.
또한, 16개 구·군에서는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식품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배달음식점, 무인판매점 등 위생취약시설을 점검하고 부정·불량식품 근절과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식품안전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생활 속 식품안전은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든든하게 하는 만큼, 식품업계와 관련 단체에서는 식품 산업 변화에 발맞춰 식품안전을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우리시는 '식품안전의 날'과 '식품안전주간'뿐 아니라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14
-
부산시, ‘2024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개최
부산시, ‘2024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4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일보,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는 복지재활, 항노화, 뷰티산업의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3개의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로 7회째며 부산 대표 헬스케어 분야 종합 전시·체험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3개의 전시회는 ‘제16회 국제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와 ‘제11회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 ‘2024 부산화장품뷰티페스티벌’이다.
올해 전시회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150개사가 참여하며 다채로운 주제로 총 400여 개의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복지·재활 분야에 닥터큐메딕스 등 40개 기관 ▲항노화 분야에는 미가교역 등 52개 기관 ▲화장품·뷰티 분야에 제이케이아이앤씨 등 35개 기관 등이 있다.
복지·재활 분야에는 부산기업인 닥터큐메딕스, 제너럴네트, 동의대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 부산대컬러변조초감각인지기술선도연구센터 등이 참여한다.
항노화 분야에는 미가교역, 아산에스앤테크), 올인원진텍)등이 참여한다.
화장품·뷰티 분야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다.
제이케이아이앤씨는 맞춤형 화장품 자동조제기 ‘스킨엠비티아이’로 즉석에서 화장품을 만들어 제공하며 헤솔은 염모제 ‘자연에믈드리다’ 전시와 함께 두피 탈모 테스트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상담회 ▲헬스케어유통상담회, 그리고 ▲메이크업쇼 ▲미용경진대회 ▲명의특강 등 예년에 비해 새로운 형태의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상담회는 해외 구매자가 부스를 직접 방문하는 ‘워크 인’ 방식과 ‘바이어라운지’를 활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기업 30개사의 구매자와 수출 상담 기회를 가져볼 수 있다.
헬스케어유통상담회는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전시장 내 ‘유통상담회장’을 마련해 참여기업은 협회 소속 15개사의 유통전문 구매자와 상담을 통해 국내 유통시장 개척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메이크업쇼에서는 메이크업, 헤어, 네일아트 분야의 전문가가 관람객을 대상으로 메이크업을 시연하고 사용법을 알려주며 ▲명의특강에서는 분야별 최고 의료진이 강연에 나서 건강에 대한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예정이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오는 16일 오후 2시에 벡스코에서 진행되며 고령친화바이오산업 및 화장품뷰티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식과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복지 재활과 항노화, 뷰티산업은 부산이 세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다 올해로 7회째 개최하는 이번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를 통해 참여기업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뤄 지역경제가 한층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우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4
-
부산시, ‘수출기업 탄소중립 상생협력 지원사업’ 신규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28일까지 ‘수출기업 탄소중립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 7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촉진하고 세계 환경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돼 시행된다.
최근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국제환경규제가 무역장벽으로 대두되면서 지역의 영세한 중소기업이 탄소배출량 산정 등 탄소감축 관련 규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시는 이러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탄소중립 전환·대응을 위한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문 결과에 따라 공정개선, 친환경·저탄소 인증 획득 등에 기업당 1천만원 내외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자문은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방안 마련 지원뿐 아니라, 탄소중립, 사회가치경영 수준 등에 대한 진단 평가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해외마케팅지원사업 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업 중 심사를 거쳐 참여기업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국제경제질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전환을 촉진하겠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 경제의 버팀목인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4
-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출범’… 1년간 초기 창업기업 60개사 육성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오늘 오후 2시 아바니센트럴부산에서 '제16기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2024년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에 선정된 60개사의 예비·초기 창업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해, 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기업 관계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2010년 시작해 15년째 추진하고 있는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예비·1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모집 공고를 했고 총 60개사 모집에 229개사가 지원하며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최고 2천6백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사업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기업기초 역량진단, 맞춤형 기본교육 등을 지원한다.
사업화 자금은 기본 8백만원에 우수기업 선정 시 최고 1천8백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사업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소비자 반응조사 ▲투자유치 역량강화 등이다.
한편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2019년 ‘부산광역시 기술창업 지원 조례’ 제정으로 기술 기반의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해, 지난 5년간 예비·초기 창업기업 448개사를 발굴하고 1천3백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특히 ▲4기 졸업기업 ‘소셜빈’은 2013년 창업 이후 224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2021년 부산 최초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 선정 ▲9기 졸업기업 ‘브이드림’은 2018년 창업 이후 100억원 투자 유치 ▲13기 졸업기업 ‘넥스세라’는 2021년 창업 이후 133억원의 투자 유치 및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선정 등 매년 우수한 업체를 발굴해 내고 있다.
김성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우리시 창업 생태계의 초석을 다지는 사업으로 올 한 해도 지역 내 유망 초기 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이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