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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국민권익위 국민신문고’행사 성료
남해군‘국민권익위 국민신문고’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4일 유배문학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 17명이 방문해 행정, 교통, 농림, 생활법률 등 광범위한 분야에 대해 폭넓은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을 받기 위한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도로점유허가에 따른 불편 해소 요구’, ‘도시공원지정 해제 요구’ 등 20건의 다양한 민원상담이 진행됐다.
상담 내용 중 바로 해결 가능한 민원과 단순 질의는 현장에서 즉시 해소됐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하순철 기획조정실장은 "행정기관 방문과 인터넷 사용이 어려웠던 군민들의 고충이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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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면, 이마트에서 보물초를 찾으세요
찬바람 불면, 이마트에서 보물초를 찾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이마트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년째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고품격 남해 시금치의 경쟁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팩 포장 보물초 단독 입점 행사’ 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펼쳐진다.
그동안 이마트는 남해군의 대표 농산물인 마늘종과 시금치를 전국적으로 유통해 왔다.
노지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단맛이 매력적인 보물초는 업무협약 첫해에 약 315톤이 판매됐으며 올해는 더욱 많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남해군은 올해 12월부터 시금치 판매 확대를 위해 ‘보물초’ 브랜드를 앞세운 팩 봉지 포장재를 제작해 단 묶음 포장 시금치와 함께 전국 이마트에 공급했다.
이마트에서는 최근 보물초의 우수한 품질을 알아보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보물초 브랜드를 좀 더 부각할 수 있는 판매 방안을 내놓았다.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보물초 단독으로 ‘팩 포장 시금치’ 가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더욱 신선하고 고품질의 남해 시금치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개당 2,98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 남해군과 이마트는 상생협력을 위한 재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남해 마늘종이 이마트에 최초로 공급돼 약 17톤이 판매됐다.
남해군 조혜은 유통지원과장은 “이마트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더욱 확대하고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마트 관계자는 “남해군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상품을 통해 지역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남해군과의 협업은 단기적인 성공을 넘어서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과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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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안전·복지’스마트 경로당으로 혁신적 제고
‘어르신 안전·복지’스마트 경로당으로 혁신적 제고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4일 통합관제센터에서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사업 2차년도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 수준을 한 차원 높인 혁신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장충남 남해군수,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관계자를 비롯해 해당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이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
남해군은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2차년도 사업은 서면, 고현면, 창선면 일대 78개 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75인치 대형 TV △32인치 통합정보단말기 △지능형 CCTV △화재·가스감지센서 △비상벨 △셋톱박스 등이 설치됐다.
특히 올해 사업은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화상회의 품질을 개선하고 운영관리 효율성을 강화했으며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양방향 스마트 안전 서비스’는 화재, 가스 누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설치된 비상벨과 CCTV를 통해 관제센터로 즉시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전 서비스다.
CCTV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상 상황에서만 작동하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가 구축되어 상호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경찰과 소방의 빠른 출동 및 조기 진압을 지원한다.
‘경로당 통합정보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75인치 대형 TV와 32인치 통합정보단말기를 통해 재난·재해 정보, 날씨·군정 및 면정보, 남해 지역 행사 정보 등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기상청과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계절별 생활 안전과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폭염, 폭우 등 기상특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천시, 대전시 등 지역 우수사례를 분석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화상회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남해군 맞춤형 콘텐츠와 고품질 화상회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3차년도 사업은 남해읍, 남면, 설천면 일대 77개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스마트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해 남해군 내 모든 경로당을 스마트 경로당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본 사업은 남해군의 어르신 복지와 안전을 위한 핵심적인 시도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3차년도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남해, 안전한 남해를 만드는 데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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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꿈나무 겨울방학 영어캠프’ 참여자 오늘부터 모집해
부산시, ‘꿈나무 겨울방학 영어캠프’ 참여자 오늘부터 모집해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12월 23일까지 저소득·취약계층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영어 학습을 위한 '꿈나무 겨울방학 영어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15년째 운영 중인 ‘꿈나무 영어캠프’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들의 영어 구사 능력 향상을 위해 상황별 체험 중심의 놀이 기반 영어 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비는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올해 캠프는 참여 학생들의 거주지 구·군을 기준으로 1, 2차로 나눠, 내년 1월 6일부터 1월 17일까지 4박 5일간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통학형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온라인 레벨테스트를 거쳐 수준별로 반이 편성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체험 위주의 학습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할 경우, 오늘부터 12월 23일까지 거주지 구·군으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를 우선 선정하고 다문화·다자녀 가정의 자녀에게 차순위 기회가 부여된다.
모집 기간은 구·군별로 다르다.
△동래구, 남구, 해운대구, 금정구, 연제구, 수영구, 기장군의 경우, 오늘부터 12월 18일까지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부산진구, 북구,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의 경우,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꿈나무 영어캠프'를 통해 많은 학생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며 “우리시는 더 많은 학생과 시민이 자유롭게 영어를 배울 기회를 마련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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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블록체인 기술 육성 지원
부산시,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블록체인 기술 육성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을 부산의료원에 도입·지원해, 개인 의료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공공 의료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역 블록체인 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블록체인 기업과 공공의료기관 간의 협력 지원을 통한 지역 의료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
시는 부산의료원 건강검진센터에 메디펀의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인 '메디노미'를 적용해 △안전한 개인 의료 정보관리 △스마트병원 환경 구축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대부분의 검진센터에서는 환자의 진료 기록이 병원 내부 시스템에 저장돼 있어 환자나 보호자가 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비효율적인 동선과 긴 대기 간으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환자들은 언어 지원 부족으로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시는 이러한 불편함과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부산의료원에 도입하는 '메디노미'는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신뢰성이 높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인 의료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환자 본인이 필요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또한, 실시간 위치정보를 활용해 병원 내 이동 경로와 대기시간을 최적화해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며 다양한 언어 지원을 통해 외국인 환자들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환자의 진료 기록과 동선을 지정된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어르신은 물론 외국인 의료 관광객들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국내외 환자들의 편의 증진과 함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우리시는 블록체인 기술 의료정보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원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블록체인 기술은 지역 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앞으로도 지역 블록체인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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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인권주간’ 운영…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권문화 확산에 앞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세계인권선언 76주년을 맞이해, 인권의 날을 기념하는 '2024 부산인권주간'을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12월 10일 유엔이 채택한 국제적 선언으로 인간의 존엄과 권리의 보호를 위한 공통의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제인권규약이 제정되어 인류의 권리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시는 시민들의 인권 의식을 더욱 높이고 인권의 중요성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인권의 날을 전후로 ‘인권주간’을 정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올해 '인권주간'에는 인권 교육, 영화 상영, 정책 포럼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시민들이 인권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인권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권주간 첫날인 9일에는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3인 3색, 부산의 인권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인권정책포럼이 개최된다.
10일에는 시청 대강당에서 인권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시민, 인권단체, 이·통장,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 시상 △세계인권선언 낭독 △인권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식 △기념사·축사 △세계인권선언 낭독 △인권 연극 △해금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공공부문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하고 경찰청 인권영화제 수상작이 상영될 예정이다.
12일에는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차이를 넘는 시선, 다름을 품는 인권'이라는 주제로 '2024 부산인권콘퍼런스'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부산지역 노인인권 인식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노인인권 증진 방안에 관한 토론이, 2부에서는 차별·혐오 표현 개선활동 보고회와 인권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부산시민인권특강 ‘내 생에 돌봄’ △부산인권센터·국가인권위원회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 △부산진구 인권영화 상영&인권 토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 제작 영화 ‘메기’ 상영을 통해 시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하고 시청 출근 시간대에 인권 캠페인 등을 진행해 공무원들이 인권 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개선할 계획이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세계인권선언 76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인권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인권의 가치를 일상에서 더욱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권 친화적인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산이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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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니 진짜로 효과 있었다… '페스티벌 시월'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의 가능성 선보여
모아보니 진짜로 효과 있었다… '페스티벌 시월'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의 가능성 선보여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8일까지 대한민국 대표 융복합 마이스 사업으로 최초 개최한 '페스티벌 시월'의 성과평가 분석을 마쳤다고 밝혔다.
‘페스티벌 시월’은 세계적 컨벤션 도시이자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완성하기 위해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융복합 축제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를 벤치마킹해 ‘시월의 바람’ 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시는 도시관광 수요를 증가시키고 국내외 관광객의 부산 체류 기간을 연장하며 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음악, 영화, 문화, 음식, 산업, 기술의 6개 분야 17개 개별 행사를 연계해 개최했다.
패션쇼와 오케스트라, 시민대합창으로 구성된 ‘시월 개막행사’를 필두로 △‘아시아창업엑스포’ △‘디자인 페스티벌 시월’ △‘한-아세안패션위크’ △‘AI+X콘퍼런스’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케이뮤직시즌 굿밤콘서트’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국제음식박람회&마리나셰프챌린지’ △‘글로벌데이터해커톤’ △‘수제맥주페스티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비욘드한글&케이컬쳐’ 등이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시는 이러한 '페스티벌 시월' 개최에 따른 △참여행사별 관람객 변화 △도시관광수요 확대 효과 △빌리지 운영 만족도 등과 관련한 성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성과평가는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다.
[참여행사별 관람객 변화] 융복합을 통해 '페스티벌 시월' 참여행사 관람객 총량 증대 등 연계에 따른 효과를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페스티벌 시월’ 17개 참여행사의 관람객 총량은 약 40만명으로 개별 개최 대비 33퍼센트인 약 10만명이 증가했다.
17개 행사를 묶은 통합입장권도 한 달 여간의 짧은 판매 기간에도 불구하고 약 5천 매가 판매돼 융복합에 따른 연계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도시관광수요 확대] '시월' 통합 브랜딩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매력 발산으로 10월 외국인 방문객 수가 대폭 늘어 '페스티벌 시월'의 도시관광수요 확대 효과를 증명했다.
도시관광수요 확대 측면에서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의 방문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산의 10월 외국인 방문객은 약 51만명으로 이는 전년 대비 50퍼센트인 약 17만명이 증가해 동기간 국내 평균 증가율인 43퍼센트를 상회했다.
특히 ‘페스티벌 시월’ 기간 부산의 외국인 방문객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77퍼센트가 늘어, 동 기간 국내 평균인 53퍼센트보다 24퍼센트나 높았다.
‘페스티벌 시월’ 기간 중 일평균 외국인 방문객 수도 올해 10월 부산 일평균 외국인 관광객 수 대비 1천8백 명, 올해 일평균 대비 6천 명이 증가했다.
또한, 해당 기간 연휴로 인한 외국인 방문객의 자연 증가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페스티벌 시월’ 개최 기간 인접 시도와의 일평균 외국인 관광객 수 증가율을 비교한 결과, 눈에 띄는 차이가 있어 ‘페스티벌 시월’의 관광 효과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평균 숙박 일수, 4박 이상 숙박자 비율, 10월 외국인 숙박자 수도 크게 늘어나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통해 '페스티벌 시월' 개최 목적인 '관광객의 체류 기간 연장'에 확실하게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월 부산 방문객 중 숙박 방문자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3퍼센트 높은 18퍼센트로 나타났고 특히 4박 이상 숙박 방문자 비율은 전년 대비 14.1퍼센트(4박 11.2퍼센트, 5박 3.4퍼센트, 6박 27.7퍼센트)가 증가했다.
특히 10월의 외국인 숙박자는 32만 7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퍼센트나 증가하며 ‘페스티벌 시월’을 통한 체류 기간 연장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업종 신용카드 지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대폭 늘어났다.
‘페스티벌 시월’ 기간 외국인 방문객의 관광업종 신용카드 지출액도 전년 대비 39퍼센트인 68억원 증가해, 국내 평균 증가율인 25퍼센트보다 14퍼센트 높게 나타났고 10월 전체로도 26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월별 국내 전체 외국인 관광객 소비액 중 부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평균 약 9~10퍼센트 수준인데, 10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 전체 외국인 관광 소비액 증가율의 21퍼센트를 부산이 차지해 ‘페스티벌 시월’의 개최 효과를 확인했다.
종합하면, '페스티벌 시월'로 인해 해당 기간뿐 아니라 10월 전체 도시관광수요 총량도 크게 늘어나며 융복합을 통해 신규 관광수요 창출에 기여했다.
이는 융복합 마이스가 기존에 분산 개최된 참여행사들의 관람객 총량을 카드 돌려막기처럼 당겨쓰는 것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도시관광수요 총량은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를 불식하는 결과다.
또한,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를 ‘시월’ 이라는 브랜드로 연계 개최해 수요자에게 콘텐츠 선택의 즐거움과 해당 시기 부산을 방문해야만 하는 명확한 이유를 제시해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했다고 평가됐다.
특히 ‘페스티벌 시월’ 개최 후 온라인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개최 전에 비해 9.6퍼센트 증가했고 참가자 설문조사에서도 ‘페스티벌 시월’ 이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는 응답이 절대다수로 나타났다.
개별행사에 초청된 국내외 전문가들은 '시월'은 부산이 세계적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 기대했으며 '시월'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개별 행사에 초청받은 분야별 주요 국내외 전문가들은 담당 행사 외에도 ‘페스티벌 시월’의 여러 문화관광 콘텐츠에 참여했다.
이들은 부산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온전히 즐기고 비즈니스와 문화관광이 결합한 색다른 경험을 시월의 부산만이 제공할 수 있다는 이유로 향후 ‘페스티벌 시월’ 이 부산을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참여행사별 초청 인사들의 84퍼센트가 내년 ‘페스티벌 시월’ 개최 기간 부산을 다시 방문할 것이라 응답했다.
[빌리지 운영 만족도] 융복합 전시와 교류 거점으로 벡스코 야외주차장에 조성된 '시월 빌리지'도 정상 운영됐으며 빌리지에서 열린 각종 콘퍼런스와 공연에 약 1만 4천 명이 방문했다.
콘퍼런스 6회, 교류 파티 5회, 무대공연 41회, 전시콘텐츠 15개가 진행됐으며 8일간 약 1만 4천 명이 방문했다.
다만, 운영 기간 우천과 강풍으로 인해 일부 공연이 단축·중단되는 등, 야외 운영 특성상 기상에 따른 관람객 집객 편차가 크고 관계자 교류와 일반 관람객의 경계가 모호한 점, 통합 애플리케이션의 편의성은 내년도 사업기획에 반영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사람이 모이면 돈이 된다'는 어느 온라인 플랫폼 창업자의 말처럼, 최근 융복합 마이스의 흐름은 결국 참가자를 모을 수 있는 매력을 갖춘 수단의 중요성이 계속 강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며 “올해 처음 시도한 '융복합 마이스 페스티벌 시월'은 짧은 준비기간임에도 전시, 이벤트와 공연, 문화예술 분야와의 융합과 확장을 통해 마이스 참가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도시관광 수요를 창출하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 평가에서 제기된 일부 문제점들을 신속하게 보완해 내년에는 '페스티벌 시월'이 세계적 명성의 융복합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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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4대 부산도시공사 사장에 신창호 전 시 디지털경제실장 임명
부산시, 제14대 부산도시공사 사장에 신창호 전 시 디지털경제실장 임명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14대 부산도시공사 사장에 신창호 전 시 디지털경제실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명장은 오늘 오전 11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수여할 예정이며 제14대 사장의 임기는 임명일인 오늘부터 3년이다.
신임 신창호 사장은 1994년 제37기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 주요 시책을 추진해 온 지역 행정 전문가다.
지난 22일 시의회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에서 경영 능력과 정책 수행 능력, 향후 공사의 비전 계획 등을 검증받았다.
신 사장은 공공개발과 투자유치, 기업지원, 경제 산업 분야의 지역 현안을 풍부하게 다룬 경험과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해 부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해야 하는 도시공사 사장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외자유치팀장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 민자유치팀장, 투자계획팀장, 동부산개발부장, 관광단지추진단장, 투자유치과장, 산업통상국장, 미래산업국장, 디지털경제실장 등 다양한 보직을 거쳤다.
특히 팀·부서장 재임 시 동부산관광단지 추진 업무를 추진하며 동부산관광단지의 미래 30년을 내다보는 밑그림을 그렸으며 디지털경제실장으로 재직 시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을 진두지휘한 경험이 있어 가덕도신공항 복합도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도시공사 사업 추진에 있어 강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 사장은 임명에 앞서 “부산의 도시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수요자 맞춤형 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복지를 실현함은 물론 부산의 발전과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지금 남부권 혁신의 거점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 세계의 기업과 자본, 사람이 모여드는 글로벌 경제 거점 도시로의 발걸음을 준비해 가고 있다”며 “신임 사장은 공공개발과 디지털경제·스마트기술과 함께 도시경제를 잘 이해하고 있는 분으로 '글로벌 허브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에 부산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적임자로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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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새로운 인구, 실버산업의 기회들’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한 특강 개최
거제시, ‘새로운 인구, 실버산업의 기회들’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을 위한 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4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인구, 실버산업의 기회들’ 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유튜브 채널 운영과 함께 국내 기업과 관공서 등에서 미래 소식을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직업‘미래캐스터 ‘로 활동하고 있는 미래채널 MyF 황준원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2시간 동안 열띤 강연을 펼쳤다.
시 관계자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는 대한민국의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 등 거제시의 미래 산업 기회를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생성형 AI의 발전과 이에 따라 달라질 미래 변화 양상에 이어 챗GPT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황준원 대표는 “거제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시니어 전문 가이드 양성 또한 거제시에서 시도해볼만한 미래 실버산업 중 하나”며 거제시의 많은 미래 기회들을 전하면서도 “시니어들을 위한 시도가 젊은층의 유입을 막는 요소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의 풀영상은 거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달 정도의 기간 동안 시청할 수 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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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 우수기관 선정
함안군,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이 올해 경남도가 실시한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에 대해 예산 집행실적, 녹지공간 조성, 수목 적기 식재 실적, 민간 참여분야, 현장평가 등 2024년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사업 실적을 토대로 시행됐다.
군은 국비 예산을 86%에 달하는 높은 예산집행률을 달성한 점과 군 자체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생활주변 녹지공간 및 가로수길을 조성하고 유지관리에 총력을 기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함안군 대표 관광지인 악양생태공원 진입로에 배롱나무를 식재해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 및 특색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한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앞으로도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로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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