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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보건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당부
하동군 보건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보건소는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예방접종 참여 및 개인 수칙 준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지난 8~14일에는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가 13.6명으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인 8.6명을 훨씬 초과했다.
이에 군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현재 유행 중인 A형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백신 접종으로도 충분한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국가 지원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이들은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국가 지원 대상이 아니더라도 하동군에 주소를 둔 60~64세는 군에서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14~64세 주민은 주소와 상관없이 관내 보건기관에서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
예방접종 기간은 2025년 4월 30일까지로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
보건소는 예방접종과 함께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위생 수칙은 △외출 전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발현 시 마스크 착용 △밀폐된 공간 2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발현 시 외출 자제·의료기관 방문 등이다.
이종문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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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도시재생사업 집수리 교육 2기 참여자 모집
하동군 도시재생사업 집수리 교육 2기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1월 6부터 15일까지 ‘빛나는 동광, 다시세움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하나인 집수리 교육은 앞서 24년 6~11월, 군민들의 열렬한 관심 속에 1기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집수리를 매개로 주민들 간 공동체를 형성해 지속 가능한 마을을 만드는 데 일조한다.
교육 기간은 1월 18일부터 3월 29일까지이며 하동문화예술회관 2층 취미반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5시에 진행된다.
교육비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이다.
교육은 총 10회차로 구성되어 실생활의 집수리에 활용할 수 있는 공구 사용법, 목공 기술, 도배 등 기본과정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수료 후 추가 교육을 원하는 경우, 곧바로 이어지는 현장실습 과정을 통한 심화 학습도 가능하다.
현장실습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동광마을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지역에 거주하거나 집수리에 관심이 있는 군민은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25명 내외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집수리 교육은 개인의 역량 강화에 더해 도시재생의 의미까지 담은 공동체 활동으로 지원자들의 호응이 높다.
더욱 알찬 교육을 준비했으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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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불편, 신속히 해결 하동군‘별천지기동대’ 인기몰이
소소한 불편, 신속히 해결 하동군‘별천지기동대’ 인기몰이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1월 본격적으로 가동한 주민 친화형 서비스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 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생활 속 사소한 불편을 신속히 처리하고자 출범한 ‘별천지기동대’는 운영 시작 한 달여 만에 212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군민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별천지기동대는 군민이 콜센터를 통해 민원을 접수하는 즉시 현장을 방문해 문제를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 한 통으로 불편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서비스는 전등·콘센트·수도꼭지 교체, 방충망 보수 등 직접 해결이 어려운 소규모 수리·정비 작업을 추로 처리한다.
단,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민원, 비주거시설 및 공공시설 등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민원 처리 시 발생하는 비용은 원칙적으로 본인 부담이지만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한부모가족, 고령층 가정 등에는 무상으로 1회당 5만원 이하,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2명의 현장처리원으로 구성된 1개 반을 운영 중이며 추후 인력을 충원해 2개 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작은 일이지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별천지빨리처리기동대는 군민들의 생활에 깊숙이 녹아드는 정책으로 평가받으며 최근 ‘2024년 올해의 우수시책 베스트 10’ 설문조사에서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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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경상남도 1위 달성
하동군, 2024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경상남도 1위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에서 압도적인 기세로 총모금액 6억 6800만원을 달성하며 경남도 내 1위로 한 해를 마무리 지었다.
6억 7천여만원의 모금액은 목표액 5억원을 134% 초과 달성함은 물론 2023년 모금액 4억 3백만원의 165%를 웃도는 기록이다.
이로써 하동군은 2년간 누적 모금액 1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뤘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도내 1위 달성은 고향을 잊지 않는 출향인과 우리 고장에 관심을 보내 준 모든 여러분 덕”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우리 고장의 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과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사업에 더욱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독려를 잊지 않았다.
하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본래 취지였던 열악한 지방재정 보완,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부합하게 제도를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4년 성과는 모금의 질도 우수하다.
총 5094명이 참여해 1인당 평균 13만 1천 원을 기부했다.
일부 고액 기부에 의지하지 않고 다수 국민의 참여를 끌어낸 결과다.
기부자들의 거주지를 보면 2023년엔 경남, 부산, 서울, 경기 순으로 이웃 고장의 참여율이 높았다.
그러나 2024년에는 경남, 부산, 서울, 경기로 참여 범위가 전국으로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30대 50대 40대 순으로 이어져 40~60대 비율이 높았던 전년에 비해 젊은 층으로 기부 참여가 확대됐다.
24년 6월에는 행안부가 도입한 ‘지정기부 서비스’ 11개 사업 중 하동군 사업이 2개나 포함되며 정책 개발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군은 두 가지 사업 모두 목표 모금액의 100%를 달성하며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한편 안정적으로 주민 복리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금 개인별 상한액을 기존 500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세액 공제 혜택도 확대될 전망이다.
하동군은 2025년 목표액을 상향 조정하고 기부자들의 폭 넓은 참여를 위한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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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이렇게 바뀝니다 ‘달라지는 제도·시책’
창원특례시, 2025년 이렇게 바뀝니다 ‘달라지는 제도·시책’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맞춤형 제도 및 시책을 엄선해 ‘2025년 달라지는 시책’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2025년 달라지는 시책'은 정부·도·시의 새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변경되는 주요 제도 및 시책을 아동, 청년, 노인 등 수요 계층별과 함께 복지, 경제, 농림 등 분야별로 정리한 것으로 총 9대 정책 대상별 50개 제도·시책으로 구성됐다.
그 중 신규 사업은 19건, 확대 추진은 31건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창원시는 최근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기존 9,000원이던 저소득 가정의 아동급식 단가를 9,500원으로 인상하고 4~5세이던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연령을 3~5세로 확대해 양육 부담을 경감한다.
보호 대상 아동과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의 자산형성을 위한 아동발달지원계좌 사업도 차상위계층까지 신청대상을 확대한다.
청년 예비 창업자를 위해선 맞춤형 창업 교육을,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는 경영 실습 농장 임대를 신규로 추진한다.
보호 종료 청년을 위한 1200만원이던 자립정착금은 1500만원으로 인상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창원시에 거주 또는 직장을 둔 미혼남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된 ‘설렌데이’도 새롭게 추진한다.
신혼부부의 경우 주택 구입 시 대출잔액의 3% 이내 이자를 지원하는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대상이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에서 7년 이내로 연장된다.
임산부를 위해서는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혜택을, 생계급여 수급자 중 임산부와 아동이 포함된 가구에는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농식품 바우처를 신규로 제공한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월 8회 지원 한도가 있던 시내버스 무상 이용을 전면 실시한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참여 자격과 인원은 늘리고 경로당 양곡 제공량과 행복식탁은 확대 추진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충전 설비를 확충한다.
숙박행위가 불가하던 기존 농막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농업인을 위해서는 임시숙소로 활용 가능한 농촌 체류형 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농지법을 개정한다.
친환경농업직불금의 지급 면적과 단가도 인상한다.
기업에는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창원시 거주 외국인 대상으로는 다문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일상의 편의를 높이는 정책도 다수 신설되거나 확충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2월부터 시작하고 펫빌리지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운영하는 등 새로운 생활 서비스 도입과 함께 수소충전소 이용시간 조정, 캠핑용 자동차 전용 주차장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도 개선된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달라지는 시책’ 책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자책 형태로도 발간해 언제든지 시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올해 달라지는 시책·제도는 복지, 경제, 시민생활 등 일상에서 변화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해 수록했다”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제도와 시책들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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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산방문의 해’ 성공개최 위한 준비 돌입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 성공개최를 위한 사전 준비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2026년은 양산시가 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문화와 스포츠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도시로 자리 잡겠다는 구상을 전했다.
이를 위해 2025년을 ‘2026 양산방문의 해’ 준비 단계로 삼아, 신규 관광코스 개발,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2026년에는 문화·예술·체육 행사와 풍성한 관광 콘텐츠로 방문객들을 맞을 계획이다.
또 시는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지역 자원의 활용과 민간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오는 2월 ‘2026 양산방문의 해 시민추진단 발대식’과 하반기 ‘2026 양산방문의 해 선포식’ 개최를 통해 성공적인 행사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2025년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중요한 준비의 해”며 “양산을 찾는 모든 이들의 기억에 남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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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 개관 준비 박차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및 체험 공간,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역량강화 및 창작활동 공간, 지역주민 협력사업 등을 제공하고자 조성된 양산시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가 지난 12월 완공했다.
양산시는 1월~3월 시설점검, 시설별 집기 비치 및 인력 배치, 홈페이지 구축 등의 준비를 거쳐, 4월부터 3개월 정도의 시범운영을 하고 7월 초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지역 예술인은 물론 시민들의 창작 및 문화체험 욕구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공동창작소는 어곡동 150의 옛 어곡초가 이전 하면서 비어있던 학교 건물을 증축 및 재단장해 지상 4층 연면적 2121.6㎡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가족체험활동실과 문화예술교육공간, 2층은 문화예술교육공간과 회의실, 미디어실 등으로 꾸며진다.
3층은 강당, 연주실, 장르별 연습실이 들어서며 4층은 예술가 입주창작공간, 무인카페, 포켓 쉼터, 다목적 연습실 등으로 배치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시민문화예술강좌, 문화예술 신규소비층 발굴 및 확충, 문화예술인 역량강화, 문화예술인 창작활동지원, 청소년문화예술 역량강화,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연구역량 강화, 지역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 대외협력 체계 구축 및 교류사업, 시설대관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창작소 내 체험, 교육, 음반 녹음, 후반작업 등 다양한 목적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전문녹음실과 미디어실이 마련되어 지역 문화시설에서 결핍된 부분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평소에는 지역 주민 대상 시민 문화예술강좌와 주말에는 가족 단위의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4개 호실의 입주 레지던시는 1년 단위로 문화예술 입주작가 4명을 지원할 계획으로 올 4월 중 모집 및 심사를 거쳐 7월 개관에 맞춰 입주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청소년 모델과 같은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르별 개인연습실, 연주실 등은 지역의 다양한 분야 문화예술인이 각자 역량을 강화하고 함께 소통해 공동창작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의미도 갖게 될 것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다른 문화시설과 차별화를 두고 시민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예술인들의 창작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노력도 해 나갈 것”이라며 “문화예술인 공동창작소가 양산시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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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김정옥씨 선정
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김정옥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3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김정옥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22년 동안 꾸준하게 급식 봉사활동, 환경정화, 김장 행사 등 이웃과 지역을 위한 활동해 온 결과 지난 한 달간 13회에 걸쳐 52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총 누적 봉사 시간은 1,190회 3,900시간에 이른다.
김씨는 “봉사활동 관련 교육을 들었던 것을 계기로 봉사활동을 시작했었는데 어느새 20년이 넘었다 봉사를 통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나누는 즐거움이 커서 지금까지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장은 “수상을 축하드리며 긴 시간동안 변함없이 즐거움을 느끼며 활동을 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자원봉사의 가치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 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한 달간 활동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이를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 및 시상하고 있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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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속가능한 글로컬 환경도시에 2186억원 투자
김해시, 지속가능한 글로컬 환경도시에 2186억원 투자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올해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글로컬 환경도시’를 목표로 환경 분야에 지난해보다 433억원 증가한 2,186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미래를 준비하는 글로컬 환경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탈 플라스틱 필 자원순환 △아름답고 안전한 생태하천 조성을 위한 1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환경부 지정 환경교육도시 김해시는 ‘시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지속가능 환경교육도시’조성을 위해 제2차 김해시 환경교육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해 환경음악회 및 공모전 개최 등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강화,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등 맞춤 환경교육을 추진한다.
또 지역 대학과 업무협약으로 청소년에 대한 탄소중립 실천교육, 대학생 환경기초시설 진로체험교육 등 지역 청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글로컬시티 김해를 조성한다.
낙동강수계 수질 개선을 위해 환경부의 농축산계 비점오염원 통합관리 시범사업으로 2028년까지 저류시설과 총인처리시설을 설치해 화포천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낙동강 유해남조류 예방 및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하천쓰레기 정화사업 지속 추진 등 깨끗한 수생태계 조성 및 안전한 상수원 수질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또한 지난해 현대화 및 증설을 완료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안정적인 가축분뇨처리로 축산악취를 저감하고 나아가 악취관리지역 지정 확대, 악취방취림 조성, 악취관제센터 전문업체 운영관리 등 적극적으로 악취민원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화포천습지의 세계적인 명품 습지 도약을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우선 2023년 9월 람사르 습지도시 국내 후보지 선정 이후 금년 7월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열리는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받는다.
더불어 람사르습지 등록 완료를 위해 화포천 국가하천기본계획 변경 등의 행정절차를 중앙정부와 차질 없이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화포천습지보전관리센터는 총사업비 311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334㎡ 규모의 체험형 전시시설로 금년 6월에 준공해 고품질의 습지체험 및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해 시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탄소중립 지원센터 역할 확립 △탄소중립체험관 본격 운영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친환경자동차 보급 및 충전기반 조성사업을 지속한다.
또 맞춤형 미세먼지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저소득층 가정 저녹스보일러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를 위해 △대기오염방지시설 사물인터넷 부착 지원사업 △가스열펌프 냉난방기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굴뚝 자동측정기기 설치·운영 관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시는 선도적 탈플라스틱정책으로 작년에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올해도 계속해서 ‘탈 플라스틱 필 자원순환’을 위해 △가연성 생활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자원 선순환 및 재활용자원 선별 효율 극대화를 위한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사업 △폐비닐플라스틱류 폐기물의 재활용을 위한 폐플라스틱 공공열분해시설 설치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그리고 △공원묘원 플라스틱조화 근절 사업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활성화 △민간장례식장 및 민간행사 다회용기 보급사업 △투명페트병 회수로봇 설치사업 등을 이어간다.
환경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해 자원순환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실시,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시를 수 놓는 아름다운 생태하천 만들기’를 위해 시는 생태하천 복원사업 및 하천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해 친수공간을 확대하고 생태문화 거점도시를 조성한다.
수생태계 건강성 확보 및 친수공간 확대를 위해 △조만강 △주천강 △용성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계속 추진해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완료하고 치수 안정성 강화를 위해 △내삼지구 △원지지구 △조만강 △진례2지구에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 극한 호우로 범람해 침수 피해를 준 조만강은 국가하천인 서낙동강의 외수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재해예방에 어려움이 많으므로 통합적인 관리체계 구축과 재해위험 해소를 위해 조만강을 국가하천으로 승격을 중앙정부에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2025년은 ‘대전환의 시작, 글로컬 시티 김해’를 만들겠으며 특히 김해시를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탄소중립체험관과 김해시 환경교육센터의 탄소중립 실천교육을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이행하고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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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임대농기계 사용료 50% 감면 기간 연장
남해군, 임대농기계 사용료 50% 감면 기간 연장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기간을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노동력 부족, 인건비 상승,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감면 기간 연장’을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 남해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본소, 동남권, 북부권 등 3개소가 운영 중이며 64종 429대의 다양한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등록 회원 1,990명 중 누적 이용자 3,599명이 임대료 감면 혜택을 누렸으며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올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보영 농업기술과장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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