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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평가 경남 1위 달성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지난해 경남에서 지방자치 경쟁력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났다.
홍태용 시장은 14일 오후 시장실에서 이기헌 한국공공자치연구원장으로부터 광역시도 내 1위 기관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를 받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발표한 제29회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 분석 결과에 따르면 김해시는 전국 시 단위 16위, 경남 1위에 선정됐다.
경남도 전체로 범위를 넓혀봐도 전국 상위 20위 내 랭크된 도시는 김해시가 유일하다.
김해시는 2023년에도 15위에 올라 2년 연속으로 상위 20위 내 진입한 도내 유일의 도시로도 기록됐다.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 분석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정부공식통계와 지자체별 통계연보, 관련 기관의 공식 통계자료들을 바탕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의 합을 종합경쟁력으로 평가하며 226개 전국 기초 시·군·구를 대상으로 평가해 시·군·구 별로 20위까지 발표한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김해시정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데 충분했다는 평가다.
민선 8기 출범 후 △신산업 중심 산업구조 재편 △글로컬 대학 유치 △전국체전 등 3대 메가이벤트 개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유치 등 분야별로 미래 30년을 위한 기초 인프라에 집중 투자한 결과가 데이터로 입증된 셈이다.
김해시보다 상위에 포진한 도시들의 대다수가 수도권, 혹은 수도권에 가까운 충청권 도시인 점을 감안하면 남부권에선 가장 경쟁력이 있는 도시임을 공인한 결과로도 분석된다.
홍태용 시장은 “각종 지표를 통해 민선 8기 시정의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증명되는 결과가 나와서 대단히 고무적이다”며 “2025년은 김해가 글로컬 시티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원년인 만큼 실질적 전환과제 발굴로 도시의 경쟁력과 성장세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이번 평가뿐만 아니라 지난해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통령상,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민선 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최우수등급 획득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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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강도 높은 청렴 행정으로 도시 대전환 뒷받침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5년을 청렴한 공직사회 정착의 원년으로 삼아 청렴 행정을 기반으로 도시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체계적인 감사 운영 계획과 강도 높은 청렴정책을 14일 발표했다.
시의 청렴정책은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주도하는 청렴 김해 구현’ 이라는 목표 아래 ‘미래를 준비하는 감사’,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일하는 조직문화 확립’ 이라는 3가지 전략으로 시민의 청렴 눈높이에 부응하고 내부적으로 낡은 관행과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 행정을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연간 감사 계획은 종합감사와 특정감사, 복무 감사로 크게 나뉘며 종합감사는 출자출연기관 1개소와 읍면동 6개소에서 공직의 핵심 가치인 책임성, 투명성, 공정성, 적극성, 윤리의식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정감사는 부패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연중 10회 실시하며 시민생활 안정, 관 중심의 행정 관행, 시정 현안과 취약 분야에 중점을 둔다.
아울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복무 감사는 시기별, 테마별 맞춤형 수시 감찰을 진행해 불시 점검, 대인 밀착 암행 감찰을 강화한다.
시는 이번 감사계획 수립 과정에서 이전과는 다르게 처음으로 민간 전문감사관의 자문을 받아 감사 분야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했고 자문 의견을 반영해 외부전문가와 시민명예감사관의 민관 협력 감사를 강화해 공공기관의 공정, 신뢰, 책임성이 확보된 공공 감사 체계를 확립한다.
특히 올해는 공공 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보조금 운영 실태와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모니터링이 이뤄진다.
운영 실태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과 위법 사항은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해 문제를 해결한다.
또 기존 부패 신고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해 익명 신고를 강화해 달라는 시민과 직원들의 요구에 따라 국내외 서버가 분리되고 제보 내용이 암호화되는 ‘레드휘슬 헬프라인’ 시스템을 도입한다.
더욱 다양해진 부패 신고 채널을 통해 공무원 부조리를 신고할 수 있어 활발한 제보와 투명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Hi-Five 약속 캠페인’을 공공조직에서 나아가 시민단체, 민간기관 등의 대대적인 캠페인으로 확산한다.
워크온 앱을 연계한 청렴 챌린지, 대형 전광판을 통한 Hi-Five 약속 캠페인 동영상 송출, 이 밖에도 청렴콘텐츠 공모전, 청렴문화페스타, 청렴화합올림픽 등 다양한 참여형 청렴 시책으로 공직사회와 민간의 협력을 통한 강도 높은 청렴정책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김해는 청렴한 행정 기반 위에 도시의 새로운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며 “청렴은 공직사회의 기본적 덕목이자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핵심 요소”고 밝혔다.
또“이번 감사 운영 계획과 청렴 시책은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청렴한 도시 만들기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으며 감사원의 자체 감사 활동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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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 ‘외국인정책 MBTI’ 본격 추진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다문화도시에 진입한 김해시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외국인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김해시에 따르면 지역 등록 외국인 수는 지난 12월 말 기준 2만4,727명으로 근로 유학, 가족 동반, 거주, 영주 등 다양한 형태로 체류 중이며 전년대비 3,443명이 증가하는 등 증가 추세이다.
특히 총인구 산정기준이 내국인과 등록 외국인만 합산하던 방식에서 지방자치법 시행령‘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의 인구 인정 기준’에 따라 외국국적동포 국내 거소 신고자 수도 포함하는 방식으로 조만간 변경된다.
이렇게 하면 김해시는 외국국적동포 5,403명이 더 늘어 총인구도 55만6,403에서 56만1,806명으로 증가한다.
이처럼 외국인 수가 전체 인구의 5%로 다문화도시 진입 기준에 들어선 김해시는 올해부터 ‘내국인과 외국인 함께하는 행복도시 김해’라는 비전 아래 외국인 유입에서 정착, 그리고 공존을 목표로 ‘외국인정책 MBTI’ 사업에 집중한다.
김해시는 우선,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경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글로벌 인재 유치와 지원 정책을 글로컬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정착이 중요하다고 보고 각 대학, 기업체와 함께 우수인재 유학생 유치부터 졸업 후 지역 내 취업까지 연계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방학 기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행정 인턴제’를 시범 운영해 지역사회 참여와 근로 기회를 제공한다.
또 경남도와 협력해 유학 비자와 특정 활동 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실정에 맞춘 ‘경남형 광역비자’를 설계하고 올해부터 시범 추진할 예정이다.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근무 환경도 개선한다.
외국인 근로자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열악한 시설 개선을 위해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입국부터 정착까지 필요한 거주, 교육, 상담, 문화복지 등 복합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공모를 준비한다.
아울러 다문화사회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외국인 수용성이 중요하다 보고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공존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먼저, 외국인 주민에게 시정을 알리고 일상생활 불편사항 개선,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외국인 주민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각 나라별 대표 역할을 할 서포터즈가 자리 잡으면 앞으로 나라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교민회 설립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 인식 개선을 위해 권역별 시민 교육을 실시하고 김해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외국인의 모범 사례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내·외국인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할 방침이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출입국·이민관리청 설립에 발맞춰 이민청 유치도 준비하기로 했다.
김해시는 이민청 유치를 위한 경남도, 국회의원, 김해시의 유기적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이민청 유치 공동추진단’을 구성해 범시민 공감대를 확산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 수용성과 외국인 이주를 촉진하며 글로컬 도시 도약을 준비한다.
이밖에 증가세인 외국인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가족센터, 글로벌센터 등으로 분산된 외국인 관련 업무를 통합·조정하는 거점기관 구축을 구상 중이다.
외국인 주민들에게 맞춤형 정보, 상담, 민원 서비스를 총괄하는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설치,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려는 것이다.
아울러 외국인 주민 자녀를 위한 맞춤형 통합 교육으로 자아정체성 형성과 역량 개발을 지원,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는 경남에서 외국인 수가 가장 많고 전국에서도 아홉 번째에 해당하는 다문화도시”며 “2025년 도시 대전환에 맞춰 우수한 인재가 유입되고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글로컬 시티 김해를 목표로 차근차근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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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도 주택정책 공감대 형성, ‘찾아가는 시정설명회’ 개최
부산시 2025년도 주택정책 공감대 형성, ‘찾아가는 시정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부산시 2025년 주택정책 공감대 형성, 찾아가는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2025년 부산시 주요 주거정책 및 현안’에 대해 그 실행기관인 부산도시공사, 16개 구·군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주택건축국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다.
설명회는 지난 9일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진구청을 시작으로 오늘은 세 번째 기관으로 동구청에서 열린다.
오는 2월 말까지 매주 2회 이상 16개 구·군 등 주택정책 관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9일 부산도시공사에서 진행된 설명회에는 주택사업처, 공공건축처, 스마트기술처, 복지사업처 및 맞춤임대처 등, 정책 연관부서 관계 직원 70명 이상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시정설명회는 △기관장 면담 △시 주거정책 및 현안 강연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올해 시정 업무계획 중 ‘시민이 행복한 도시’ 와 ‘글로벌 허브도시’ 구현을 위해 나아갈 방향과 이에 대한 주요 주택정책 및 현안에 대해 진행된다.
설명회에 앞서 16개 구·군의 구청장·군수와의 간담회를 통해 설명회의 목적과 주택정책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주요 주거정책으로는 △행복주거 5대 중점과제 △부산형 빈집재생 활성화 △특별건축구역 활성화 △경사지 노후주택 재개발사업 부산형 주거모델 개발 등이 강조될 예정이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시정 주요 목표인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 구현' 등을 위해 올해 주요 주택정책과 현안을 설명하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정책이 내실 있게 추진돼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복주거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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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2025년 아동안전지킴이' 모집
부산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2025년 아동안전지킴이'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는 1월 31일까지 '2025년 아동안전지킴이' 총 27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등하굣길, 통학로 범죄 취약지, 아동의 왕래가 잦은 장소를 순찰하면서 아동학대, 유괴·실종, 학교폭력 등과 같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순찰 활동을 하는 치안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안전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작년 250명에서 24명에 늘어난 총 274명의 아동안전지킴이를 선발할 예정이다.
경찰서별 선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지정된 근무 지역에 배치돼 아동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하게 된다.
하루 3시간 정도 도보 순찰 활동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체력 요건과 봉사 정신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1월 31일까지 경찰서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활동 희망 경찰서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성범죄 경력자, 청소년 유해업소 종사자 등 아동안전지킴이로 활동이 다소 부적합한 사람은 신청이 제한된다.
모집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아동안전지킴이는 순찰 중 골목길에서 혼자 헤매고 있던 아동을 발견하고 목적지까지 동행해 주거나, 파손된 놀이터 시설을 관할 구청에 수리 요청해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치안 보조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에 열의와 관심이 있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분들의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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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당신처럼 애지중지' 지자체 최초 육아정책 브랜드 상표 등록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부산의 대표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특허청 상표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당신처럼 애지중지’는 부모가 자녀를 애지중지 키우듯, 당신처럼 ‘온 부산’ 이 ‘온종일’ ‘온 마음’을 다해 아이들을 돌보고 교육한다는 뜻을 담은 정책 브랜드다.
이는 지난해 1월에 시와 교육청, 16개 구·군과 22개 지역대학 등이 함께 발표한 전국 최초의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의 정책 브랜드로 탄생했다.
시는 출생부터 책임돌봄, 특화된 양육·돌봄·교육 정책을 모두 담은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취지와 상징성을 적극 활용하고자 업무표장과 상표등록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8월 특허청에 업무표장과 상표권 등록을 출원해 지난 12월 26일 등록을 마쳤다.
앞으로도 부산의 저출생 극복과 부산형 돌봄 및 교육혁신을 상징하는 정책 브랜드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출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공공돌봄 체계를 지난해부터 지원한 결과,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 정책에 대해 87퍼센트의 시민이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특히 그 사유로 부모의 자녀양육 부담 감소, 공공돌봄의 확대, 수준 높은 특화 프로그램 제공으로 나타나 부모의 돌봄과 교육 걱정 해소에 큰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됐다.
시는 이번 상표 등록을 계기로 그간 추진 성과를 반영해 올해도 ‘당신처럼 애지중지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부모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출생부터 부모부담 제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사업을 기존 3~5세에서 2세 현장학습비까지 확대해 향후 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점진적으로 낮출 예정이다.
언제 어디서나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부산형 영영아반’, ‘시간제 보육서비스’,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등 기존 사업은 보다 내실 있게 확대해 추진한다.
행복하고 배려받는 양육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영유아·다자녀가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인 ‘핑크문화데이’,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민간기관 확대 등, 시민과 함께하는 임산부·영유아 우대 정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긍정적인 출산·육아문화 개선을 위해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조성 확대, ‘독박육아탈출 육아공동체’ 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센터’ 와 연계한 ‘애지중지 스페이스’를 통해 조부모와 부모, 아이들이 함께 즐기고 과정을 공유·경험하는 공간을 만들어 세대 화합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당신처럼 애지중지’ 브랜드의 상표와 업무표장 등록은 출생부터 육아와 돌봄,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모아 혁신적으로 브랜드화해 '온 부산이 온종일 온 마음을 다해 아이 낳고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리 부모님들이 ‘부산에서 아이 키울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전국에서 ‘부산은 좋겠다, 아이들이 행복해서’, 그래서 모두가 ‘다시 태어나면 부산에서 살고 싶다’라고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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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살아 숨 쉬는 '부산면세점 용두산점'
불황 속 살아 숨 쉬는 '부산면세점 용두산점'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면세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이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 대비 매출을 회복하고 지난해 동기 대비 방문객이 대폭 늘었다고 밝혔다.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은 2023년 2~3분기 대비 지난해 면세점 방문객이 24퍼센트 증가했고 외국인 방문객 비율은 9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 전인 2018년 대비 지난해 100퍼센트 회복된 방문객 수와 96퍼센트 수준까지 회복된 월평균 매출액은 타 시내면세점과는 상반된 결과다.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부산은 지난해 주요 지역별 면세점 방문객 통계에서 최하위권이고 서부산권 관광객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부산항 승객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급격히 감소했다에도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의 방문객은 대폭 늘어났다.
면세점 방문객 증가의 주요 원인은 외국인 방문객 비율 증가인데, 해당 고객에 대한 맞춤 전략이 효과가 있었다고 보인다.
이는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시와의 연계 마케팅 △매장 상품 기획 변경 △인터넷면세점 새 단장 재오픈 등을 추진한 결과다.
타 시내면세점과는 달리, 용두산공원 면세점은 부산지역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공원에 탄생한 만큼 시와 연계된 부분이 많다.
시는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연계 첨단 CT 실증사업’을 통해 용두산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하고 새로운 흐름에 맞는 콘텐츠를 구성해 볼거리를 다양화했다.
특히 ‘쿠키런 나이트 팝업’, ‘슈야토야 팝업’, ‘나이트 팝콘 페스티벌’, ‘워터매직 키즈 밤놀이터’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유입을 증가시켰다.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은 △운영방식을 고가제품에서 저가제품으로 변경했고 △인터넷면세점을 지난 11월 새로 단장해 재오픈하며 대기업 인터넷면세점 대비 경쟁력이 저조한 고가의 고급 패션잡화, 대형 브랜드를 과감히 정리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주류 판매로 방향을 틀었다.
또한, 면세점은 지난 10월 송도 케이블카와의 연계 마케팅을 시작으로 올해는 활발한 지역업체와의 동반 상승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은 2018년 부산 지역 상공인들이 직접 설립한 면세점으로 부산면세점이 성공하면 지역 기업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향토기업의 탄생'이라는 상징성을 가지고 설립됐다.
이와 함께, 외국 소비자에게 지역 기업을 알리고 이들의 구매 성향을 파악하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기대를 품고 탄생했다.
면세점 업계의 불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면세업계는 효율화 작업을 실시하고 핵심 고객인 중국인 단체관광객·보따리상을 대체하는 개별 관광객에 대한 실적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나라 관광업계의 호황기였던 2016~2019년 이후,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으로 면세업계는 고환율, 단체관광객 감소, 소비침체, 유행 변화 등으로 인해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기존 면세점의 핵심 고객이었던 중국인 단체관광객, 보따리상이 중국 내수 부진으로 올해 더욱 유입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면세업계는 조직 축소, 임원 급여·업무추진비 삭감, 매장 면적 축소 등 효율화 작업 조치를 하고 있고 기존 핵심 고객을 대체하는 개별 관광객 실적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동훈 시 관광정책과장은 “우리시와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의 노력으로 면세업계의 추세와는 달리 방문객 증가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시는 '글로벌허브 도시 부산'의 궁극적 귀결은 세계적 수준의 문화 관광도시라는 기조 아래, 면세업계의 위기 극복과 '세계인들이 찾는 도시 부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뛰고 또 뛸 것이다”고 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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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부산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지원금 2천만원 전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와 함께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의전실에서 ‘설명절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가 ‘부산광역시 보호아동 자립지원센터’ 사업지원을 통해 보호종료 후 5년 이내의 자립준비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정형열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회장, 신봉수·권성찬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부회장, 이창덕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감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는 부산 자립준비 청년을 위한 지원금 2천만원을 전달한다.
지원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들의 취업 교육, 상담, 생필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한편 부산의 자립준비 청년은 약 700여명으로 시 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는 경제·취업·주거·학업 등 자립 역량강화, 자립준비청년 사례관리 및 보호아동 자립 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사회취약 계층의 지원에 앞장서 주시는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시 자립준비 청년의 취업교육, 생필품 지원 등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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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토지분할 허가 간소화로 시민 불편 해소
사천시, 토지분할 허가 간소화로 시민 불편 해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민원처리 신속 해결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토지분할 허가 업무를 개선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토지분할 허가 시 당초 허가면적과 지적측량 결과 면적 차이가 발생한 경우 측량 면적대로 다시 허가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이처럼 추가적인 행정절차로 인해 개발행위허가시 민원인들은 시간·물질적 등 다양한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토지분할 허가 간소화를 추진, 시민불편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허용된 공차범위 내에서의 면적 증감은 경미한 변경 사항으로 판단해 허가 변경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 시는 이번 적극행정을 통해 민원처리 기간 최대 15일 단축 및 행정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민원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업무 개선을 통해 시민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적극행정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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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오는 2월 5일까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의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2025년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 만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독립경영 3년 이하 또는 독립경영예정자로 병역필 또는 병역 면제자이다.
희망자는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면평가와 면접평가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선발 지원사업은 선정 후 5년까지 최대 5억원내 융자지원이 가능한 사업이고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최장 3년간,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매달 바우처 형식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참고하거나 미래농업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천시 미래농업을 선도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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