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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함안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1일 함안라이온스클럽에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함안라이온스클럽 홍순민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소외계층세대 3가구에 300장 씩 총 9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최재식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되는 연탄을 나누고 싶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해 주신 연탄으로 저소득 가정이 걱정 없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함안라이온스클럽은 연탄 나눔 봉사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기탁, 마을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나눔문화 전파에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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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출범 3주년, 특례시 미래를 설계하다
창원특례시 출범 3주년, 특례시 미래를 설계하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도약과 비상의 출범 3주년을 맞았다.
2024년은 특례시 내실화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면, 2025년은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과 창원특례시의 지위 유지를 위한 굳히기에 들어가는 해가 될 전망이다.
2022년 창원특례시가 되면서 사회복지급여 기본재산액 기준이 광역시급으로 상향되어 복지급여 혜택을 받는 시민이 늘어나고 소방안전교부세가 대폭 증액되어 소방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졌다.
특례사무로 10건의 기능과 143개의 단위사무를 이양받아 지역 특색에 맞는 개발사업과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되어 행정서비스의 질이 향상됐다.
특히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방관리무역항에 대한 자주적 개발·관리 권한을 확보함에 따라 그간 국가세입이었던 지방관리무역항 항만시설사용료가 지방세입으로 전환되어 2024년부터는 창원시가 직접 사용료를 징수하게 됐다.
그 결과 2024년 한 해 15억원의 사용료를 거둬들여 노후 항만시설 개선, 항만 사고 방지 등 유지보수에 사용했고 향후 시민 친수공간 조성 등 진해항을 도시 친화적 항만으로 개발하는 데 사용하게 된다.
또한, 환경개선부담금의 징수교부금을 기존 도와 시가 나눠 교부받던 것을 2024년부터 시가 100% 교부받으면서 시 세입이 증가했다.
창원시는 2024년 징수교부금과 햇빛발전소 전력 판매수입금 등으로 ‘창원시 기후대응기금’을 조성해 중소기업 9곳을 대상으로 에너지 컨설팅을 진행하고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등 탄소감축 사업 추진을 통한 창원시민의 지속적인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창원시 관내 비영리민간단체에 대해서도 시가 직접 등록·변경·말소·지원하고 있다.
‘창원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2025년 ‘창원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 자율성 보장을 위한 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특례시 자체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구성 및 운영하게 되어 2024년 ‘창원시 건설기술심의 위원회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2025년도 사업부터는 시에서 직접 심의를 진행해 행정절차 소요기간을 크게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서도 창원시가 직접 출국금지를 결정하고 법무부에 요청하고 있다.
2024년, 2025년 경남도를 경유하지 않고 시가 직접 11건의 출국금지 결정 및 요청을 실시해 체납자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로 징수업무 효율이 증대되고 절차 간소화로 인해 출국금지 해제 신청 시 처리 지연 등으로 인한 민원 불편이 해소됐다.
그러나 출범 3주년 10개 특례사무가 이양된 현재 더 많은 권한을 이양받기 위해 창원시는 계속 움직이고 있다.
현재 4개의 특례시와 함께 특례시 지원의 근거와 실질적 권한을 법으로 규정하도록 ‘특례시 지원 특별법’ 입법을 추진 중이다.
‘특례시 지원 특별법’은 특례시 특례를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받침으로 법안의 제정을 위해 2022년부터 대도시연구원협의회와 논의해 법안을 작성하고 2023년, 2024년 국회에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국회에 발의되도록 노력을 기울여왔다.
작년부터 급물살을 탄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은 수원·고양·용인의 3개 특례시와 올해부터 특례시가 된 화성시와 연대해 행정안전부·지방시대위원회 및 국회와 공조했고 그 결실로 지난달 27일에 정부 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정부 제정안은 특례시에 대한 지원 계획의 수립 및 지원을 위한 특례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기존에 여러 국회의원이 제출한 다양한 특례를 담은 특별법안과 병합심사를 할 예정이다.
정부에서 제출한 법안이 통과되면 19가지 신규 특례사무를 추가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신속한 국회 심사를 위해 올 상반기 중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과 5개 특례시 간 간담회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4년은 급속한 주민등록 인구 감소에 따른 창원특례시 지위 유지를 위한 기틀을 닦는 해이기도 했다.
이에 2024년 1월 비수도권 특례시 유지 방안 토론회를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해 같은 해 3월 창원특례시 지위 유지를 위한 “특례시 기준 변경안”을 마련했다.
단기적으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의 특례시 제외 유예기간을 비수도권 특례시의 경우에는 현재 2년에서 5년으로 연장 또는 아예 삭제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지방자치법’의 특례시 기준을 개정해 비수도권의 지역 중심성 등을 고려하거나 인구기준을 낮추는 안이다.
2024년 특례시 기준 변경안을 바탕으로 국무총리실·행정안전부·국회 등 유관기관에 13회 건의해 진정한 지방시대를 위해서 비수도권 유일 창원특례시의 지위 유지가 필요하다는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으나, 법령 개정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를 밑거름 삼아 2025년에는 특례시 제외 유예기간 연장안에 집중한 뒤, 현재의 수도권 중심주의적인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특례시가 지역균형발전의 한 축임을 강조해 최종적으로 비수도권 특례시 기준 변경을 건의할 예정이다.
특례시 인구 기준은 주민등록인구와 거소신고자 및 등록외국인을 합산한 주민수가 2년 간 연속해 100만 이상인 도시이다.
창원특례시의 경우 2024년 연말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99만 9,858명, 거소신고자 및 등록외국인을 더한 특례시 기준 인구는 102만 1,194명이다.
연 2만명이 감소하는 인구 감소세를 고려할 때, 2027년 특례시 인구 100만 붕괴, 2029년 창원이 특례시에서 제외될 수 있기에 시는 특례시 기준 변경을 위한 건의에 필사적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특례시는 비수도권 중 유일한 인구 100만 도시라는 상징적 의미에 더해 지역 거점도시로서 경남의 인구와 재정을 떠받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창원시만의 발전보다는 주변 시군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지역균형 발전,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특례시로서의 지위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출범 3주년에도 불구하고 아직 이양받은 권한은 아직 행정 수요자인 시민들께서 체감하시기에는 부족하다”며 “국가와 도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시민 여러분의 응원도 중요하므로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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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꿈이랑도서관, 동화 속으로 풍덩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통영시 꿈이랑도서관, 동화 속으로 풍덩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은 지난 11일부터 관내 5~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5년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형 동화구연은 최신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대형 스크린에 동화 속 세상이 생생하게 펼쳐지며 어린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독서 콘텐츠이다.
이번 동화구연 첫 동화는 ‘피노키오’로 지난 11일에 시작됐다.
매월 새로운 콘텐츠로 변경되며 동화 구연 전문 강사가 생동감 넘치는 동화 세계로 어린이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는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 시간을 오전 11시와 11시 30분으로 조정하고 ‘엄지공주’를 포함한 신규 동화 콘텐츠 6종이 추가되어 더욱 재밌고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최신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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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잊지 말고 납부하세요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잊지 말고 납부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0,464건, 138백만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현재 합천군 관내에서 권리의 등록 및 면허를 받은 자에게 종별로 4,500원부터 27,000원까지 부과되는 세목이다.
납부 시 자동이체 및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각각 500원의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과세 기준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등록면허세 납세 의무가 있으며 사업장을 폐업한 경우 세무서와 군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 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납부 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CD/ATM기,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지방세 관련 문의는 고지서에 표기된 지방세 상담 채팅로봇 '위택스봇'의 QR 코드를 활용하면 24시간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들이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니,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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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합천지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한국국토정보공사 합천지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 합천지사 직원들이 10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이현호 지사장과 김태규 수석팀장이 참석했다.
이현호 지사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합천군과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합천군은 전달받은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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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강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한랭질환 예방 강조
거창군, ‘강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한랭질환 예방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전국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의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달 5일까지 한랭질환자는 129명으로 이 중 경남에서는 10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 환자 중 저체온증이 86.0%였고 실외에서 발생한 신고가 72.9%로 나타났다.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하기 △실내 적정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기 △날씨가 추울 경우 야외활동 자제하기 △따뜻한 옷입기 △무리한 운동은 하지 않기 등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만큼 갑작스러운 한파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온에 각별하게 신경 써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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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7억 8000만원 부과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과세대상 3만 6000여 건에 대해 7억 8000만원을 부과하고 납기 마감일인 1월 31일까지 납부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인가, 허가, 등록 등의 일정한 면허를 받은 자에게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하는 지방세로 면허의 종류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읍면지역의 경우 최저 4500원부터 최고 2만7000원까지, 동지역의 경우 최저 7500원부터 최고 4만 5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입출금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스마트위택스, ARS,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세무과 도세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부과되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다른 정기분 지방세에 비해 세액의 규모가 작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납기일을 경과해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하지 않도록 기한을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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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진주성 축구 스토브리그’ 성황리에 개최
‘2025년 진주성 축구 스토브리그’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진주성 축구 스토브리그’ 가 지난 2일부터 진주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오는 27일까지 계속된다.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진주를 찾은 축구팀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진주시 축구 저변확대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고등학교와 대학교 총 15개 팀,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2025시즌을 대비해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개최가 동계 전지훈련지로서 진주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훈련 환경 속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구 외에도 육상, 양궁, 수영, 핸드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전국 초·중·고·대학팀, 실업팀 포함 총 60팀 1000여명의 선수들이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진주시를 찾고 있으며 오는 3월까지 2000여명이 진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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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누리집 개설
진주시,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누리집 개설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식 누리집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쉽게 대회 정보를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으로 구축했으며 △대회소개 △행사정보 △경기정보 △경기기록 △관광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공식 누리집 서비스 시작에 맞춰 별도의 응원게시판을 개설해‘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응원댓글 달기 이벤트’를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판에 응원댓글을 입력한 사람들 중 일부를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며 당첨 결과는 31일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진주시 전역에서 개최된다.
도내 18개 시·군 2만여명의 선수 및 임원 등이 36개 종목에 참가해 진주시의 봄축제인‘논개제’ 와 연계해 문화와 스포츠가 결합한 문화체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 공식 누리집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도민과 선수단, 그리고 전국에서 찾아올 방문객을 하나로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진주에서 펼쳐질 5월의 봄축제와 함께 진주시의 다채로운 미래상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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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겨울철 재해 대비 시설채소·과수 및 농업시설물 관리 당부
진주시, 겨울철 재해 대비 시설채소·과수 및 농업시설물 관리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9일 급격한 기온 저하에 따라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에 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말까지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최저 –10℃ 내외로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시는 겨울철 재해 및 화재대비 자체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해 △대설·한파 대비 요령 안내 △겨울철 화재예방 관리 요령 안내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 △비상 연락 체계 유지 등의 노력으로 실시간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파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설 내 작물재배의 경우 외부 창을 꼼꼼히 닫고 온풍기 등 가온시설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해 야간 생육 적정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대설 예보 시 시설하우스의 보온덮개, 차광망을 걷어 두거나 비닐 덧씌우기를 하며 노후화되거나 붕괴 우려 시설은 하우스 중간 중간 버팀목을 보강한다.
아울러 난방기 고장에 대비해 응급자재를 준비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그리고 관수시설도 미리 점검하며 한파가 지난 후 기온이 오르면 관수하는 것이 동해와 건조해 경감에 도움이 된다.
과수의 경우 적절한 비배관리를 통해 월동 전 충분한 저장양분이 축적되도록 해 수체를 튼튼하게 유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땅속에 매몰 또는 복토하거나 수관부위를 피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적설로 인한 붕괴 예방을 위해 과수 방조망 적설을 제거해야 한다.
특히 과수의 동해는 꽃눈, 잎눈, 1년생 가지 순으로 발생하는데 수피가 갈라지고 병원균 침임이 쉬워 병해충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
동해 피해가 발생했다면, 꽃눈을 진단해 피해 정도에 따라 전정시기를 늦추고 강전정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꽃눈이 동사해 열매가 달리지 않는 나무는 질소비료 30~50% 감량하는 등 적정 시비를 추천한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비교적 따뜻한 겨울날씨가 지속되다가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해 농작물 동해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기습적인 한파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농가에서는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여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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