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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교육
2026-04-23 16: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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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통장 대상 안전리더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현장 밀착형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대응 능력 제고를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이·통장 재난안전 기본교육 및 안전리더 역량강화 심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극한 호우 등 이상기후 현상으로 예측 불가능한 재난사고 발생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재난 안전 기본교육은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중간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을 대상으로 △재난피해 예방을 위한 하천, 배수로 절개지 등 사전예찰 방법 교육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 중요성 및 대피 장소, 절차, 방법 등 안내 △하천 범람, 풍수해, 산사태 등 주요 인명·재산피해 사례 안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재난 취약지역 이·통장을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리더 역량강화 심화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심화교육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1회 교육 시 20명 내외로 진행되며 재난유형별 특징 및 대처 방법 교육, 재난정보 파악 및 대피 방법 교육, 재난경감안내서 만들기 등 실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성옥 창원시 안전총괄담당관은 “이상기후 심화로 재난 발생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들과 직접 대면하고 있는 이·통장님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지역 내 이·통장 중심의 안전리더를 양성해 재난취약지역 사전예찰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밀착형 신속 대응 능력 제고로 재난 발생 시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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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여름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찾는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물놀이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에 따르면 여름철 물놀이 지역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4월부터 물놀이 지역의 안전위험 요인 사전조사 등 사전대비를 해오고 있고 단계별 안전관리체계에 따라 △안전시설·장비 개선·보완 △안전관리요원 현장 배치 및 사고 예방 홍보 △물놀이 취약지역 집중 예찰·점검 등 선제적으로 안전관리 체계가 작동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찾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비상 근무 체계 돌입 등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창원시의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현황을 보면 지난 5월 물놀이지역의 안전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운영지원 사업 등을 통해 구명조끼 및 안전장비도 확충 했고 지난 6월부터는 물놀이 지역마다 안전관리요원을 선제적으로 배치해, 운영 전 안전사고 발생 예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안전캠페인 등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도 병행해 시민들 스스로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의식 제고에도 집중하고 성수기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구·시·도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물놀이객들의 안전관리에 한층 더 역량을 집중하게 된다.
박성옥 창원시 안전총괄담당관은 “본격적인 물놀이 시기를 앞두고 방문객들의 물놀이 안전을 위한 사전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여기에 시민들의 성숙한 안전의식이 더해진다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며 “시민들께서도 물놀이 안전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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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중년 ESG 일자리 창출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신중년 ESG 일자리 창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체,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친환경적이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는 ㈜지에스리테일과 협력해 지난 3월부터 ‘신중년 도보배달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원하는 ‘신중년 트래킹 가이드 일자리 창출사업’과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신중년 공정여행 강사단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신중년 도보배달원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에스리테일과 협력해 신중년들의 거주지 인근 배달사업 참여를 지원하는 것으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월 1회 채용·직무설명회를 개최해 모바일앱 사용과 배달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하고 있다.
신중년 배달원들은 모바일앱을 통해 주문된 3~4킬로그램 내외 저중량 생필품·식료품 등을 거주지 반경 1킬로미터 이내로 도보 배달하면서 건당 2~4천 원의 배달료를 받고 있다.
현재 사업참여자 50명은 대부분 60세 전후의 나이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배달하면서 월평균 20만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고 있으나, 직무 숙련도 등에 따라 월 50만원 내외의 소득자도 발생하고 있다.
시는 연내 200명까지 참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며 신중년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여유 있는 시간을 활용해 소득을 창출하고 건강관리까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하반기에 본격 추진하는 '신중년 트래킹 가이드 일자리 창출사업'은 부산의 갈맷길, 원도심 등 자연관광·문화자산 등을 활용해 전문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예산을 지원한다.
사회적기업인 ‘㈜부산의아름다운길’을 통해 양성된 신중년 트래킹가이드들이 이 사업에 참여한다.
7월부터 부산시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갈맷길 트래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9~10월에는 청각장애인과 보호자 등이 참가하는 무장애 트래킹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중년 가이드 9명은 7월부터 11월까지 월 78만원의 급여를 받고 활동하게 되며 그 외 86명은 일회성 사회공헌일자리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이 사업이 지역 환경을 이용한 일자리 창출과 관광 약자들의 관광 접근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참여자들의 협동조합 등 설립, 취업 지원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중년 공정여행 강사단 양성사업'은 한국관광공사 주관 '공정여행 기획자 양성과정'과 연계한 사업으로 신중년의 사회·경제활동 경험과 멘토링 역량 등을 활용한 친환경, 지역소비 친화적인 관광 분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지난 6월부터 교육 수료생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공정여행 강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관광분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여행상품 기획 및 지역관광마케터 실무 등 고객서비스 수행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된 ‘공정여행 기획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신중년 12명이 2인 1조로 ‘찾아가는 공정여행 강사단’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공정여행 강사단은 취·창업 전 육성 역할을 맡아 지역 초·중·고교와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방문해 11월까지 공정여행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월 74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시는 공정여행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 꾸준히 설립되고 있는 성장분야로서 지역 일자리가 확대와 맞춤형 관광수요 창출을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친환경적이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신중년 ESG 일자리 창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업체 및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추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신중년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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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40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인구정책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 △기념사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직원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인구정책 유공자는 △영도구 전 노인복지시설팀장 한지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정정순 차장이 선정됐다.
영도구 한지은 팀장은 영도구 스마트 노인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노인복지시설 운영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 정정순 차장은 출산친화 인식개선 및 임신·출산·육아 환경 조성과 모자보건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제이티비시 '차이나는 클라스', 케이비에스 '명견만리' 등에 출연하며 인구정책에 깊은 통찰을 보였던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마강래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마 교수는 ‘인구감소 위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선도할 지자체 혁신전략’을 주제로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감소 문제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인구의 날 행사는 우리가 직면한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가 함께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시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1일 자로 인구감소 종합대책, 외국인 정착지원, 다문화가정 지원 등을 위해 기획관 내 인구정책담당관을 신설해 촘촘한 인구정책 추진에 나서고 있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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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 휴가철 식품·공중위생 안전 확보한다… 불법영업 행위 특별단속
부산시, 여름 휴가철 식품·공중위생 안전 확보한다… 불법영업 행위 특별단속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 맛집 등의 불법영업 행위를 특별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철 부산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국제관광도시’이자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부산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안전한 식품·공중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숙박업소의 경우, 관광객이 주로 찾는 바다 조망 숙소 등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불법영업 행위를 점검한다.
특히 미신고 숙박업 여부를 집중 점검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한다.
숙박업을 하기 위해서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적법하게 시설과 소방 등의 설비를 갖추고 관할 구청에 영업신고를 해야 한다.
미신고 숙박업소는 일반적으로 소방시설 설치기준 등의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화재 등 각종 사고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또한, 음식점의 경우, 관광객의 동선과 관광명소 주변의 맛집을 중심으로 불법영업 행위를 점검한다.
돼지국밥, 밀면, 활어, 어묵 등 부산의 대표 음식을 제공하는 업소들의 조리장소 위생 상태, 음식 재사용 여부,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 식품위생 전반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단속에서 위법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형사입건 등 엄단의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미신고 숙박 영업을 한 경우에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소비기한 경과 제품을 식품 조리에 사용한 경우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조리장소의 위생 상태가 불량한 경우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식품수사팀, 공중위생수사팀을 통해 식품·공중위생 분야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식품과 공중위생 환경을 제공해, 안전하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부각하고자 이번 단속을 기획했다”며 “우리시는 여름철뿐 아니라 연중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부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식품·공중위생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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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에게 전문 정원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2024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된다.
기초과정에서는 정원학개론, 정원 설계 등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배우고 기초과정 이수 후 심화과정까지 수료하면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부여받게 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하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은 시민들에게 수목 및 정원에 대한 이해와 수목의 중요성, 병해충 이론 및 실습, 수목 전정 실습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정원관리 기본소양 교육이다.
시민정원사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교육기간은 총 15주이며 8월 10일 첫 수업을 시작해 12월 7일까지 주 1회 89시간 과정으로 거제시 청소년수련관 및 경상국립대학교 설계실습실에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정원에 대한 관심과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거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과 신청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 및 거제시청 공원과로 문의주시면 확인이 가능하다.
이영실 공원과장은 “거제 시민정원사는 지속적 정원교육을 통해 시가 추구하는 정원 도시의 중요한 인적자원이 될 것”이라며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 활성화와 더불어 한·아세안 국가정원의 성공적 조성과 함께 거제가 ‘정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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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집중호우 대비 공사장 및 배수펌프장 현장점검
안병구 밀양시장, 집중호우 대비 공사장 및 배수펌프장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계속되는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에 10일 내이2배수장, 제2남천교 공사장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방재시설물인 내이2배수장의 정상 가동 여부, 준설 상태, 비상연락체계 등과 제2남천교 공사장의 구조물, 수방자재 등 현장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안병구 시장은“여름철 장마로 인해 전국에서 잦은 집중호우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관련 부서와 담당자에게 당부했다.
한편 지난 8~10일까지 3일간 밀양시 평균 강우량은 90mm 정도이며 관내 도시방재용 배수장 23개소 중 10개소를 가동한 바 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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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 너머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공간, 하청면 옥계마을 ‘씨릉섬’ 개방
출렁다리 너머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공간, 하청면 옥계마을 ‘씨릉섬’ 개방
[아시아월드뉴스] 하청면 옥계마을 씨릉섬 출렁다리 준공으로 이제 씨릉섬을 걸어서 탐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17년 해양수산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시작된 씨릉섬 개발에는 총 98억6천만원의 예산이 투입, 약 5년의 사업기간이 소요됐다.
거제시는 지난해 2월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올해 5월 씨릉섬 공사를 완료했다.
섬 내부에는 1,488m 의 해안산책로와 5개의 쉼터가 조성됐다.
출렁다리는 총길이 200m, 폭은 2m로 차량통행은 불가능하다.
교통약자를 위한 경사로가 별도로 조성돼 있어 휠체어 이용자도 접근이 가능하다.
다리를 건너는 동안 내딛는 발걸음마다 출렁거리는 진동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씨릉섬은 전체 면적 7만8985㎡ 의 무인도서로 오랜기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섬 구석구석을 다 돌아보는데 걸리는 시간은 느린 걸음으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대부분의 구간이 나무 그늘로 조성되어 있어 더운 날씨에도 산책하기 좋다.
산책로를 둘러싼 나무 사이로 보이는 칠천도의 바다풍경은 새로운 힐링공간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씨릉섬 출렁다리 인근에는 아직 주차공간 등 편의시설이 부족한 상황으로 칠천량 해전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해전공원과 옥계해수욕장, 옥계어촌체험마을, 씨릉섬 등과 연계해 힐링·휴양코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개통 초기라 미흡한 점이 많지만 조금씩 보완해나가면서 씨릉섬만의 매력을 살려, 힐링·휴양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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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원실 비상상황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양산시, 민원실 비상상황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0일 시청 민원실에서 민원 응대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을 대비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비상상황 모의훈련은 연 2회 경찰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훈련 중 2번째로 폭언·폭행보다도 더 심한 업무 스트레스를 주는 민원인의 부당하고 억지스러운 요구 상황에 대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민원인의 친구 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본인 미성년자 아들의 등본 발급하는 설정으로 본인의 아들이지만 다른 세대주의 세대원으로 되어 있을 경우 세대주의 동의가 있어야 함에도 아들이라고 주장하면서 부당한 요구를 하며 폭언을 하는 등 민원실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상황을 연출했다.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고 모의훈련 진행은 소동을 피우는 민원인을 진정과 중재 시도,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방문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가해 민원인 경찰 진압 및 인계 등의 순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비상대비 모의훈련은 웅상출장소 및 1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각각 진행된다.
양산시 종합민원과장은 “서로를 존중하고 품격있는 민원 문화 조성을 위해 우리모두의 노력이 필요다”며 “비상상황 대비 대처 능력을 키우고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겠다”고 말했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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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항공우주제조산업 이중구조 개선 상생협약식 참여
창원특례시, 항공우주제조산업 이중구조 개선 상생협약식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항공산업 분야의 구인난 개선 및 인력양성을 지원하는 항공우주제조산업 이중구조 개선 상생협약식에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은 올해 선정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이행을 전제한 것으로 지역이 주도해 항공우주산업 원청과 협력사 간 임금·복지제도·근로조건 등 격차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협약식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김성규 사천시 부시장과 원청사 대표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사장, 한국항공우주산업 윤종호 부사장, 협력사 미래항공 김태형 대표, 삼우금속공업 방남석 대표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우주항공청 설립과 더불어 항공우주제조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협력사 인력 양성과 재정 지원이 필요해 이를 이행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원청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22일 고용노동부에서 선정된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지원 공모사업의 세부 추진사업의 이행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각 협약 주체는 협력사 인력난 완화 및 인력 양성을 위해 장기근속 환경 조성, 정주여건 개선, 복지증진, 산업안전, 경영안정 지원 등 필요한 사업을 추진·지원한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창원은 경남 제조산업의 중심으로서 항공우주제조산업 분야에 있어서도 협력사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기반 조성 등 상생협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항공우주제조산업 이중구조 개선 세부사업은 7월 중순부터 시행되며 협력사 기업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접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창원시는 관련 패키지 사업으로 항공우주제조산업 분야 협력사의 인력난 해소 및 안정적인 인력 양성으로 새로운 경제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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